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에 힘쓴다.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2년째를 맞아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체험 연수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체험형 통일교육과 교직원 맞춤형 연수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학생 통일교육은 기존 1일형 프로그램에 더해 숙박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1일형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하며 숙박형은 심화 교육 및 체험, 협력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통일교육주간 전후에는 교육자료 제공과 연계한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해 학교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교직원 프로그램은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려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교원 대상으로는 교과와 범교과 교육과정에 따라 통일교육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장 교감은 통일교육 정책 방향에 중심을, 교사는 방학 중 통일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원은 공공부문 통일교육 연수와 연계해 통일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체험과 참여형 연수로 진행한다.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는 맞춤형 통일교육 운영으로 미래세대의 올바른 통일인식 함양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힘쓸 방침이다.또한 연구학교 지정 운영과 정책지원단 구성으로 통일교육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협력강사 인력풀 운영 등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 및 교원, 학부모, 유아기관 종사자들의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는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코칭, 연수,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서 심리 지원이 필요한 유아에게는 상담과 치료를 연계해 조기 개입과 회복을 돕는다.또한 교원을 대상으로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유아 이해와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이외에도 교원과 학부모가 유아의 정서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미술심리놀이와 신체놀이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을 통해 유아가 놀이 속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둘러싼 교육 환경 전반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예방적이고 지속적인 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한 명의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기관, 교원의 역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놀이와 체험을 기반으로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도움자료 질의응답’ 편을 개발해 보급했다.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2025 신입생의 교육과정 편제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료다. 이번 자료는 새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 현장의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록했다. 세부 항목으로는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총론 △교육과정 편성·운영 △교육과정 주요 내용 △부록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과정 주요 내용을 학교자율시간, 진로연계교육, 자유학기, 학교스포츠클럽, 창의적 체험활동의 다섯 가지로 구분해 각 주제별로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질의응답 형태로 상세히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2024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도움 자료 모음을 배포했다. 여기에는 2024학년도에 개발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 및 평가 지원 자료 △2022 개정 교과별 교육과정 운영 도움 자료 등을 탑재해 학교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도움 자료가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에 궁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 교육과정 간 연계로 분절적이 아닌 통합적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바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많은 선생님이 도움 자료를 활용해 자율적 교육과정 설계와 편성·운영에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의 학력 향상을 이끌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자료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범죄 예방과 대응으로 안전한 디지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용, 중·고등학교용 디지털 시민교육 자료를 제작, 배포한다. 도교육청은 불법 합성물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학교 현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 학교급별 디지털 범죄 예방 및 대응에 대한 맞춤형 디지털 시민교육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에 제작한 ‘디지털 범죄 예방 및 대응 디지털 시민교육’ 자료는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매월 보급하는 디지털 시민교육 5분+ 실천 활동으로 추가 배포한다. 특히 딥페이크 범죄 예방과 대응 실천을 위해 인성과 역량을 기르도록 프로젝트 교수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젝트 수업과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 전·후에 활용할 수 있다. 초등 교육 자료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 및 대응 △바람직한 공유예절 △올바른 사회적 관계망 서비스 이용 △올바른 딥페이크 사용을, 중·고등학교는 △딥페이크 성범죄의 예방과 대응 △디지털 세상 속 진실 지키기 △사회적 관계망 서비스 게시물 게시·공유 △디지털 성폭력 예방 행동 규칙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은 “디지털 시민교육 수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디지털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4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1기 선발을 추진한다.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자료 개발로 학생의 맞춤형 학습을 돕고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경기-교사 크리에이터’는 비정형 학습 경험 확대를 위한 단기 학습 콘텐츠 생산·수요자이자, 디지털 기반 학습 창작자로 활동하는 교원을 의미한다. 단기 학습 교육 자료란 한두 가지의 개념과 내용을 함축해 5~10분 내외로 다루는 디지털 학습 자료를 뜻한다. 