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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예고가 오는 8월 학교 이설을 앞두고 19~23일 작품 전시회 ‘안녕? 광주예고’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조선대 미술관에서 열리고 오전 10시~오후 5시 관람가능하다. 19일 광주예고에 따르면 광주예고 한국화과 학생 및 교사들이 함께 작품 활동에 참여하며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된 그림에는 학교에 대한 기억, 떠나는 아쉬움, 새로 맞이하는 설렘 등이 잘 표현됐다. 광주예고는 1983년 전통미술학과, 국악과 등 2개 학과로 개교해 현재까지 38년의 짧지 않은 역사를 자랑하는 공립예술고등학교로 자리잡았고 오는 8월 이설을 앞두고 있다. 광주예고 한국화과 2학년 조원나 학생은 “예고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땀 흘리며 운동하고 쉴 새 없이 수다를 떨었던 즐거운 추억들을 생각하며 작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운동장에서 들려오던 활기찬 웃음소리가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예고 서상원 교장은 “광주예고의 향수를 그림으로 담아내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광주 예고인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느꼈다”며 “우리 학생들이 준비한 전시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선대 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박홍수 교수는 “광주예고 한국화과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창조적 인재들을 배출해 낸 곳이다”며 “이번 작품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학생들이 전통예술을 계승하고 창조적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8층 대회의실에서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실습 및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광주공고를 포함한 13개 직업계고의 취업 담당자,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의 회원사 등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시교육청은 기업들이 고졸 채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직업계고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선도기업 선정 기준 및 정부지원 혜택 등을 설명했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조도 당부했다. 직업계고 취업 담당교사들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각 학교 학과를 소개했고 기업에서 필요한 직무와 채용 분야 관련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교육청과 각 기업체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노력 산·학·관의 상호 홍보 협력 강화 청년내일채움공제 기업현장교육 지원금 등 정부지원 혜택 선도기업의 광주시교육청 신청 접수 및 실사 후 인증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우수 중소기업 참여 및 기업 발굴·육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코로나19로 채용 환경이 어려운 와중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려는 기업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채용설명회를 연중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의 채용 불안을 해소하고 우수한 일자리 발굴 및 채용 후 장기간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는 “성실하고 능력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학교·기업·광주시교육청이 고졸 취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비지원을 받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1년 ‘삼성드림클래스’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삼성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에게 중학교 3년 동안 온·오프라인 학습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학기 중에는 온라인 학습플랫폼을 통해 미래역량과 진로탐색 및 기초학습에 참여한다. 방학기간에는 대학 탐방, 삼성계열사 견학, 경시대회 등 오프라인 체험을 통해 개개인의 꿈을 키워 가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은 대학생, 학습 전문가, 삼성 임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링단과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태블릿 PC가 제공되고 학년 말 우수 참여 중학생을 선발해 ‘드림클래스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삼성드림클래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교에 신청하면 되고 학교는 광주시교육청 교육자치과로 공문 제출하면 그 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강좌 수강생들이 한중상용한자능력 6·7급 및 드론국가자격증 4종을 취득하는 소정의 결실을 맺었다. 14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 ‘미래를 꿈꾸는 토요놀이터’를 운영했다. 그 중 ‘한자급수교실’ 강좌를 수강한 서광초 2학년 이지율 학생 등 3명이 제60회 HNK한중상용한자능력시험에 응시해 각각 6·7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HNK는 중국 교육부 국가한판에서 해외에 인증한 국내 유일의 한중상용한자능력시험이다. 중국 정부 및 공자아카데미 장학생 선발 기준이 되고 급수에 따라 대학 학점 및 졸업 인증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일반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삶을 설계하는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했다. 그 중 ‘드론의 세계’ 강좌를 수강한 성덕고 2학년 이예진 학생 등 3명은 드론국가자격증인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4종 자격을 취득했다. 본 자격증은 드론의 중량에 따라 1~4종으로 분류된다. 회관 수강생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 4종 자격을 취득했고 250g~2kg 중량의 드론 기체를 운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정연구 관장은 “우리 회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당 분야 자격증까지 취득하니 굉장히 뿌듯하다”며 “다양한 산업 분야마다 전문성을 요구하는 시대인 만큼 단순 취미나 흥미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전하고 정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하반기 ‘미래를 꿈꾸는 토요놀이터’를 오는 9~12월 매주 토요일에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삶을 설계하는 진로체험활동’은 오는 9~11월 매주 수요일에 총 8회 과정으로 실시된다. 오는 8월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3~14일 이틀에 걸쳐 학교급별 온라인 방식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협의회’를 개최한다. 13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13일 초등 2회, 오는 14일 중·고 각각 1회 실시한다. 협의회는 서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함께 학교폭력 발생 전·후 학교폭력 조기 인지 및 감지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사안 초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재 단위학교에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횟수와 방법, 학생자살예방교육 실시횟수와 방법을 조사 중이다. 광주시교육청,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들은 지난 8일 협의회를 열고 학교폭력 사안 분석을 통해 각급학교의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대처 현황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생활교육 담당자들은 수차례 업무 협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중장기 및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실시키로 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서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기당 1회 이상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토록 하고 있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강의, 토의, 역할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매년 교육부 주관으로 학교폭력 전수 조사와 표본 조사를 통해 관련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끊임없이 학교폭력이 발생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조사가 실효성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교폭력 감수성 제고 등 학교폭력 예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조기 감지를 위한 학생-교직원간 대화 채널 유지 학생회 주도의 학교폭력예방 및 감지 체계 구축 및 운영 단위학교 자체 학년별, 학급별 학교폭력 상시적 설문조사 실시 학교폭력예방교육에 목격 학생의 방관자적 자세가 아닌 적극적 신고 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단위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과 가족에게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며 ”철저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한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여 학생들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교육 풍토를 조성해 나가고 학교폭력 상황을 목격한 학생은 방관자적 자세를 버리고 지체 없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일신중 학생회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사흘 동안 ‘일신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13일 일신중에 따르면 학생들은 ‘바른 일신인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일신 마켓’을 활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학생회는 지난 6월1~30일 ‘일신 달러’를 직접 제작해 교사들에게 제공했다. 