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북 농특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지역 농가 판로 확대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과 바이오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전북 농특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가 30일 전북도청 공연장동 서편주차장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11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애드펀치(주)와 전북일보가 주최·주관하며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막식에는 주요 내외빈과 도민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한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도내에서 생산된 제철 농특산물과 지역 업체의 다양한 바이오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우수한 지역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바이오 융복합산업을 육성해 전북을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되고 도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친환경·안전 임도 구축 위한 현장 기술연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13개 시·군 임도 담당자와 산림조합 및 관련 법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도 기술연찬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임도 설계·시공 기술과 구조안전 및 재해 안전성 평가 방법을 공유하고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박종민 전북대학교 산림환경과학과 명예교수는 ‘임도설치법’ 제정에 따른 임도사업 추진 방향의 변화를 주제로 강의했다.임기현 전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차장은 임도 노선 선정부터 설계·시공까지 전반적인 기술을 소개하고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임도 조성 방향을 제안했다.이어진 임도 우수사례 현장토론에서는 시·군 담당자와 기술자들이 시공 경험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상국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임도는 임업 경영의 기반일 뿐 아니라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도 대응해야 하는 만큼 재해에 안전하고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임도 업무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1984년부터 현재까지 총 1777km의 임도를 조성해 산림 보호와 관리, 산림휴양 기능 향상 및 지역 간 연결도로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산시, 나눔과 연대로 사회적가치 실현 앞장

[국회의정저널]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0월 29일 군산 경로식당 무료급식소에서 사회적기업 대표 및 관계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적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주축으로 농업회사법인 더미들래, 유한회사 참진, 주식회사 아이리스인, 올담식자재협동조합, 유한회사 청수산업, 유한회사 군산컴퍼니, 사회적협동조합 감사한다, 주식회사 서광시스템, 주식회사 하이엘, 협동조합 창고스토리 등 10개 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식사 준비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 급식소 환경정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또한 식사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인사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사회적기업들이 기업 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회적기업이 경제활동을 통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복지 증진에도 앞장서며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최기혁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은 “사회적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회원 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채은영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회적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고창군, 에어돔 설치사업 공모 선정 쾌거..“사계절 스포츠도시 발돋움”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년 에어돔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고창군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고창 스포츠타운 내 축구장에 트레이닝센터 및 영상분석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에어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에어돔은 공기압을 활용한 대형 실내 체육시설로 미세먼지와 폭염, 폭우, 강설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체육활동이 가능한 시설이다.특히 축구, 야구, 풋살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운영이 가능해 타지역 선수단 전지훈련과 더불어 군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창군은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9년 시설이 준공되면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에어돔 설치사업 선정은 군민들의 체육복지 향상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어돔 시설을 활용한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