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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도내 1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과불화화합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과불화화합물은 프라이팬 코팅제 등에 널리 쓰이는 잔류성 미량 유기화합물질로 자연계나 생체 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축적 가능성이 있다.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돼 있으나, 제주 도내 정수장은 법정 의무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상하수도본부는 법적 의무는 없으나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선제적으로 수질검사에 나섰다. 검사 항목은 과불화옥탄산, 과불화옥탄술폰산, 과불화헥산술폰산 등 3종이며 17개 정수장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는 상하수도본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김형태 상하수도본부장은 “제주 수돗물은 법정검사 기준을 충족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도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추가 수질감시도 병행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음용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15일부터 22일까지 5월 전문·문화교육 23개 과정·410명을 모집한다. 실생활 활용부터 취·창업 준비, 여가·문화 향유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전문교육 과정은 15개 과정으로 △웰빙밥상 △중국 가정식 요리 △소소한 집수리 △외국어과정 △자격증 과정 △스피치 역량강화 △카페디저트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과 취·창업에 활용 가능한 과정이다. 특히 ‘AI튜터와 함께하는 외국어 스피킹 과정’ 이 5월 시범 운영된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으로 언제 어디서나 70여 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다. 문화교육은 8개 과정으로 △남도민요 △파크골프 △유화 △글쓰기 △심리타로 △시네마문학 △목공예 △제주역사탐방 등으로 구성돼 도민 여가 및 문화 감수성 향상을 지원한다. 직장인 등을 위한 주말·야간 과정도 5개 운영된다 △스페인어 Ⅰ단계 △카페디저트 만들기 △파워포인트 기초 및 활용 △목공예 △[원데이] 역사탐방 등이다.수강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9세 이상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신청 시간: 문화교육, 전문교육자세한 사항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더 많은 도민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월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과정의 연간 중복 수강은 제한된다.정보 접근성이 낮은 70세 이상 도민은 모집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방문접수를 통해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대비 등 자격증 과정은 모집인원 20% 범위 내에서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취약계층 우선 선발대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제주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에 따른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자현은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2~’23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계획에 따라 폭설에 대비해 제주시 공항로에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 및 중앙로와 도남로의 도로열선을 가동하는 점검훈련을 실시했다. 지난달 30일 제주시 공항로에서 진행한 자동염수분사장치의 현장 가동훈련에 이어 8일 훈련에서는 도, 소방안전본부, 자치경찰단, 행정시,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열선을 실제 가동하고 열화상 카메라로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인도에 설치된 제설용 염수탱크 시범 운영 상황과 제설제 비치도 점검하는 한편 폭설 대응 시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협조도 당부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 인력이 직접 투입되는 제설작업보다 자동제설장치를 포함한 선진 제설시스템 활용이 늘어날 전망이어서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부서가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제설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운영상황 점검을 바탕으로 자동제설장치 추가 설치 등 폭설 피해 예방과 도민 및 관광객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가 지난 4일 제주 문화기행을 끝으로 ‘서울에서 만나는 제주여정’2022 제주알리기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2 제주알리기 프로그램은 제주관광과 제주의 역사·문화 등에 관한 이해도를 향상하고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통해 제주 가치를 올바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월 29일부터 총 4차례 강연이 진행됐으며 12월 첫 주에는 강연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주 현장 문화기행으로 마무리됐다. 1강은 강유정 문화평론가가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제주인 자이니치의 삶과 제주 언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제주 홍보대사인 문희경 배우와 변종수 제주어 배우가 함께해 사투리를 선보이며 생생함을 한층 높였다. 2강은 김헌 신화연구가의 강연을 통해 크레타 섬과 연계한 제주의 신화 이야기를 전했다. 3강은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한라산, 오름, 동굴 등 제주가 가진 독특한 지질학적 가치를 공유했다. 마지막 4강을 통해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제주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이정표를 제시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문화기행은 4.3평화공원 견학과 곶자왈 탐방, 오름트레킹을 통해 제주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해원상생굿 관람과 감귤따기, 해녀춤 배우기 등 제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들로 채워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보고 듣고 느꼈던 모든 것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관광지로써의 제주가 아닌 ‘리얼 제주’를 만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원태 서울본부장은 “제주알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리얼 제주의 숨은 이야기들을 전하기 위해 고민했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제주알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제주를 다시 찾았을 때 ‘리얼 제주’를 만나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장성군이 지역 농·특산물 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영훈 지사는 7일 오전 9시 40분 집무실에서 김한종 장성군수와 면담했다. 