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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직원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아·무·말 대잔치’ 사업의 일환으로 ‘아·무·말 음악방송’을 처음 진행했다. 9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아·무·말 대잔치’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업무피로도 가중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직원 간 심리·정서적 안전망 구축 및 수평적 상호존중의 배려 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8월 중 추진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우선 청내 모든 직원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 ‘아·무·말 대잔치 소통함’을 마련했다. 직원들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미담사례, 요구·건의사항 등을 작성하면 된다. 소통함 내 사연은 매월 1회 둘째 주 수요일 ‘아·무·말 음악방송’을 통해 직원 간 공유된다. 아·무·말 음악방송’은 즐겁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건전한 비판과 직원 간 단합유도를 위해 소개된 사연 중 ‘아·무·말 베스트’를 월별로 선정키로 했다. 오는 12월에는 ‘올해의 아·무·말 베스트’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8일 첫 실시한 ‘아·무·말 음악방송’에서는 8월 중 접수된 당직실 환경개선 전화통화연결음 서비스 등 건의사항 11건이 소개됐다. 그 중 4건은 즉시 조치했고 당직실 공기청정기 배치 등은 예산 확보 후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유경아 총무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부 활동 제한, 소통 기회 축소로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아·무·말 대잔치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아·무·말 대잔치 소통함’을 통해 수합된 직원들의 이야기를 언제 어디서든 소중히 생각하고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원청은 즐겁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구성원들과 함께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6~7일 이틀 동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6곳을 위문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직원들과 함께 지난 6일 광주영신원 무등육아원 광주성빈여사 일맥원, 7일 광주 돈보스코 나눔의 집 광주애육원을 방문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관계자에게 유아용 샴푸·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유아 및 학생들을 격려했다. 해당 시설에는 부모가 없거나 결손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고 있다. ‘광주영신원’은 62명, ‘무등육아원’은 51명, ‘광주성빈여사’는 33명, ‘광주일맥원’은 31명, ‘광주 돈보스코 나눔의 집’은 17명, ‘광주애육원’은 57명의 요보호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설 방문 시간을 최소화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아이들에게 관심과 보살핌이 더욱 필요하다”며 “작은 사랑의 마음을 나눠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7일 광산구청에서 관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문화·체육활동 공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수완초, 광산구청, 광산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문화·체육시설의 유휴시간에 서부 관내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방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공단 운영 프로그램을 관내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수완초는 학생 수가 1,700여명에 달하는 거대학교로 학교 운동장에 이동식교실이 설치돼 평소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인근에 위치한 수완문화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을 활용할 수 있게 돼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인성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완초 양영희 교장은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7일 굿네이버스와 함께 위기가정아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위기가정아동지원사업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해 주거, 건강의료, 재능특기, 생활, 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위기가정 학생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희망 장학금’ 후원 기금은 문화중 내 긴급의료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학생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금액은 400만원이며 의료기관과 소통 후 치료비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전달식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곽행숙 교육지원국장,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김성희 과장,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배준열 본부장, 문화중 김서령 교장이 참석했다. 문화중 김서령 교장은 “‘희망 장학금’ 지원으로 의료지원이 절실한 위기가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나눔의 의미가 우리 아이들을 통해 더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나눔 교육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동부교육지원청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기 위해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5기 시민참여예산위원 임기가 오는 10월6일 만료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오는 13일까지 5개 자치구별 2명씩 총 10명의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키로 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6명, 인력풀 추천 6명, 예산 및 재정 등의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교장 3명, 공개 모집 위원 10명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희망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위원으로 위촉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 방향과 요구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시민참여예산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참여예산위원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방법을 확대해 87.1%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는 학교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별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전체 학교폭력 피해율은 1.0%로 전년 대비 0.1%p 증가했고 전국 평균 1.1%보다 0.1% 낮게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차 조사와 비교하면 0.6%p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148명으로 전년 대비 초등학생 피해응답률이 2.5%로 0.6%p 증가했고 중학교는 0.4%로 0.1%p 감소, 고등학교는 0.1%로 동일한 비율을 보였다. 유형별 피해 비중은 ‘언어폭력’ 43.2%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 14.0%, ‘신체폭행’ 13.1%, ‘사이버괴롭힘’ 8.8%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전년 대비 ‘언어폭력’ 8%p, ‘신체폭력’ 6.1%p 증가했고 ‘집단따돌림’은 12.2%p, ‘사이버괴롭힘’ 2.7%p 감소했다. 가해자 유형은 ‘같은 반 학생’ 49.8%, ‘같은 학년 다른 반 학생’ 43.5%로 나타났다. 피해 장소의 경우 ‘교실 안’ 21.5%, ‘복도’ 15.4%, ‘학교 밖’ 13.6%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 24.3%, ‘하교 일과가 끝난 후’ 23.7%, ‘하교시간’ 16.8% 순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지난 8월 발표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과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 형성, 학교폭력 조기 감지와 선제적 대응,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과 어울림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 자기존중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등 6가지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예방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보급키로 했다. 