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설립을 추진 중인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가 지난 30일 교육시설안전원의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를 통과했다. 전남국제직업고는 지역소멸 예방과 전남 지역의 부족한 산업체 인력 수요 충족을 위해 다문화 학생 및 해외 유학생 대상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로 전남교육청은 사립 대안학교인 성요셉상호문화고를 공립 전환해 2026년 3월 18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실습동과 기숙사동 증축 등 대규모 시설공사가 필요하며 시설공사 설계에 앞서 다문화학생 및 해외 유학생 특성을 반영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공간 조성을 위해 사전기획을 의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는 교육시설법에 따라 사전기획 결과의 적정성 여부를 전문기관에 검토받는 단계로 이 검토를 통과해야 시설공사 추진이 가능하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 통과를 계기로 전남국제직업고 설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앞으로 공공건축심의 및 설계 공모 등의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이번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 통과로 전남직업고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전남국제직업고가 2026년 3월 차질 없이 개교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부족한 산업인력 수요 충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습권 보호 및 교육력 제고와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해 옥암지구로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목포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이설부지가 확보돼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후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의견수렴도 적극적으로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설의 최적 설계 반영을 위해 31일 창원북면고와 창원남산고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학교 측 전문 강사의 설명과 안내로 내실 있게 운영됐다. 학교 건물 형태 및 시설물, 공간 배치 등과 교육과정 운영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질문과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답사에 참석한 사전기획 협의체의 한 위원은 “현장의 우수학교를 직접 견학하고 생생한 실제 경험을 듣게 돼 뜻깊었다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통합고의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목포고·목포여고 통합이설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본청 산하 연구 전문 기관인 전남교육정책연구소에 ‘원도심 활성화 종합방안’을 의뢰했으며 2025년에 연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by 편집국[28-20240730151500.jpg][국회의정저널] 순천, 여수, 담양, 구례, 곡성, 화순, 함평, 영광, 장성, 해남 등 전남 10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으로 지정됐고 완도, 진도, 보성, 장흥, 고흥은 예비 지정됐다. 전남은 지난 1차에서 7개 지역이 선정된 후 이번 2차 공모에서 10곳이 추가로 지정되어 총 17개 지역으로 전국 최다의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2차 공모는 지난 6월 29일까지 기획서를 제출한 후 서류 심사 및 대면 심사를 통해 이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교육부로부터 지자체 대응 투자에 따라 매년 최대 30억 특별교부금 지원과 특례를 적용받아 운영하게 된다. ‘글로컬 으뜸 교육, 활기찬 행복 전남’을 비전으로 내세운 3유형에는 △ 여수의 ‘신에너지·마이스관광산업’ △ 담양·곡성·구례의 ‘K푸드산업’ △ 화순·함평·영광·장성의 ‘인재유치 교육특화’ △ 해남의 ‘행양관광융복합’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매년 평가를 통해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또 교육감과 기초지자체장이 협약을 맺은 1유형으로는 △ 순천의 ‘K디즈니’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3년의 시범운영 이후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 완도·진도의 ‘해양관광융복합’, △ 보성·장흥·고흥의 ‘미래농생명산업’은 예비 지정으로 3차 공모에서 보완사항을 재평가할 예정이다. 전남은 모든 지역에 적용되는 공통과제와 지역별 특화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공통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혁신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고 전남형 미래학교, 공동교육과정, 학교급 간 연계교육 및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의 연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지역별 특화 과제는 지역 발전 산업을 바탕으로 고교-대학-산업의 연계 체제 구축을 위해 자율형공립고 2.0과 직업계고를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2차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정책국장을 중심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자율형공립고 2.0 협의체 구성, 직업계고 관계자 협의회, 고교-대학 연계 협의회, 공청회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남 여건에 맞는 모델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전남도청, 지역별 지자체 담당자, 교육지원청 및 교직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해당지역의 도의원들도 적극 나서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힘을 보탰다.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컬 박람회의 성공을 통해 전남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줬고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전국 최다 선정되면서 이를 다시 확인했다. 5개 예비 지정 지역도 전남도와 협력해 재공모하고 전남의 아이들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영양교사·영양사, 조리사, 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영양·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성 향상과 질 높은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학교급식 청렴 문화 조성 △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방안 △ 학교급식 영양관리 및 영양상담 내실화 △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문화 만들기 △ 학교급식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오븐요리 △ 학교급식 정책 방향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관계자는 “영양·건강·위생을 고려한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상담을 이해하는 좋은 연수였다”며 “더 다양한 직무와 상호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연수 기회가 확대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든 분야에서 애써주고 계신 학교급식 관계자들에 감사한 마음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순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영양교사·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170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급식관계자 조리 아카데미’ 연수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건강하고 안전한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조아카데미를 2023년부터 연 2회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독 증기인 ‘조리흄’을 줄이고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한 오븐 조리법을 학교급식 현장에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 같은 학교급식의 다양한 정책을 이해하고 소통·협업을 통한 조리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급식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식생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저탄소, 저나트륨 급식의 이해와 조리실습 △ 학교급식에 적용가능한 소스 △ 세계 음식 문화의 이해와 조리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연수에 참여한 관계자는 “건강한 학교급식 이론과 조리 실습을 병행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특히 흔하지 않은 세계 요리와 오븐을 활용한 요리,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소스 조리법을 배울 수 있었다 더 건강하고 다양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이 갖춰질 때,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식생활 