장성군 관계자들은 5일부터 7일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하는 ‘장성 농·특산물 판촉전’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 면담에는 고재진 장성군의회의장, 김회식·박현숙 전남도의회 의원, 장흥모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장, 김현영 장성군 농업유통과장, 김상엽 제주도 식품원예과장이 함께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장성군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제주도민들이 큰 호응을 보내준 덕분에 준비한 상품이 모두 팔렸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와 장성군 간 농산물 교류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장성군 농산물판매장에서도 감귤 등 제주 농·특산물이 상시 판매되면 제주 농·특산물 판로가 확보되고 장성군에서도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이 장성군 농산물판매장에 입점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지난 1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1세기 장성아카데미에서 ‘탐라의 정신을 이어 제주의 빛나는 미래로’를 주제로 제주의 역사와 현재, 미래 선도도시를 향한 노력을 공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눈높이에서 도정 정책을 쉽게 전달하고 도민 의견을 민선8기 주요 정책에 반영하는 홍보정책자문위원을 새롭게 구성했다. 제주도는 7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한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홍보정책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홍보정책자문위원은 도정 정책 주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언론인 등 홍보 관련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8명으로 꾸려졌다. 임기는 오는 2024년 12월 6일까지 2년이다. 이들은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고문 및 정책자문위원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정 정책과 도민들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또한 매월 1회씩 현안과 주요 정책홍보 등과 관련해 회의를 개최하며 도정 홍보 자문기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도정 주요정책 홍보방향 설정 및 대안 제시 1차산업·문화관광·환경도시·투자유치 등 분야별 정책홍보 지원 새로운 정책건의 및 제도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선다. 이날 홍보정책 자문위원장은 김귀진 위원이 뽑혔다. 김귀진 홍보정책 자문위원장은 “제주에는 많은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공존한다”며 “정책 수혜자인 도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자치경찰단은 겨울철 한라산 설경 관람객 급증에 대응해 1100고지 휴게소와 어리목 입구 등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혼잡 최소화를 위한 특별 교통근무에 돌입한다. 겨울철과 연말연시 한라산을 방문해 설경을 관람하려는 탐방객이 집중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사고예방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별교통근무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탐방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2월 이후와 주중에도 기상여건 및 탐방객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를 위해 교통경찰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방문객 집중에 앞서 교통경찰을 배치해 버스정류장, 굽은 도로구간 등에 라바콘을 설치해 양방향 원활한 통행이 유지되도록 통행로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주차장 만차 시에는 도로 측면을 이용해 일렬주차를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관리를 병행하는 등 사고예방과 교통 혼잡을 미연에 방지한다. 유관기관의 협업도 강화한다. 주차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도록 1100도로 노선버스 증차에 대해 대중교통과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강설 이후에는 눈으로 1100도로 폭이 좁아져 양방향 통행이 어려워지는 것을 고려해 도로 가장자리 구역까지 제설작업을 최대한으로 진행해 도로 폭을 확보하고 양방향 교통 통행이 가능토록 도 도로관리과와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 이순호 제주 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1100고지휴게소와 어리목을 찾는 탐방객들은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일과 쉼을 함께한다는 개념의 워케이션 선도지역으로 주목받는 제주를 알리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상장기업 유치 활성화 등에 기여하고자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주 워케이션 팸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된 팸투어에는 야놀자, 메가존 등 ㈔벤처기업협회 13개 회원사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제주 월정리에 위치한 CJ ENM 제주점을 찾아 운영사항을 공유받고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CJ ENM 제주점은 사내 인기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성원들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을 도모하고자 2021년부터 시범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 정규화해 2주 단위로 워케이션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현재 누적 신청자 2,258명 중 163명을 선발해 워케이션을 추진 중이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정규화된 CJ ENM의 사내 복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참가방식, 지원 예산, 자율 업무 관리 등 기업 차원의 다양한 고민을 질문하고 정보를 교환했다. 둘째 날에는 제주도가 운영 중인 서귀포 복합혁신센터와 스페이스 모노를 방문해 제주의 우수한 휴양자원과 스마트워크 인프라가 결합된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 복합혁신센터 3층에 위치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는 지난 9월부터 조성돼 위메이드 그룹의 ㈜전기아이피와 같은 투자협약체결 기업, 잠재투자기업 등 100명의 직원이 이곳을 이용 중이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공유오피스 내 업무공간과 회의실, 휴식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서귀포 혁신도시 인근의 생활 인프라 및 숙박, 휴일 여가 프로그램 등에 대해 문의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표시했다. 한편 서귀포 대정읍에 위치한 스페이스 모노는 중소·벤처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노마드 방식의 업무환경을 제공하고자 구축된 곳으로 200평 규모의 공유오피스와 회의실, 개인 사무공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 기수 당 4박 5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숙소 제공과 함께 돌고래 투어, 귤따기, 바당 요가 등 체험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어 연말까지 신청이 마감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정원태 서울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로 워케이션 수요를 가진 기업들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실행을 구체화하는데 기여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제주도가 가능성과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을 넘어 워케이션 1번지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최근 가파르게 증가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 관리를 위해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들과 11월 30일‘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관리기준 정립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중산간 지역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가 늘어나면서 지하수 오염방지를 위해 제주 특성에 맞는 관리 및 규제방안을 마련하는 일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수처리시설 및 지하수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한국물기술인증원 손정호 박사는 ‘오수처리시설의 설치기준’을 설명했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장영호 박사는 ‘오수처리시설 수질개선을 위한 정책방향’을 통해 경기도의 사례를 공유했다. 