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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꿈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법조, 인문, 공부법,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멘토와 학생 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연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연에는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를 비롯해 김정호 수의사, 김태원 대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이너 권순호, 김가람 방송 PD 등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대전 관내 중학교 9개 학교와 고등학교 6개 학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각종 특수학교 체육 업무 담당 부장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전 학교 체육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과 일선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운영 방식은 체육예술건강과장의 비전 발표에 이어 담당 장학사가 정책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사전에 학교별 질의 사항을 수합 분석해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실무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했다.이러한 소통 행보는 현장 교사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체육 활성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대전 학교 체육 정책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선생님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행 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0일 ‘2024년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 공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 공유회는 학교 업무 담당자, 교육결손 해소 현장지원단, 희망 교원 등 160명을 대상으로 KW컨벤션 아이리스홀에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4년 교육결손 해소 추진 경과와 방향, 과제의 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교육결손 해소 영역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교과 보충 프로그램으로 영어 또래학습 동아리,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으로 또래 코칭 동아리, 학습지원 튜터 프로그램으로 찬찬협력강사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을 위해 학생들이 주도하고 운영하는 공동체 활동 ‘소통과 나눔의 힐링 모두모여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 담당 교사의 사례 발표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정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기획하고 반영 및 운영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교육결손 해소 현장지원단의 지구별 합동 컨설팅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대처 방안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공·사립유치원 236개원 17,900명에 2024학년도 4분기 유아학비 185억 7천 8백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2024학년도부터는 5세 유아의 교육과정비를 5만원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0일 55명의 승진인사와 신규공무원 발령 32명을 포함한 총 494명 규모의 2025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용으로 3급은 △정인기 대전평생학습관장을 기획국장으로 △엄기표 기획국장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으로 전보 임용하고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을 대전평생학습관장으로 승진 임용했으며 오광열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퇴직준비교육 파견에 들어간다. 4급은 △이미혜 교육협력관을 혁신정책과장으로 △고영규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총무과장으로 △김진숙 지방서기관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으로 △김은경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을 대전평생학습관 총무부장으로 △손태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을 한밭교육박물관장으로 △윤은경 지방서기관을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으로 전보 임용했으며 4급 승진자는 △백기종 지방서기관을 교육협력관으로 △이은주 지방서기관과 △박동진 지방서기관을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으로 △심재순 지방서기관을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으로 △최영재 지방서기관을 총무과 비서실장으로 △조광민 지방기술서기관을 시설과장으로 △이병민 지방기술서기관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으로 승진 임용했다. 아울러 이대성 前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은 정년퇴직하고 송기선 총무과장, 조승식 한밭교육박물관장, 송무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이승진 시설과장은 퇴직준비교육 파견에 들어간다. 한편 대전교육청에서는 사전 전보희망 신청접수를 통한 인사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전입공모제 및 전보점수제 운영을 통해 개개인의 전보 희망을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인사상담 서비스로 전화 및 방문상담을 통해 인사고충을 청취하는 등 인사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정회근 행정국장은 “이번 정기인사는 일선 학교현장 업무 경감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지원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급변하는 미래 교육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AI 디지털교과서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직무수행 능력과 소통능력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대전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12월 20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022년 3월에 입학해 3년의 교육과정을 마친 15명이 학력인정서를 받았고 1·2단계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습자 75명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했다. 행사는 졸업생들의 3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수료증과 상장 수여, 학력인정서 수여, 축사, 졸업생 대표의 소감문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정영래 씨는 “13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 진학을 못한 것이 평생의 상처였는데, 신입생 모집 홍보 현수막을 보고 대전늘푸른학교를 만나 인생의 시간을 황혼에서 새벽으로 되돌릴 수 있어서 좋았고 오늘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받아 기쁘다”며 “배움이라는 축복을 선물해 준 대전늘푸른학교 선생님들과 대전평생학습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평생학습관은 2015년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3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의 평균 연령은 73세, 최고령은 82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20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와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부 지역의 꿈과 재능이 있는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꿈꾸는 아이들’ 사업과 관련한 업무 협약으로 위기아동지원사업, 식생활 취약아동지원사업, 가족 돌봄 청소년 지원사업 등 대전 동부 지역의 아동·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비전과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내 더 많은 복지 사각의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아동복지 및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실천하는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강은희 본부장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대전 동부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우리 아동들이 미래 희망을 가지고 꿈꾸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동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꿈을 찾아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위기 아동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고 삶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도 영재교육대상자 94명을 선발했다고 12월 20일 발표했다.