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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은 4월 13일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실에서 자원봉사 및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 특별자치도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회원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수요처 연계 및 지원과 홍보 강화,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윤희숙 센터장 직무대행은 “생태관광과 자원봉사의 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회원 참여 확대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북형 생태관광 활성화 및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환경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실천적인 참여 방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생태 관광형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와 생태관광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삼천리길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플로깅 활동인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봉사여행”사업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환경 보호와 돌봄, 안전,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이다.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새로운 청년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고창서점마을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로컬서점 창업, 문화예술 콘텐츠, 체류형 여행·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추진한다.고창의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는 일거리와 창업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청년공동체 활성화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사업 △전북 청년마을 조성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단체 발굴부터 성장·정착까지 연계 지원해왔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에 최적화된 포획 어구 어법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인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20일 부안군청에서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조사 및 포획 어구 어법 개발 연구어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성과와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의 핵심 성과는 젓새우 포획에 특화된 신규 어구 어법 개발이다.해당 어구는 표층 예망식 빔트롤 형태로 설계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적인 포획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그동안 곰소만 해역은 젓새우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적합한 어구 어법이 없어 어업인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구어업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포획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과학적 자원조사와 실제 조업을 병행해 실효성을 검증해왔다.연구는 곰소만 부근 해역 1470ha, 13개 정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 부안 어선 32척이 참여해 7월부터 9월까지 어장환경 조사와 어획통계 조사를 수행했다.이를 통해 자원량 데이터와 조업 실태를 체계적으로 축적했다.특히 젓새우 주 조업 시기인 7~8월에는 연구어업 참여 어선 1척당 평균 2천만원 이상의 어획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개발된 어구 어법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이 확인됐다.곰소만 연안의 젓새우 연평균 포획량도 약 110톤 수준으로 조사됐다.도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곰소만 해역 특성에 맞는 젓새우 포획 방식의 과학적 근거를 더욱 체계화하고 제도개선 건의와 함께 현장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곰소만 연안 젓새우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자원인 만큼, 그 가치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합리적인 어구 어법의 제도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도의 콘텐츠와 ICT 융합산업 육성을 이끌어가는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제작지원을 넘어 콘텐츠 기획 제작 고도화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도내 콘텐츠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생산하고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총 8개 과제, 3억 9천 5백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혜택 강화와 성장주기별 지원체계 확대를 위해 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분야를 신설했다.또한 산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인 인공지능 및 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은 총 4개 과제를 지원, 기 개발 콘텐츠의 완성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콘텐츠 기능 개선, 브랜딩 마케팅, 전시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분야별 지원을 통해 콘텐츠가 단순 제작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김성규 진흥원장은"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며"특히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분야의 신설, AI와 기술 융합 중심의 콘텐츠 지원 등으로 전북 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26년도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은 콘텐츠의 제작부터 고도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설계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용 판로 안전까지 도민 체감 성과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 도정 발전 방향을 담은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도는 20일 산업 경제 에너지 관광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중장기 전략인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전북특별법 특례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존 계획과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종합계획은 '사람 자연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경제도시 전북'을 비전으로 생명경제 글로벌 중심 도약 전환산업의 글로컬 성장 연결도시의 세계적 확장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과 18개 계획과제, 55개 세부과제도 포함됐다.도는 향후 10년간 총 109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할 방침이다.재원은 국비 56%, 지방비 8%, 민간 등 기타 36%로 구성되며 농생명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도내 14개 시군의 산업 기반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발전 전략도 포함됐다.전주 익산 완주를 축으로 한 중추도시권, 새만금 중심의 첨단산업 권역, 동부 산림 치유 관광권 등 권역별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전략으로 지역 간 연계와 확장을 꾀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종합계획은 전북특별법 특례를 통해 축적된 정책 성과를 토대로 수립됐다.