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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본원 소강당에서 올해 두 번째 시민 소통 행사 ‘시민이 묻고 광주교육이 답하다’를 운영한다. 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7월 30일 '광주교육 고입, 대입에 대해 답하다 ‘를 주제로 첫 번째 시민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교육 AI 디지털 교육에 대해 답하다’를 주제로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미래융합교육팀 장학관, 장학사가 디지털 교육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특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듣기 위해 참여인원을 첫 번째 행사보다 20명 적은 50명으로 줄이고 질의응답 시간은 20분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사전 질의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다. 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9월과 10일에는 △학교폭력예방과 마음·사회정서 △글로벌리더세계한바퀴를 비롯한 국제교육 등을 주제로 두 차례 더 ‘시민이 묻고 광주교육이 답하다’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은 “소통을 통한 협치야말로 행정이 해야할 일”이라며 “시민·학부모와 광주교육에 대해 소통하며 협치 안에서 광주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직업계고등학교 전공심화동아리 훈련 현장을 방문해 학생과 교사를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4일 광주자연과학고와 광주공고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이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의 경쟁력이자 광주의 자랑”이라며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오는 6일에는 광주전자공고 전남공고 등 2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 최승복 부교육감, 백기상 교육국장 등도 8일까지 직업계고를 방문하는 등 총 9개 학교 33개 전공심화동아리를 격려한다. 오는 9월 20~26일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77명을 포함해 광주지역에서 총 105명이 참가한다. 직업계고 학생들은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게임개발, 자동차페인팅, 산업용로봇, 제과·제빵 등 37개 직종에 출전해 다채로운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5일 수능 100일을 맞아 수능시험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 시험장 운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시험장으로 사용될 학교의 방송시설과 시험실을 점검하고 있다. 또 수능 응시원서가 원활하게 접수될 수 있도록 오는 7일 각 고등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어 13일에는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수능 응시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전면 도입되는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은 수험생이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를 입력하고 발급된 가상계좌를 통해 응시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일부 시·도 교육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 모든 교육청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담임교사가 서면으로 원서를 접수받아 입력한 후 접수했으나, 이번 온라인 사전입력 시행으로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또 응시수수료도 가상계좌로 결제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단,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후 반드시 접수처에 방문해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응시원서 접수를 처리해야 한다.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응시원서 작성·접수·변경 기간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5일 오후 5시까지다. 시교육청은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학교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2026학년도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모든 고등학교에 안내하고 원서접수 관련 안내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다. 더불어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학팀은 수험생들에게 수능까지 남은 100일동안 학습 전략을 수립해 꾸준히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먼저 자신의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수능시험 시간표에 따라 실전 중심으로 학습 방법을 전환해야 한다. 취약 과목 보완,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 반복, 자주 틀리는 문제에 대한 오답노트 활용 정리 등을 권고했다.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면시간과 식사 관리, 건강 및 컨디션 관리 등으로 생활리듬을 유지해야 한다. 고3 수험생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고 있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소속 교사들은 수능 D-100일을 기점으로 학습 전략과 생활관리를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앞으로는 △EBS 수능 연계 교재 반복 학습 △6·9월 수능모의평가 출제경향 분석과 기출문제 반복 학습 △일주일에 최소 2~3회 실제 수능시험 시간표에 맞춰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 연습 △정서적 안정과 체력 유지를 위해 수면리듬, 식습관, 운동 루틴을 일정한 유지 △학부모와 교사의 정서적 지원 등도 중요한 사항으로 꼽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4일 광주지역 모든 고등학교에 ‘여러분의 빛나는 순간을 응원한다’라는 제목의 응원편지를 보내 고3 수험생을 격려한다. 이어 5일부터 광주서석고 광덕고를 시작으로 고3 교실을 방문해 수험생 응원활동을 펼친다. 이 교육감은 편지를 통해 “초·중·고 12년간 하나의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남은 100일 조금 더 힘내길 바란다”며 “저 역시 수능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할 것을 약속하며 여러분의 빛나는 순간이 시작될 그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장관 표창 대상으로는 전국에서 총 1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광주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 시·도교육청이 평가 대상이 된 이래 최초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17개 시·도교육청 중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전국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분야를 평가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11개 평가지표 중 6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평균을 크게 웃도는 93.91점을 획득했다. 이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높이기 위해 신규 데이터 추가 개방,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동영상, 설명BOOK을 제작·보급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해 데이터 보유 부서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데이터는 미래 행정의 핵심 자원이다”며 “시민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가치있는 데이터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일 동구 중앙로 일대에서 지세움 ‘친구사랑 우정캠프’를 개최했다. ‘친구사랑 우정캠프’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지·세·움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회복 탄력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특화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친구와 맛점하기, 우정 퀴즈 맞추기, 제과제빵 체험, 마음 나누기 등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지세움에 있는 동안 걱정과 두려움을 잊고 마음 편하게 웃고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마음의 힘을 가득 채워 2학기도 잘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학교 적응력과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길 바란다“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회복과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21일 시행한 시험계획에 따라 1차와 2차 시험을 거쳐 늘봄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돌봄전담사 등 10개 직종의 최종합격자 206명을 선발했다. 