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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7일부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과목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학업 설계 능력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학교 내 정규 교육과정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 과목이나 편제표에 포함되지 않은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기 중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운영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온·오프라인 225개 강좌에 총 268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는 온·오프라인 235개 강좌를 개설하며 수강 신청 결과에 따라 최종 운영 강좌가 확정된다.운영 기간은 8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다.수강 신청은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강좌 운영 계획서는 누리집에 게재되어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는 희망 강좌의 내용과 일정을 미리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7월 7일 오후 5시부터 7월 8일 19시까지이며 1차 모집 미달 강좌에 대한 추가 신청은 7월 1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에게 다양한 과목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과정이다”며 “더 많은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수강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독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연중 다양한 형태의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학교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대전과 충남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도서 작가가 학교로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작가의 창작 과정과 진로 이야기를 직접 듣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주도적 독자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는다.올해 상반기 박현숙, 이희영, 홍종의, 유하정 작가가 참여해 모집 대비 5배 넘는 신청률을 보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김동식, 김명석, 이정록 작가가 초·중·고를 대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또한 교육문화원의 ‘이달의 작가’ 사업을 통해 가장 만나고 싶은 동화작가를 설문으로 선정해 매달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작품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올해는 최민지, 조경희, 류미정 작가와의 깊이 있는 북토크를 운영했으며 오는 8월에는 고대영 작, 11월에는 문경민 작가를 초청해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작가와 직접 만나는 경험은 학생들이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문화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 19일 26일 12월 3일 3회에 걸쳐 유치원 교원 9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유치원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인 ‘교육 자료의 매력적인 변신, 디지털 플랫폼으로 뚝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유치원 교원의 디지털 역량 및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유아의 디지털 놀이 환경을 지원하고 다양한 디자인 플랫폼 활용을 통해 교사의 효율적인 학급 경영 능력 및 놀이 중심 수업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의는 캔바 프로그램을 활용해 안내장, 동영상 등의 자료를 제작하는 방법 및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그림책 제작하는 방법, 캡컷을 활용해 우리 유치원 소개 영상, 만화 얼굴 동영상 등을 제작하는 방법을 직접 강의 시간 내에 실습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론 위주의 연수가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보며 배울 수 있어 당장 내일이라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풍부해졌다”며 “상반기에 있었던 생성형 인공지능과 관련된 연수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번 연수도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알찬 내용들로 구성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상반기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이후 현장 교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디자인 플랫폼 관련 연수를 한 번 더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놀이 중심 수업 능력이 강화되고 유치원 교실이 선생님과 유아들의 개성이 듬뿍 담긴 디지털 놀이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대전교육정책 학생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 학생토론회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이 한 해 동안의 열정과 노력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학생모니터단은 4월 발대식 이후, 학교별 모니터링, 분임별 토론, 역량강화 캠프를 통해 더 나은 대전교육을 위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었고 ‘대전광역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도 참가해 본선에서 3팀이 수상하는 등 눈부신 결실을 맺었다. 이번 대전교육정책 학생토론회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 총 108명이 참여해 ‘학생중심·학교중심 교육정책 제안 및 실천 방안’ 이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회 시스템과 학생자치활동, 학교 동아리, 학생 상담, 중학교 진로활동, 재난안전교육, 학생운동선수 최저학력제 등의 소주제별 정책 토론을 펼치며 개선점을 제안했다.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이 작성한 정책제안서와 정책토론회의 주요 내용 등 2024년 활동 결과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이슈페이퍼로 발간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오늘 열린 대전교육정책 학생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은 대전교육의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의 주도성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대전교육가족이 서로의 생각을 모아 큰 배움을 얻음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11월 19일 위탁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호, 상담,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로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체육대회’는 피구, 몸으로 말해요, 미션 달리기, 판 뒤집기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포함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장이 됐다. 