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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 도내 중학생 자녀와 부모 280여명이 경북 영주로 향하는 ‘2026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마음 건강 프로그램과 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에 참석했던 가족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결한 참가자들은 교육열차에 몸을 실었다.곧이어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조심스레 이어줄 특별한 기차가 출발 신호를 울렸다.참여한 한 아버지는 “중학생 아이와 단둘이 두 손을 잡고 떠나는 체험은 처음인데, 열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자녀 또한“아빠랑 같이 기차 타고 멀리 와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다음에도 아빠랑 같이 오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육열차에 전문 안전요원과 학부모 인솔자가 동행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이야기 열차 운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곡초등학교는 NH 농협은행 초록사다리와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우 주 공간 프로젝트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 참여형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우 주 공간 프로젝트는 농촌지역 학교의 유휴공간을 학생 친화적이고 창의적인 아동행복채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의 놀이·휴식·소통·학습이 가능한 복합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주체로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금곡초는 지난 6월 17일 1차 학생 참여 워크숍에 이어 7월 2일 2차 워크숍을 운영했다.1차 워크숍에서는 전교생이 학교 공간을 둘러보며 현재 공간의 장점과 불편한 점을 찾아보고 앞으로 학교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자유롭게 제안했다.학생들은 글과 그림,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며 학교 공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2차 워크숍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간의 활용 방향과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놀이와 휴식, 독서와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공간, 친구들과 함께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 등 학교생활 속에서 실제로 필요한 공간을 구체화했다.학교는 워크숍에서 나온 학생 의견을 5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하고 이를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앞으로 금곡초는 7월 16일 3차 학생 참여 워크숍을 통해 공간 디자인을 추가로 검토하고 학생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구체화한다.이후 8월부터 9월까지 시공과 디자인 감리, 보완 공사를 거쳐 10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컨설팅, 설계, 공사비 등을 포함해 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학교는 완공 이후 전교생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사업 전·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공간 조성 효과를 분석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금곡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공간은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생활공간인 만큼 학생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 경주 에톤에서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노사관계 이해 과정’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들의 노사관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된다.연수는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최근 학교는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돌봄과 상담, 행정 지원, 방과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적인 교육공동체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공무직을 비롯한 여러 직종의 인력이 학교 현장에 함께 근무하게 되면서 학교 관리자들에게는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노무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사관계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노사관계 이해 △교원 노동권 이해 △개별적 근로 관계법 이해 △집단적 노사관계법 이해 △갈등 조정 커뮤니케이션 등이다.특히 단순한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교 관리자들이 노사 갈등 상황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다양한 직종과 세대가 함께 근무하는 학교 조직의 특성을 이해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관계 정착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성과 교육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인 만큼 서로의 역할과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사전에 감지하고 구성원의 권리를 존중하며 관리자들이 중심이 되어 상호 배려와 이해가 기반이 되는 노동 존중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7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6·10만세운동과 연계해 대전 지역 학생항일운동을 조명한 특별전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1926년 6·10만세운동을 되돌아보며 동시에 1920년대와 1930년대 대전 지역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학생들이 펼친 항일운동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총 3부로 구성한 전시는 학생들이 식민지 교육정책 아래에서 겪었던 차별과 억압, 순종 인산일을 계기로 서울에서 학생들이 전개한 6·10만세운동 과정을 차례로 소개한다.이어 1921년부터 1932년까지 대전보통공립학교, 대전동명공립보통학교, 대전중학교 등 6개 학교 학생들이 각각 펼친 항일운동을 조명한다.3,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식민지 교육정책과 일본인 교사의 차별에 맞서 동맹휴학을 실시하고 요구사항을 외쳤던 모습을 신문기사, 삽화 등을 통해 보여준다.또한 전시실 중앙에는 1933년 대전지도를 활용해 항일운동을 펼쳤던 학교를 알려줌으로써 관람객들이 당시 학생들의 활동 무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전시로 6·10만세운동은 물론 그동안 잘 모르고 지내왔던 대전 지역 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과 항일정신을 되새기고 오늘의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2026년 대전교육 소식지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대전교육 누리소통망 채널과 소식지 운영을 활성화하고 독자의 경험이 담긴 에세이를 함께 나누며 교육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공모전 주제는 ‘나를 성장하게 한 순간’ 이다.발표에 도전했던 경험, 친구와의 갈등과 화해 등 학교와 가정, 친구와의 관계, 일상의 작은 경험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게 된 이야기를 담으면 된다.공모전은 학생, 학부모,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4 2장 이내의 자유 형식으로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총 11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작에는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대전교육 누리소통망 채널과 소식지 등을 통해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공보관 차은서 공보관은 “이번 공모전이 일상 속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부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7일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과 학습연구년제 특별교사, 대전교육정책연구팀을 대상으로 ‘유레카 심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온라인 설문조사 및 통계 분석 전문 시스템인 ‘유레카’는 대전 지역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정책 수요 조사를 위한 각종 설문 및 만족도 조사 등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다.실제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대전 지역에서 2631건의 설문조사가 등록됐고 참여자 수가 17만 1673명에 달할 정도로 현장 활용도가 높다.이번 연수는 유레카를 활용한 정책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 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통계분석 기초부터 다양한 분석 기법의 실제 적용 사례까지 실습 중심으로 학습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교육정책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유레카는 사용이 낯선 교직원들을 위해 매년 3월부터 5월과 9월부터 11월에 설문 및 통계 분석 상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을 희망하는 교직원은 유레카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연수는 정책 연구 수행에 필요한 통계분석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정책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6월 16일 입소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마음을 여는 대화, 자신감을 채우는 시간’ 이라는 주제로 2차 부모 교육을 센터 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가정형위센터에 머무는 동안 진행되는 체계적인 상담 과정을 기반으로 기획됐다.