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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노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 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 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첫날인 7일 특강은 유권자가 소속해 있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첫 유권자인 18세 이상의 학생에게 올바른 참정권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오는 9일에는 초 중고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전임교수이자 정치학 박사인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 사례를 통한 선거교육''사례로 보는 선거 정치 미디어 리터러시'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장 교수는 한국 선거시스템과 선생님이 알아야 할 정치 관계법 등을 설명하며 "교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교육 기본계획 안내를 통해 참정권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운영할 것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운영한다.특강에 참석한한 고등학교 교사는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고3학생들이 정치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선거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선거교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정치적 중립성도 강조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유권자와 교직원 대상 참정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전남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2024.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지역 여건을 감안해 전년과 동일하게 전교생 10명 이하 학교에 대해서만 통·폐합을 추진하되 학부모와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도록 했다. 이는 교육부 통·폐합 기준인 전교생 60명 이하보다 크게 강화된 것이다. 또한, 장기 휴교 중인 학교의 경우 재개교하는 사례가 거의 없고 학교 시설 노후화로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고려해 현재 5년 이상 장기 휴교 중인 학교 7교에 대해 우선 통·폐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지역 학생 수는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지속적으로 감소해 최근 5년 사이 2만 4,991명이 감소했고 60명 이하 소규모학교도 413교로 전체 학교 수의 47.7%에 달한다. 재학생이 1명도 없어 휴교 중인 학교도 20교에 이르고 이 중 5년 이상 장기 휴교 중인 학교가 7교이다. 소규모 학교의 경우 시설이나 교육기자재에 대한 재정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교육격차가 심화하며 또래 집단 부족으로 학습 동기 저하, 사회성 발달 제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 학교 통·폐합 기준 △ 분교장 개편 △ 학교 통합·이설 기준을 담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전남교육청 박진수 행정과장은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통해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통·폐합된 학교에 지역복합화시설 유치 등으로 새로운 지역 구심점 역할을 하게 하면 지역 소멸을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2024년 3월호를 발행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호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특집으로 다뤘다. 이 사업은 전남의 모든 초등학생에게 연간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3월부터 시작됐다. 소식지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신청 방법과 사용법, 사용처 등을 사례 중심 일러스트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전남교육청은 올해부터 소식지 일부 내용을 개편해 독자들에게 더욱 알찬 정보와 흥미를 제공한다. 놀랍고 흥미로운 교육 현장을 소개하는 ‘함께꿈’과 전남 출신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의 생태계, 장소 등을 톺아보는 ‘함께 전남’ 코너를 신설했다. 이번 호 ‘함께 꿈’ 코너에는 나주 노안남초등학교와 장흥장평중학교의 이야기가 실렸다. 노안남초 학생들은 야생 조류를 살리기 위해 나주시의회와 ‘야생조류 조례’를 공동발의해 통과시켰다. 장흥장평중은 자칫 ‘0명’일 뻔했던 신입생을 순식간에 11명으로 늘리는 기적을 만들었다. 기사는 두 학교의 특별한 노력을 생동감 있게 풀었다. 전남 출신의 공익활동가, 문화예술인 등을 만나 인터뷰하는 ‘친구’ 코너의 주인공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드는 진모영 감독이다. 해남 산이서초, 산이중을 나온 진 감독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총 480만여명의 관객이 찾아 다큐멘터리 분야 최다관객수를 유지하고 있다. 진 감독은 “전남에서 놀고 공부하던 학생 시절이 다큐멘터리 작업의 가장 큰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2024년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 ‘숲’ 코너는 ‘담양 관방제림’을 담았다. 대중문화의 배경이나 중심 공간으로 등장하는 전남의 장소를 다룬 ‘여행’ 코너는 그 첫 번째로 tvN의 ‘윤스테이’ 촬영지였던 구례 쌍산재를 소개했다. 개성 넘치고 멋진 이야기가 있는 전남 학교들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보고 미래를 상상해보는 기획물 ‘학교’는 전남교육공동체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호에는 흑산초 장도분교와 홍도분교가 소개됐다. 올해 홍도분교는 신안군과 신안교육지원청이 손잡고 이주 정책을 펼친 결과 신입생을 확보해 극적으로 폐교 위기를 극복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는 매월 구독을 원하는 개인과 각급 학교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에 배포된다.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우편 구독 신청은 누리집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구독은 전남교육소식 웹진 및 카카오톡채널 에서 할 수 있다. ‘함께 꿈꾸는 미래’는 ‘전남’과 ‘교육’ 두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기사 비율이 70%에 육박해 현장성이 강하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전남의 교육가족은 물론, 지역사회가 소중히 여기는 ‘월간 매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2020년부터 발행해 올해 5년째를 맞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국학원연합회 전라남도지회에 위탁해 2024년도 학원 설립·운영자, 강사 및 교습자 연수를 실시한다. 도내 학원 설립·운영자, 강사 및 교습자 8천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연수는 22일 전남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시작으로 4월 12일까지 여수·무안·나주·강진·목포·광양·화순에서 총 8차례 열린다. 