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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음악·미술 교원을 대상으로 예술 교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상반기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예술 교과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음악 교원과 미술 교원을 구분해 교과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음악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고석우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와 합창 지휘법’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휘 기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워크숍의 만족도를 높였다.미술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남정덕 강사가 ‘동시대 미술 동향과 미술 교육’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현대 미술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과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해 미술 교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아울러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예술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음악·미술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상반기 전문성 강화 연수로 교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은 5·18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기관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기념주간 운영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제시해 학교별로 여건에 맞는 계기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회 주관 기념행사, 교내 추모공간 조성 등을 통해 5·18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사진전, 역사 전시, 캠페인 등 전시·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글쓰기, 그림, 토론 등 교과 및 창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민주시민교육과 사적지 탐방, 문화제 참여 등 체험 활동도 이뤄진다.시교육청은 PPT, 활동지, 게임형 콘텐츠 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5·18민주화운동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맞춤형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교육자료는 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 ‘자료마당 5·18교육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이 밖에 ‘오월 교육 꾸러미’를 광주 98개, 전국 102개 등 총 200개교에 보급하고 ‘5·18 전시자료’를 광주 124개, 전국 99개 등 총 223개교에 보급한다.또한 5·18민주화운동 중등 인정교과서도 광주 9개, 전국 11개 등 총 20개교에 제공해 5·18 전국화를 꾀한다.시교육청은 기념주간에 5·18 체험활동을 한 학생을 대상으로 ‘5·18 작품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할 예정이다.참여 기간은 5·18 기념주간인 5월 4~24일이며 △그림 △글쓰기 △만화 △포스터 △캐릭터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이 밖에 ‘5·18 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 ‘민주평화대행진’, ‘5·18 청소년 문화제’등 학생 참여형 행사도 기념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며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이 8일 하동 화개초등학교 왕성분교장과 구례 토지초등학교가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인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날 화개초 왕성분교장 학생 10명과 구례 토지초 3~4학년 학생 1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구례 서시천 인근 자전거길 5㎞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 또, 둔치 공원에서 서로 어울려 놀이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 교육감도 학생들과 함께 자전거를 탔고 나무 그늘에 앉아 같이 쉬면서 궁금한 것을 묻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다.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는 지난 1학기에 화개초 왕성분교장 주최로 하동 섬진강과 송림공원에서 열렸으며 이번에는 토지초 주최로 구례에서 진행됐다. 하동교육지원청과 구례교육지원청은 지난 2021년 섬진강을 매개로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하동 지역 5개 학교와 구례 지역 3개 학교가 학교 간 교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5월에는 ‘녹차 따라 친구 따라’ 다원 순례, 자전거 타기 어울림, 6월에는 하동 사찰을 탐방했다. 앞으로도 학교 축제 함께하기, 지리산 노고단 등반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화개초 왕성분교장 6학년 한 채연 학생은“자연에서 나는 냄새를 맡으면서 달릴 수 있어 좋았어요. 평소에 만나지 못하는 토지초등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고 소감을 말했다. 최수경 하동교육장은 “하동과 구례는 경남과 전남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섬진강을 통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어 있다”며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가 지역 교육생태계를 확장하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자전거를 탈 때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기 위해 페달을 계속 밟듯 우리 학생들도 끊임없는 경험과 도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가 꿈을 가꿔가는 하나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의 한 초등학교가 전교생이 함께하는 자전거 하이킹을 12년째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 발 자전거로 입문한 1학년 학생들이 멋진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섭렵하기까지, 도전정신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나주 노안남초등학교 이야기다. 노안남초의 자전거 하이킹은 2011년 시작됐다. 전교생 30명 이하로 폐교 위기를 맞았던 때, 작은학교만의 특별한 교육활동을 고민하던 교직원들은 자전거 하이킹을 떠올렸다. 학교 바로 건너에 영산강이 내려다보이는 승촌공원을 달리며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계절마다 다른 생태계를 돌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 것이다. 학부모들도 기꺼이 동참했다. 자전거 하이킹, 텃밭 활동 등 계절 프로젝트 홍보 전단지를 손수 제작해 뿌리며 학교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노력 덕에 현재는 전교생이 78명까지 늘었다. 노안남초는 학생 한 명당 자전거 한 대를 보급했다. 저학년은 우선 네발자전거로 운행 감각을 익혔고 고학년은 자전거길을 달릴 때의 안전 수칙을 함께 배워나갔다. 하이킹 코스는 학년에 따라 차별화를 둬 운영된다. 1~2학년은 승촌보 일대, 3~4학년은 빛가람대교, 5~6학년은 영산대교 구간을 왕복하는 방식이다. 나주 인근뿐 아니라, 왕복 50km에 달하는 담양도 다녀오고 지난해 5월에는 광주 극락초로 달려가 ‘5월 정신’을 배우고 오는 특별한 라이딩도 진행했다. 처음에는 도착 지점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게 목표였다면, 지금은 ‘주제가 있는 하이킹’을 통해 영산강 동식물 탐구,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3년 전 5학년 5명 학생들로 꾸려진 ‘하늘자전거팀’이 240km 제주 자전거길을 완주하며 제주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매주 30km씩 라이딩하며 체력과 실력을 다져 온 결실이었다. 