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 교육환경개선사업비의 이월률을 전년 대비 18%p 대폭 감소시켜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성과를 보였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환경개선사업비는 학생학습권 보장 및 학사일정에 맞는 공사기간 확보 등을 고려해야만 하는 시설사업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매년 과다한 이월이 반복돼 왔다. 최근 3년 동안 교육환경개선사업 현액대비 이월률은 2017년 35%, 2018년 12%, 2019년 20%였다. 이에 시교육청은 2020년 1회 추경예산부터 당해 연도 집행 가능한 사업비를 우선 편성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으로 연내 집행이 어려운 석면·내진 공사비를 교육재정안정화기금에 적립해 향후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했다. 또 2월 말까지인 학교회계의 특수성을 활용해 고등학교 대상 3억원 미만 시설공사의 경우 겨울방학 공사로 불가피하게 이월되는 시설사업비를 학교회계로 전출하고 ‘학교시설공사 계약사무 위탁사업’을 통해 이월비를 줄이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 2021년도 1회 추경부터는 최근 3년 동안 이월률이 높고 겨울방학 공사만 가능한 석면·내진·화장실 개선공사에 대해 계속비 제도를 활용키로 했다. 1차 년도에 설계비와 시설비 일부를 편성해 설계·계약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2차 년도에 나머지 시설비를 편성해 공사를 추진해 추가적인 이월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곽남기 과장은 “학교시설사업은 안전과 노후시설 개선에서 미래교육에 대비하는 교육공간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앞으로 시설사업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 만큼 이월률을 최소화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률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립도서관과 함께 오는 22~31일 ‘제9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취소했지만 올해는 침체된 지역 독서문화 극복을 위해 위드 코로나에 맞춰 ‘잠시 서행’을 주제로 운영키로 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고려해 전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실시된다. 지역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 학교도서관을 포한한 독서단체와 동네 책방 등 총 42개 기관이 참여하고 다채로운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대상 인형극 및 작가 강연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지역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VR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고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콘텐츠도 게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독서진흥행사의 일환으로 ‘도서관 문화마당’에 참여하고 있다.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도서관 문화마당’을 운영키로 했다”며 “참여자들은 소통과 지식 공유를 통해 ‘도서관 문화마당’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6월부터 관내 소규모 초·중학교 24교 전체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우유급식을 지원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우유급식 지원 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 안정적 소비 기반 확보를 통한 낙농산업 발전 등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비와 시비로 구성되며 학교에서 지원 학생을 선정해 우유급식을 실시하고 광주시에서 예산을 집행한다. 기존 지원대상자는 초·중·고·특수학교 저소득층 가정 학생 3만3,000여명이고 추가로 1,900여명이 지원 받게 됐다. 시교육청 재정복지과 정연구 과장은 “이번 무상 우유급식 확대로 농촌·도심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상 우유급식 지원 확대를 위해 광주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명진고가 지난 17일 교내에서 1·3학년을 대상으로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8일 명진고에 따르면 기념행사는 5·18 주먹밥 먹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5·18 글짓기, 계기교육 영상 시청, 교육 꾸러미 배포 및 활동 등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교내 민주·인권·평화 동아리 ‘공간과 인권’은 ‘자신들만의 5·18민주화운동 기억법’을 주제로 계기교육 동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동영상은 오월길 v-log, 오월 주먹빵 먹방, 5·18민주화운동 관련 영화 감상 등을 테마로 제작됐다. 계기교육 영상을 제작한 명진고 2학년 홍승정 학생은 “기존 계기교육 동영상도 교육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다소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항상 아쉬웠다”며 “이런 점을 보완하면 훨씬 재밌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 우리가 직접 동영상 제작했고 다소 영상의 내용과 구성에 부족함이 있었지만 친구들의 호응이 좋아 매우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명진고는 이번 기념행사가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기 위해 18~27일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 기념 주간에는 5·18 역사 골든벨 교내 대회,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명진고 남정연 교장은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느끼는 것은 현 시대의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의미하고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교육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며 ”올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18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학생들이 5·18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991년 분신정국으로 뜨겁게 열사투쟁이 전개됐던 그 해. 