또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활동을 즐기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함께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2024년 마지막 낭만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자아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학생가정형위센터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위탁학생들이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0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2024 대전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교육 전문가와 함께 대전교육공동체 100여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혁신,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공교육 접근성 향상, 미래 디지털교육의 비전 등을 제시했다. 한국교육개발원 손찬희 본부장의 기조연설 ‘공감받는 디지털 교육을 위한 기본 역량’을 시작으로 공주교대 도재우 교수는 ‘AI, 우리 교육의 든든한 조력자: 올바르게 맞이하고 현명하게 활용하기’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교육에 통합하고 활용하기 위한 중요한 원칙 중 하나로 윤리적 책임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교사가 이끄는 디지털 기반 대전교육’을 소개했으며 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은‘선한 디지털 교육의 핵심요소와 구현 방안’을 주제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가치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고 가수원중학교 이혜원 교사는 실제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활용 수업 사례를 소개했다. 대전중앙고등학교 윤준우 학생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를 활용한 수업과 미래교육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평소 궁금한 점도 선생님께 직접 질의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디지털 교육이 어떻게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미래 교육의 비전을 제시해 이를 바탕으로 대전미래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특별전시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노벨과학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 으로 대전 과학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계획하고 있는 대전시교육청은 그 첫 번째 사업으로 ‘2024년 노벨과학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노벨과학동아리 발표대회, R&E 프로그램 발표대회, 환경학생동아리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열린다. 이어지는 22일과 23일에는 초·중·고 노벨과학동아리 학생들의 1년간 연구 결과를 선보이는 노벨과학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노벨과학교육지원단 교사들이 운영하는 과학퀴즈와 다양한 과학 체험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 특히 21일 개최된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포스터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와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한 특별 과학강연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통찰과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노벨과학페스티벌은 대전 과학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로 꿈을 키워온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종합적인 과학 축제이다”며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통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우리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과학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일반학급 1~2학급의 소규모병설유치원 교사학습공동체 교원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 및 나눔 등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경우 적은 유아 재적인원 등으로 또래 관계 형성, 다양한 놀이 경험이 제한되고 특색있는 교육을 펼치기 어렵다는 우려가 있는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1~2학급의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1개 원의 중심유치원과 인근 1~2개의 협력유치원을 1팀으로 조직해 나눔, 연대를 기반으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를 위한 ‘교사학습공동체’를 연중 운영해 연수지원, 워크숍, 사례나눔을 실시했다. 이는 교사 간의 소통·나눔의 배움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이 되어 유아의 배움 격차를 좁히는 등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한계를 넘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디딤돌이 됐다. 이번 우수사례 나눔 등의 협의회는 공동 설계를 통한 협력의 특색있는 소규모 병설유치원 운영 사례를 나누고 진일보한 양질의 교육과정을 위해 현장에 귀 기울여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소규모 병설유치원이 당면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교사들의 노력을 격려한다”며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격차 없는 놀이중심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제 정착 및 내실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4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초3, 중1 학생을 집중 지원하는 책임교육학년제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 및 산하기관 누리집, 학부모모니터단과 학교 등을 통해 공개 모집된 80명의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토론의 전문성을 위해 각 그룹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1명씩 배치해 진행했다. 