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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에 힘쓴다.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2년째를 맞아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체험 연수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체험형 통일교육과 교직원 맞춤형 연수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학생 통일교육은 기존 1일형 프로그램에 더해 숙박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1일형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하며 숙박형은 심화 교육 및 체험, 협력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통일교육주간 전후에는 교육자료 제공과 연계한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해 학교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교직원 프로그램은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려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교원 대상으로는 교과와 범교과 교육과정에 따라 통일교육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장 교감은 통일교육 정책 방향에 중심을, 교사는 방학 중 통일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원은 공공부문 통일교육 연수와 연계해 통일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체험과 참여형 연수로 진행한다.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는 맞춤형 통일교육 운영으로 미래세대의 올바른 통일인식 함양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힘쓸 방침이다.또한 연구학교 지정 운영과 정책지원단 구성으로 통일교육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협력강사 인력풀 운영 등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 및 교원, 학부모, 유아기관 종사자들의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는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코칭, 연수,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서 심리 지원이 필요한 유아에게는 상담과 치료를 연계해 조기 개입과 회복을 돕는다.또한 교원을 대상으로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유아 이해와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이외에도 교원과 학부모가 유아의 정서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미술심리놀이와 신체놀이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을 통해 유아가 놀이 속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둘러싼 교육 환경 전반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예방적이고 지속적인 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한 명의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기관, 교원의 역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놀이와 체험을 기반으로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상반기 975개 늘봄학교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2학기 시작과 동시에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367개 늘봄학교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24일 오후, 동두천 이담초등학교를 방문해 1학기 운영의 어려웠던 점을 듣고 교육청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또 여름방학에도 중단없이 늘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격려했다. 이어 2학기 신규 운영 늘봄학교 동두천송내초를 방문해 △기간제근로자 배치 여부 △참여학생 수요조사 현황 △늘봄프로그램 운영 계획 및 강사 채용 여부 △운영 공간 및 예산 확보 현황 △안전관리계획을 살폈다. 도교육청은 2학기 현장의 늘봄학교 안착을 위해 △367교 늘봄 실무담당 기간제근로자 채용 △늘봄프로그램 교실 620실 구축 △강사 준비 △공간 확보 △예산 확보 △지자체, 대학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 현장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개학과 동시에 늘봄학교가 문제없이 운영되도록 교육청이 적극 돕겠다”며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영역을 경험하며 성장하도록 늘봄학교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늘봄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경기형 늘봄학교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4일‘2025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 등 9개 학군이다. 도교육청은 9개 학군 일반고 202개교에 학생의 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선복수 지원-후추첨’ 방식을 적용해 학생을 배정한다. 이때 지역에 따라 1단계‘학군내배정’과 2단계‘구역내배정’으로 진행하는 곳과, 1단계인 ‘학군내배정’만 진행하는 곳이 있으므로 지원에 유의해야 한다. ‘학군내배정’은 출신 중학교의 소재 구역과 관계없이 학생이 거주하는 학군 내 전체 일반고 중 5개교를 선택해 순위를 작성하고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구역내배정’은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 내에 있는 전체 일반고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이 작성한 지망 순위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들 지역 중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6개 학군은 1단계로‘학군내배정’을 우선 실시한다. 이후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2단계‘구역내배정’을 적용한다. 단, 예외로 고양 학군의 향동고등학교와 용인 학군의 처인고등학교는 한시적으로 ‘학군내배정’만 실시한다. 단일구역으로 이뤄진 △부천 △광명 △의정부 3개 학군은 1단계인 ‘학군내배정’만 실시한다. 다만 이 지역에서는 5개교 선택이 아닌 학군 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1지망부터 마지막 지망까지 순위를 작성한 후 학생 배정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한편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지원자 중 희망자는 평준화 지역 학군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이 경우 1지망은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지원자로 선택해야 하고 2지망부터 학군 또는 구역 내 고등학교를 희망 순서대로 지원해야 한다. 학생이 1지망 학교에 불합격하는 경우, 2지망부터 희망 순위를 반영해 추첨 후 배정한다. 