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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진단평가 및 검사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유아 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발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특수교육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 대상은 영유아 5천200여명이다.진단 평가는 1단계 보편적 검사 2단계 종합 선별 3단계 심층 진단 순으로 운영된다.1단계에서는 온라인 발달검사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 수준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한다.2단계에서는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정밀 선별검사와 보호자 상담, 양육 코칭을 지원한다.3단계에서는 심층 진단 평가를 실시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여부를 판단한다.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로 판정돼 치료를 받게 될 경우에는 오는 12월까지 월 최대 12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또 장애아 전문 통합어린이집 입소를 희망하는 영유아가 전문기관 진단을 통해 장애 판정을 받을 경우 1인당 최대 40만원의 검사비를 사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이 밖에 치료사가 배치되지 않은 어린이집에는 치료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영유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모든 영유아가 생애 초기부터 차별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은 7일 2026년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인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지난 6일 시작한 이번 대회는 10일까지 총 278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특히 9개 특성화 마이스터고 학생 215명이 35개 팀을 꾸려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한다.이는 전체 참가자의 77.4%에 해당된다.최 부교육감 등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3개 직종 경기장을 참관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전국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 분야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을 수상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4일~9월2일 9박 10일 동안 광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중국에서 동북아 국제교류를 실시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국제교류는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이자 광주교육 중점사업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사업의 일환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을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의 국제교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광주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중국에 있는 여러 독립운동 현장을 탐방한다. 또 현지 학교 방문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중국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며 미래세대의 리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발대식이나 기타 만남을 통해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탐방지에 대한 정보 공유 해외 방문 시 주의할 점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안전교육 등의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 전달이 있었다. 또 현지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기 위한 K-POP 공연과 한국 전통놀이 소개 코너를 준비하는 등 행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참가하는 한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중국에 관심이 많아서 중국어를 배워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중국 학생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중국 학생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앞으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서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일 ‘대입 전문 디렉터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1고교 1대입 전문 디렉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수립·운영하는 진학 전문가로서 대입 전문 디렉터 양성에 주력해왔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지난 5개월 양성과정을 마친 일반고 교사 49명이 이번에 위촉장을 받고 ‘대입 전문 디렉터’로서 전국 최초로 일반고에 배치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대입제도 변화를 반영한 대입 전형 분석 학생 개별 맞춤형 대입 컨설팅 교사 진로진학 전문성 향상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방안 마련 학교별 합격사례 관리 학교 간 진학정보 공유 등을 맡게 된다. 또 3학년 진학부장, 진로전담교사, 교육과정 전문가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설계 선택형 교육과정 구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실화 각 대학의 전형 설계 기본 방향 분석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고교 환경 변화 대응 등 핵심 교원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전문 디렉터가 광주 진학과 다양성 교육 추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보수 및 심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대입 제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1고교 1대입 전문 디렉터’ 사업은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동시에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실현을 위한 역점과제 중 하나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이후 대입 선발 방법이 급변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기획됐다. 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수능 위주 전형 확대 비수도권 대학의 수시 비율 증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의 변경 및 분량 축소 등의 변화가 있었다. 이에 시교육청은 기존의 3학년 위주의 진학지도에서 벗어나 전 학년을 아우르는 진학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느끼게 돼 전국 최초로 ‘대입 전문 디렉터’를 고안했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지난 5개월 동안 각 고교의 예비 대입 전문 디렉터는 주말과 방학을 반납하고 집중 연수를 받았다. 