부모들이 자녀의 심리적 증상과 그 형성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아이들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하고 소통해 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다루었다.주요 내용은 자존감과 자신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부적응 증상과 형성과정,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상담 과정, 그리고 건강한 자녀 성장을 위한 가정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참여자 소개 및 센터 교육과 생활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강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요약 정리와 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아이의 변화와 성장은 센터의 전문적인 상담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따뜻한 지지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열고 건강한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김진영 센터장은 “아이들이 센터 상담을 통해 자신의 아픔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시작했을 때 부모님의 수용적인 대화가 뒷받침되어야 아이가 진정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센터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 소년소녀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생계가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100명에게 1인당 16만원씩, 총 16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한다.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교육가족의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학생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푸른 녹음이 우거지는 6월, 학생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응원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성원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7월 15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음악에 수를 놓다’를 주제로 ‘2026년 수학문화아카데미 2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수학문화관이 주최하고 목원대학교 및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협력해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관내 초, 중, 고 학생 및 청소년,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직원과 교육행정직원, 시민이며 참여 방법은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이번 아카데미 2기에서는 음악 속 수학적 원리와 예술적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 와 ‘챔버오케스트라 연주’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수학과 음악 분야 전문 해설가 간의 상호 문답을 통해 음악에 담긴 수학적 요소를 설명하고 음계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려는 시도 등 음악을 이루는 수학적 원리를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더불어 목원대학교 챔버오케스트라와 블리스 챔버오케스트라가 해설과 관련된 고전 음악, 영화 음악 등 관객에게 친숙한 여러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수학문화아카데미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예술 속에 숨겨진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파악함으로써 수학을 학교에서 배우는 하나의 교과 차원을 넘어 인간의 삶에 풍요로움을 주는 가치 있는 학문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학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원고등학교는 17일 AI·SW 관련 동아리인 비트앤칩과 AI 메이커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이 운영·지원하는 AI·SW 미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AI 에듀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환경에서 활용되는 AI·SW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에듀테크로 만드는 연결’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학생들은 에듀테크가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와 교사, 학교와 사회를 연결하는 역할과 AI·SW 기술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 교육의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드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비행 원리 학습과 모션·카드 코딩 기반 드론 제어 실습에 참여했다.또한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자동차 알티노, 자율주행 로봇 오토카 등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센서 기반 주행 원리와 다양한 주행 알고리즘을 익히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AI·SW 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했다.이와 함께 에듀테크 기반 이동형 체험공간인 일렉버스랩을 둘러보며 철도·항공·VR·키오스크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XR 및 메타버스 콘텐츠를 활용한 몰입형 학습 환경도 경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조작해 보며 코딩이 실제 움직임으로 구현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AI 와 SW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신우성 서원고 교장은 “이번 AI·SW 미래학교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 에듀테크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과 산업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SW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7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공연은 오후의 피아노의 두 번째 무대로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연계 도서로 선정하고 ‘가곡과 바이올린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시와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클래식과 가곡으로 만나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무대는 성악가 강진모의 해설과 진행으로 펼쳐졌다.바이올린 연주로 △사랑의 인사 △오 샹젤리제 △차르다시가 선보였으며 이어 강진모가 △마중 △보리밭 등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도서관이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도서관은 오는 7월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세 번째 공연인 ‘클래식, 인생의 사계절을 연주하다’를 운영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 나도 예술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건강보호와 폐암 등 호흡기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급식종사자 2142명을 대상으로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식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실시한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에 이어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2차 검진은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진이 필요한 대상자와 검진을 희망하는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 촬영을 실시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권역별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검진기관은 청주권역 한국병원, 충주권역 충주의료원, 제천권역 제천서울병원으로 대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급식종사자는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어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특히 저선량 흉부 CT 촬영은 폐암 및 폐질환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인 검사로 알려져 있다.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검진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검진 결과 폐암 의심 또는 매우 의심 판정을 받은 대상자에게는 추가검진을 지원하고 본인부담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급식종사자의 건강은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검진 지원과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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