투쟁의 도화선이었던 박승희 열사의 분신항거 30주기를 맞아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박승희 열사 분신항거 30주기 추모행사위원회는 열사 분신항거 30주기를 맞아 오는 19일 추모문화제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승희 열사는 91년 4월26일 백골단에 의한 강경대 학생 폭력 살인 사건과 경찰이 쏜 직격 최루탄에 의해 전남대 학우가 실명을 당하는 등 당시 노태우정권의 반민주적, 반인권적 탄압이 자행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슬퍼하지 않는 시대의 불감증에 항거하기 위해 4월29일 전남대학교 봉지에서 분신 항거했다. 이후 91년 5월과 6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9명의 분신항거, 1명의 의문사, 1명의 국가폭력에 의한 타살 등 13명의 젊은이들이 숨졌다. 4월26일부터 6월29일 대책위 해산까지 60여 일 동안 전국적으로 총 2,361회의 집회가 있었으며 내각제 개헌을 저지시키고 노태우 군부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민주화운동이다. 이번 추모문화제는 1부 ‘기억의 문을 열고’ 2부 ‘그대를 기리며’ 3부 ‘우리 여기, 새날로’ 순으로 진행되며 관악합주, 무용, 추모시, 스무살 대학 새내기의 편지글, 합창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91년 당시 투쟁과 박승희 열사를 기리는 것과 함께 현재적 의미에서 열사정신 계승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추모문화제에는 열사의 부모님과 형제자매, 열사의 은사이신 구신서 고윤혁 선생님, 송갑석, 조오섭, 윤영덕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행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문화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99명으로 제한되지만 온라인 생중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다. 오창규 추모행사위 상임대표는 “우리는 지난 30년 동안 박승희의 정신을 기리고 추모해 왔다 비록 박승희의 육체적 생명은 30년 전에 끝났지만 사회적 생명은 자신의 벗들과 함께해 온 것이다 이번 추모문화제를 통해 당시를 알지 못한 후대들과 그의 정신을 함께 기억하고 계승한다면 앞으로 또 30년,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방교육채 전액을 올해 안에 조기 상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5~2016년 학교 신·증설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전액을 조기 상환하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4일 제297회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당초 지방교육채 556억원을 2031년까지 연차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지만 상환 시기를 10년 앞당겨 ‘채무 제로’ 달성과 함께 총 56억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2조2,341억원 대비 1,851억원 늘어난 2조4,192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시교육청은 추경예산 편성 시 학교의 일상 회복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안전망 구축 91억원 미래교육 기반 조성 60억원 교육복지 강화 111억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724억원 지방교육채 상환 542억원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조성 206억원 등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지방교육채 조기상환은 그 동안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절감한 예산으로 미래 교육 강화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정책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와 함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시작으로 16~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지난 2016년 저소득층 가정 가운데 생리대 구입비용이 없어 신발 깔창이나 휴지를 사용하는 이른바 ‘깔창생리대’ 사례가 알려지며 본격 논의됐다. 현재 여성가족부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구의 만11~18세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선별 지원하고 있다. 사회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한다는 낙인효과 때문에 상처받는 청소년이 없도록 전체 여성청소년으로 지원을 확대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 경우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가 지난 2020년 7월 제정됐다. 광주시교육청의 경우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조례’가 2021년 2월 제정돼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광주지역 여성 청소년 인구는 5만4,133명이며 1인당 13만8,000원씩 매년 약 74억원 가량 들어갈 것으로 추산돼 재정적 측면에서 도입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그 동안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보건실 운영비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계기로 생리용품 지원을 개인에게 지원하는 보편적 지원으로 확대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원한다. 학교와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여성청소년의 선호도와 제품의 안전성을 고려해 생리용품을 지원받는다. 