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MG새마을금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후원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MG새마을금고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5천만원을 후원받아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후원 협약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MG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김광호 경영지원부장, 여수시협의회 공경택 회장 등이 참석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의 뜻을 다졌다.MG새마을금고 여수시협의회가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필요성을 중앙회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참여를 요청한 것이 공식 후원으로 이어지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MG새마을금고의 상생 가치가 섬박람회와 만나게 됐다.서영학 여수시장은 “2010년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MG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동행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광호 MG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경택 여수시협의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과 바다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새마을금고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동복댐 증고 비상대책위 TF팀 운영․가동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6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동복댐 증고 추진 발표 이후,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동복댐 증고 비상대책위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군은 발표 직후 이호범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대책위 TF팀을 구성했으며 지난 19일까지 3차에 거쳐 회의를 개최했다.동복댐 증고 비상대책위 TF팀은 총 4개 분야 7개 부서가 참여해 △주민 피해 및 대응 대책 △정책·동향 △관광·문화 △시설·환경 등 분야별로 구분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또한 동복댐 연합대책위는 해당 지역의 주민 대표들로 구성됐다.댐 증고 반대를 위한 대책위가 아닌 상생발전을 위해 댐으로 발생하는 편익과 피해의 불균형, 법정 지원사업이 아닌 희생에 맞는 주민 설득 보상금 지급을 요구했다.이에 화순군 비상대책위 TF팀에서도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외비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향후 보다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외부 TF팀 구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복댐 증고는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용수 확보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수몰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 수용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희생이 또다시 일방적인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화순이 동복댐 증고를 계기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반도체 배후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화순군은 앞으로 민관 TF팀 구성을 본격화하고 동복댐 연합대책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정부와 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화순군의 대응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도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날릴 여름김치 나눔

[국회의정저널] 도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 189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금과 신안군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도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김치를 담가 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최형우 민간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에 솔선수범해 주신 위원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도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생활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신안군, “우리 동네 인권은 이장님이 지킨다”… 섬마을 구석구석 ‘촘촘한 보호망’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19일 임자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마을 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안전지킴이 대상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마을 리더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빙된 박현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화형·참여형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일상 속 인권침해 예방 방안 △마을 리더의 인권 보호 실천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였다.신안군은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확대하고 인권침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지난 2월 지도읍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번 임자면 교육이 마을 리더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하반기에도 관내 권역별 순회 교육과 현장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인권 존중 신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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