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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업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업무 공유도움터'를 운영한다.'학교업무 공유도움터'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 각종 서식, 업무지원 자료,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이다.각급 학교는 필요한 자료를 활용하고 현장에서 작성한 실용 자료를 등록해 다른 학교와 공유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은 통해 유사 업무 반복 부담이 줄어들고 학교 간 업무 노하우와 우수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교업무 공유도움터'자료는 시교육청 누리집 참여마당-학교업무 공유도움터에서 확인하면 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교업무 공유도움터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 공유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업무 경감과 업무 효율화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6개 공공도서관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은 매년 독서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6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체험, 전시, 특강 등을 선보인다.특히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책 커버와 과월호 잡지를 활용한 '나의 콜라주 만들기', '멸종위기 동물 우리가 살려요'체험, '도서관을 담은 책갈피', 블라인드 북, '잠든 책을 깨워주세요'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금호평생교육관은 청렴의 가치 확산을 위한 '청렴도서관'을 운영하고 도서 대출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막대사탕을 증정하는 '달콤한 독서생활'이벤트를 벌인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도서관 퀴즈 데이, 도서 표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콜라주 수첩 만들기, 키워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하며 멀티미디어실에서는 청소년 대상 DVD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광주중앙도서관은 도서 대출자 200명을 대상으로 북스토퍼를 증정하고 '나만의 북슐랭', '청렴을 여는 포춘쿠키', '책 읽고 행운 돌리기'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광주중앙도서관 분관인 최상준도서관은 '도서관, 봄을 싹 틔우다'를 주제로 레진 압화를 활용한 독서링 만들기와 키워드 3개를 연결해 한 줄 평을 완성하면 색연필 세트를 증정한다.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도서관 4색하고 1독하는 2야기', 특정 순번 대출자 대상 대출 기한 연장 이벤트,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다가치 도쫀쿠 만들기'체험 행사를 실시한다.원화 전시, 주제별 추천 도서 전시 등과 연체 회원 대상 대출 정지 해제 행사도 운영한다.도서관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시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 h과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어린이부터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며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3 꿈꾸는 문화예술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서포터즈 모집과 함께 열정적인 홍보에 나선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문화예술제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문화예술 축제의 장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예술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장애 공감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서포터즈 1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학생, 교직원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앞으로 행사의 조력자이자 참가자, 관객으로서 이번 축제에 함께하게 된다. 신청은 꿈꾸는 문화예술제 운영팀 이메일 접수 및 누리집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31일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 누리집과 학교로 안내된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다시, 설렘’을 부제로 해 오는 11월28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댄스, 합창, 악기연주, 발레 및 축하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전에 들어간다. 이정선 교육감은 “비대면 공연에서 대면으로 다시 새롭게 시도되는 문화예술제에 대해 기대가 크다. 장애학생들의 꿈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행복한 도전과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 예술의 장을 함께 응원할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 관내 전체 학교장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은 교육분야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기존 개별 사업마다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교육복지 지원에서 벗어나 위기학생 발굴부터 신청·접수·진단·지원·관리가 지역사회 및 여러 기관과 연계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이번 학기부터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인 월곡중학교와 시교육청 지정 선도 학교인 광주효동초, 광주극락초 등 3개 학교의 시범 운영이 시작됐다. 앞으로 선도학교를 10개교까지 확대 운영해 학생 중심 맞춤형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이번 학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시범 운영 시작에 맞춰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확산 및 학교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동·서부 교육장 및 광주 관내 전체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과 박지애 사무관의 강연과 서울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의 실제 운영사례 소개 등이 진행됐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2024년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해 교육복지안전망을 확대 구축한다. 또 취약계층 학생의 조기 발굴이 중요한 만큼 교육 복지사가 배치되지 않는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해당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교장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위기학생을 조기발굴하고 지속적·체계적인 학생지원을 위해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해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선도학교 운영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유일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인 평동중학교가 오는 10월4일~11일 신입생을 모집한다. 12일 평동중에 따르면 신입생 지원 자격은 광주 소재 초등학교 졸업자 또는 검정고시 등을 통해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된 자로 현재 광주광역시 거주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평동중은 전교생 90명의 소규모 도시형 전원학교이다. ‘결 따라 모양대로 자라게 도와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멀리 보고 함께 가는 노마드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형 전인교육을 10년째 펼쳐 오고 있다. 평동중은 정규 교육과정 외 20%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교과 수업 프로젝트 교과 간 융합 수업 교육공동체 특성화 프로그램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의 4개 영역으로 편성해 무상으로 교육 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다섯 손가락 가족 결연 학년 어울림 여행프로젝트 월 1~2회 교외 테마형 창의적 체험활동 국토 순례 화목 리그 스포츠클럽 자전거 생태탐사 예술정거장 음악회 공연 텃밭과 야생화 가꾸기 개인별 노트북·태블릿 활용 수업 등 학생의 창의성과 인성을 위한 다양한 특색 교육을 추진 중이다. 한편 평동중은 이번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 설명회를 오는 14일 오후 3시 30분 평동중 노마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신입생 모집정원, 지원 자격, 전형 일정, 원서 접수 일자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북부경찰서와 함께 2학기 개학을 맞아 교육환경보호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12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 요소를 방지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성인용품 판매점, 인형뽑기 무단 설치 등 불법 영업행위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 등을 방문해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 안내서를 배포하며 준수사항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구역 내 불법 영업행위 점검을 이달 계속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이 지난 7일부터 1박2일간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제주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12일 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그 아버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40명, 20팀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불과 몇 초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제주 4.3평화공원 너븐숭이기념관 북촌리마을 섯앗오름 일대 알뜨르비행장 백조일손지지 등 4.3유적지 답사와 아쿠아플라넷 등의 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탐나라공화국에서는 업사이클 작품, 생태공예 등을 체험하고 ‘역발상’을 주제로 한 강우현 대표의 강의를 수강했다. 