연수내용은 학원 등의 설립·운영 관련 규정과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회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질 향상은 물론 사회교육자로서 책임과 역할의 무게를 깨닫고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도록 구성했다. 또한, 변화와 불확실성으로 대변되는 대전환 시대를 맞아 우리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교육 대전환’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도 담았다, 특별히,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첫날 연수에 참석한 김대중 교육감은 “미래의 주인공을 키워내기 위해 교육자로서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오신 학원 설립·운영자, 강사 및 교습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사회교육 담당자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은 21~22일 히든베이호텔 여수에서 ‘2024년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자리를 갖고 지역 중심의 글로컬 미래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는 오는 5월 여수에서 펼쳐지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사업을 공유하고 교육 현안과 관련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경북 교육청 국장, 각 실·과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 양 교육청 패널 토의 △ 특색 사업 발표 △ 본청 연계 부서 간 업무 협의 △ 국제교육원·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장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두 교육청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길러내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을 살린 글로컬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전남교육청은 올 새 학기부터 도내 초등학교에서 전면 시행 중인 ‘전남형 늘봄학교’의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 방안 등을 발표하며 선진적인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경북교육청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번기·어번기형, 유·초이음형, 지역연계형 등 경북형 늘봄학교 유형을 소개하고 유관기관·마을과 협력한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두 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면서 지역의 인재들이 돌봄·진학·취업까지 지역에서 정주해 살아갈 수 있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교육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며“두 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아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도“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그 성과가 향후 지속될 수 있도록 전남교육청과 협력·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전남과 경북이 돌아가며 차례로 개최하며 교육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교육지원청 체육업무 담당자 연수를 갖고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개최와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목포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학교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출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협의했다. 올해 전남교육청은 초등 전 학년의 생활 수영 교육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한 체육활동 ‘기지개’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확대하는 놀이 교육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의 물적·인적 자원과 연계한 마을 단위 학생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학교체육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에도 나선다. 권역별 학교체육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에는 신안교육지원청의 초·중 연합체육대회 ‘도시락’과 보성교육지원청의 ‘희망 보성 한마음 놀이마당’ 등 작은학교들이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는 체육교육 콘텐츠를 나눴다. 이와 더불어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반부패 청렴 다짐 서약서 작성을 비롯해 △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 캠프 △ 2024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 △ 제37회 학생독립운동기념 교육감기단축마라톤대회 등 주요 사업들의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학교체육 교육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도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주요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1일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2024년 3월 전남교육 정책협의회를 열어‘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성공 의지를 다지고 지역 중심 글로컬 교육의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이 주도하는 전남교육, 글로컬 교육으로 실현한다’를 주제로 한 이날 협의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교육 박람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전남교육정책 추진에 따른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협의회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22개 시·군 교육장과 12개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개막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는 △ 지역이 주도하는 글로컬 교육 △ 지역과 공생하는 전남교육 등 크게 두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지역이 주도하는 글로컬 교육 부문에서는 최근 1차 공모에서 7개 시·군이 선정된 전남 교육발전특구의 추진 상황과 지역 특색을 반영해 개발된 ‘전라남도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남 교육발전특구는 유보통합·늘봄, 초·중·고 연계교육, 고교-대학-지역 연계 강화, 지역에서 취업·정주 등 크게 4가지 전략적 목표를 통해‘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학교급별 순차 적용되고 있는‘전라남도 교육과정’은 환경교육·민주시민교육·디지털기반교육·지역공생교육 등 전남교육의 지향점을 담아, 학생주도성과 교원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둬 운영할 방침이다. 