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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부 북부 권역별 집합 연수로 교사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프로젝트 탐구 및 주도권 토론 실습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 고등 과학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 융합과학토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2일과 4일 11일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세상과 나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의 원활한 학교 현장 지도를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결합한 혼합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교육원은 교사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의정부 소재 북부과학교육관과 수원 소재 본원 연수관에서 각각 운영해 지역별 균형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5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 분석을 통한 프로젝트 주제 탐색 UI 챌린지 1단계 탐구보고서 작성 및 지도법 2단계 주도권 토론의 실습 및 학생 피드백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에서는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 지도사례를 나누고 집합 연수에서는 학교급별 소규모 분반을 구성해 실제 토론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반한 융합적 탐구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중등 수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수학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4일과 11일 경기SW AI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수학 수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분반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4일 실시된 1기 연수는 '개념기반 교육과정'을 주제로 개념기반 탐구 수업 설계, 하이러닝을 활용한 탐구학습 실천, 인공지능 수학 이해 및 적용 등 교사의 교과 전문성과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를 위해 운영했다.11일 진행되는 2기 연수는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활용 수업'을 주제로 'Canva AI', 'Gemini'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수업자료 제작, NotebookLM을 활용한 학습자료 설계, Snorkl을 활용한 학생 평가 및 피드백 실습 등 실제 수업 적용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모든 과정은 사례 나눔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사 간 협력적 학습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개념기반 수업과 인공지능 에듀테크를 접목한 미래형 수학 수업을 실제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사제동행풍물동아리 ‘더풍물’주관으로 오는 9일 오후 7시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우리 가락 우리 흥 신명 나게 놀아보세’를 주제로 해 1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 도내 초·중등 교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사제동행 풍물동아리 ‘더풍물’은 교원들이 직접 풍물놀이를 배워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음악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그동안 1회부터 2022년 5회까지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에서 웃다리판굿 공연을 해왔으나, 올해 처음 동아리 단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정기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공연은 고천문을 낭독하는 길놀이로 시작해, 사물놀이, 단가, 가야금병창, 금회북춤, 춤산조, 창작무용, 웃다리판굿 등 신명나고 다양한 우리 가락으로 구성했다. 또한 ‘더풍물’ 선생님들께 배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제자들이 모두 모여 다채롭고 감동적인 사제동행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주시는 ‘더풍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돼 풍물로 신명 나는 한마당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전통예술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학생 1전통악기 연주하기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국악배달통’찾아가는 전통음악교실‘아라리요’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전통예술체험 등 우리 음악과 관련한 감수성을 길러주는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력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강사를 지원하는 ‘온채움 선생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채움 선생님’이란,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일선학교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강사로 단위 학교 협력 수업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보충지도 및 상담 학습 이력 관리 원격수업 지원 업무 등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도내 초·중학교에서 421명의 강사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455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교실·학교·지역사회 연계한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으로 학생들을 지원하며 ‘온채움 선생님’ 이외에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 150명, 라온배움교실 학습지원단 170명,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꿈키움교실 220명 등 학교 안팎에서 촘촘한 인력 지원을 이어간다. 이와 같이 기초학력 회복을 위해 109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충지도·상담 등의 집중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을 잘 따라가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당연한 책무이다”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교실, 학교, 지역사회 연계로 이어지는 체계적, 입체적 학습지원을 통해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출발선이 평등한 행복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0년 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지역 학교에 식수와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긴급 예산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1월 30일 김대중 교육감이 완도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즉각적인 가뭄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먹는 물 구입과 생활용수 저장용 물탱크 추가 설치에 2억여 원의 예비비를 투입키로 했다. 이번 가뭄 지원 예비비는 제한 급수가 시행되는 완도 노화, 금일 소안, 보길, 고금, 약산 지역 학교에 생수 구입 예산 8,500만원, 물탱크 추가 설치 예산 1억 1,000만원을 사용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생활용수 보급을 위해 전남소방본부와 완도군 소방서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제한 급수로 인해 학교 급식용수까지 부족해지는 상황에 대비해 급식식단 조정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가뭄으로 제한 급수가 계속됨에 따라 가뭄피해 해소를 위한 예산 지원이 조금이나마 학교의 불편을 덜어주면 좋겠다”며“앞으로 가뭄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물 절약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월 6일 11시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는 2015년 출범해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2회 실시되고 있으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6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교육감들은 충청권 교육청이 공동으로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이번 협의회에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충청권 혁신교육담당자 학습공동체 운영 결과들이 미래학교가 지향하는 방향과 일치함을 확인했다. 교육감들은 이를 발전시켜 충청권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충청권 교육감들은 지난 8월 11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에서 개최된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의 운영 결과를 살펴봤다. 교육감들은 학교자치, 교육과정, 수업과 연대를 주제로 현장에 참여한 교육공동체가 열띤 토의를 거쳐 도출된 결과를 고교학점제 등 진로지도와 연계한 고교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향후 충청권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학교의 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함께 읽는 교육과정’을 충북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함께 읽는 교육과정’은 초등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설계 지원을 위해 제작된 책자로 2022년 학교 교육과정과 교사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한 현장 교사 11명의 실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2023. 