학교에서는 여학생 보건위생 교육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좋은 협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의회환경복지위원회 의원들이 여성청소년 건강권과 생명권 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광주시는 총 2만2명의 여성청소년에게 오는 7월부터 금년 말까지 생리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신설협의를 진행 중이며 사회보장신설협의 완료 후 지원된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여학생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 사업은 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와 협력해 여학생들에게 보건위생교육과 지원 목적에 맞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곽현미 여성가족국장은 “생리용품 지원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성청소년들이 불편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는 18~27일 교육주간을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주간 동안 관내 학교는 학생회 주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수업, 주먹밥 급식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학교표준운영비에 관련 예산을 의무 편성토록 했고 최소 2시간 이상의 계기수업을 학교교육과정에 필수적으로 반영하게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5·18 계기교육 및 체험학습 보완을 위해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광주MBC와 공동으로 ‘랜선 오월길’을 운영한다. ‘랜선 오월길’은 오는 17일 오전 9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광주MBC 생방송으로 송출되며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랜선 오월길’에서는 ZOOM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5·18을 세대적 차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여고생의 5·18일기, 5·18민주화운동 그림책 ‘운동화비행기’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관내뿐만 아니라 전국의 교실에서 5·18계기수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온라인을 통한 5·18교육활동 지원도 다양하게 이뤄진다. 작년에 이어 사이버기념관을 운영하고 5·18교육 관련 정보를 한 데 모은 ‘5·18교육 길라잡이’도 보급한다. 청소년 랜선캠프, 오일팔 닷컴, 오월책 독후한마당 등 교원단체 및 5·18유관 단체가 개설한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에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5·18교육의 새로운 모형에 대한 시도도 선보인다. 시교육청은 광주기술교사모임과 함께 인문·사회 교과 중심으로 이뤄지는 5·18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과 및 로봇교육 등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5·18수업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일 수완하나중에서의 시범수업을 통해 첫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5·18 관련 학업중단자에 대한 명예졸업장은 관련 검토를 거쳐 연중 수시 수여된다. 작년 시교육청은 5·18학생기념탑에 수록된 247명의 학생참여자를 전수조사해 13명에 대해 명예졸업장을 수여한 바 있다. 5·18교육 전국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된다. 5·18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시도교육감 5·18교육 전국화 공동선언을 추진한다. 공동선언은 각 시도교육청에 보내져 검토·조율 중이며 오는 13일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전국의 교원과 학생들을 광주로 초청해 집합 교육을 진행했던 기존 5·18교육 전국화사업 방식은 전면 변경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전국 5·18학습동아리 120팀을 조직해 팀별 광주 탐방 연수를 운영하고 5·18교육 꾸러미 보급,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인정도서 보급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관내 및 전국 학교에 인정도서 2만 권을 추가 보급하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에 편성했고 인정도서 체제에 맞춘 교원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도 운영한다. 지난 10일 교육감 및 주요 간부가 참여하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행사를 추진했고 전 직원은 오는 18일 정부주관 기념식을 방송으로 시청할 예정이다. 또 직원 소그룹별 참배, 기념현수막 및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주먹밥 나눔, 전 직원 기념 배지 착용, 공문서 상단 기념문구 및 전화 연결음 삽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5·18교육은 결코 소홀하게 다뤄져서는 안된다”며 “이번 41주년에는 5·18이 학생들의 내면과 교실현장, 그리고 전국의 학교에 보다 깊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모색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5·18국립묘지를 10일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국장 이상급 간부 12명만 참석했다. 참배를 통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월10일 시행한 ‘2021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오는 11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 총 1,035명이 응시했고 전체 응시생의 81.16%인 840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79.3%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최근 10년 동안의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중졸 성 고졸 박씨가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검정고시 관련 증명서류는 오는 11일부터 광주시교육청 홈에듀민원서비스에서 본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및 교육청 민원실,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오는 11~24일까지 시교육청 총무과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자 편의를 위해 우편교부도 함께 진행한다. 우편교부 신청서 및 방법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시험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