이 밖에 학교폭력 사안으로 강제 전학 조치된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과 동일학군 일반고에 지원한 경우, 피해 학생을 우선 고려해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한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오는 9월부터 학군별로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8월 이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평준화 지역 중학교에서는 2025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을 학군별로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 진학 상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도교육청은 학생이 지망한 순위에 따라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에 공정하게 배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개관 11년이 경과한 95개 학교도서관의 공간 재구조화 사업 ‘학교도서관 새로고침’을 추진한다. 총 190억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물리적, 기능적으로 노후화된 공간을 디지털교육과 학생 중심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개관 15년이 경과한 도서관 기준에서 올해 경과년수 11년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참여 설계를 반영해 융합교육활동 공간, 미디어 창작 공간, 소통과 협력 공간 등의 조성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0개 학교에 204억원을 지원해 △학교도서관 수업 증가와 교육 공간의 변화 △학생의 이용 증가 △학생, 학부모 참여형 설계로 학교도서관 만족도 증가 △교육공동체의 쉼과 소통의 공간으로 변화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오는 25일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학교 관리자, 행정실장, 사서 및 사서교사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에서는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공간 재구조화에 대한 전문가 강의 △학교도서관 리모델링 행정실무 △학교도서관 공간 구성 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사업 추진교 담당자들이 학교도서관 리모델링 행정실무와 공간 구성 경험 공유를 위해 강연자로 나서면서 사업을 앞둔 학교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교육청 김은선 평생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 새로고침은 학교별로 각기 다른 새로운 공간이 작은 변화를 주도해 더 나은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더 많은 학교에서 도서관 공간이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 공교육 시스템의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정책을 2024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 △삶과 연계한 경험 확장 △책임교육의 폭과 깊이 확대의 3개 영역으로 구분해 모두 14개 유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서는 △난독·난산 치유형 △최소 성취수준 보장형 △전공 심화형 △교과 심화형 △다문화 집중학기제 △에듀테크 기반 온라인수업 등을 마련해 기초·기본 교육의 학점 인정 방안을 구축해 나간다. ‘삶과 연계한 경험 확장’을 위해서는 학교 밖 공유학교를 지역사회 학습 기관으로 지정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형 △학교자율시간 연계형 △특수직업 체험 과정 운영형 △창업·창직 과목 운영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임교육의 폭과 깊이 확대’로는 △학교생활 적응지원형 △분리교육 지원형 △청소년 부모 동반성장 프로그램 △홈스쿨-공유학교 이음 프로그램 등 위기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교육 제공 기회를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본청 부서장급 이상, 25개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기관장 등이 참여한 회의 자리를 마련하고 정책 실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추진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내용을 계속 정교화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전담 조직을 구성해 정책의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교육지원청 과장 및 장학사를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방안 연수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과 변화가 공교육의 궁극적 목적”임을 강조하면서 “학교는 책무성을 갖고 충실한 기초·기본 교육으로 학생이 자기주도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학교 교육을 돕기 위해 공유학교와 온라인학교로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며 “학교 밖 교육 인정 추진으로 경기 공교육 시스템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또래가 또래에게 책을 추천하는 학생 도서 영상 공모전 ‘큐알로 잇는 북 세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놀이처럼 책에 흥미를 갖고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북CC’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많이 이용하는 책은 더 많이, 그렇지 않은 책은 더 이용할 수 있도록 권장해 학생의 독서량을 늘리고 학교도서관 소장자료 이용 활성화를 함께 촉진하고자 마련했다. 공모전은 학생 주도로 진행한다. 학생이 만든 작품은 큐알코드를 통해 도내 2,500여 학교와 교육도서관을 이어주는 독서생태계 이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최고의 대출 도서를 추천하는 ‘나잘난 북’ △장기 미 대출 도서를 추천하는 ‘두드림 북’의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의 자체 심사를 거친 부문별 1편씩을 추천받아 총 2개 부문, 50편을 심사한다. 최우수, 우수, 장려 작품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작에는 지도자 표창도 수여한다. 학교에서는 학생 주도적으로 참여할 팀을 구성해 영상을 제작하고 추후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공모전를 운영하고 11월에 도교육청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우수 수상작은 해당 교육지원청 유튜브에 탑재하며 해당 영상의 인터넷 주소를 큐알 코드로 변환해 경기교육통합도서관 학교도서관 북돋움/ 학교추천도서/큐알로 잇는 북세상 코너에 게시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에서는 큐알코드를 내려받아 추천 도서 표지에 부착하고 학생들은 코드에 접속해 친구들이 제작한 도서 추천 영상을 보며 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게시된 큐알과 추천 도서 정보는 도내 전체 학교와 교육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은선 평생교육과장은 “말로 하면 잊어버리고 가르쳐주면 기억하고 참여하면 배운다고 한다”며 “참여를 통한 배움으로 학생들이 학교도서관과 책에 스며들게 해서 인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신설 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담은 지침서를 발간해 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낮춘다. 경기도교육청이 신설 학교 개교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신설 학교 개교 행정업무 지침서’를 제작했다. 이번 지침서는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편됐다. 신설 학교 개교업무 유경험자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조직이 함께 제작해 신설 학교 업무추진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담겼다. 