도교육청 인재개발국은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이달 5일까지 단기학습 교육 자료 개발 및 디지털 기반 학습 창작자 활동 신청을 받는다. 이번 1기에는 모두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 자료 개발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교사 선발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잠재력과 열정을 지닌 신인 △콘텐츠 자체 제작이 가능한 전문가 △교육활동에 영향력을 지닌 자 등 3개의 영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선발된 교원은 인재개발국 교육역량정책과에서 운영하는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오는 9월과 10월에 걸쳐 이수할 예정이다. 이후 주요 학습 개념이 함축된 단기 학습 콘텐츠 80여 편을 개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단기 학습 교육 자료 개발 수요 조사를 이달 26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와 함께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적기에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오찬숙 인재개발국장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교원이 직접 교육 콘텐츠 생산자로 참여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며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선발을 시작으로 교원의 학습 경험을 다양하게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단기 학습 콘텐츠 활용 연수를 지난 6월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원격연수와 달리 수강 및 이수 절차를 한 번에 진행하는 편리함이 있어 교원을 대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미디어 역량 강화와 학교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실시한다. 8월 26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은 초·중·고등학교 480교, 2,2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숏폼 콘텐츠 기획과 제작, 생성형 AI 활용 등 ‘즐거운 미디어 창작교실’ 2개와 허위조작정보, 동영상 플랫폼 이용 첫걸음, 뉴스 기획하기 등 ‘안전한 소비교실’ 8개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미디어 역량을 지닌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교실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교육센터는 학교 미디어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2022년 개정 교육과정 기반 초·중등 미디어 문해교육 교수학습자료 등을 개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2차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 기준을 충족한 교육시설이 교육감에게 등록하는 제도이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명칭 사용, 학생은 ‘취학의무 유예’ 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운영비 △도서구입비 등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동시에 학생 안전을 위해 △인적사항 원적교 통보 △수업료 반환기준 준수 △예결산 내역 누리집 공개 △대안교육기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등 법적 의무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등록을 위해 9월 중 온라인 설명회와 사전 검토를 진행한다.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접수는 10월 14일~18일로 도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록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11월 중 최종 선정 기관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다섯 차례 운영했으며 현재 69개 기관이 등록됐다. 이에 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대안 교육, 안전 교육, 심리·정서·인성 프로그램 운영비 및 도서 구입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대안교육기관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하고 7월부터 등록 대안교육기관 대상 ‘하이러닝’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밖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미래형 교수·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학생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안심하고 학습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등록제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소규모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체험교육원 이용 여건이 어려운 경기도 내 기관을 대상으로 ‘함께 가요 아하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를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39인승 버스 1대를 마련해 유아들의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아하 버스’의 탑승 신청은 배차신청서 제출 후 담당자의 승인을 받으면 되고 탑승 인원은 인솔자를 포함해 최대 34명이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아하 버스’ 지원을 통해 유아들의 체험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교육 현장의 예산 부담을 경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소규모 유아교육기관에 직접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함께 가요. 아하 버스’는 더 많은 유아들에게 양질의 체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고읍동 1만1천600여㎡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1층에는 스릴 미끄럼틀과 거꾸로 마을, 복합 놀이공간 등이 마련 됐고 2층에는 정글 디자인의 대형 신체 놀이 공간과 휴식 공간, 3층에는 이야기가 있는 놀이 활동 공간과 실험 공간을 마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불법 합성물 대응을 위해 25개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밀착형 특별대책반’을 가동한다. 심리상담, 치료, 삭제, 법률 등의 지원 체계를 갖춰 현장을 원스톱 지원한다.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 밀착형 특별대책반은 도내 모든 학교를 면밀히 살펴 피해 상황을 즉시 파악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30일 양성평등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불법 합성물 확산으로 인한 교육 현장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신고를 꺼릴 수 있는 점을 감안해 학교 현장의 안정화를 적극 지원한다. 신고 심리상담, 치료, 불법 합성물 삭제 등을 맞춤형 지원한다. 