지난 2년간 전체 131개 조문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 단지 특구 지정과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를 시행해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아울러 14개 시군별 특화 특례를 기반으로 농생명산업지구,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핀테크육성지구,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문화산업진흥지구 등 다양한 성장거점을 조성하며 지역 맞춤형 산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정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새만금 고용특구를 통해 구직자 609명을 발굴해 202명의 취업을 연계했으며 중소기업 판로 지원 기관은 31개에서 68개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어업잠수사 도입으로 수산자원 포획 방식의 효율성을 높여 생산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감염병 조기검진 분야에서는 C형 간염 항체 검사 대상이 1만명까지 넓어지며 84명을 조기 발견했고 화재취약계층 1만 2천여 세대에 2만 2천여 개의 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도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전북특별법에 따른 규제 완화와 권한 이양을 활용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핵심 산업 중심의 성장 동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은 향후 10년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계획"이라며 "시 군과의 협력을 통해 전략별 과제를 실행력 있게 추진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실제 대피 사례 반선마을 점검 현장 작동성 협업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남원시 주천면 급경사지와 산내면 반선마을을 방문해 붕괴 위험요인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실제 주민 대피가 이뤄졌던 반선마을을 찾아 대피 장소의 적정성, 이동 동선, 상황 전파체계, 주민 통제 및 지원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향후 재난 상황에서도 마을 단위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앞서 2025년 7월 호우경보 당시 반선마을 일원에서는 만수천 범람 우려로 주민 대피가 실시된 바 있다.이어 급경사지 현장에서는 비탈면 상태와 배수시설, 낙석방지시설,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등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붕괴 상황을 가정한 주민 통제와 긴급복구,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대응 시스템 전반을 확인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 군과 관계기관, 자율방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해빙기와 여름철 자연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 계북면은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계북파출소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지속적인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 녹음 비상벨을 통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특히 계북파출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민원실 내 비상벨 위치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유인선 면장은 “최근 증가하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비상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행복나눔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제빵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담은 빵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정성껏 만든 빵은 장수군 장계면 소재 밀알그룹홈과 더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장호 장계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변화”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장수군 장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18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 근로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 보건 근로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집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이날 교육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주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재해 예방 화재 폭발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4시간 동안 진행됐다.최훈식 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5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와 작업환경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위탁 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 점검 등 선제적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인 종축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유전자종축센터’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식은 장수군이 미래형 축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착공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최한주 군의회의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청 경제부지사, 송규봉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북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티바이오텍은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축산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종모우센터를 조성하고 연구소와 종모우 우사 등 연구개발 기반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센터가 조성되면 저탄소형 종모우 생산기술 개발과 교육 지원을 통해 저탄소 장수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축산기술 고도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장수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의 중심지로 도약해 지역 내 한우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연길 이티바이오텍 대표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미래 축산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첨단 유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 연구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착공식은 장수군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유전자 기반의 첨단 축산산업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한국유전자종축센터를 착공하는 이티바이오텍은 천천면에 소재한 바이오 축산 전문기업으로 수정란 판매와 종축 컨설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자의 70~80%가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다만 최근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통해 95%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집중검사 기간을 별도로 운영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신속한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항체검사는 고위험군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대상자는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혈액제제 수혈자 및 주사기 공동사용 경험자 의료기관 종사자 만성 간질환자 및 면역저하자 등 위험요인 보유자 50대 이상 군민 중 건강취약계층이다.검사 결과 항체 양성자는 추가 확진검사를 안내받게 되며 검사비는 무료로 지원된다.또한 전문의 진료와 치료로 연계하고 치료 여부 및 완치 여부를 분기 1회 이상 모니터링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한다.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C형간염은 예방백신은 없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군민들은 집중검사 기간을 적극 활용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중증 간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적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초 중 고 대 및 실업팀을 아우르는 전국 규모의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 일원에서 전국 단위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 대회 유치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14년 연속 순창군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순창군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이처럼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대회인 만큼, 순창군의 소프트테니스 인프라와 운영 역량에 대한 전국적인 신뢰가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대회 기간 동안 약 12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순창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누적 방문 인원은 1만명에 이를 전망이다.이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소상공인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순창군은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소프트테니스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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