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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전남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중등특수교육과, 진로진학과, 입학본부와 전남대 교무처장, 학사부처장, 기획부처장, 미래전략부처장, 입학과 팀장, 교양교육센터 팀장, 대학교육혁신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과 전남대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지역인재 양성 및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어 양 기관은 대학 연계 공동 교육과정 운영 확대 지역인재 전형 확대 직업계고 학생의 지역대학 후학습 및 취업 지원 등을 논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청과 대학 협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뿐만 아니라 글로컬대학30 사업, RISE사업과도 연계가 필요하다”며 “광주의 우수 인재가 지역대학으로 진학하고 지역기업에 취업하는 지역 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공인노무사 1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직위는 시교육청 노동정책과 공무직노무팀 노무사이며 임용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간이다. 단 근무성적이 우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총 재직 기간 5년 범위 내 연장할 수 있다.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관련 분야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가진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응시가능하다. 단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자이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16~19일 시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에서 이뤄지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월 1일 최종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채용되면 단체교섭·임금교섭 노무관리 법령해석 및 구제신청 교육 및 지도·감독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조정·중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는 연봉 한계액 범위 내에서 연봉액을 정하되, 구체적인 금액은 채용예정자의 자격·경력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연봉 한계액은 5281만원부터 7925만원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의 ‘지방일반임기제공무원 채용 시행계획 공고’를 4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총무과 인사팀380-4117)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4년 새해부터 광주시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직원 복지를 확대한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기재직휴가 사용대상을 10년 이상 재직자에서 5년 이상 재직자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로 저경력 공무원 약 300명에게 5일의 특별휴가 주어져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광주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휴가 업무 운영요령’ 개정에 따른 것이다. 한편 ‘광주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휴가 업무 운영요령’ 시행을 통해 학습휴가 역시 올해부터 4일에서 5일로 확대되게 된다. 현재까지 시교육청은 ‘평생교육법’에 근거해 직원의 자기계발과 문화적 소양 충족을 위해 학습휴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낮은 임금, 악성 민원 등으로 공무원으로 사기 진작이 필요하다 저연차 공무원의 중도 이탈이 증가되고 있는 현실에서 공직사회도 ‘워라밸’을 중요한 가치로 인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신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는 본청 실무 직원을 대상으로 타 지역 교육기관 등을 견학하고 정책적 안목을 향상시키는 ‘교육 힐링워크’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조선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중등특수교육과, 진로진학과, 관학협력센터와 조선대 기획조정실, 입학처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과 조선대는 지난달 5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에 대응한 실무협의를 통해 고교-대학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교육발전특구 공모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양 기관은 지역 고교-대학 공동 협력 방안으로 지역 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교육과정 운영, ‘지역인재 전형’ 연계 진학 지도, 예비교원 실습학기제 운영 등을 논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교육청과 대학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호남권 인재 지역대학 진학 활성화를 통해 광주 진학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일 전남대학교와도 교육발전특구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선석기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을 2일 임명했다. 선석기 신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33년간 근무하면서 중국지역본부장, 고객서비스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투자유치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신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앞으로 3년간 광주경제자유구역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등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투자유치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선석기 신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그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중심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광주의 신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3년간 기반 구축이 된 만큼 이제부터는 광주의 신경제지도를 잘 그려야 할 때”며 “광주시와 경자청이 협업을 통해 전략을 마련하고 실속 있는 광주경제의 먹거리를 챙길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새해 광주교육은 ‘다시, 교육의 본질’을 기치로 다양한 실력이 싹을 틔우고 미래의 꽃을 피우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금까지 새로운 광주교육은 모든 교육의 중심에서 아이들을 놓고 아이들의 꿈을 실현될 수 있도록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는 과정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기치로 제시한 ‘교육의 본질’은 광주교육을 위기로 바꿀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광주시교육청은 2024년 광주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겠습니다 광주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품도록 한다 광주교육이 세계로 더욱 확대된다 광주교육이 미래로 나아갑니다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교육의 본질인 아이들의 교육을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자 한다. 