특별대책반은 피해 신고 현황을 날마다 파악해 즉시 대응하며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불법 합성물로 인한 피해 학생과 교원을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 구축·운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신고 117로 신고·수사·상담·삭제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피해자의 심리 안정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자 정신건강자문단, 교육지원청 위 센터에서 긴급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교원 지원을 위해서는 핫라인을 통해 심리상담·법률·행정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전문상담기관의 심리상담 비용, 병의원 치료비, 약제비 등을 지원해 신속한 피해 지원이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2일 오후, 학생정신건강전문가 자문단 위원인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를 초빙해 ‘심리정서 위기학생 지원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117 상담센터, 교육지원청 위센터 담당자 180여명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 차단 기관 안내 등 사안 처리 △심리상담 및 치료 등 피해 학생에 대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딥페이크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25개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학생, 현황 파악 등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겠다”며 “불안을 가중시키는 가해자는 수사기관과 적극 협조해 끝까지 찾아내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교육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경기교육 정책토론회가 2일 개회식과 함께 하반기 일정을 시작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의회, 경기도청과 ‘2024년 하반기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 대축제’를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공동 주최했다. 개회식에는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 힘 대표의원, 김진수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해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를 축하했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모든 교육 주체가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수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며 “경기교육이 미래 교육으로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공교육의 역할을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저마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교육 주체의 행복한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의회와 더욱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병을 비롯한 빈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용, 중·고등학교용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작, 배포한다. 도교육청은 감염병 예방 교육으로 학생,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자 초, 중·고등학교별 교육자료를 개발했다. 기존 포스터 위주 예방자료와 달리 학생의 효과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동영상으로 개발했다. 채널 GO3에서 볼 수 있다. 초등학교 교육자료는 감염병 예방수칙 학습과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체계 이해를 위해 학교 가기 전, 학교에서 하교 시, 하교 후로 구분했다. 각 상황에서 준수해야 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손 소독 △거리두기 △교실 환기 △다빈도 접촉 부위 소독 △건강 상태 주기적 확인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중·고등학교 교육자료는 감염병 예방수칙 중요성 강조를 위해 감염병 전파경로를 기준으로 △표준주의 △접촉주의 △비말주의 △공기주의 단계별 예방조치를 안내했다. 표준주의는 감염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대상자에 적용하는 기본적 예방조치이며 접촉주의는 감염된 사람·그 주변 환경과 직접 또는 간접적인 접촉으로 병원균이 전파된 상황의 예방조치이다. 비말주의는 호흡기 비말이 기침, 콧물, 대화 시 전파되는 상황에서 예방조치, 공기주의는 호흡기 비말이 공기의 흐름을 타고 먼 거리를 이동해 전파되는 상황에서의 예방조치이다. 도교육청 김동권 체육건강과장은“이번 교육자료가 학생의 효과적 감염병 예방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염병 예방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교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학기 대비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해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중고 신설 학교 비품비 단가가 12년 만에 41% 상승했다. 교실 증축 시 신설 학교 시설비 교부금의 30%가 지원된다. 경기도교육청이 그간 교부 기준 단가 인상을 교육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반영된 결과다. 경기도교육청은 취임 이후 과밀학급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투자심사 제도 완화, 학생 배치기준 하향 조정 등 적기 학생 배치와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학교 신증설 교부금 상향을 위해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 2025년 신설 학교 비품비 교부 단가가 연면적 ㎡당 5만 6천 원에서 7만 9천 원으로 인상됐다. 앞서 도교육청은 신설 학교 시설비 항목 중 매년 인상된 공사비, 설계비, 감리비 교부 단가와는 달리 비품비의 경우 2013년 단가 그대로 동결된 것을 파악했다. 이에 신설 학교의 비품비 부족 현황을 조사해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한 단가 상향을 교육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단순히 증축 학급당 단가 2억원으로만 책정된 교부 기준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청했다. 특별실, 화장실 등의 교육 공간도 실제 교육환경 조성 측면에서 추가 교부금액의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그 결과, 2025년부터 학급당 28명 초과로 교실 증축 시 신설 학교 시설비 교부금의 30%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초등학교 12학급 기준 기존 24억원에서 36억원으로 약 150% 상향한 금액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적기·적정 학교설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립 대안학교, 경기도형 제2캠퍼스에 대한 교부 기준 신설을 추가 요청했다. 또 민간재원으로 학교 용지 확보 시 총사업비에서 용지비를 제외하도록 하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제도 간소화를 건의했다. 정부의 학교용지부담금 폐지 방침에 대해서는 무조건적 폐지보다 합리적 개편안을 마련해 개발사업으로 유발된 학교설립 요인에 대해 원인자부담 원칙을 유지하도록 하는 의견을 전달했다. 도교육청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장은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교육청의 다양한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 재정 확보와 학교 신증설 제도 개선을 위해 교육부와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