직종별 합격인원은 △늘봄실무사 4명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33명 △특수학교 돌봄교실강사 1명 △특수학교 통학차량실무사 3명 △돌봄전담사 24명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전문상담사 1명 △조리사 33명 △조리원 86명 △미화원 20명 △수련지도사 1명이다. 합격자는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19~22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실시하고 9월 1일부터 각급 학교·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교육활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학생과 교직원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이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부산과 김해 일대에서 ‘2025 고등의회 여름 자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광주광역시 고등학교학생의회 소속 학생의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천하는 고등의회, 행동하는 학생시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의원들은 첫째 날에는 부산 일대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퀴즈와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어 31일에는 김해 봉화마을에서 ‘민주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통령의 집’과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관람,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해시칼리지 하효숙 교수의 ‘미디어 바로 읽기’ 민주주의 특강 등을 들으며 역사와 민주주의 가치를 체험했다. 또 정책마켓을 통해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와 광주교육을 위한 교육정책을 만들고 실행 가능성을 논의했다. 자치축제에서는 재능을 발산하고 학교 자치활동의 미래를 모둠별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학생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3차 정기회 운영, 의장단 협의회, 부산과의 학생의회 교류 등 온·오프라인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여한 김서영 학생은 “정책마켓에서 학교 실정에 맞는 정책을 직접 구상하고 동료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장우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치활동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자치 역량이 증진되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고등의회는 학생 자치와 참여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 광림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스포츠강사를 대상으로 ‘2025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체육수업 및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하는 스포츠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육 교과 협력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광주지역 초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37명의 스포츠강사 전원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맨몸으로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SPARK 프로그램을 비롯해 빅발리볼, 패슨볼, 스내그골프, 플레이트야구 등 초등학교 체육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뉴스포츠’ 종목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뉴스포츠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창안된 스포츠로 특별한 시설이나 장비가 필요없으며 규칙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체육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국궁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유덕초등학교 성정호 스포츠강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체육의 기본을 다시 익히고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웠다”며 “스포츠강사로서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초등학교 체육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의 전문성,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초등학교 체육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0일 전북 강천사 계곡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학생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직원들은 광주시민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강천사를 찾아 △물놀이 전 준비 요령 △계곡 입수 시 유의사항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 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계곡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5월 ‘2025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학교·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 본청 출입구 전광판과 현수막을 활용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행동요령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타 시·도에서 광주로 전입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전입생도 알아두면 진짜 좋은 광주교육 길라잡이’ 안내자료를 30일부터 배포한다. 이번 안내자료는 전입생들이 광주 학생으로 누릴 수 있는 대표적 교육과정, 정책, 교육 복지 등을 소개하는 자료이다. 해마다 300명 내외의 학생들이 타 시·도에서 광주 지역 고등학교로 전입하는 학생·학부모가 가진 광주 교육에 대한 궁금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작됐다. △교육과정 △교육정책 △복지일반 △복지특수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사용하기 쉬운 QR코드, 전화 부분 등 내용으로 포함해 전학생들의 편의를 높였다. 안내서는 고교학점제 안내 및 공동교육과정 수강신청 방법, 광주아이온 학습 지원, 365일 24시간 진로진학상담 지원 등 교육과정과 꿈드리미, 1학생 1스마트 기기 보급, 학생 마음 건강 지원 등 교육 정책을 담고 있다. 또 복지 역시 일반 부분으로 보편적 교육복지 지원, 교육 급여 및 학생 교육비 지원, 학생 무상 교육비 지원 등이, 특수 부분으로는 고등학교 여학생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난치병 학생 지원,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치료비 지원, 학생 마음 바우처 지원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 자료를 제작한 진로진학과 곽나영 주무관은 “타 시·도 전입 학생과 학부모는 광주교육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이 많다”며 “처음 출력물로 안내했는데, 잘 정리된 안내서로 보급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안내자료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자랑스러운 광주로 전학 와서 우리 광주 학생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광주에서 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이 다양한 실력을 길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