또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새로운 가치의 변화를 교육에 담아 미래 사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 시행이 예고된 유보통합, 늘봄학교, 고교학점제, 2022개정교육과정 운영, 교육발전특구 추진 등을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준비한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는 새로운 광주 교육의 씨앗를 뿌린 한해라면 2024년은 새로운 변화를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다"며 "새로운 광주교육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통하고 협력하며 광주 시민과 교육구성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3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및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반기별로 진행됐다. 전체 시·도교육청에서는 이번 하반기 경진대회에 총 30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한 가운데 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2건 제출했다. 이 중 박현수 주무관이 제출한 ’학교 전화 통신사 통합으로 교직원 인권보호와 75억원의 예산 절감까지‘가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박 주무관은 지난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에 이어 2회 연속 장려상을 수상해 적극행정의 모범이 됐다. 시교육청은 2023년도 상반기 경진대회에서 역대 최다 입상과 함께 2022년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부터 이번 경진대회까지 4회 연속 수상하는 등 결실을 맺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는 평소 교육청 소속 직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중·고등학생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실시한 ‘2023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선택권 보장 설문조사’ 결과 2022년 대비 긍정 응답이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017년부터 방과후 학교와 자율학습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선택권 보장하기 위해 연 1회 실시되는 조사의 일환이다. 지난 10월 26일 ~ 11월 9일 2주 동안 ‘2023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에 포함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중학생 6,735명, 중학생 학부모 8,093명, 고등학생 3,561명, 고등학생 학부모 4,354명이 참여했다. [매우 그렇다~매우 그렇지 않다]의 5단계 척도 체크리스트 설문 결과는 100점 만점에 환산한 점수는 81.78점이다. [매우 그렇다+그렇다]로 답한 긍정응답률의 경우를 살펴보면, 중학교 학생 74.31%, 중학교 학부모 77.49%, 고등학교 학생 71.70%, 고등학교 학부모 82.61%로 분석됐다. 반면 [그렇지 않다+매우 그렇지 않다]고 답한 부정응답률의 경우는 중학교 학생 3%, 중학교 학부모 1.5%, 고등학교 학생 7.1%, 고등학교 학부모 3.1%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지난 2022년에 실시한 동일 조사 결과에 비해 긍정 비율은 올랐으며 부정 비율은 떨어진 수치이다. 특히 2022년 긍정 응답의 경우 중학교 학생 56.1%, 중학생 학부모 64.4%, 고등학교 학생 47.9%, 고등학교 학부모 72.6%였던 것과 비교해 보면, 작년에 비해 학생들이 느끼는 선택권 보장 만족도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정규시간 외 교육과정 선택권이 잘 보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정규교육과정 교육활동 선택권 및 인권 보장 준수를 지속적으로 학교에 안내하고 있다. 또 필요시 현장 방문 및 감독을 실시하는 등 일관되게 학생 선택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덧붙여 올해 초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운영 지침을 수립하지 않은 이유는 학생과 보호자의 필요에 따라 더 학습할 수 있는 선택권도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3년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운영 지침 수립 유무와 상관없이 학생과 학생보호자의 정규교육과정 외 교육활동 선택권이 잘 보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인권과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청과 시청은 27일 ‘2023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제2차 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운영 결과 보고 및 내년 사업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형운송기기, 에너지산업 2개 핵심분야에서 의료·헬스케어, AI융복합, 문화산업 3개 핵심분야 추가한 운영 결과를 보고했다. 또 내년 사업의 발전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협의회는 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 광주시 김동현 교육정책관, 협력 대학, 유관기관장, 직업계고 대표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청년인구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과 시청이 직업계고 협력대학,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인 직업교육 지원체계이다. 시교육청과 광주시는 ‘협력대학 및 참여기관 업무협약, 협력위원회 발족, 지원센터 구축 후 관내 전 직업계고로 확대, 핵심분야도 5개로 확대하는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취업상담 및 정보제공 등 다양한 소통창구로서 역할하고자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에서는 ’혁신지구 지원센터 홍보부스 운영‘, ’직업계고 학교방문 체험프로그램‘, ’중학교로 찾아가는 직업교육 프로그램‘, ’광주 진로·직업체험 한마당‘, ’ 광주 특성화고 진학설명회‘, ’직업교육역량 강화 교원연수‘ 등 직업계고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동현 광주시청 교육정책관은 “광주교육청과 광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협력위원회에 협력대학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직업계고 지역 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사업이 직업계과와 지역의 동반 상생과 성장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은 바로 지역의 기술시장을 선도할 직업계고 학생들이라고 생각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업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4, 5급 승진자 15명과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4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4, 5급으로 승진하는 선배 공무원들과 올해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새내기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새해 1일부터 각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배치돼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됐다.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사명을 잊지 말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항상 자신을 되돌아보고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인 청렴을 실천하라는 이정선 교육감의 뜻을 담아 ‘청렴 다짐 거울’을 임용장과 함께 선물한 것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 광주교육 가족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