교사들은 전교생이 함께한 첫 라이딩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자전거를 타고 교외로 나가는 만큼 안전사고 걱정이 많았는데 학부모들은 물론 노안 청년회, 주민들이 함께 나서 손을 보태준 것이다. 12년여 이어온 지금은 학생들 자전거 타는 날이면, 부러 나와 응원하는 반가운 마을 행사로 자리 잡았다. 노안남초는 매년 장비 재정비를 통해 현재 80여 대 자전거를 갖췄고 자전거 관리 또한 학생들이 도맡는다. 올해는 운동장 공간혁신 사업을 진행해 자전거 트랙을 새 단장 할 계획이다. 가을 라이딩은 오는 10월 11일~13일 생태탐방 및 환경정화활동을 주제로 전교생이 함께한다. 박숙현 노안남초 교사는 “자전거 하이킹은 내 고장의 생태를 돌보고 탐구하는 환경교육의 장이자, 체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놀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실 밖 자연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학생들과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989개 학교의 학생회장 중 대표성을 가진 경남학생의원들을 대상으로 경남도의회와 연계한 모의 의회 연수 프로그램을 7일 도의회 본의회장에서 운영했다. 경남학생의회는 학생들이 제안한 안건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학생의회 의장단 등 4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상남도 단위의 행·재정적 역량이 필요한 학생 제안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경남학생의회 의장단은 도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두 차례의 온·오프라인 정례회를 열어 지역학생의회에서 심의·의결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 대응 방안 마련’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필요’에 관한 5분 자유 발표와 ‘지피티와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 ‘학생 정서 안정 예방을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조례안을 발의했다.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내용의 진위 여부를 판단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도의회 본의회장에서는 찬반 토론자 8명이 토론을 했다. ‘지피티와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 조례안은 그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기술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거나, 지나친 활용으로 사고력이 저해되지 않을까 하는 비판과 함께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학생 정서 안정 예방을 위한 방안’ 역시 최근 학생들의 정서적 문제에 관해 공감하고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신중하게 접근하고 연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참석한 학생의원들은 실재 도의원들이 의정 활동 중 사용하는 전자 투표 시스템으로 조례안을 심의했으며 의결된 조례안을 교육감에게 제출하고 반영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충무고등학교 김담이 학생은 “도의회 모의 의회 프로그램으로 도의회 의정 활동을 알 수 있었으며 우리 사회와 교육의 변화를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자치활동에서 모인 안건을 경남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학생의회 운영과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7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감과 평가업무 담당자 272명을 대상으로 ‘2학기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 협의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종 민원 사례와 1학기 평가계획 및 보안 관리 점검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평가의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도교육청은 평가 단계별 학업성적 관리 시행 지침 준수를 통해 학생평가가 객관성·공정성·신뢰성을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정기고사 실시 전 교직원 대상 연수 실시 교과협의회를 통한 출제원안 교차 검토 강화 성취기준에 근거한 문항 출제 선행출제 금지 참고서 문제와 기출문제 출제 금지 정기고사 보안 관리 계획 수립 및 보안 점검 등 평가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교과협의회를 강화해 문항 출제 오류를 줄이고 평가 운영의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받는 학생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담당자들이 제 역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과 업무효율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8일 발표했다. 이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발에 교원을 포함해 총 57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14건의 사례 중 6건을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학교의 시설관리 업무경감을 위해 법정 구비 서류 자동완성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행정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관리를 통한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한 도교육청 나기주 주무관 외 2명의 사례가 뽑혔다. 과밀학급 해소에 기여한 사례도 다양하게 선발됐다.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통한 학교용지 확보 방안 마련으로 과밀학급 해소에 기여한 사례 지방자치단체 조례 개정을 통해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및 과밀학급 해소 방안을 마련한 사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제도개선을 통해 적기 학교설립 기반을 마련한 사례 등이다. 이 밖에도 공사원가 규모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신규 및 저경력 업무담당자가 학교시설업무를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준 사례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통학로를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안전성을 확보한 사례가 선발됐다. 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이들에게 표창장,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해 공무원들이 규범과 관례의 틀을 깨고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도 다양한 사례들로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교육공동체 공감 토크를 8일 개최했다. 학교폭력의 예방과 화해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로 교육공동체 신뢰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안양 신성중에서 열린 이번 공감 토크는 교육 주체별로 학교폭력에 대한 현실 진단과 예방을 위한 교육적 해결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채널GO3’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교육공동체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했다. 