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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 도내 중학생 자녀와 부모 280여명이 경북 영주로 향하는 ‘2026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마음 건강 프로그램과 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에 참석했던 가족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결한 참가자들은 교육열차에 몸을 실었다.곧이어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조심스레 이어줄 특별한 기차가 출발 신호를 울렸다.참여한 한 아버지는 “중학생 아이와 단둘이 두 손을 잡고 떠나는 체험은 처음인데, 열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자녀 또한“아빠랑 같이 기차 타고 멀리 와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다음에도 아빠랑 같이 오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육열차에 전문 안전요원과 학부모 인솔자가 동행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이야기 열차 운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곡초등학교는 NH 농협은행 초록사다리와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우 주 공간 프로젝트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 참여형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우 주 공간 프로젝트는 농촌지역 학교의 유휴공간을 학생 친화적이고 창의적인 아동행복채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의 놀이·휴식·소통·학습이 가능한 복합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주체로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금곡초는 지난 6월 17일 1차 학생 참여 워크숍에 이어 7월 2일 2차 워크숍을 운영했다.1차 워크숍에서는 전교생이 학교 공간을 둘러보며 현재 공간의 장점과 불편한 점을 찾아보고 앞으로 학교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자유롭게 제안했다.학생들은 글과 그림,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며 학교 공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2차 워크숍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간의 활용 방향과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놀이와 휴식, 독서와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공간, 친구들과 함께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 등 학교생활 속에서 실제로 필요한 공간을 구체화했다.학교는 워크숍에서 나온 학생 의견을 5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하고 이를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앞으로 금곡초는 7월 16일 3차 학생 참여 워크숍을 통해 공간 디자인을 추가로 검토하고 학생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구체화한다.이후 8월부터 9월까지 시공과 디자인 감리, 보완 공사를 거쳐 10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컨설팅, 설계, 공사비 등을 포함해 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학교는 완공 이후 전교생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사업 전·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공간 조성 효과를 분석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금곡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공간은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생활공간인 만큼 학생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표현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공모 분야는 60초 이내 영상으로 뉴스, CF, 홈쇼핑, 뮤직비디오, 다큐, 예능, 챌린지 등 형식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오늘도 네 편 △내가 바꾼 아주 작은 하루 △망한 줄 알았는데 성장 중 △흑백생활 △대체 학교가 왜 좋은 건데?△자유주제 등 6개다.참여자는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가족, 친구, 학교, 도전, 성장, 환경, 존중, 디지털시민성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경기교육가족 누구나 가능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5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 시대에도 미디어교육의 중심은 사람의 생각과 책임 있는 표현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디어 문화가 경기교육 현장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제19대 충청북도교육감 당선인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출범준비위원회’ 가 15일 구성되어 18일부터 1달 간 운영될 계획이다.위원회는 윤건영 교육감의 교육지표인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제2기 선거공약 추진 및 교육청의 주요 정책과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계, 교육계, 유관 단체, 현장 교사 등 실무적으로 구성된다.준비위 조직은 심의보 명예위원장과, 이중용 위원장, 오헌석 집행위원장 등 출범준비위원 및 교육학계 교수 중심의 정책자문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자문단을 함께 위촉할 예정이며 미래교육 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 교육학과 오헌석 교수를 집행위원장으로 초빙해 지난 4년의 충북교육성과를 폭넓게 진단하고 AI 시대에 대응할 새로운 4년의 충북교육정책을 고도함으로써 충북교육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혁신 동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준비위원회는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의 사무실·집기를 활용하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18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선거기간 중 도민들의 충북교육에 대한 열망과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히 느끼고 체감했다 제2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이 우리나라 최고를 넘어 세계로 나아 가도록 도민이 부여해 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전남교육청은 12일 동신대학교에서 도내 고등학교 97교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전 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 변화에 대비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중점 사항 안내 △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통합정보시스템 활용법 안내 △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설계 및 편성 방향 특강 △ 전남 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 제고를 지원했다.특강 강사로 나선 김용진 교사는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설계 및 편성 방향’을 주제로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과 학생 진로·학업 설계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학교 교육과정의 체계적 설계가 미래 대입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아울러 현장 교원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이 새롭게 개발한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도움 자료집’도 현장에 보급됐다.자료집에는 △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이해 △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해설 △시기별 교육과정 운영 절차 △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 과정 및 편성 사례 △ 교육과정 영역별 Q A 가 포함돼 있어 교육과정 담당자들의 활용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안내된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통합정보시스템’은 웹 기반의 교육과정 편성·입력 기능뿐만 아니라, 학교별 교육과정 분석, 타 학교 교육과정 비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 확인 등 데이터 기반의 다각적인 설계 기능을 갖추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대입 변화가 맞물려 교육과정 수립에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 사례 중심의 안내와 구체적인 지침 덕분에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는 질 높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2027학년도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고등학교 전 학년에 적용되는 첫해로 학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여는 발걸음’을 주제로 운영된다.전국 90개 대학을 포함한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경남진로교육원, 경남교육청 감사관 등 5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각 대학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을 비롯해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진로전담교사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16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신청하기 알림창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적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번 박람회는 △대학홍보관 △고 3 진학상담관 △고 1·2 진학상담관 △대학설명회관 △수능특강관 △2028 대입 준비관 △대학진학전략관 △특수학과관 등 총 8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각 주제관은 참가자를 분산하기 위해 시간대별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각 주제관에 안전 지도 교사를 배치하고 학교 단체 이동 시에는 사전 교통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학진학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꿈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틀간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받고 미래 진로 설계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대학별 전형 정보를 정확하게 안내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수도권과 지역 주요 대학이 대거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박람회 현장에서는 대학별 입학사정관 상담, 1:1 맞춤형 진학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상담, 모의면접, 대입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희망과 성적 특성에 맞는 대학 및 학과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로 감았다.