함께 읽는 교육과정’은 교사교육과정, 자율탐구과정, 학교교육과정, 도움자료별로 준비하기 설계하기 실행하기 성찰하기 순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중점 사항과 예시 자료 등이 반영됐다. 교사교육과정은 공동체성에 기반해 교사가 자율성을 발휘해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성취기준 이해하기, 성취기준 재구조화·개발하기 등이 책자에 수록됐다. 자율탐구과정은 학생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편성·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문화예술, 놀이, 인성, 환경교육 운영 계획 예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교교육과정에는 학교교육과정위원회 구성과 역할, 교육과정 설계 단계별 예시, 학교 실태·환경 진단 분석 방법 등이 눈여겨 볼만하다. 도움자료에는 교육과정 관련 법령과 퍼실리테이션, 교육 관련 도움 누리집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 책자 활용 영상을 탑재해 현장 교사들이 교육과정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의 자율화가 강조되면서 학생의 삶을 중심에 둔 교사교육과정이 요구되고 있다“ 며 “모든 교사가 교육과정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자료 보급뿐 아니라 연수와 컨설팅 등 실제적인 지원을 위해 현장과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일 메디필치과의원 및 사랑이가득한치과의원,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의료지원 및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2건의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다문화 및 기초수급, 저소득층 가정 학생 치과 진료 무료 지원 진로탐색 및 치과 질환 지식 의료 교육기부 프로그램 제공 위기가정 학생 발생 시 아동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서적, 경제적 서비스 지원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의료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는 ‘메디필치과의원’과 무료틀니사업 등 20여 년 동안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해온 ‘사랑이가득한치과의원’ 의료진이 먼저 기부 의사를 밝혀와 체결된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구강질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및 저소득층 학생들은 2023년 상반기부터 학교 신청을 통해 레진 및 보철 치료, 스케일링·충치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내년 메디필치과의원은 레진치료 20명 보철치료 10명, 사랑이가득한치과의원은 레진치료 10명 보철치료 5명을 지원한다. 스케일링·발치·충치 및 잇몸치료의 경우 학생이 필요한 만큼 진료받을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이 광주교육 기부의 양적 확산과 더불어 질적 수준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다문화 및 기초수급,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치과 진료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발전 가능한 교육기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차별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온전히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와 ‘여·야·정 협의체’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여·야·정 협의체는 도교육청과 도의회가 상호협력하며 경기교육 정책을 논의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이경희 제1부교육감과 곽미숙·남종섭 대표를 공동의장으로 도교육청 7명과 경기도의회 13명 총 20명으로 구성한다. 여·야·정 협의체에서는 구성·운영 조례제정 경기교육 정책 예산안과 조례안 조례 정비와 조례 사전 검토 사회적 주요 현안에 대해 상·하반기 각 1회 정례회와 분기별 1회 임시회에서 논의하고 현안 발생 시 수시로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미래를 위한 바람직한 교육을 실현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협의체 구성원 모두가 같은 목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을 위한 소통과 협치로 힘을 합하는 기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3일 22개 시·군영재교육원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3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전형을 실시했다. 이번 영재교육대상자 전형은 23개의 도내 영재교육기관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전형을 통해 자연과학, 인문, 예술, 발명, 정보, 융합 영역에서 2,000여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형을 위해 도내 영재교육 전문가로 해금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문항을 바탕으로 전남형 선발도구를 개발토록 했다. 일반전형은 전국 동시에 진행되며 학교에서 교사관찰로 추천된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영재성 검사를 통해 선발된다. 또한 올해 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다문화가정 학생 및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한 특별전형을 병행해 최종 합격생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전형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학생들에게도 전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했으며 각 시험장에서는 확진자 및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 고사장을 운영해 2,581명 중 18명의 학생들이 확진 상태에서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형에서 탐구관찰캠프 등이 축소 운영됐으나, 향후 다양한 선발 전형 및 영재교육 수혜의 폭이 넓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형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선발된 학생들이 영재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처음 개최한 전남교육 물품박람회에 대한 참여업체와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 이후에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2 전남교육 물품박람회’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향후 추진방향 설정을 위해 지난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박람회 참여업체 59곳과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업체는 88%, 교직원은 83%가 운영 전반에 걸쳐 매우 만족감을 나타냈고 향후에도 전남교육 물품박람회에 참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설문 응답 업체 중 58%는 향후 구매까지 이어져 이번 물품박람회 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참가업체 중 97%는 물품박람회 부스 무료 제공 및 경비 지원이 박람회 참가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경비 지원을 원한다고 응답했다. 설문에 응답한 교직원들 중 80% 이상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품 정보를 취득했으며 향후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람회를 관람한 한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필요한 제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으며 이곳에서 얻은 제품 정보가 향후 교육환경개선 사업 추진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설문 응답 중에는 사전 홍보, 다양한 제품 전시 및 많은 교직원들이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개최시기 조절 등 다양한 제안도 있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남교육 물품박람회 추진시 보완할 방침이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2022 전남교육 물품박람회 행사가 참여업체와 교직원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향후에도 전남교육 물품박람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교직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5일 나주시티호텔에서 2022년 ‘유아교육 성과나눔의 날’을 갖고 미래 유아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유아교육 활동에 힘쓴 교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현장의 유치원 교원 100여명이 참석해 총 9개 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 및 발전 방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성과나눔은 미래형유치원 미래형 학부모놀이교실 저경력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유·보, 유·초 이음교육 작은유치원 협력네트워크 방과후 놀이쉼터 등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성과 나눔을 바탕으로 각 유치원 별 적용 가능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2023년 특색있는 유치원 만들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민선 4기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기 유아들의 언어, 정서발달 지원을 발전 과제로 설정해 모든 유아가 격차 없이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시대변화에 적절한 공간구축 및 미래형 유치원 확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소중한 전남 유아들이 지역과 함께 함께 성장할 있도록 협력과 공감의 교육생태계구축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