다시 보기가 가능해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패널로 참여한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학교폭력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 모두의 문제로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사회공동체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교육 현장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오늘 공감토크는 학교폭력 문제에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사안 중에는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므로 교육공동체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캠페인 푯말에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는 말이 의미가 있었다”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점만 교육이 잘 이뤄져도 학교폭력의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해 화해중재단을 운영해 학교 안 갈등 조정에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남부경찰청과 학교전담경찰관,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하며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 교육감과 홍 청장은 행사에 앞서 신성중-안양만안경찰서 연합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해 유관기관·지역사회와 함께 다각적 예방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고성에서 ‘2023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교체육 발전의 밑바탕인 기초종목 활성화와 타 종목 신인선수 발굴을 위한 중요한 대회로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1·2부 종합시상으로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해왔다. 개인의 실력 발휘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각 지역 육상경기대회에서 선발된 초·중·고 1,000여명으로 지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했다. 한국 창던지기 유망주 인제중 2학년 이새봄 학생은 기존 여중2부 창던지기 기록인 40m52를 가볍게 깨뜨리며 44m88의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횡성 공근초 6학년 오유민 학생은 여초2부 포환던지기에서 10m56의 기록을 세우며 대회신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트랙부분에서는 화천 사내초 3학년 신승리 학생이 남초2부 80m에서 기존 11.93초의 기록을 앞당긴 11.6초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기현 과장은 “2023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기초종목 활성화를 통한 학교체육 발전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여름철 궂은 날씨와 무더위에도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온·오프라인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차 학생과 인솔자 등 총 48명이 일본 오사카 소재 중학교 6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6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와 해외의 미래세대 간 역사·문화 공동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일본의 학교와 온·오프라인 역사·문화 교류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교류에서는 교육전문직원, 교장, 연구원으로 구성된 정책방문단 3명, 도내 중학교 6교의 학생 35명과 인솔자로 구성된 본방문단 45명이 오사카를 방문한다. 정책방문단은 오사카 한국교육원 방문 및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교류학교 방문 및 지속가능한 교류 활동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방문단은 각 교류학교 방문 및 수업과 연계한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본방문단으로 참여하는 도내 중학교는 계촌중 김화여중 속초중 춘천중 치악중 평원중이며 일본 오사카의 센리 & 오사카 국제학교 등 6개교와 1대 1로 매칭해 역사·문화 관련 주제로 온라인 공동 수업 및 상호 교류를 진행해 왔고 이번에 직접 오사카를 방문한다. 전쟁과 평화 역사, 임진왜란 백제 문화 교류 역사 독립운동 역사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류 활동은 오사카성, 백제왕신사, 사천왕사, 호류지, 도시샤 대학 등 주제 관련 탐방지를 방문하는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이다. 한편 전 참가자 대상 온라인 사전교육을 통해 방문 교류 사전 준비사항 및 현지 체류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역사·문화 교류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역사를 배워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미래지향적 관계 설정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강원의 학생들에게 제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가 8일부터 10일 일정으로 5·18민주화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으로 출발한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리고 그 정신을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푸른새‘ 소속 고등학생 20명이 해외에서 최초로 5·18을 공식 기념으로 지정한 미국 캘리포니아를 방문해 활동하게 된다. 이번 세계화 프로그램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LA, 샌디에고 등 미국 캘리포니아 주 각지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은 5·18 플래시몹 K-pop 거리 공연 5·18 홍보부스 운영 LA 민족 학교 및 UCLA 등 기관 교류 LA 한인 방송 출연 LA 한인회 및 하원의원과의 만남 5·18 홍보영상 촬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사전 안전 및 프로그램 교육 등을 총 5회 실시했다. 학생들은 원어민에게 배우는 서바이벌 잉글리쉬, 플래시몹, K-pop 등 프로그램 교육을 거쳤다. 앞으로 미국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끼를 5·18민주화운동 정신으로 승화해 세계에 펼치고자 한다. 한 ’푸른새‘ 단원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국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뜻깊은 미션을 수행하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대된다. 사전 프로그램 교육에서 배운 대로 5·18 플래시몹 등을 잘 수행해 미국 사회에 5·18에 대해 잘 알리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불의에 저항하는 민주, 인권, 평화, 공동체, 나눔의 가치이며 광주의 자랑스러운 정신이다”며 “우리 ’푸른새‘ 단원들이 전세계로 날아가 5·18민주화운동을 널리 알리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푸른새‘는 5·18민주화운동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시교육청에서 발족한 청소년 홍보단이다. 현재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5·18 민주화 운동 정신 계승하고 왜곡된 정보를 바로 잡는 활동 등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2023년 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교육 9월 11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2023년 임용예정자 66명과 2022년 신규임용자 중 교육 미이수자 5명으로 총 71명이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건전한 공직 윤리관을 확립하고 실무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습득해 현장의 업무수행 능력을 높일 것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학교 등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교육행정 역량 배양을 위한 직렬별 맞춤형 직무 과목, 팀빌딩 OT 활동 등 신규공무원들 간의 협력 및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양과목으로 편성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신규공무원들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하며 이번 교육이 공직 생활의 힘찬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대전교육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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