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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광고등학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서 배명고를 10대 2로 꺾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 결승에 진출했다.이번 결승 진출은 지난 5월 2026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 6전 전승 우승에 이은 성과로 세광고는 전국대회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고교야구 명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세광고는 경기 초반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5회초 김우진의 2루타와 서정휘의 2타점 적시타 등을 앞세워 대거 5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이어 7회초 이상준의 2타점 2루타와 이성준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고 8회와 9회에도 추가 득점하며 10대 2 완승을 거뒀다.마운드에서는 김동유를 비롯해 노수민, 박상민, 박준모 등이 안정적인 계투를 펼치며 배명고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타선에서는 이상준이 3타점, 서정휘가 2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팀은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막강한 화력을 선보였다.정예용 세광고 교장은 “지난 5월 주말리그 10년 연속 우승에 이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 결승에 진출하기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회와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겨울 국외 전지훈련과 귀국 후 이어진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소화한 방진호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학생선수단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결승전에서도 세광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방진호 세광고 감독은 “초반에는 어려운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해줬다”며 “195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 결승 무대에 오른 만큼 마지막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세광고는 마산용마고와 경북고 경기의 승자와 청룡기 우승을 놓고 12일에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0일 오전 9시 평택 신한고등학교를 방문해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 피해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복구와 안전 확보 대책을 점검했다.지난 9일 중부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면서 도내 일부 학교 시설에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안민석 교육감은 평택지역 피해 학교들을 차례로 찾아 시설 피해와 안전조치 상황을 직접 살폈다.안 교육감이 처음으로 방문한 평택 신한고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누수로 교실과 체육관 천장의 텍스가 파손되고 체육관 바닥과 흡음판이 부분적으로 손상을 입었다.안 교육감은 이어 변전기 부분 침수로 9일 학생 하교 조치와 10일 학교장 재량 휴업한 평택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피해 상황을 살폈다.평택중은 교내 전기시설의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등교 가능 여부를 12일에 안내할 예정이다.이후 안 교육감은 라온중학교를 찾아 집중호우로 기울어진 운동장 펜스를 확인했다.현재 펜스는 접근금지 조치가 이뤄진 상태다.안 교육감은 학교 방문 현장에서 “학생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며 “피해 시설과 주변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학교,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향후 복구와 안전 확보 방안, 재난 대응 상황을 함께 마련하고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학생들의 물놀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6일부터 7월 28일까지 도내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및 위험지역 12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하천, 계곡, 저수지, 해수욕장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경북도청 재난관리과와 환동해지역본부 해양레저관광과, 시 군청,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과거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했거나 사고 위험이 큰 지역, 학생들의 이용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요원 배치 여부 △물놀이 위험지역 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인명구조함과 구조장비 비치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확보 현황 △위험구역 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개선을 요청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자주 찾는 물놀이 장소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물놀이 안전 수칙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홍보도 병행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1층 전시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 수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에서 특별한 유품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유품은 지난 2023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경주 어래산 142고지에서 발굴한 ‘경주중학교 뱃지’로 6 25전쟁 당시 학도병들의 참전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중학교 뱃지가 발견된 어래산 일대는 6 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기계 안강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된 지역이다.당시 경주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생이 학도병으로 자원해 전투에 투입됐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뱃지는 학생들이 교복을 입은 채 전장으로 향했던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도내 참전 학도병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구술을 채록해 왔다.참전 학도병들은 “교복을 입은 채 전장에 나갔다”, “우리 학교 친구들과 함께 싸웠다”고 당시를 회고해 왔다.이번에 공개되는 경주중학교 뱃지는 이러한 생생한 증언에 역사적 실증이라는 무게를 더한다.개인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던 이야기가 실제 전장에서 발굴된 유품을 통해 객관적인 역사 기록으로 확인된 것이다.전시에는 경주중학교 뱃지와 함께 기증 사진 33점과 학적부 7점도 공개된다.이들 자료는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학업을 중단하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75년 전 학도병들의 시간을 되살리는 역할을 한다.특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부터 대여한 유품 15건 가운데 경주중학교 뱃지와 교복 단추 등은 학교라는 배움의 공간을 상징하던 물품이 전쟁의 유품으로 남게 된 역사의 아이러니를 보여준다.이러한 유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당시 학도병들이 마주했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시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어래산 고지에서 발견된 작은 뱃지 하나가 75년 전 소년 학도병의 삶과 헌신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며 “학도병 기록물 수집 사업은 잊혔던 우리 학생들의 이름을 되찾아주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지역 사회의 공적 기억으로 승화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발굴된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 호국 교육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전시회는 6월 한 달간 경상북도교육청 1층 전시 공간에서 운영되며 도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과 관계 단절, 정서적 위기 상황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6일과 24일부터 26일까지 안동과 구미 경산 포항 등 4개 권역에서 학교폭력책임교사 920명을 대상으로 ‘관계개선프로그램 운영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 간 사소한 오해와 갈등이 심각한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특히 학교폭력으로 신고된 사안 가운데 조사 결과 ‘학교폭력 아님’ 으로 판단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가 갈등 초기 단계에서 교육적으로 개입해 관계를 회복하는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을 단순히 징계와 처벌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 관계 회복과 공동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책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연수는 도내 초 중고 특수 각종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92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합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16일에는 안동 영주 문경 의성 청송 예천 봉화 지역 교사 220여명이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연수에 참여하며 24일에는 김천 구미 고령 성주 칠곡 지역 교사 230여명이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연수를 받는다.이어 25일에는 경주 상주 경산 청도 지역 교사 220여명이 경산교육지원청에서 26일에는 포항 영천 영양 영덕 울진 울릉 지역 교사 230여명이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연수에 참여한다.