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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원을 예산 편성했다.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철저히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내실 있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맞춤형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150여명을 대상으로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상반기 교육 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 인공지능 리터러시 인공지능 활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등 4개 영역 총 10개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관 간 벽을 허문 협력형 모델인 '미래과학 미디어 이음 공유학교'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영크리에이터'과정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전문성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운영한다.참여 학생들은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실생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인공지능 서비스 제안부터 홍보 광고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디지털 시민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동시에 함양하게 된다.공유학교 참가자는 매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모집한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미과원 공유학교는 학교 밖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에게 심도 있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내 지속적 인구 증가와 주택 공급 확대에 따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과밀학급 문제해결과 신설 학교 설립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학교 시설사업 개선 방안’을 마련해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 건물은 초등학교의 경우 5층을 기준으로 중·고등학교는 4층을 기준으로 건축해 과밀학급 문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개선 방안 마련으로 용적률, 건폐율 등 건축규제가 발생할 경우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6층 학교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그에 따른 추가 비용은 전액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부담할 방침이다. 우선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광주 신현1중, 2028년 3월 개교예정인 오산 세교2-3고 화성 동탄12고에 시범 적용한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신설 학교 설립 기간 단축을 위해 △신설 학교 설립을 위한 사전 기획 용역비 선제적 배정 △공법 개선을 통한 효율적 공사 기간 단축 △사업시행자 협의 정례화 등의 방안도 제시했다. 이번 개선 방안으로 도내 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교육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 또한 효율적인 공사 기간 관리와 적절한 행정절차 준수로 학생을 위한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개선 방안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이번 개선 방안은 과밀학급 문제와 사업 기간 차이로 인한 학생 배치 문제를 해결하려는 도교육청의 중요한 노력”이라며 “입주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적시에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의 안정적인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경기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교육부 등 중앙부처와 16개 시도교육청, 17개 시도 공동 주최로 6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 지역 기관 간 긴밀하게 협력하며 공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교육을 살리는 특별 교육 지원 정책이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8일 동두천시, 양주시, 고양시가 교육발전특구 관리지역으로 7월 30일 파주시, 김포시, 포천시, 연천군이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7개 지역은 3년 동안 시범운영을 거친다. 경기도교육청 전시관에서는 7개 시범지역 지자체와 협업해 `변화 넘어 변혁 이끄는 경기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교육발전특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경기교육발전특구관은 △경기교육과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7개 시범 지역별 특색 맞춤 정책 △포토 아트존 및 이벤트 전시 코너를 구성해 경기교육 핵심 정책을 소개한다. 전면의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경기교육 비전과 정책 영상을 재생하고 교육발전특구 지도와 경기미래교육 운영 체제를 그래픽과 입체 다이어그램 조형물로 제작해 포토존을 구성했다. 또한, 체험형 이벤트를 상시적으로 진행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경기교육발전특구 정책을 소개한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를 통해 경기교육발전특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교육공동체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가 내진 설계 ‘특 등급’ 건축물로 거듭난다. 경기도교육청은 노후된 조원청사의 공간 재구조화 추진에 내진 설계를 적용, 더욱 안전한 건축물로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진·화산 대책법’에 따라 올해 6월 조원청사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반영해 주요 구조부에 대한 보수·보강을 강화하고 철골 경사재를 설치해 구조 성능을 안전히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의 청사 공간을 최대한 사용해 건축물의 형태적 아름다움을 살리도록 힘쓴다. 내진 보강 이후에도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가 쉬운 방법으로 설계해 건물 수명을 연장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지난 1967년과 1979년, 2004년에 건립된 조원청사 본관과 후관, 신관이 해당된다. 해당 건축물은 시공 당시 내진 설계 기준이 없어 지진 등 외부의 충격에 견디기 어려운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본관과 후관은 앞서 시행한 ‘구조물 상태 및 안전성 평가’ 정밀 진단 결과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금번 내진 설계 보강 사업으로 향후 진도 9, 규모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 ‘특 등급’ 건축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성규 인재개발지원과장은 “2025년 12월 공사 완료 이후에는 경기교육가족과 인근 주민이 한층 더 안전한 조원청사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조원청사가 안전한 공유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5일부터 13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영어 활용 중심 글로벌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5일~7일에 1기, 11일~13일에 2기를 운영한다. 