또 언어문화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운영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1학기 전수 조사와 2학기 표본 조사로 실시되고 있어 학교폭력의 조기 감지에는 한계가 있다. 학교폭력 예방 및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단위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감지·신고체제를 점검할 방침이다. 반, 학년 단위,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및 감지 시스템 구축하고 조기 감지 및 초기 대응에 대한 교원연수, 학교 자체 설문조사 등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생생활 자가진단 앱’을 개발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속 어려움과 학교폭력 피해 여부 등을 상시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심리방역망’을 통해 학교생활과 코로나19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부르미’ 제도를 강화해 선제적 대응 및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회복 지원단 운영을 통해 관계회복 및 화해, 조정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의 관심과 협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학교-지역사회-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심층 분석해 학교폭력 예방에 헐거운 고리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보완해 학교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 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7,034명으로 작년 대비 656명이 증가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작년 49만3,434명보다 1만6,387명 증가했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6만0,710명으로 작년 대비 1만4,037명 증가하고 졸업생은 134,834명으로 작년 대비 1,764명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4,277명으로 작년 대비 586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6만1,350명으로 작년 대비 7,322명 증가하고 여학생은 24만8,471명로 작년 대비 9,065명 증가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의 증가는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약대 학부생 모집, 수도권 지역균형선발 교과전형 실시에 따른 수능최저등급 필요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지역 지원자 현황의 경우 재학생은 작년 대비 544명 증가한 1만2,977명, 졸업생은 135명 증가한 3,593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3명 감소한 464명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8,436명, 여자 7,942명으로 남자가 494명 많았다. 선택 영역별 지원 현황은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1만2,563명, ‘언어와매체’ 4,436명, 미선택 35명이다. ‘수학’의 경우 ‘확률과통계’ 8,510명, ‘미적분’ 6,548명, ‘기하’ 1,554명, 미선택 422명이다. ‘영어’의 경우 1만6,921명, 미선택 113명으로 집계됐다. 수능 필수 응시 과목인 ‘한국사’의 경우 전체 지원자인 1만7,034명이 선택했다. 올해부터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는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포함해 2개까지 선택가능하다. 탐구 선택 과목 수는 82명을 제외하고 모두 2개 과목을 선택했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의 경우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4,797명, ‘사회문화’ 4,462명, ‘한국지리’ 1,707명, 정치와법, 윤리와사상,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순으로 선택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5,648명, ‘지구과학Ⅰ’ 4,903명, ‘화학Ⅰ’ 3,224명, ‘물리학Ⅰ’ 2,491명,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선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학Ⅱ’는 선택자가 적었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43명, ‘수산·해운산업기초’ 50명, ‘성공적인직업생활’ 48명, ‘상업경제’ 41명, 공업일반 17명 순이었고 ‘인간발달’은 선택자가 없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아랍어Ⅰ’ 526명, ‘일본어Ⅰ’ 427명, ‘한문Ⅰ’ 406명, ‘중국어Ⅰ’ 251 순으로 선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3,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꾸러미 후원물품 등을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 가정간편식 꾸러미 후원물품 등의 전달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재료로 구성된 가정간편식 꾸러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돼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중·특수학생 3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관내 전체 초등학교에 어린이잡지 ‘월간 어린이 동산’을 매월 500부씩 총 6,000부 후원키로 했다. 어린이잡지 기증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고 초등학생의 독서활동 장려에 기여하고 있다.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The 행복한 동행’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민간기관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우리 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NH농협은행 광주본부의 가정간편식 꾸러미 지원은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2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청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직장교육은 대회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6개 부서 각 사무실에서는 실시간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적극행정 교육을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승모 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에 따른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 기존 법·제도와 현장 간 괴리로 행정의 유연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공공의 이익을 변화의 지향점으로 삼아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보호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활용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적극행정에 대한 교직원들의 인식 제고와 학생·시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해 소극행정을 예방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사립학교의 교사 신규채용 1차 필기시험을 교육청에 의무 위탁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31일 성명을 통해 “사학의 공공성과 민주성, 투명성 강화를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사립학교의 교사 신규채용 1차 필기시험을 교육청에 의무 위탁하고 사립학교 학교운영위원회를 자문기구에서 심의기구로 격상하는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학은 한 개인이나 법인의 소유물이 아니며 사립 교직원들의 급여를 국가가 지급하는 만큼 신규교사 채용과정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사학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중등사립학교 위탁 채용’을 시행해 왔으며 지난 4년 동안 ‘중등사립학교 위탁 채용’으로 사학의 교사 선발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지는 것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꼈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사립학교 학교운영위원회를 자문기구에서 심의기구로 격상시킨 것 또한 매우 큰 성과라는 입장이다. 그는 “학교법인의 회계나 예·결산을 학교운영위원회가 심의하게 되면 학교 운영이 투명해지고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참여도 가능해져 더뎠던 사학들의 학교 민주주의가 발전할 것이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사학의 공공성과 민주성,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