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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진로교육원, ‘현장이 바뀌면 진로가 바뀐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3일 9시 30분 진로교육원 꿈마중 소강당에서 학교장 100명을 대상으로 ‘정책으로 설계하고 전략으로 완성하는 미래 진로교육 지원전략’을 주제로 진로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학교급별 맞춤형 전략 강의,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학교 관리자의 진로교육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전략 제시로 큰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공통 강의로 이한규 EBS 프로듀서가 ‘미래 핵심역량 기반 진로교육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에 선다.이 PD는 해외 선진국의 진로교육 혁신 사례를 통해 미래 핵심역량의 중요성과 정책적 시사점을 명쾌하게 전달한다.학교급별 맞춤형 강의에서는 △횡성 성북초등학교 장성진 교사가 초등 단계의 진로인식 확산과 학교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서울 염광중학교 김유경 교감이 중 고등학교 과정의 진로 설계 지원 및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을 공유한다.또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체험형 연수는 학교장들이 학생들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한다.황혜정 진로교육원장 직무대리는 “학교 관리자들이 미래 진로교육의 흐름을 읽고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장애 인권 주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 기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 조성’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장애인의 날 기념 슬로건 현수막 게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 △계기 수업 자료 제공 △장애인식개선 신문 및 교육자료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등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0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수상 대상은 교육부장관 표창 4명, 교육감 표창 24명 등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장애 인권 주간을 계기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시교육청은 13~17일을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으로 정하고 모든 학교에 관련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한다.13일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서명한 노란 리본을 펜스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직원들은 각자의 다짐을 담은 추모글을 작성하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계기교육 주간에는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추모 현수막 게시, 누리집 팝업 운영 등 자율적으로 추모 활동을 펼친다.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3일 각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화단에 노란 튤립과 함께 ‘노란물결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노란 리본 뱃지와 기억 팔찌를 착용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두 기관은 추모 주간에 △사이버 추모관 메시지 남기기 △동영상 교육자료 송출 △추모 현수막 및 배너 게시 등으로 추모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승복 부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반복되는 재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교과 융합 독서 수업 연구지원 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관리한다.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개최될 ‘독서교육 우수학교 및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등에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다 함께 책으로’, ‘다 함께 매일독서’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질문과 글쓰기가 중심이 되는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공모 사업의 높은 경쟁률로 선정되지 못한 교원을 위해 교육부에 추가 예산을 신청했다.오는 5월 중 지원 규모를 확대해 교원들의 독서교육 실천 의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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