이어 지역과 공생하는 전남교육 부문에서는 3월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전면 시행하고 있는‘늘봄학교’의 안정 운영과 올해 달라진‘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와 교육활동 보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선제적인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는‘전남형 늘봄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이에 걸맞은 인력지원 및 지역·지자체 협력 강화로 탄탄한 공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교원-학부모 소통 개선에 힘쓰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관계 회복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학교폭력 제로센터와 전담 조사관 등을 도입해 운영한다. 김대중 교육감은“이번 정책협의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전남교육을‘글로컬 교육’으로 실현해 나갈 혜안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글로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 교육지원청 및 학교운동부 운영학교 187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운영비 72억 중 83%에 해당하는 60억원을 조기 집행했다. 이번에 조기 집행된 예산에는 훈련비 및 대회출전비, 용품 구입비, 차량 임차비 등이 포함돼 있어, 오는 5월 목포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남 학생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하도록 맞춤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학교운동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운동부 예산이 학기 초에 빠르게 지원돼 연간 대회출전과 전지훈련 계획을 세울 수 있어 학교운동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꾸준한 조기 지원이 이뤄진다면 학생선수 진로 개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공교육에 대한 신뢰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배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예산 투명 운영과 학교운동부 청렴도 제고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운용에 따라 전남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예산 투명성 확보·청렴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운동부 운영비 조기 집행을 확대해 학부모 부담은 줄이고 전남교육 신뢰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본청 교육국 행정국 업무 분석을 바탕으로 기능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본청 교육·행정국 국·과장 및 팀장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갖고 2024년 주요업무 공유와 팀별 업무분석, 기능 재구조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 팀별 주요업무 설명 △ 팀별 단위업무에 대한 폐지, 통합, 이관 등에 대한 업무분석 논의 △ 향후 조직개편 추진방향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청 조직의 슬림화를 위해 관련된 업무를 통합, 이관하거나 지역과 학교 현장 지원 확대를 위해 교육지원청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워크숍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국과 행정국의 업무 공유 및 본청 기능 재구조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키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사회적인 변화와 필요에 의해 조직의 기능이 바뀌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이다”며 “인력의 문제가 아닌 업무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이 이루어지고 필요하다면 관련 법령 및 제도를 바꿔서라도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결제가 가능한 업체 및 매장에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 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해 수당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다. 전남교육청은 NH카드 가맹점 가운데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목적에 부합하고 교육활동 및 체험활동 지원이 가능한 59개 업종, 1만 2,880개 매장에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 가맹점’ 스티커를 우선 부착하기로 했다. 3월 말까지 대상 매장에 우편 발송을 통해 스티커를 배부하고 가맹점으로 추가 결정된 매장에는 순차적으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 가맹점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가맹점으로 가입하고 싶은 사업주는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 가맹점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전화 문의하면 된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사업 시행 초기, 사용처에 대한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당이 알차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처를 발굴·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일 전남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첫 지급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매달 20일에 5~10만원씩 학부모들이 신청해 발급받은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10만원,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5만원이 지급된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NH카드 가맹점 가운데 수당 운영 목적에 부합하고 학생 교육활동 및 체험활동 지원이 가능한 59개 업종 사업장에서 사용해야 하며 국·영·수 교과 학습 업종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일반 음식점이나 교통카드로 사용하는 것도 제한되며 남은 금액은 12월 15일까지 누적 이월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김대중 교육감은 20일 정재헌 농협은행 전남본부장과 함께 화원 농협을 방문해 교육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힘을 모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해남 화원초등학교에서 김대중 교육감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대중교통’행사를 열고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에 따른 학생, 학부모들의 기대와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국어사전을 활용한‘대중쌤의 꿈 수당 경제 교실’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감은 학생들의 어휘력 증진을 돕기 위해 국어사전을 나눠줬고 더불어 대표 학생에게 대형‘꿈 실현 공생카드’모형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매월 충전되는 전남학생교육수당 포인트를 잘 활용해, 자기주도적 꿈을 키워나가는 데 요긴하게 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하기 좋은 전남을 만들어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