국제적으로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발맞춰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시키고자 집합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교육원 소속 원어민 강사들이 △국제 문화 이해 및 체험을 주제로 개인 수준별로 진행한다. 위탁 프로그램으로는 △영어로 진행하는 오락, 놀이, 사무 영어 △다문화 이해를 위한 다도 수업 등으로 3일에 오후 3시간씩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일반직공무원의 국제 역량을 고취하고 특히 실용 외국어 현장 적용 능력을 배양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영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첫 대면 교육을 진행했고 앞으로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일반직공무원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우리 교육원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국제화 교육 현장에서 언어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5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2024 하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센터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진로직업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번 행사에는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진로교육 담당 장학사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미래 도심항공과 진로직업 특강 △인공지능 시대의 사고 △기업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 나눔 △권역별 현안 공유 및 토의 등으로 구성했다. 특별히 국토교통부 관계자 초청 특강을 마련해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신산업분야 진로직업 탐구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신규 프로그램 발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신규 프로그램 발굴 역량을 높이고 센터 운영의 내실화와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신산업분야 진로체험 활성화 연수와 자문 등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학생의 꿈이 미래가 되는 경기진로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신산업분야 프로그램을 찾아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별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진로교육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운영교에 재학하는 중고등학생 92%가 학교급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운영교 학생의 96%가 자율선택급식을 계속 운영해야 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경기도교육청이 ‘자율선택급식’을 주제로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 학생 선택권이 보장되는 자율선택급식을 도입, 2024년 현재 250교가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건강한 삶과 더불어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임태희 교육감의 대표 정책에 대한 도내 중고등학생의 긍정 평가를 이번 여론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자율선택급식 정책에 대한 평가로는 운영교 중고등학생 92%가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만족의 이유로는 △먹는 양을 스스로 정할 수 있어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서 순으로 답했다. 또한 운영교 학생 96%가 자율선택급식을 계속 운영해야 한다고 긍정 응답했으며 미운영교에서도 학생 82%가 자율선택급식 도입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자율선택급식 운영 효과에 대해서는 운영교와 미운영교 학생 모두 △음식물 쓰레기 감소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운영교 학생들은 자율선택급식 도입 시 기대되는 점으로 △선호하는 음식으로 식사 가능 △자신에게 맞는 식사량 조절 가능 순으로 답했다. 학교급식 운영 시 우선 고려사항으로는 운영교와 미운영교 학생 모두 청결한 위생관리를 1순위로 지목했다. 도교육청 갈인석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중고등학생의 긍정 평가에 부응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내실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학생주도 실천적 영양·식생활 교육으로 식생활 관리 역량과 기본 인성 함양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도내 중고등학생 2,175명 대상 모바일 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며 표본오차는 자율선택급식 운영교는 95% 신뢰수준에서 ±1.95%p, 미운영교는 ±4.17%p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 5종을 발굴·보급해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정책공모제안을 통해 현장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를 구매해 교육현장에 공유함으로써 현장과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학교업무개선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이번에 발굴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지원 △고등학교 지필평가 운영 △계약제교원 발령관리 △학교 교육활동 수당 지급 △스마트 고입 업무처리 총 5종이다.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다양한 선택과목 편성과 시험실 배치 등 지필평가 운영 관리 전반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계약제교원과 시간강사 채용 및 관리, 학교 교육활동 수당 지급, 고입 관련 상담 및 통계처리 등 교육활동, 교무행정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함께 프로그램 정교화 작업을 거쳐 현장 적용 실효성을 높였다. ‘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은 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승호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이번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불필요한 수작업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 교직원의 업무가 경감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5일 ‘2024 유아를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포럼’을 개최한다. 유아 디지털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교육 지원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포럼은 ‘유아의 디지털 교육, 새.바.시’를 주제로 운영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유아교육전문직원,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교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중계로도 진행한다. 