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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2일 2024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전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운영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은 교육분야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 개별 사업 단위로 각각 산발적으로 지원됐던 교육복지 지원에서 벗어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로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 광주에서는 올 2학기부터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인 월곡중학교와 시·도 지정 선도 학교인 광주효동초, 광주극락초 3개 학교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또 내년부터는 시범 운영 규모를 확대해 동·서부교육지원청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운영하고 또 선도학교를 10개교까지 확대해 간다. 이번 연수는 사업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교감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중계로 모든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더해 대면 교육을 병행해 현장감 있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군산 소룡초등학교 양희영 교장이 초등학교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소룡초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실시했다. 이어 前)삼정중학교 교사 이돈집 강사가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행복해지는 학교’ 등 일선 학교의 실제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교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정책을 실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4년부터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해 현장지원을 강화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024년 1월 1일자 일반직 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의 안정적 실현과 늘봄학교 등 국가정책수요, 퇴직과 휴·복직에 따른 결원을 보충했다. 인사 발령 대상은 승진 83명, 전보 264명, 퇴직준비교육·정년퇴직 39명, 신규임용 41명, 기타 파견 등으로 총 444명이다. 주요 인사를 보면 선계룡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과 정운용 금호평생교육관장이 상호 교체 전보됐으며 감사관 안형관 사무관을 감사관 청렴총괄담당으로 노동정책과 박래진 사무관을 조직복지과 교육협력관으로 각각 4급 승진 발령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항상 자신을 되돌아보고 청렴을 실천하라는 취지로 청렴 거울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다시, 교육의 본질로’ 기조 아래 공약사업 및 주요 업무를 원활히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역점을 두었다.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한 직원을 발굴·배치해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6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 10일 ~ 5월 10일 초,중,고등학교 학생 총 128,446명 중 10만 7,111명이 참여했다.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전체 학교폭력 피해응답율은 1.9%로 지난해보다 0.3%p 증가해 전국 피해 응답률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학교폭력 피해응답율은 지난해보다 초등학교는 0.5%p, 중학교는 0.5%p, 고등학교는 0.1%p 증가했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 36.7%, ‘신체폭력’ 18%,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 15.8%, ‘강요’ 7.6%, ‘사이버괴롭힘’ 6.4% 순이다. 지난해 조사보다 ‘언어폭력’ 3.7%p, ‘사이버괴롭힘’은 2.8%은 감소했고 ‘신체폭력’ 2.7%p, ‘강요’ 1.9%,‘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은 2.8%p 증가했다. 가해자 유형과 피해장소와 관련되어서는 같은 반 학생인 경우가 46%, 같은 학교 학생인 경우가 85%였으며 피해 경험 장소의 29.9%는 교실 안, 17.6%는 복도로 나타났다. 학원이나 공원, 놀이터, 노래방, PC방 등 학교 밖 피해장소 경험도 32.2%를 보였다. 피해시간은 쉬는시간 33.1%, 점심시간 16.4%, 하교시간 이후에도 26.4%를 보였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증가된 신체 폭력과 괴롭힘 예방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폭력 대응 및 사안 처리를 강화한다. 원스톱 신청을 통해 피해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재발방지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확대, 지속적인 예방 활동 강화를 통해 치유와 성장 중심의 생활교육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이번 실태조사 분석 내용을 반영해서 지속가능하면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지원 및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교육부와 함께 지자체 단위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체제를 마련하는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주호 교육부총리와 이정선 교육감,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를 비롯한 대학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는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설명 및 질의 교육발전특구와 연계 가능한 교육개혁 과제 설명 학교복합시설 ‘24년 공모계획 설명 등이 진행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공교육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가 인재를 기르고 인재가 다시 광주를 기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광주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광주시, 지역 기업, 대학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교육감은 광주를 찾은 이 부총리와 함께 설명회가 끝난 후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일 올해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에 대한 한해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기초학력전담교사는 물론 전담교사가 배치된 30개 학교 담당자도 참여해 성과 공유, 학교별 사례 나눔, 2024학년도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습 진단을 시작으로 학습지도, 학생성장관리 등 학습지원, 학생·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는 지도받은 학생의 97.2%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담임교사와 연계한 교육 지도와 학생에 대한 자료 공유 학생의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 학생들에 대한 전담교사의 관심과 안정적인 교육 지원 학생의 흥미를 끄는 놀이와 접목된 교육 활동 등에서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성과 공유 워크숍에 참여한 광주우산초 김경식 교사는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개별화 지도를 통해 서툴지만 조금씩 한글을 읽어가는 과정 속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가 더욱 확대돼 학생의 기초학력을 신장시키고 담임 선생님의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는 기초학력 책임지도와 함께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대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과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성과 확산을 위해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마법같은 시간, 기초학력 전담교사 이야기’ 사례집을 책으로 엮었다. 