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2026 인공지능 디지털팔레트 예술학교’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RAS 경기 문예체 교육’활성화를 위해 7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도내 6개 지역에서 ‘2026 인공지능 디지털팔레트 예술학교’를 운영한다.‘인공지능 디지털팔레트 예술학교’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예술영역과 디지털 기술을 연계해 학생들의 생각·경험의 창의적 표현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학교 밖 예술교육 활동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융합교육과가 사업 총괄을,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이 지역별 거점 역할을 맡아 진행된다.기초반과 전문반으로 구성해 모두 12개 학급이 개설되며 200여명의 학생이 지역과 나의 이야기, 자연환경을 창작 소재로 지역 기반 디지털 문화 예술교육에 참여한다.학생들은 현대미술·웹툰 분야 현업 예술가와 작품을 구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한다.이어 인공지능 기반 배경 그림과 음악을 제작하고 이를 결합한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을 통해 디지털 예술작품을 만든다.완성 작품은 9월 24일부터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 예술가와 만나고 지역 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RAS 경기 예술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탐구 중심 디지털 과학수업 확산 나서 미래형 과학실 571교 이끌 디지털 과학수업 선도교원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디지털 탐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9일 화성푸르미르에서 ‘2026 경기 디지털 과학수업 선도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미래형 과학실 구축 두 번째 단계인 ‘채움’과정으로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지난 24일 비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28일과 29일 양일간 대면 연수로 진행됐다.연수에는 미래형 과학실 확장형 선정교 과학 교사와 교육지원청 추천교사와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교사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교원들은 2022개정 과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법을 익히고 학교급별 맞춤형 실험·실습을 통해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연수 주요 내용은 △ 디지털 탐구도구 활용 특강 △ VR·AR, AI 기반 탐구활동, 센서 전자현미경, 스펙트로미터 등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실험·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 설계에 중점을 뒀다.연수를 이수한 선도 교원은 학교별 전달 연수와 수업 공개, 성과 공유 등에 참여하며 디지털 탐구도구 활용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역 과학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연수에 참여한 한 안양여자고 염혜민 교사는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해 학생 중심 탐구 수업을 설계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키우는 수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상반기 선정 475교 미래형 과학실에 이어 하반기 운영교 96교를 추가 선정했다.선정된 학교에는 과학실 환경 개선과 디지털 탐구 도구를 지원하고 연수 이수 선도 교원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이 학교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민석 교육감, “운동하는 일반학생, 공부하는 학생선수” 경기 학교 스포츠 대전환 선언 경기도교육청, 모든 학생 위한 학교 스포츠 혁신 모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스포츠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은 '학교 스포츠 혁신, 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서울대 강준호 교수를 초청해 경기도형 학교 스포츠 혁신 정책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특강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학교 운동부 육성교 관리자·지도교사·지도자, 스포츠클럽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220여명이 참여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교 스포츠를 일부 학생의 활동이 아닌 모든 학생의 건강과 삶을 위한 교육의 본질로 보는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모든 학생이 평생 1인 1스포츠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가 출발점이어야 하는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아울러 도교육청은 학생선수가 운동과 학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학습 친화적 학교운동부 문화를 확산해 안전한 훈련과 학업, 진로를 함께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학교 스포츠 혁신이 구호가 아닌 구조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벽깨기를 통한 학교 스포츠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교 스포츠는 일부 학생만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평생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 누구나 운동할 기회를 넓히고 재능 있는 학생은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꿈수저 장학회'를 통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교육은 '운동하는 일반학생,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지향한다”며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운동권이 함께 보장되는 학교 스포츠 혁신으로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건강 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이 자신에게 적합한 스포츠를 평생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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