이번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제주의 역사가 깃든 장소를 자녀와 함께 체험하며 단둘만의 첫 여행을 뜻깊은 추억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녀 또한 “아빠와 함께 제주 4.3 역사를 배우고 아픔에 공감하며 더욱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추진단 김진구 단장은 “아버지와 자녀 모두에게 배움과 소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단의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가을 추억을 담다’, 11월 광주학생교육원에서 ‘1박2일 캠프‘가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8일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조치 강화를 위한 ‘2023 지세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 특징과 치유 방안’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조선대 상담심리학과 권해수 교수가 참여해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상담법’에 대해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또 보호·치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그림책상담코칭’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교육청은 피해 학생 보호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 전담 지원 기관인 ‘지세움’에 대안생활교육지도사 등 전문인력 5명을 추가로 배치해 더욱 다양해진 개인 맞춤형 보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2023 지세움 컨퍼런스’를 개최해, 새로 구성된 지세움 교직원과 본청 생활교육팀 등 30여명이 더욱 강화된 학교폭력 피해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더욱 효과적인 치유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 지세움에서 운영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상담 및 치유프로그램 친구와 함께했던 우정 캠프 방학 중 만남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 학생의 일상생활 회복이 이뤄진 사례를 공유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김혜경 전문상담교사는 “피·가해 학생을 특화해 상담 실제 기법을 배우는 자리였다”며 “지세움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교사가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엄길훈 과장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심리적 불안감과 무기력증을 해소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해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세움에 전문인력이 보강된 만큼, 피해 학생의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회복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6,089명으로 전년도 대비 631명이 감소했다. 재학생이 1,053명 감소하고 졸업생은 277명,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145명이 증가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04,588명으로 전년도 508,030명보다 3,442명 감소했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26,646명으로 전년도 대비 25,593명 줄었다. 반면 졸업생은 159,742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8,200명로 전년도 대비 각각 17,439명, 2,712명 늘어난 수치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58,692명, 여학생은 245,896명로 전년도 대비 각각 1,434명, 전년도 대비 2,008명 감소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가 재학생이 감소하고 졸업생이 증가한 이유로는, 학령인구 감소,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의 의·치·약학 계열 재진학 선호도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 지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은 전년도 대비 1,053명 감소한 11,112명, 졸업생은 277명 증가한 4,332명,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145명 증가한 645명으로 집계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이하 현장체험학습’ 실시 중 어린이통학버스가 아닌 차량 이용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민·형사상 책임’에 대한 지원은 물론 체험학습에 대한 학교의 폭넓은 선택권을 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초등학교 이하 현장체험학습 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된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 빚어진 혼란을 막기 위해 이뤄진 조치이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을 공문으로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에서 일반 전세버스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다하고 법적 보상 범위 내에서 대신 변제할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시교육청은 다른 시·도 교육청과 함께 ‘도로교통법’의 신속한 개정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구성원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체험학습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외부 기관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교내 체험학습을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최근 법제처 해석으로 초등학교 이하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여러 혼란이 있었다. 이번 대책으로 이러한 혼란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생님과 학교에 어려움이 없도록 학교 자치를 바탕으로 한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1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 및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청렴 업무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청렴문화연수’를 열었다. 같은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공직자 등의 반부패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 강연식 청렴 연수에서 벗어나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를 주제로 한 토크쇼, 청렴 빙고 퀴즈 등을 준비해 참여형 청렴 연수로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연수에 함께한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는 광주·전남 지역 행정·공공기관, 민간단체 27개로 구성된 단체이다. 연수 시작 전 함께 전 기관별 청렴 우수시책 사례집과 청렴 리플릿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민들은 공직자의 청렴에 더 높은 윤리성을 요구하고 더 높은 눈높이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 청렴문화 확산은 나부터, 우리부터 솔선수범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가 8일부터 10일 일정으로 5·18민주화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으로 출발한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리고 그 정신을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푸른새‘ 소속 고등학생 20명이 해외에서 최초로 5·18을 공식 기념으로 지정한 미국 캘리포니아를 방문해 활동하게 된다. 이번 세계화 프로그램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LA, 샌디에고 등 미국 캘리포니아 주 각지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은 5·18 플래시몹 K-pop 거리 공연 5·18 홍보부스 운영 LA 민족 학교 및 UCLA 등 기관 교류 LA 한인 방송 출연 LA 한인회 및 하원의원과의 만남 5·18 홍보영상 촬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사전 안전 및 프로그램 교육 등을 총 5회 실시했다. 학생들은 원어민에게 배우는 서바이벌 잉글리쉬, 플래시몹, K-pop 등 프로그램 교육을 거쳤다. 앞으로 미국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끼를 5·18민주화운동 정신으로 승화해 세계에 펼치고자 한다. 한 ’푸른새‘ 단원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국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뜻깊은 미션을 수행하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대된다. 사전 프로그램 교육에서 배운 대로 5·18 플래시몹 등을 잘 수행해 미국 사회에 5·18에 대해 잘 알리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불의에 저항하는 민주, 인권, 평화, 공동체, 나눔의 가치이며 광주의 자랑스러운 정신이다”며 “우리 ’푸른새‘ 단원들이 전세계로 날아가 5·18민주화운동을 널리 알리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푸른새‘는 5·18민주화운동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시교육청에서 발족한 청소년 홍보단이다. 현재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5·18 민주화 운동 정신 계승하고 왜곡된 정보를 바로 잡는 활동 등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