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지난 10월 7일 2025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요강을 공고했으며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3학년, 총 134명이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지원했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12월 7일 1차 영재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총 115명을 12월 11일 1차 합격자로 발표했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12월 14일 창의력 및 확산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을 실시해 최종 94명을 2025년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했다. 공정한 절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은 중2·3, 고1 과학과정 36명, 중2·3발명과정 1개반 9명, 중2·3인문과정 1개반 20명, 중1인문과정 2개반 29명, 총 6개 과정 7개반 94명으로 25년 2월부터 8월까지 총 84시간에 걸쳐 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프로그램 중심의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선발된 영재교육대상자들이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84시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기를 응원한다”며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2월 18일 20일 2회에 걸쳐 1~2학급 소규모 유치원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인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실 있는 유아·놀이 중심 운영을 위한 교육계획 수립의 기본 원리 이해도 제고 및 소규모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기관별 협력의 체계성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연수 참여 방식은 밀착형 양방향 소통을 위한 10명의 소그룹형 실습 중심의 집합연수로 진행됐으며 1차시 기본 원리 이해를 위한 이론 과정, 2차시 실습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소규모 학급의 경우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나 정보의 양이 적고 어려움이 있을 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어 고충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수립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교사들이 그동안 소규모 유치원이라는 기관의 특성과 유아들의 흥미·요구를 반영해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교사들이 나눔과 협력적 운영의 기회를 경험하고 업무 효율성 및 교육역량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국가기록원 주관 ‘2024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직전평가에 이어 또다시 동시에 최우수 등급에 오르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정부산하 공공기관 등 231개 기관 대상의 기록관리 업무기반, 업무추진, 연구·개선사례 등 기록관리 전반에 대한 격년제 종합 평가로 기록관리 분야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조직 성과지표에 기록물 업무를 연계 반영한 점과 기록관리 체계성을 향상시킨 점 등의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중장기 예산을 확보해 학교의 기록관리 환경을 개선하는데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기록관리를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연속해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줄곧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명실상부한 기록관리 선도교육청으로 올해는 총 12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총 98.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모두 동시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교육가족 전체가 기록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최우선으로 해 힘쓴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기록물이 소중한 기록자산으로 전승되도록 체계적인 기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24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교폭력 생활부장 또는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2부로 진행되었는데 1부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 갈등조정지원단, 학교폭력예방종합지원단,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사례나눔으로 진행됐고 2부는 학교급별 지구별 협의회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전략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 경험을 공유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폭력의 최신 동향과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학습하고 학교급별 협의회를 통해 각 학교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 결과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종합대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며 참가 교사들은 습득한 내용을 각 학교의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연수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오늘 워크숍에 참석하신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다”며 “학교폭력 업무담당 선생님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교육청도 앞으로의 디지털 시대 새로운 도전에도 적극 대응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9일 유성구청과 협업해 ‘2024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 사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자 개최됐다. 마을학교 5단체, 씨앗동아리 16팀, 마실행복 중점학교 4교, 학교협동조합 예비학교 2교,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을 진행하는 5개 자치구 등에서 교직원, 학부모, 학생, 마을활동가, 자치구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성과 보고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영상 시청, 마을교육공동체 유형별 6단체의 운영 사례 발표로 진행됐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고스란히 담아내 마을교육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안녕, 대전마을교육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 콘서트는 올 한 해 동안의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내용과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비전에 대해 음악과 그림이 함께하는 콘서트 형식을 통해 마을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이 단기적으로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앎과 삶이 하나로 통합되는 교육을 위해 서로의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활동이 교육공동체인 지역으로 확장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도 마을을 떠나지 않고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정책을 통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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