대학입학사정관, 대입지원관, 진학전문교사, 프로듀서 등 전국의 대입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대입전형의 기본사항과 전형별 특징 등 이론을 중심으로 한 ‘기본과정’과 교육과정과 수업, 입시자료 통계 분석,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바탕으로 한 실습 과제 등을 ‘심화과정’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대입 전문 디렉터로서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었다. 대입 전문 디렉터로 위촉된 송원여고 박영범 교사는 “학교에서 진학지도를 하다 보면, 자주 바뀌는 대입전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 변화, 교육과정의 변화 등으로 진학지도에 힘들 때가 많았다. 그래서 대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대입 전문 디렉터를 신청했다”며 “연수를 받으며 대입제도와 진학지도 방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고 많은 배움과 성장이 있었다. 대입 전문 디렉터로서 연수를 통해 배운 역량을 기반으로 학생들을 위한 진학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1고교 1대입 전문 디렉터는 제가 직접 구상한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속하고 정확한 최신 입시정보를 바라는 우리 학생과 학부모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또 대입 전문 디렉터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공교육 진학지도를 신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이 오는 26일 오후 3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9회 영· 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에 참여한다. 24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영·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는 2013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광주와 대구에서 번갈아가며 문화교류 앙상블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주와 대구뿐만 아니라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와 여수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영·호남 4개 도시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화합과 교류의 장을 넓힌다. 광주학생관현악단 박쥐 서곡 외 1곡, 대구유스오케스트라 발레모음곡 ‘백조의 호수’ 외 3곡 여수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 경기병 서곡 외 2곡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March Blue Sky 외 3곡이 연주되고 마지막 순서로 4개 지역 오케스트라가 함께 Tribute to the Flim Composer 연합연주곡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청소년 교류음악회를 통해 단원들이 음악적 재능을 맘껏 발휘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합주를 들려줄 것이다”며 “듣는 이들의 감성이 충만해지는 선물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과(☎062-380-8918)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24년부터 학교 자체적으로 이뤄지던 학교 수목 관리를 교육청에서 맡아 통합해 운영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목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학교 행정실의 업무 과중 등 문제를 해소하고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수목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내년부터 관내 모든 학교의 수목관리 시설사업은 시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수목관리 계약은 매해 100여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별로 30~40교씩 묶어서 진행된다. 또 시교육청은 이를 총괄적으로 점검·관리해 각 학교가 3년 주기로 수목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적정한 시기에 수목 관리가 이뤄짐과 동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녹색공간 조성이 가능해져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시설과 윤정일 과장은 “학교 수목 통합 관리는 단순 수목 전정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재해위험수목 및 고사 수목 등 제거도 이뤄져 교육시설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이 역시 가능해진다”며 “또 앞으로 퇴비 지원 및 전문적 수목관리 컨설팅 제공으로 학교 자체의 조경관리 능력 향상에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건전한 사학 발전을 위해 개최한 ‘2023년 사학기관 운영활성화 대회’ 결과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학기관 운영활성화 대회’는 매년 사립학교와 학교법인을 구분해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동아여중, 조대부중, 숭의과학기술고 등 최우수 3교 등 총15개 학교와 최우수 법인 보문학숙 등 7개 법인 선정돼 1,000만~2,500만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급 받게 된다. 특히 사립학교 부분에서 동아여중은 학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 및 시설 개선 혁신 사례 교원 정·현원 관리 교원인사위원회 구성의 민주성 사무직원 연수 이수 실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지난 학년도 1년 동안의 69개 사립학교와 관할 학교법인 30개의 운영 실적을 통해 이뤄졌다. 학교는 5개 운영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학교법인 12개 법인 운영지표를 기준으로 해 살펴봤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운영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자발적 참여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혁신 사례에 대한 배점을 대폭 높였다. 이를 통해 사학기관의 자주성을 확보하고 공공성을 높여 사학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노재춘 과장은 “이번 사학기관 운영 활성화 대회가 사학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이 지난 16~22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초등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23일 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강사를 지원받아 광주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외부강사 5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사전 이론교육은 연수원 원격시스템을 통한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기타 응급상황 대처법 등으로 이뤄졌다. 