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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고교 화학 진로체험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본원 화학실험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첨단기기 활용 화학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심화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고등학생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 14일까지 지정된 주의 수요일과 토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수업은 상무고등학교 윤사옥 교사 등 교원 10명이 맡으며 △착이온 형성 반응에서의 평형상수 결정 △크리스탈 바이올렛 반응속도 결정 △수액 속 포도당의 농도 분석 △황산구리 수용액 속 구리 정량 분석 등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화학 분석 실험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첨단 분석 장비를 조작하고 디지털 기기로 데이터를 처리하며 심화학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교과서 속 이론을 직접 확인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과학 기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의 꿈에 날개를” 경남 곳곳 다채로운 행사 풍성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제104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도서관 등 경남 전역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경남교육청은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각 기관은 특색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놀이 한마당, 인형극, 예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행사로 △함양교육지원청의 ‘어린이 놀이마당 열린 무대’△미래교육원의 ‘아이와 아이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진로교육원의 ‘온 가족 진로 체험’등이 열린다.또한 경남수학문화관과 김해·양산·거창 수학체험센터, 유아교육원 체험분원 등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도민을 맞이할 예정이다.각급 학교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한다.아울러 도민들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티맵’을 통해 지역별 행사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즐거운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음악·미술 교원 대상 상반기 전문성 성장 워크숍 운영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음악·미술 교원을 대상으로 예술 교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상반기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예술 교과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음악 교원과 미술 교원을 구분해 교과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음악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고석우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와 합창 지휘법’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휘 기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워크숍의 만족도를 높였다.미술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남정덕 강사가 ‘동시대 미술 동향과 미술 교육’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현대 미술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과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해 미술 교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아울러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예술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음악·미술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상반기 전문성 강화 연수로 교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월정신 배운다” 광주시교육청, 5·18 기념주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은 5·18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기관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기념주간 운영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제시해 학교별로 여건에 맞는 계기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회 주관 기념행사, 교내 추모공간 조성 등을 통해 5·18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사진전, 역사 전시, 캠페인 등 전시·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글쓰기, 그림, 토론 등 교과 및 창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민주시민교육과 사적지 탐방, 문화제 참여 등 체험 활동도 이뤄진다.시교육청은 PPT, 활동지, 게임형 콘텐츠 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5·18민주화운동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맞춤형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교육자료는 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 ‘자료마당 5·18교육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이 밖에 ‘오월 교육 꾸러미’를 광주 98개, 전국 102개 등 총 200개교에 보급하고 ‘5·18 전시자료’를 광주 124개, 전국 99개 등 총 223개교에 보급한다.또한 5·18민주화운동 중등 인정교과서도 광주 9개, 전국 11개 등 총 20개교에 제공해 5·18 전국화를 꾀한다.시교육청은 기념주간에 5·18 체험활동을 한 학생을 대상으로 ‘5·18 작품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할 예정이다.참여 기간은 5·18 기념주간인 5월 4~24일이며 △그림 △글쓰기 △만화 △포스터 △캐릭터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이 밖에 ‘5·18 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 ‘민주평화대행진’, ‘5·18 청소년 문화제’등 학생 참여형 행사도 기념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며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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