토론회는 먼저 주제 담당부서의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낙인효과에 대한 우려 등 학생의 학습지원교육 참여 저해요인에 대해 살펴본 후, 책임교육학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부모는“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교육정책에 대해 각자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참여자들이 제안한 의견들이 정책에 꼭 반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대전형 책임교육학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회의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정확한 진단을 통한 개별 학생의 수준에 맞는 책임교육학년 지원으로 학습과 성장을 집중 지원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원탁회의에서 제안해 주신 고견을 잘 수렴해 정책 수립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계발 시기에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교육연수원의 야영수련교육 활동 중에서도 학생 만족도가 높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많은 학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총 74개 학교가 신청한 가운데 특히 참여 기회가 적었던 20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는 다양한 학교에 균등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대전교육연수원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주요 활동은 학년 전체가 참여하는 ‘무한도전’ 프로그램으로 학생에게 상호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동료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사소통역량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고등학교 진학과 미래 설계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중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야영수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2024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 및 1일 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내일을 여는 대전미래교육 ReDesign’을 슬로건으로 개막식, 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수업의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개회식과 함께 미래교육 영상 상영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인사말씀과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의 박람회 축하말씀으로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 기조강연은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의 ‘AI시대의 교육과 우리의 전략’을 주제로 AI시대 도래에 따라 AI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창의력과 지식, 협동성을 지닌 미래인재를 기르기 위한 교육현장의 변화와 방향성과 함께 교육 전략을 제안했다. ‘미래교육’은 교육현장의 우수사례와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특강, 포럼 등 23개의 교육 컨퍼런스로 운영되며 1일 차에는 학생 진로특강과 토론회, 원탁회의가 개최됐다. 학생진로특강에서는 대전 출신의 박상원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강사로 학생들에게 멈추지 않는 태극전사의 꿈과 희망을 나눴으며 ‘학생·학교 중심 대전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대전교육정책학생 토론회에서는 학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 대전교육공감 원탁회의에서는 교육공동체와 함께‘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제 정착 및 내실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등 열린 교육대화의 장이 됐다. 교원특강에서는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의 저자 김성효 군산동초 교감의 특강과 ‘잇다: 미래 교육의 길을 함께 걷다’를 주제로 한 유성중 김도영 교사의 특강 운영으로 마음의 힘을 기르는 방법과 AI 활용 수업 사례 등을 소개했다. ‘미래학교’는 대전컨벤션센터 1층 로비홀에 미래교실, 가상체험실, 코딩실, 프로젝트실, e스포츠체험터 등 미래의 학습공간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관람하며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특히 전시홀에 마련한 68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1,400여명의 학생이 AI·디지털·창의·예술감성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교육과정 연계 AI를 활용한 플로팅 홀로그램 체험, AI로 만드는 드로잉 애니메이션, VR 별자리 만들기, RC Car 조정앱 활용한 트랙 수행 등 디지털 활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대학교 및 기관과 연계한 자율주행 자동차 및 스마트팜, 춤추는 AI 로봇 체험과 VR로 체험하는 미래 과학,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한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에도 많은 학생, 학부모가 참여했다. 특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e-스포츠, 웹툰 제작 체험을 지원에 미래의 게임산업을 경험할 수 있었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아두이노 엔트리 AI봉수 만들기, Apple Korea의 ipad 활용 Goodnotes 프로그램도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수업’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디지털 기반의 교사 간 협력 수업과 수업나눔이 중회의실의 유치원미래교실, 초등미래교실, 중등·특수미래교실, 수업나눔실에서 23회 운영된다. 1일 차에는 유치원 수업, 초등 수업 4회, 중등수업과 창의인성교구수업이 진행됐으며 대전삼천초·상대초 병설유치원의 FASHION SHOW ME 더 알버트, 대전글꽃초의 자율주행차로 안전한 우리 마을 만들기, 대전문정중의 역사 수학 등 미래수업에 대한 탐색과 연구를 적용한 수업 시연에 많은 교사, 학부모, 사범대학생이 참여해 미래의 수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교육의 비전과 발전 방향 모색하는 교육혁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모두가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1월 19일 21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 및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4년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는 2024년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활용해 대전 교육정책 연구를 활성화하고 대전교육의 현황과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대전시교육청 관내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구계획서 공모 후 심의를 거쳐 선정된 6팀이 참가했다. 특히 ‘랜덤포레스트를 적용한 교직만족도의 영향요인 탐색’, ‘대덕특구 과학교육 관련 학생 변수별 상관관계와 교사의 인식차이 분석’ 등 교사와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는 연구 주제들이 접수됐다.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된 포스터와 자료집으로 연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구 내용에 대한 질의가 있는 경우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연구자와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된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이번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다양한 시사점이 도출된 만큼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연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개해 활발한 학술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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