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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4월 11일부터 ‘2026 제주의 독립운동가’ 전을 확대 운영하며 후손에게 전달되지 못한 독립유공자 훈장증서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장소는 제주항일기념관 1층 로비이며 5월 23일까지 운영된다. 공개되는 훈장증서는 2026년 제주 출신 이달의 독립운동가 가운데 훈장이 전수되지 않은 고운하, 김시희, 이신형, 김재종 등 4명의 것이다. 관람객은 기존 ‘2026 제주의 독립운동가’ 전시와 함께 이들의 삶과 공훈을 살펴볼 수 있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이번 전시는 후손에게 미처 전해지지 못한 훈장을 통해 제주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갖고 후손 찾기 사업에도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 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김대건 신부에 이어 백범 김구 선생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선열의 결의를 되새기는 무대와 미래 세대의 감각으로 재현하는 무대가 나란히 이어졌다.첫 번째 뮤지컬 공연 ‘타국에서 세운 대한민국’에서는 이상봉 의장과 강혜선 지부장이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직접 낭독했다.이어 청소년 뮤지컬단 ‘카이노스’ 와 비보이‘그레이즈 크루’ 가 ‘대한이 살았다’등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미래 세대가 이어갈 나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김광수 도교육감의 선창에 따른 힘찬 만세삼창을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107년 전 독립의 함성을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했다.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은“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선열들의 독립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근간”이라며“그 정신은 지난해 도민과 함께 선포한 ‘제주평화인권헌장’에도 이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헌장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평화의 섬’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8일 제주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학교·어린이집·비인가 대안학교·지역아동센터 친환경농산물 급식 지원계획과 2023년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계획 등 5건의 안건과 653억 5,700만원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친환경 급식은 미래세대를 건강하게 키우는 매우 중요한 일이면서 제주산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로 친환경 농가의 소득 보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며 “제주도정에서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주공항 군사공항 활용 반대와 관련 용역보고서 즉각 공개를 촉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송재호 의원은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에서 북한의 핵 도발에 대응해 제주도를 군사기지화하는 방안이 논의된 데 반발하며 정보 즉각 공개 촉구에 한 목소리를 냈다.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군사기지화 내용을 비롯해 제2공항 건설과 관련된 모든 정보 투명하게 공개 및 도민과 충분한 협의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 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영구용역 결과 올해 안 공개 제2공항 군사공항 활용 문제 국토부 장관 입장 촉구를 요구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으로 갈등을 겪어온 제주가 세밑 정국에서 더 큰 혼란에 휩싸이고 있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에서 핵 배치를 포함한 제주 군사기지화를 논의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라며 “특히 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과 관련해 미국 전략폭격기가 이착륙 가능하도록 군사공항으로 활용하자는 논의 내용은 제주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의 미래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사안을 도대체 누가 밀실에서 주도하고 있는 겁니까? 제주 제2공항을 군사공항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추진 과정을 감추고 싶은 건 아닙니까?”반문하며 “오늘 즉시 북핵특위 보고서는 물론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용역 결과 등 모든 정보를 낱낱이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제2공항의 군사공항 활용과 관련해 국민의힘 북핵특위는 공식 입장이 아니며 최종보고서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보완용역 결과를 두 달이 넘도록 공개하지 않고 복사도 하지 못하게 막았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아예 면담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도민과 국민들의 알권리를 짓밟고 있는 비공개 추진 과정은 더 이상 없어져야 한다 지금 당장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도민과 국민들 모르게 평화의 섬 제주를 전쟁의 섬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을 도대체 누가 주도한 것인지 그 모든 정보를 낱낱이 공개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 장관과 논의를 한 적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당선자 시절 이후부터 국토교통부 장관께 면담을 수차례 요청을 했지만 아직 면담이 이뤄진 적은 없다 특히 군사공항 활용 문제에 대해서 논의된 바가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 송재호 의원도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제2공항은 추진이 돼 왔던, 그때도 했던 건데 그 당시에는 국토부와 환경부와 제주도와 우리 국회가 소통하고 쭉 과정을 우리가 공개하고 논의를 해왔다. 환경부가 제2공항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반려하자 국토부가 보안 용역을 하겠다고 했고 보안 용역의 결과를 지켜보고 다시 합의하자 하는 것이 당시의 마지막 합의 사항”이라 설명하며 “환경부와 국토부와 우리 제주도가 그리고 보안 용역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나왔다고는 공개하고 그 내용을 현재 감추고 제주도에 밝히지 않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2022년 제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를 보고하고 실시간 드론비행 시연과 드론 기체전시 등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관련해 제주도는 지난 7월부터 드론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와 11종의 다양한 드론 서비스 실증을 진행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제주가 실제 운영하고 있는 7종 드론 기체를 전시하고 실시간으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서 비행계획을 수립·승인해 약 10분간 반경 2Km 구간 실제 비행을 선보였다. 성과발표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사례발표가 이어졌는데, 그 일환으로 중산간 야생들개 감시와 비상품감귤 불법 출하 단속을 신규 서비스로 도입했다. 특히 드론 모니터링의 경우 비상품 감귤 단속 업무와 관련해 제주시 애월지역의 사전검사제 미신청 필지 4군데를 파악하고 현장 지도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제주 환경에 적합한 수직이착륙기 드론을 신규 도입해 광역 해양환경 모니터링 한라산의 산불 및 자연훼손 예방 모니터링 성산항 디지털트윈 구축 및 실시간 항만 감시 실증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도내 드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된 한해였다. 