교사들은 모범을 보인 학생들에게 ‘일신 달러’를 한 장씩 나눠줬다. 오는 19일 방학식에 ‘일신 달러’ 보유 순으로 1등부터 3등까지 시상을 할 예정이다. 2021학년도 일신중 학생회장단은 행복한 일신중 학생자치를 위해 바른 일신인 운동 일환의 쿠폰 상품제 실시 학생 휴게공간 만들기 바른 교복 입기 캠페인 실시 우산 대여 학생회 방송 활성화 E-스포츠대회 추진 등의 공약사업을 실천하며 코로나 19시대에서도 행복한 학교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4~5월에는 바른 교복 입기 캠페인과 학급 사진찍기 및 학교의 힐링공간 조성, ‘일신중학교’라는 이름이 새겨진 우산 대여, 점심시간 탁구채 대여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추후 ‘일신 쇼타임’, ‘E 스포츠대회 추진’, ‘2학기 바른 일신인 운동’ 등 학생회 중심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서로 존중하고 행복한 일신중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동구청·북구청과 함께 교육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2021년 광주광역시 동부교육행정협의회’를 실시했다. 13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회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북구청과의 협의회에서 각 기관에서 제안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위장전입 파악을 위한 거주지 사실 조사 전담인력 배치 제4학교군 통학권 보장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신설 협조에 대해 제안했다. 북구청은 ‘우리 아이 안전한 날’ 운영 교통안전 반사경 제작 및 배포 2021 초·특수 한복문화교육 ‘찾아가는 한복체험교실’ 2021년도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 ‘함께 쓰는 나눔 주차장’ 사업 참여 협조 사항을 제안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동구청과의 협의회에서 2021 찾아가는 직업 토크쇼 참여 협조 아동이 그리는 동구형 아동친화도시 UCC 공모 참여 협조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4학교군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마을버스 노선 연장과 신설에 적극 협조해 준 북구청에 감사하다”며 “교육행정협의회가 교육현안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간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협의기구인 만큼 자치단체장과 자주 만나고 소통해 교육협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북구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마을버스 2개 노선 신설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동구의 의미와 가치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UCC 공모전 및 온라인 청소년 인문학 교실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과장 및 담당자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관련 중간 점검 협의회를 개최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일련의 학교폭력 사안 분석 및 각급학교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대처 현황을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 방안 등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실제 학교폭력 발생 시 학생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학교폭력 신고 체계와 방법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인지 여부를 확인토록 했다.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피해학생 중심의 적극적 사안 해결을 위한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구체적 실행 방법으로 먼저 조기에 학교폭력을 감지·인지해 폭력이 발생하기 전 징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교원을 대상으로 상담기법 연수 등을 강화키로 했다. 또 학교폭력 책임교사가 예방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지원을 확대해 업무를 경감시키고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다양한 신고체계를 통해 피해·목격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안내를 강화키로 했다.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피·가해학생을 즉시 분리해 피해학생을 보호키로 했다. 학교는 즉시 분리 후 신속하게 사안을 조사해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 지원키로 했다. 신속대응 지원형 ‘부르미’ 제도를 더욱 강화해 요청 시 맞춤형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 교육지원청별 관계회복지원단 운영을 통해 관계회복 및 화해와 조정을 통한 학교장자체해결제를 활성화해 학생들의 회복 탄력성도 높이기로 했다. 실질적 예방교육 실시를 위해 ‘장난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예방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공감, 자기존중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등 6가지 역량 중심의 어울림 프로그램을 모든 교사가 모든 교과 시간에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문화예술과 연계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가정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높이기로 했다. 지역 언론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가정 및 지역사회의 역할과 책무성 인식 제고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유관기관과 토론회 등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해 의혹 없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문화가 우리 학생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고 학교폭력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교육청은 학교는 물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폭력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월1일~7월23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역할극을 활용한 성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역할극을 활용한 성인권 교육’은 희망 초등학교 23교를 대상으로 93회로 나눠 반별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심각해지고 학생들도 성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일방적 강의식 교육이 아닌 참여식 교육을 통해 성인권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 간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성관련 문제 및 2차 피해 사례를 역할극으로 만들어 직접 참여해봄으로써 문제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및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다. 빛여울초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은 몸과 마음이 있는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면 폭력이 되고 친구들에게 장난처럼 했던 행동이 성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역할극을 통해 피해자의 기분을 자세히 느낄 수 있었고 성폭력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문화와 왜곡된 성의식이 성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체험·참여 중심의 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인권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3~14일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현장 의견 모니터링과 교원의 역량 개발을 위해 '2021년 시·도교육청 역량개발을 위한 제4권역 교육과정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부가 주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중 제4권역 연수를 주관해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초·중등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13일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핵심교원 78명이 참가하고 14일에는 중학교 핵심교원 46명과 고등학교 핵심교원 32명이 참가한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구분해 이틀에 걸쳐 당일 연수로 진행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 대한 교육과정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국가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강사 요원 사전 협의회 4권역 분임별 원격 연수와 사전 토의 실시 학교급별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평가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개선 사항 현장 적합성 주요 쟁점 사항 의견 수렴 등 강의와 집중 숙의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교원은 향후 2022 개정 교육과정 지역별 핵심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 2025년 중·고등학교 각 1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는 시·도교육청의 교육과정 전문가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성 높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