이론교육 이수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실습교육에서는 응급상황 행동 요령, 소아심폐소생술 등 내·외과적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외부강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서구청 보건소와 연계해 추가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추진단 지역교육협력과 윤은숙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들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길러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운유치원이 지난 22일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23일 화운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등·하원을 도와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유아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유치원에서 배운 스포츠스태킹, 노래, 율동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께 넘치는 끼와 재롱을 보여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펼쳤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유치원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먹거리와 간식 꾸러미를 즐기고 행운권 추첨 등의 활동도 펼쳐졌다. 이날 유아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석한 한 할아버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준 유치원과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며 “폭염으로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유치원 등·하원시키는 일이 힘들었는데 오늘 유치원에서 직접 손주들의 재롱을 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23개 학교법인에서 다음 학년도에 채용할 신규교사 118명의 선발을 위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최근 관내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위탁 채용 접수 결과에 따른 수치이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관내 사립학교 38개교 26개 과목 118명 신규교사 임용 관련 필기시험을 위탁받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학년도 12개 법인에서 65명을 채용한 데 비해 해당 법인과 선발인원이 크게 늘었다. 시교육청은 이번 채용 증가로 사립학교 내 기간제 교원 비율 감소 및 사립학교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이 기대하고 있다. 이는 이정선 교육감이 사학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조하며 관내 35개 사학법인과 지속적으로 소통 및 참여를 끌어낸 결과이다. 2024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 채용 전형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 출제된다. 중등 임용시험의 경우 오는 9월20일 시험계획 공고 11월25일 1차 필기시험 시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3차 전형, 최종 합격자 발표는 학교법인별 일정에 따라 진행돼 이뤄진다. 현 사립학교법에 따르면 사립학교에서 신규교사 채용 공개 전형을 실시할 때 반드시 필기시험을 포함해 이를 시·도교육감에게 위탁해야 한다. 또 필기시험의 시기 방법 등 세부사항은 반드시 시·도교육감과 협의해 정하도록 돼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해 온 사립학교 신규교사 위탁채용 제도개선을 위해 교육감-사립학교장 간담회, 찾아가는 정책간담회, 전국 사학인사담당자 협의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또 사학법인이사장협의체 관계자 협의를 비롯해 사립학교장 제도개선 협의, 교육감-법인이사장 정책협의회 등의 사전 협의를 진행했고 ‘2024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 위탁채용 시행계획 전형안’을 마련했다. 광주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노재춘 과장은 “2024학년도에 118명이 채용되면 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비율이 낮아지게 된다.그동안 담임교사 배정 등 학사 운영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돼 학교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가 지난 18일과 21일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꿈을 Dream’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3일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6차시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기존의 딱딱한 강의가 아닌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실전 면접 피드백을 통한 1:1 컨설팅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1학년 학생들은 ‘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진로를 설계해보고 대인 관계를 위한 소통의 자세, 면접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스피치 기술을 배웠다. 2학년은 본격적인 실전 면접 및 취업 준비를 위해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면접 스타일링 등을 알아봤다. 학생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보고 개별 첨삭지도를 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2학년 최유준 학생은 “면접에 필요한 자세와 복장 등에 대해 알아보고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광주자연과학고 최범태 교장은 “우리 학교는 장기적인 취업 로드맵을 가지고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도 취업 로드맵의 일환으로 활동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자연과학고는 학생들의 체계적인 취업 준비와 진로 설계를 위해 1학년 준비 단계, 2학년 발전 단계, 3학년 완성 단계로 교육내용을 구조화해 학년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을 잡아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3일부터 일반고 16개교 21개 독서·토론동아리를 대상으로 ‘석·박사 연구자와 함께하는 고등학생 독서토론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고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독서·토론 동아리 학생들은 대학의 석·박사와 직접 만나 함께 관심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자기 주도적 독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 시간과 방과 후 시간 등을 활용해 실시된다. 총 6시간에 걸쳐 주제 도서 한 권 깊게 읽기, 토론하기, 쓰기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동아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별됐으며 앞으로 과학, 인문, 사회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게 된다. 또 참여 학생들은 활동 종료 후에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영역에 시수 및 특기사항이 기재될 예정이다. 한편 강사진은 전남대 대학원 혁신본부와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인력풀로 구성됐다. 다양한 전공을 갖춘 연구자들로 이뤄진 강사진은 지난 7월 사전 연수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수법 및 생활교육 유의점을 안내받았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석·박사 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석·박사 연구자와 함께하는 고교-대학 연계 독서교육 활동 모델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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