제주연구원 지하수연구센터 김미진 전문연구원의‘개인하수처리시설이 지하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제주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및 기술관리인 선임 기준 선정 용역 중간 보고회를 병행했다. 최동진 박사 등 관계 전문가 및 실무 공무원들이 토론을 통해 제주지역 특성과 현실에 맞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및 규제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지혜를 모았다. 용역 최종보고회는 12월말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재섭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주의 특성을 반영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설치 및 운영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며 “제주 미래세대가 깨끗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12월 1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국민 비타민’ 제주감귤 소비 촉진을 위한 2022 감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농협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제주도, 제주농협, ㈔제주감귤연합회가 주최하는 감귤데이는 ‘겨울철 1등 과일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미만 고품질 감귤’이라는 의미와 함께 명품감귤을 생산하겠다는 농가의 의지를 담아 매년 12월 1일 열린다. 제주감귤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위상을 정립해나가고 있다. 명성에 부응하고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감귤데이를 제정·운영하자는 요구가 이어지자 2015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올해로 7회를 맞는다. 올해 감귤데이 행사는 국민 비타민으로서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활력을 주고 국민 과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소비 촉진 행사로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덕문 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변대근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 김문일 ㈔제주감귤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감귤데이 기념행사 인사말씀을 통해 “제주대표 과일 많이 드시고 응원해달라”며 “소비자가 찾는 만큼 더욱 더 좋은 품질로 보답해 나가고 국민의 마음속 고향 제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제주감귤연합회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의 비타민 충전을 위해 감귤 10㎏ 1,201박스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감귤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푸드뱅크 및 마켓을 통해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가정 등에 전달된다. 농협유통 양재점에서는 1일부터 9일까지 감귤 소비촉진을 위해 30%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감귤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선착순 500명에게 감귤 500g을 나눠주며 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한편 민선8기 제주도정은 시장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까지 2,000㏊를 차세대 경제과원으로 재정비해 고품질 생산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를 통해 과수 전문 생산단지 150㏊를 조성하고 토양피복 재배를 더욱 확대해 감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생산에서 유통까지 당도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구축해 당도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가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해수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어촌의 공동체 활성화와 소득증대,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 어촌마을을 평가·선정해 어촌마을을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상을 받은 제주시 금능마을은 마을주민들이 뿔소라 특화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판매해 해녀들이 채취한 뿔소라 판로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소득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금능리는 금능 해수욕장에서 승차구매 행사를 열어 뿔소라 자숙 꼬치를 판매했고 해수욕장 앞 계절음식점을 활용한 상설 직거래 판매장도 조성했다. 또한, 제주도가 지원하는 제주 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뿔소라 핫도그, 뿔소라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실시간 방송으로 판매 실적을 올린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고종석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특화사업 지원을 통해 어촌주민 소득 증대 및 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촌마을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지속가능한 소득원을 발굴하고 활기찬 공동체가 이어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미래 먹거리이자 새로운 전략산업인 우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외협력에 나섰다. 제주도는 지난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 발맞춰 우주산업 육성의 첫 행보로 30일 위성데이터 관련 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국토위성 1호를 운영 중인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을 만나 위성사진 등 우주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전파간섭이 적고 공역 문제가 거의 없어 우주산업의 최적지”며 “제주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은 물론 국가위성운영센터와 함께 협력 가능한 모든 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은 정밀한 데이터가 기반이 돼야 한다”며 “위성사진 데이터와 정밀지도, 다양한 공간정보를 융합하면 제주의 미래 길인 도심항공교통의 하늘길과 자율주행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우주데이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제주도는 국토위성 1호에서 생산되는 위성사진을 활용한 공공·민간서비스 구현 및 1:1000 수치지형도 제작과 관련해 국토지리정보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저궤도 위성인 국토위성 1호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해 재난지원은 물론 식생, 해안선 변화 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해 3월 국토위성 1호 발사 이후 시험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9일 국가위성운영센터 개소식에는 구만섭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위성산업 생태계 육성 및 위성데이터 활용 연구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위성 데이터 활용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앞으로 제주도와 국가위성운영센터의 협력은 제주 위성활용 산업 육성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도 관련 용역을 통해 제주 우주산업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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