앞으로 일반학교에 보급하고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다양성을 담은 실력 광주로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키겠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 20일 광주진흥고를 방문해 배식봉사를 하며 예비 고3인 2학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위생복과 위생모, 위생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리종사원과 함께 학생들에게 일일이 점심을 배식하면서 “점심 맛있게 먹어요”, “잘 먹어야 건강하고 행복한다”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배식 후에는 예비 고3인 2학년 학생들과 점심을 같이 하며 소소한 학교생활에 대해 다정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우리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의 삶이 현실이 되도록 남은 1년 동안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이 교육감은 광주진흥고 김무남 교장을 비롯한 급식관계자들과 급식시설을 둘러봤다.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올해를 포함해 수년째 학교급식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아 식중독 제로화를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올 한해 수업 성장 인증제에 신청해 인증에 도달한 교사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96%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수업 인증에 도달한 교사 총 346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 중 96%의 교사 수업 성장 인증제 참여가 수업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 87% 이상의 교사가 내년도에도 참여를 희망해 수업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수업 성장 인증제는 교사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를 자극해 좋은 수업을 할 수 있게끔 돕기 위해 올해 처음 만들어진 제도이다. 교사들은 스스로 수업 계획을 세우고 다른 교사와 수업을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 올해 총 411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이 제도에 신청해 이 중 346명가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 인증에 도달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초등 수업 성장 인증제에 참여한 교사 대상으로 한해 성과와 내년도 논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어제보다 성장하는 수업, 모두가 성장하는 수업문화 확산’을 주제로 수업성장 인증제 인증서 수여 함께 나누는 수업 성장 이야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성장 인증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신창초등학교 김명희 교사는 “수업성장 인증제를 통해 수업 성장을 위한 동기 부여가 됐다”며 “수업공개하는 일이 버겁기도 했으나 준비하는 동안 수업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고 참관을 통해 더 좋은 수업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인 교사와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에 집중하고 이를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2024년 광주교육이 다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며 다양한 실력으로 교육구성원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고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9일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초·중·고 평균 12% 인상한 ‘2024학년도 학교무상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해 3월부터 전체 학교에 1,5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식품비 인상은 식재료 물가 상승분 이외에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한 경비가 추가로 반영됐다. 식품비는 1식당 유치원 3,160원 초등학교 3,410원 중학교 4,070 고등학교 4,210원으로 초·중·고 평균 12% 인상이 이뤄진다. 식품비에 포함된 친환경 농산물 등 우수식재료비도 1식당 16.7% 인상한 700원을, Non-GMO식품비는 100원을 전체 학교에 지원해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적극 확대한다. 식품비 이외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조리환경 조성을 위해 확대·보급된 전기 조리기구의 전기요금 등을 지원하기 위한 운영비 단가도 초·중·고 평균 13.5% 인상할 예정이다. 이번 급식 예산 증액에는 평소 학교급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이정선 교육감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 이 교육감은 올해 초 332개교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참가한 학교급식 설명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잘 먹어야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이라며 질 좋은 식재료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학교급식 소통의 날 행사’에도 함께해 식품군별로 나눠진 4개 분과장을 직접 방문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질 좋고 안전한 식재료 납품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1·2학기 초 실시된 학교급식 특별위생 점검에도 참여해 식재료 검수와 보관·관리 실태 등의 점검과 지난 6월에는 광주자연과학고를 방문해 배식 봉사 등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정선 교육감은 “물가 상승으로 식단작성 등 급식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이번 급식비 인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질 좋은 식재료로 더 맛있고 건강한 식사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급식비 인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더불어 방사능 등으로 오염되지 않은 안전한 식재료를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교무상급식 지원경비는 식품비와 운영비를 포함한 예산으로 교육청이 45.6%, 광주시가 48.2%, 자치구가 6.2%의 비율로 분담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에서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 2024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정시에 지원하려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와서 진지하게 대입상담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9일 오전 10시 본청 대회의실에서 ‘제37회 광주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대상자 3명에게 상패 및 부상을 수여했다. 광주교육상은 지난 1987년부터 시작된 올해로 37회째 시행되고 있는 상이다. 매해 광주교육 가족 중 사명감이 투철하며 현장 교육 개선에 헌신·봉사하거나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前염주초등학교 문재옥 교장 前장덕고등학교 최윤길 교장 前광주서부교육지원청 최경숙 행정지원국장이다. 前염주초등학교 문재옥 교장은 40여년 간의 재직기간 동안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연구 및 공유를 통해 교원들의 수업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 상담·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을 인정받았다. 前장덕고등학교 최윤길 교장은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안착에 공헌하였을 뿐만 아니라 민주적인 학교경영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로 학교 현장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前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최경숙 행정지원국장은 최초 여성 국장으로서 교육복지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 노조·지자체 등과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38여년 동안 적극적이고 소신 있는 업무 처리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공적소개, 상패 및 부상 수여, 교육감 인사말, 수상자 소감, 축하 공연 순으로 이뤄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하신 분들의 공적은 우리 광주교육의 큰 발자취로 남아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오늘 행사가 모든 교직원들이 수상하신 분들의 공적을 본받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적 포용교육 실현을 위해 각자가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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