연수에서는 △관계개선프로그램의 이해와 운영 방향 △학생 갈등 중재 절차 △사안별 개입 전략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관계 회복 중심 생활지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교육적 중재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실천적 지도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책임교사들의 관계개선프로그램 운영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강화되고 학생 간 갈등에 대한 신속한 초기 개입과 교육적 중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지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소통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갈등을 예방하는 학생맞춤형 생활교육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간 갈등은 단순히 처벌과 제재의 대상으로 접근하기보다 관계를 회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기회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폭력책임교사들이 회복적 생활교육과 교육적 중재 역량을 갖추고 학교 현장에서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기관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의 4~5월 운영 만족도가 95.79%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학교와 기관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산업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교별 기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4~5월 컨설팅에 참여한 도내 학교와 기관 12곳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에서는 △컨설팅 운영 전반 △산업안전보건 관리 안내자료 △산업재해 예방 효과 △위험 요인 개선 및 감소 대책 △향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점검과 지적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 방안과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해 산업안전보건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 시설물 관리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며 산업재해 예방과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경북교육청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컨설팅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6월에는 도내 학교 8곳을 대상으로 추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학교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컨설팅 과정에서 확인된 우수사례와 개선 사항은 학교와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보완 확산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학교와 기관이 스스로 산업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을 활용한 현장 중심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고 학교 간 기재 편차를 줄여 학생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도내 모든 초등학교는 학기별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교육지원청에 제출한다.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경북교육청은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 17명을 구성했다.실무지원단은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원들로 구성됐으며 지원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생부 작성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실무지원단은 포항 구미 지역 3교, 기타 시 지역 2교, 군 지역 1~2교를 대상으로 학생부 작성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지원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필요에 따라 인근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현장 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올해는 김천과 영양 지역 표집학교를 대상으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현장 실무지원단이 함께 참여하는도 단위 현장 점검 및 컨설팅도 실시한다.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생성형 AI 활용 관련 유의사항 신설, 출결 특기사항 입력 기준 개선,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용어 변경 등 주요 개정 사항이 반영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개정 사항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간 학생부 기재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에 앞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와 현장 실무지원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개정 사항과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기준, 현장 컨설팅 방법 등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점검 방향을 협의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공적 기록으로 기록의 정확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실무지원단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 간 기재 격차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아진산업(주) 하양공장에서 열린 ‘제3회 실리 AX 기술전’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생 참가팀들을 제치고 AX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받으며 경북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술전은 아진산업(주)이 주최하고 경북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경일대학교,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제조 현장과 일상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AX 부문에는 경북대학교 AI 부트캠프와 경일대학교 등 대학생 팀은 물론 산업체 참가팀들이 대거 출전해 가장 높은 관심을 모았다.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출전팀은 ‘작업안전 통합제어 시스템’을 출품해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수상작인 ‘작업안전 통합제어 시스템’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금오공업고 출전팀은 ‘스마트 안전헬멧: 혁신적 사고 감지 및 실시 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품해 특별상과 인기상 1위를 동시에 수상했다.이 작품은 작업자의 이상 징후와 사고 발생 상황을 실시 간으로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산업안전 분야의 실효성 높은 기술로 주목받았다.이번 성과는 대학생 및 산업체 참가팀들과의 경쟁 속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대회 심사위원들과 아진산업 관계자들은 “고등학생들이 개발한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AI 데이터 분석 능력과 판단 알고리즘의 완성도가 높고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도 매우 뛰어나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교육과 AI 교육, 직업계고 특성화 교육과 첨단 실습 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첨단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체와 대학,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분야별 메이커 전문가와 함께하는 2026년 ‘1216 해봄’재능발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12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 전용 공간인 ‘1216 해봄’은 100여 종의 기자재를 활용한 창작존, 다양한 취미와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덕질존, 또래 및 전문가와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소통존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주도적인 성장과 배움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재능발견 프로그램은 오일파스텔 풍경화, 테라리움 만들기, 라탄 캐릭터 트레이 만들기, 크리스마스 디퓨저 만들기 등 청소년의 흥미와 감성을 반영한 체험형 강좌로 운영된다.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일과 수강생 모집 기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안내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사립유치원의 급식 위생,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균형 잡힌 영양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사립 유치원급식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립유치원 40개원을 대상으로 운영, 영양 관리, 위생 및 원산지 관리, 문서 관리 등 유치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또한 효율적인 컨설팅 운영을 위해 ‘사립 유치원급식 컨설팅 지원단’은 현장 방문에 앞서 사전협의회를 통해 유치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지원단은 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위생, 안전 점검과 병행해 유치원의 개별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급식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자체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유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관내 초, 중, 고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생활 속의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92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지난 제1회 공모전보다 높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가 열기를 반영했다.이 중 초등부에서는 학교생활 속 건강 안전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중등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식생활 관리와 공동체 편의를 결합한 스마트 플랫폼 아이디어가 금상 작품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적 사고를 바탕으로 일상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안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생활 환경 속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응용프로그램이나 플랫폼 등의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제출했다.금상을 수상한 초등부 아이디어는 학교 급식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건강 관련 위험 요소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아이디어로 학생 스스로 주변의 안전 문제에 주목하고 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등부 금상 아이디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식생활 편의와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플랫폼 아이디어로 개인의 필요와 공동체의 효율을 함께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가 돋보였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우리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스스로 탐색하고 제안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창의적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5일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2차례의 민관협의체 협의, 소관부서 의견 수렴,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7개 사업의 담당자들이 참여해 성평등 관점을 강화했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전남여성가족재단 김혜진 전문연구원이 성별영향평가의 개념과 추진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사례 중심의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공유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 성평등 관점이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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