트랜드를 반영한 조리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 31일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학생건강증진을 위한 보건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별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실 약품 관리 등 보건 교사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 김지훈 응급의학 전문의는 응급처치 방법과 시나리오를 안내하며 보건교사들의 응급 상황 시 즉각적인 처치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또 이영 약사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약품의 목록을 작성하고 학교 보건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의 역량이 크게 향상되었기를 바란다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미래교육재단은 지난 23일 강진다산청렴연수원에서 ‘꿈 실현 인생학교 3기’ 캠프 입소식을 가진 데 이어 25일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전남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꿈 실현 인생학교’는 일회적인 장학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꿈 실현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재단의 역점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꿈 실현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이 모여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 기획하고 진로를 그려보는 자리다. 입소 셋째 날인 25일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꿈 실현 인생학교 3기’학생 40여명과 함께 진로 멘토링을 열어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번 멘토링은‘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꿈 실현 인생 학교 슬로건에 맞춰 진행됐으며 김대중 교육감과 고기민 멘토 등 다양한 전공 멘토 9명이 진로 부스를 운영하며 희망하는 소그룹 학생들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유미 학생은 “어떻게 철학과에 들어가셨나요?”고 질문하자, 교육감은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고 삶의 가치와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철학과에 진학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진 김대중 교육감과의 진로토크에서 김도현 학생의 “사람이 가지는 인성 덕목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교육감은 “매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지니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좋은 습관을 지니고 꾸준히 실천해 간다면 미래에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감은 특히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였던 강진에서 실시되는 ‘꿈 실현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다산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작은 실수에 멈추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 자신이 설계한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로토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은 “꿈 실현 인생학교는 꿈 실현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전남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꿈실현 인생학교’ 4기 캠프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고등학교 1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커뮤니코와 함께 진행하며 학생 주도적인 비전 그리기에 도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7+8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전남교육 대전환 2년’을 특집으로 다뤘다. 주민직선4기 2주년을 맞아 △전남교육가족께 보고드립니다 △전남교육 대포럼 지면 중계 △전남도민&교직원에게 묻다 등 세 가지 코너를 통해 그간 민선4기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중점 정책들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면을 통해 “지금껏 변방으로 불리던 전남교육이 교육가족과 지역민의 성원 덕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에듀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서 꿈을 키우고 세계와 함께 살아가는 그날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특집 뒤에는 ‘함께 전남’ 코너가 이어진다. 학교, 친구, 여행, 숲을 테마로 전남의 학교, 사람, 장소가 지닌 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다. 7·8월호의 ‘학교’는 담양 한재초등학교다. 올해 개교 104년째인 한재초는 면 단위 학교지만 재학생은 118명으로 여전히 튼튼한 규모를 자랑한다. 그 비결을 교정에 있는 600살 먹은 느티나무와 고려 말기의 석불상에서 엿본다. ‘친구’ 코너에서는 김경학 전남대 문화인류고고학과 교수와 만난다. 나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김 교수는 전남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인류학에 흥미를 느껴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인도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여 년 동안 국내 외국인 이주민들의 삶을 연구해 온 김 교수가 말하는 문화인류학의 매력과 전남의 잠재력이 풍부한 이유를 소식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숲’ 코너에는 신안 도초도와 영광 법성포 숲쟁이를 다뤘다. 도초도에는 이름난 관광지인 영화 ‘자산어보’ 촬영지가 있다.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다. 법성포 숲쟁이는 역사·문화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2007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2호로 지정됐다. 이 숲에서 서해안 최대 규모의 단오제가 열렸다. 신안의 바다와 영광의 숲이 간직한 흥미로운 역사와 가치를 기사에서 다각적인 관점으로 풀어냈다. 전라남도교육청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는 매월 구독을 원하는 개인과 각급 학교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에 배포된다.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우편 구독 신청은 누리집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구독은 전남교육소식 웹진 및 카카오톡채널에서 할 수 있다. ‘함께 꿈꾸는 미래’는 ‘전남’과 ‘교육’ 두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직접 취재해 편집하는 글과 사진의 비율이 70%를 넘어 현장성이 강하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전남의 교육가족은 물론, 지역사회가 소중히 여기는 ‘월간 잡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부터 발행해 올해 5년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농협이 29일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챙겨 먹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쌀 소비를 확대해 쌀 가공 산업 육성 및 농가 경영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에 지역 쌀로 만든 간편식 제공을 검토 중이어서 학생들의 건강도 챙기고 지역 농가를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의 쌀 소비를 촉진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침간편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학교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메뉴를 안내하고 구매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부터 8월1일까지 나흘간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4년 퇴직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교육공무직원의 퇴직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퇴직 이후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교육이수자 12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과정, 교육 장소 및 강사 만족도가 98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 생애설계와 취업전략 △ 건강설계 △ 재무설계 작성 등 총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기관에 위탁해 총 오후 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이 퇴직 이후 행복한 제2의 생애설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내용을 마련했고 인생 후반기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향후 교육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고 퇴직예정자 간 공유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