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내동중학교, 학교폭력 예방주간 운영으로 안전 학교 실현

[국회의정저널] 대전내동중학교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주간을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학교폭력 예방주간은 최근 언어와 관계, 사이버폭력 등으로 다양화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응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학교전담경찰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학급 토의, 학교전담경찰과 함께하는 등굣길 합동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서약식, 학교폭 력 상담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이 중 등굣길 캠페인은 학교전담경찰, 청소년보호위원회, 학생자치회,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방관하지 않는 용기’를 주제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또한 학교폭력 상담 부스에서는 학교전담경찰과 전문상담교사가 함께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내동중학교 임은주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 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대전내동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체험실에서 ‘2026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은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실천적인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학생 중심 정책 참여 단체다.올해 모니터단은 교육 혁신과 정책 제안에 열의를 가진 중학생과 고등학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9명의 분임별 퍼실리테이터 교사가 함께 참여해 1년간 활동을 지원한다.이번 발대식은 류수복 선거연수원 초빙교수의 모니터단 역량 함양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및 일정 안내, 분임별 자기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니터단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태도를 익히고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학생모니터단은 오는 5월 교육정책 이해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후 대전 교육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7월에 열리는 역량 강화 캠프를 통해 제안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11월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서 열리는 학생토론회에서 한 해 동안 연구한 최종 정책제안서를 공식 발표하며 12월에는 주요 활동 결과와 제언을 담은 이슈페이퍼를 발간하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모니터단 활동이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십을 함양하는 보람찬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목소리가 대전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현장 격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일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 가 열리고 있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대회 현장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총 30개 직종에 173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특히 대전 관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19개 직종, 103명의 학생이 참가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거장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대전시교육감은 이날 경기 현장을 참관하며 땀 흘려 경기에 임하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도교사 및 기술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전의 직업교육 발전과 기술 인재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회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지역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8월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기술을 연마해 온 선수들의 도전 정신이 대전 경제의 핵심 원동력이다”며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기술로 자립하고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배움의 경계 허무는 ‘찬찬협력강사’ 전문성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동 서부 초등학교 찬찬협력강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찬찬협력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초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의 핵심인 ‘1수업 2강사제’를 운영하는 찬찬협력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별화 학습 지원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연수에는 기초학력 전문교원인 대전비래초등학교 조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개별화 지원을 위한 찬찬협력강사의 역할 및 협력수업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강사가 호흡을 맞추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밀착 지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협력강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수업 방안을 모델링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개별화 지원 전략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교육의 공정성은 모든 아이가 배움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찬찬협력강사님들의 세심한 손길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배움의 경계에 선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