현장에 참여한 교원들 역시 최신 입시 정보를 공유하며 진학지도의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고교-대학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감과 협약대학 관계자 간 간담회가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간담회에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고교-대학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7개 협약대학 가운데 6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교육 발전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연계 활동 및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지역인재 육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고교-대학 연계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참석 대학들은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대학의 교육 자원 개방, 공동 교육활동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전남교육청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 확대와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뜻을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입시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학교, 대학이 함께 소통하는 교육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으며 대학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학생 맞춤형 진학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개최될 ‘광주 대입정보박람회’에도 전남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해 폭넓은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차원의 공동 진학지원 모델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대입정보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전남과 광주의 교육협력을 더욱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교육자원과 진학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 호우·태풍·물놀이 안전 △ 화재 예방 △ 폭염·감염병 △ 학교급식·식중독 안전 등 4개 주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모든 학교가 분야별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이어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합동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폭염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학교안전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민주시민 되기'교육 프로그램 7종을 공동 개발했다.이번 교육콘텐츠는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고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디지털 문해력과 자기조절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계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교육 과정은 디지털 시민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기본 프로그램'과 최신 위기 유형에 밀착 대응하는 '선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기본 프로그램은 △1회기: 스티커 활동으로 자신의 스크린 타임을 점검하고 미디어의 양면성 이해하기 △2회기: '잠깐-참-그럼-좋아'충동 조절 4단계 마법 주문 및 실전 짝 활동 △3회기: '아기돼지 삼형제'동화 패러디 기사를 활용한 가짜뉴스 특징 분석, 누리소통망 개인정보 유출 경로 추적, 네티켓 원칙 수립 △4회기: 대안 활동 빙고 게임 수행 후 '건강한 디지털 시민 선언문'작성 및 서명 등으로 이루어진다.선택 프로그램은 학교 및 학급별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선택 1: 온라인 그루밍,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유형 분석 및 'STOP-SAVE-SHARE'안전 약속 실전 역할극 △선택 2: 디지털 의사소통 방식 돌아보기 및 감정 공감 훈련 △선택 3: 또래 친구들의 실제 피해 사례 분석을 통한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특히 강의식 전달 중심의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교육을 벗어나, 체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한 교안과 학생용 워크북을 완비했으며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강사단 양성을 통해 학교 맞춤형 집단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무심코 올린 작은 정보 조각이 범죄의 표적이 되거나, 자극적인 가짜뉴스에 여론이 편파적으로 흐르는 등 디지털 공간에서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에 끌려다니지 않고 멋진 주인이 되어 삶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디지털 민주시민 교육 체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2회 홍천 행복 통통 노래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노래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며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홍천 관내 초중고 총 20개 팀, 236명이 참가했으며 중창과 합창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참가팀들은 자유곡을 선정해 각 팀의 특색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잇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울림을 나누는 축제형 행사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문선옥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모든 과정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잇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노래로 이어지는 학교처럼 홍천교육이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따뜻하게 연결되는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원주, 강릉, 춘천 권역에서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전자칠판 선택을 지원하고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전자칠판 지원 품평회’를 개최한다.17일 원주 치악체육관, 18일 강릉 강원교육연수원 체육관, 19일 춘천 소양중학교 체육관에서 권역별로 순차 운영한다.이번 품평회는 학교별 교육환경과 수업 특성에 적합한 전자칠판을 학교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직접 비교 및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전자칠판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참가 신청을 완료한 조달청 등록 전자칠판 판매 업체 25개가 참여해 제품을 전시하며 학교 참석자들은 제품의 화면 해상도, 패널 형태, 터치 성능,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참석 학교 교원과 업무담당자는 실제 수업 환경에 활용되는 에듀테크를 직접 실행해 보고 공급업체와 질의응답을 통해 제품 특성과 교육적 활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품평회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교육청 감사관이 운영하는 ‘청렴 특별 부스’를 마련해 공급업체와 학교관계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강원아이로 현장지원단’의 협조로 전자칠판과 연계한 교육플랫폼 활용 방안 소개 및 기능 체험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도교육청은 이번 품평회로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제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환경 구축과 교사·학생 간 맞춤형 수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기기 보급과 에듀테크 활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강원교육의 출발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창구 강원교육 희망우체통을 운영한다.강원교육 희망우체통은 강원교육에 바라는 점, 꼭 필요한 교육정책,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로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강원교육 희망우체통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삼영.com 희망우체통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은 인수위원회 검토를 거쳐 향후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운영 방향에 반영될 예정이다.강삼영 당선인은 “교육의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새로운 강원교육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이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은 교육감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과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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