제주지역 내 안전한 비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할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고 화랑훈련 및 을지훈련 등 통합방위 분야에 드론 투입과 영상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외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제주 드론 사업의 추진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드론 서비스 발굴 및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국내 드론 대표도시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21년 드론전용규제특구인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지정돼 플랫폼 기반 드론행정서비스모델을 구축하고 민관협업 등을 통해 드론 활용 가스배관망 모니터링 도서산간 드론 물류배송 실증 월동작물 모니터링 실증을 추진했다. 올해 4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15개 드론특구 중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김창세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드론 신규 서비스 발굴 및 고도화 추진 등을 통해 제주의 현안 해결과 도민 편의 향상,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라며 “제주의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와 함께 미래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27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4차 양성평등위원회 전체회의를 갖고 향후 4년간 시행할 ‘제3차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비롯한 6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4기 양성평등위원회 분과위원장 선출 제3차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프로젝트 명칭 선정 제3차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제2차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더 제주처럼’ 2022년 추진실적 제2차 양성평등정책 제주특별자치도 2022년 추진실적 등 6개의 안건이 심의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인사말씀을 통해 “제3차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은 민선8기 제주도정 성평등 정책의 방향성과 정체성이 함축된 기본계획으로 우리 사회를 존중과 공감으로 이끄는 매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차 계획에는 마을 내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는 방안 성평등한 일자리를 조성하는 방안 제주형 돌봄 체제를 구축하는 방안 여성 역사의 가치를 조명하는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처방전이 담겼다”며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으로서 집단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4년 동안 제주도가 지속가능한 성평등 제주사회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제3차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프로젝트 명칭은 ‘성평등 빛나는 제주’로 선정됐다. 성평등 빛나는 제주는 성평등 가치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스며들어 빛나는 미래로 나아가는 4년 동안의 의지가 담겼다. 올해 마무리되는 제2차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더 제주처럼과 국가정책인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분석도 이뤄졌다. 지역특성과 도민 의견을 반영한 더 제주처럼은 4개년 계획으로 7개 분야·41개 세부과제에 총 410억원이 투입됐다. 국가정책인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은 5개년 계획으로 여성가족부가 수립해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6대 과제·81건의 세부과제에 총 1,126억원을 투입했다. 제주도는 4년 연속 지역성평등지수 상위등급을 유지했으며 특히 올해 광역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외에도 2022년 양성평등정책 정책개선 권고사항 이행상황 공표과 2023년 정책개선 권고를 확정했다. 정책개선 권고제는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 기본조례’ 제6조의2에 의거해 도 자치법규, 정책 등이 도민의 양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시 개선을 권고할 수 있는 제도로써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이다. 제주도는 2022년 정책개선 권고사항 이행상황을 공표하고 2023년 시행 정책개선사항을 해당 부서에 권고할 예정이다. 2023년 시행 정책개선 권고은 성인지 관점 제주맞춤형 안전매뉴얼 활용방안 마련 제주여성친화적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공공시설물 컨설팅 지원 활성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최고 심의기구다.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며 위촉직 23명과 당연직 등 총 38명으로 구성돼 있다. 제4기 양성평등위원회 분과위원장은 성평등정책분과 현길호 위원장, 젠더폭력예방인권분과는 김연옥 위원장, 여성 및 가족친화분과 오한숙희 위원장이 선출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6일 오후 2시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민선8기 핵심 산업인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로드맵 마련을 본격화한다. 전국 최초 UAM 상용화를 위해 제주도와 K-UAM 드림팀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달부터 2023년 7월까지 추진된다. 이를 통해 UAM 운용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주형 UAM 실증 및 운영 노선 설정 UAM 버티포트 구축방안 등을 제시하고 UAM산업이 제주에서 적합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주형 UAM 운영개념 수립 UAM 산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방향 및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추진전략 및 방법론 전문가 협력 및 활용계획 관리방안 등의 주제 발표와 함께 전문가 그룹 자문이 이뤄진다. 김창세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사례가 없는 만큼 제주형 UAM의 상용화를 위한 이번 연구가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제주에 적합하고 확장가능한 UAM 모델을 만들고 더 나아가 세계 UAM 산업이 제주에서 새롭게 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전 11시 농어업인회관 회의실에서 ‘메가FTA 개방화 대응 제주농업 전략 협의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메가FTA 등 개방화에 따른 제주농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메가FTA 개방화 대응 제주농업 전략 협의회 위원들과 도·행정시, 농업기술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화년 제주대 교수가 ‘메가 FTA등 개방화에 따른 제주농업의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 설명회가 이어졌다. 설명회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운영상 문제점 진단과 개선방안, 가입품목 추가지정 및 가입기간 개선 품목별 가입률·보장률 계량화 분석 제주형 농작물 재해보험의 방향 설정 등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설명됐다. 