지침서 주요 내용으로는 △늘봄학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신규 업무가 포함됐으며 △신설 학교의 안전한 시설관리 부분 강화 △학교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안내 등도 담겼다. 특히 업무의 시간적 순서대로 내용을 배치하고 개교업무의 전반적인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업무 담당자는 일정에 맞춰 업무를 추진하며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지침서 제작을 위해 기존 업무 자료를 수집·분석했고 신설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담당자들의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개교업무 지침서 발간으로 올 9월 개교 학교는 물론 도내 개발지역과 3기 신도시 신설 학교 개교 준비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지침서를 통해 신설 학교 업무 담당자의 업무부담이 낮아지고 학교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매년 개정된 법규와 지침 등을 반영해 지속해서 수정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4일부터 ‘직무아카데미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학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강사 발굴로 교육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과정은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기본-심화-강화의 단계별 참여형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기를 기반으로 실행학습, 강의실습, 개별코칭 과정을 진행하며 대면·비대면 강의를 연계해 운영한다. 기본과정의 주요 내용은 △강사 첫걸음 △강의를 위한 에듀테크 활용법 △나만의 강의 교안 작성 등 강사가 갖춰야 할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심화과정은 △명사 특강 △강의 기술력 향상 △에듀테크 활용 교수활용법 등 강사로서 강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강화과정은 △온라인 직무과정 △동료와 함께하는 전문가 코칭 등으로 구성해 강의 역량을 상호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직무아카데미 강사 양성 과정 연수는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 기본과정의 경우 이달 24일~26일 진행하며 심화과정은 8월 26일~28일 강화과정은 9월 6일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 “이번 과정 운영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및 학교와 연계하는 내부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강사 발굴과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방학 중 학생의 학습 공백 예방과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학습 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한다. 학습 도약 계절학기는 학기와 학년 전환 시기에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돕고자 마련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유형 및 참가교는 △학습 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 운영 803교 △기초학습지원센터 방학 중 지원 프로그램 594교 등 도내 초·중·고등학교 1,398개 학교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교는 방학 중 일과시간을 활용해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 지도 △학습컨설팅 운영 △독서캠프 등과 연계한 학생 지도로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오는 9월 여름 학습 도약 계절학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4 경기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을 운영한다. 25개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참여해 모두가 공감하는 기초학력 보장 방안을 마련하고 운영의 내실화에도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나 방학 중에는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이 있었다”며 “학습 도약 계절학기 운영으로 중단없는 기초학력 지도를 실천하고 모든 학생의 학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학습 도약 계절학기를 도내 모든 초·중·고 학교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3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개관과 함께 대출 및 반납 대면 서비스, 예약 도서 서비스 등이 정상화된다. 책 읽어주는 로봇을 활용한 ‘루카랑 함께 놀아요’와 곰돌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곰돌이네 독서텐트’도 신설해 운영한다. ‘루카랑 함께 놀아요’는 인공지능 상호교감 기술 탑재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로 책장을 넘기면 그림책 이미지를 분석해 전문 성우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글을 읽지 못하거나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자 유아 자료실에 로봇 3대와 루카 전용 도서 130권을 비치했다. ‘곰돌이네 독서텐트’는 어린이실에 독서 텐트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친숙한 곰돌이 인형에게 직접 소리 내 책을 읽어주는 장소로 책 읽기의 두려움을 없애며 독서치료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정수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어린이의 새로운 독서 경험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직종별 다양한 근무조건으로 인한 복잡한 급여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담당자를 위한 ‘2024년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지침서’를 올 3월 첫 발간해 보급했다. 이를 바탕으로 담당자가 업무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8회차 영상으로 제작해 최근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GO3에 탑재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강사 인력은행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에서 분기별로 급여 관련 연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교 급여업무 담당자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아울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 내 교육공무직원 인사와 급여 기록을 일대일로 전수 점검하고 있으며 오류가 발생하면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소통해 지원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지침에 대한 개정을 진행 중이다. 이는 단체교섭 체결 후 임금 지급기준을 반영해 배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재수 노사협력과장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지침 개정이 원활하게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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