포럼은 △지금 바로 여기, 디지털 환경 속 유아의 삶 △새로운 시대, 유아의 디지털 역량 △지속가능한 유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지원을 주제로 유아교육과 교수 3인의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유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먼저 유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시청하고 김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부모, 유치원 교사,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발제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토론 내용과 관련해 현장 및 온라인 참여자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 운영으로 △유아 디지털 교육 이해와 공감대 형성 △바람직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 숙의를 통한 유아 디지털 교육 운영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장현우 유아교육과장은 “이번 포럼은 유아를 위한 바람직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에 공론의 장을 마련한 것”이며 “포럼에서 제안하는 유아 디지털 교육 관련 내용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3조 540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제출한 예산안은 2024년도 본예산 22조 574억원보다 9,966억원 증가했다. 도교육청은 재정 여건을 반영해 건전재정 기조에 중심을 두고 미래교육을 위한 핵심 정책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안전한 학교 지원 △학교중심 교육행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특히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른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개선에 2,722억원, 기초지자체 재정 부담 경감을 통한 안정적 급식 지원을 위해 인건비 전액 부담분을 포함한 학교급식경비 8,308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저경력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관사 매입·확충 예산 502억원, 저경력 공무원 건강검진비 및 맞춤형 복지비 연차별 추가 지원 138억원 등 저경력 공무원의 사기와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배려 예산 641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학교로 교부하는 목적사업비를 대폭 줄이고 학교기본운영비를 늘려 학교의 예산 운영 자율성을 강화했다. 2025년 예산 규모는 총 23조 540억원으로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7조 7,887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3조 7,959억원 △기타수입 및 순세계잉여금 4,436억원 △기금전입금 1조 258억원이다. 주요 세출예산안은 △역량 기반 교육 강화 2,127억원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1조 3,948억원 △지역협력교육 강화 2,493억원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2조 4,924억원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3,926억원 △학습안전망 구축 2,698억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1,192억원 △안전한 학교 지원 2조 9,285억원 △학교중심 교육행정 지원 14조 9,947억원을 편성했다. 역량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해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63억원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화 412억원 △특수교육복지 및 운영 1,019억원 등을 편성했다.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사업은 △사학재정지원 1조 2,235억원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 194억원 △학생상담활동 189억원 △교권보호 지원 60억원 등이다. 지역협력교육 강화 사업은 △창의적체험활동 지원 636억원 △특색교육과정 운영 424억원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429억원 등이다.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사업은 △누리과정 지원 1조 558억원 △늘봄학교 운영 2,373억원 △학교급식 경비 지원 8,308억원 등이다.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위해 △학교정보화 여건 개선 3,389억원 △ICT활용교육 지원 537억원, 학습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포함 교과서 지원 1,999억원 △기초학력책임지도제 운영 387억원 △학원 및 평생교육 운영 지원 170억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역량 강화 사업은 △교원 역량강화 459억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555억원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76억원 등이다. 안전한 학교 지원 사업은 △교육시설환경개선 1조 2,328억원 △학교신증설 1조 923억원 △교직원 복지지원 990억원 등이다. 학교중심 교육행정지원은 △교직원 인건비 12조 6,839억원 △임대형민자사업운영 3,493억원 △학교운영비 지원 1조 6,026억원 등이다. 도교육청 안준상 예산담당관 “2025년 예산안은 재정 여건을 반영해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핵심 교육사업 집중 투자와 교육 현장에 맞는 학교 재정운용 자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도의회 제379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한·일 교육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일본 고교생 방한 연수단 학교 방문 공동 프로그램을 오는 5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한·일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돌마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참여해 일본 고등학생 100여명과 함께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돌마고등학교에서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의 한국 전통놀이 체험과 양국 학생의 공연으로 한·일 문화교류 한마당을 진행한다. 또,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멘토·멘티를 구성해 한국 교과수업을 체험하고 참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관광고등학교에서는 일본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동 프로그램으로 한·일 문화이해 교류, 한글 공예 작품, 한국 전통음료 만들기 등 관광일본어 통역과 학생들이 직접 계획한 전통문화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는 미술, 영어, 체육이 어우러지는 융합 수업을 진행한다. 양국 학생들이 꽃신과 부채를 제작하고 인공지능 활용 융합 수업으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만의 특색있는 국제교류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문화 체험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형성 활동도 마련된다. 일본 고교생 방한 연수단과 돌마고등학교 학생들이 인근 마을을 함께 방문해 조별 세부 주제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다변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해 언어와 문화 배경이 다른 세계인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일 학생 교육 교류가 확대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다양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