한편 제주농업 전략 협의회는 메가FTA 개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농업정책, 밭작물, 과수, 축산정책 등 4개 분과 25명의 위원으로 구성, 두 번에 걸친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및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실무협상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제주농업 전략 협의회를 통해 피해가 예상되는 농축산분야에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고향사랑 제주인’ 1,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에서 협력 홍보전을 펼쳤다.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송영훈·송창권 도의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추진단, 서울제주도민회 회원들과 함께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은 용산역을 찾은 서울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판촉용 제주감귤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책자를 전달하며 마음의 고향 제주에 많은 관심과 기부로 사랑을 전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고 “제주도가 더 청정한 대한민국의 보물섬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는 서울시민과 귀성·귀경객들의 마음의 고향인 제주도에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경학 의장은 “서울시민들께서 제주를 아끼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마음껏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역을 제외한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및 지역특산품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금액은 지역의 각종 사업에 사용해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조기에 안착시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 한편 ‘마음의 고향 제주’를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11월 24일 제주-봉은사 상생교류협약식을 시작으로 12월 1일 감귤데이 기념행사, 16일 서울 용산역, 17일 부산역과 부산제주도민회, 20일 서울시청과 서울 SK E&S 본사, 21일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를 찾아 마음의 고향 제주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어지는 폭설과 빙판길로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23일 오후 6~7시 한 시간 동안 노선버스를 임시 증차한다. 현재 제주도 산간 및 중산간에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며 기상청은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24일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많을 때는 시간당 3∼5㎝ 내외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3일 오후 6~7시 퇴근시간대에 이용객이 많은 3개 노선버스를 2회 증차해 운행한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또한 대설로 인한 도로 결빙 및 교통 통제 시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도로결빙 등으로 도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버스를 증차했다”며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의 철저한 가동으로 도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분리 배출한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돼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본사를 방문해 폐플라스틱이 옷으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견학하고 도내 투명페트병 재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블랙야크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원료와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한 환경보호 섬유인 K-rPET 소재로 옷과 가방 등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일반티셔츠의 경우 500㎖ 투명페트병 15개, 기능성 재킷은 500㎖ 투명페트병 32개가 재활용된다. 이날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투명페트병이 섬유원료로 제작되는 과정을 소개한 뒤 “제주도내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를 통해 수거되는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섬유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좋은 재료”며 “제주도와 긴밀한 협업으로 도내 투명페트병 활용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블랙야크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도내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 지사는 “제주에서 별도 분리배출을 통해 수거되는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옷,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남방큰돌고래 인형 등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와 함께 “도내 분리배출 시스템이 자리를 잡은 만큼 이제는 재활용 자원이 어떻게 쓰이는 지에 대해서도 널리 알려야 한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의 자원이 옷과 가방, 새로운 페트병으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지역에서 분리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은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20년 149톤에 이어 2021년 608톤, 올해는 11월 기준으로 1,155톤의 투명페트병이 분리배출됐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2020년 3~12월 시범사업, 재활용도움센터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우선 시행에 이어 2021년 12월 25부터 전면 시행됐다. 도내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를 통해 별도배출된 투명페트병은 행정시 전용차량이나 사회적기업을 통한 별도 수거를 거치며 연 2회 도내 재활용업체 입찰을 통해 매각한다. 투명페트병은 플레이크나 칩 등 재생원료로 제작돼 의류, 시트지 등 고품질 제품으로 생산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1월부터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투명페트병, 건전지, 종이팩, 캔류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통합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도는 올해 10월까지 통합보상제를 통한 투명페트병 매각으로 5억 4,600만원의 수입을 얻어 지난해 1억 2,000만원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제주도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 가능자원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량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22일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는 전국 169건의 우수사례를 심사했으며 제주도가 세입 증대 분야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10억원도 지원 받게 됐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공평 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체납 세금을 반드시 징수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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