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은 4월 13일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실에서 자원봉사 및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 특별자치도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회원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수요처 연계 및 지원과 홍보 강화,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윤희숙 센터장 직무대행은 “생태관광과 자원봉사의 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회원 참여 확대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북형 생태관광 활성화 및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환경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실천적인 참여 방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생태 관광형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와 생태관광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삼천리길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플로깅 활동인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봉사여행”사업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환경 보호와 돌봄, 안전,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이다.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새로운 청년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고창서점마을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로컬서점 창업, 문화예술 콘텐츠, 체류형 여행·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추진한다.고창의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는 일거리와 창업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청년공동체 활성화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사업 △전북 청년마을 조성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단체 발굴부터 성장·정착까지 연계 지원해왔다.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애향장학회가 27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장학생 선발은 지난 20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확정됐으며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선발됐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2억 8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임실군애향장학회는 1995년 설립 이후 군민과 향우회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과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기반 구축에 힘써 왔다.현재는 서울장학숙과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원위탁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애향장학생 선발은 매년 2월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재)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회 심의를 거쳐 3월 최종 선발된다.장학회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자기계발을 돕는 교육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박현숙 임실 부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 모두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며 임실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임실군은 앞으로도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27일 교통공원 야외무대에서 '교통공원-천변누리공원 정비사업'주민 설명회를 열고 노후 공원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밑그림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설명과 질의응답,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시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여 시민 중심의 편안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수목 정비와 관목 식재로 경관을 다듬고 휴식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정비 내용은 맨발 걷기 길 조성, 시니어 맞춤형 운동기구 설치, 녹음 휴게 쉼터 조성, 공원 간 보행 동선 개선, 천변누리공원 내 시설물 도색 등이다.아울러 노후 조명 교체와 해충 방제 시설 도입으로 야간 보행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특히 교통공원과 천변누리공원을 연결하는 구간에는 완만한 보행로를 새롭게 조성해 계단 이용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목적이 있다"며 "설명회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비 사업에는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오는 4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인준식을 열고 청소년 주도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올해 부안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과 청소년운영위원회 13명 등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향후 1년간 정기회의와 정책 제안, 타 지자체와의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활동에 나선다.참여 청소년에게는 봉사 시간 부여와 활동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밴드와 댄스, 학습, 간호, 디자인 등 총 13개 분야 113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청소년은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부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부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청소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지역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다가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다채로운 축제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을 유혹한다.화사한 봄꽃을 시작으로 먹거리, 자연, 음악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4색 축제가 연이어 개최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상춘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특히 이번 4색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꽃, 감자, 드넓은 보리밭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기대되는 봄축제를 알아보자. 설렘 가득한 도심 속 감성 쉼터, ‘꽃빛드리축제’ 가장 먼저 봄의 문을 여는 ‘꽃빛드리축제'는 화사한 봄꽃과 빛, 감성이 어우러진 도심형 봄 축제로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낮엔 형형색색의 봄꽃이 밤에는 빛을 품은 프로그램들이 공간을 채우고 버스킹 공연과 시민 참여형 라이브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특히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회전목마와 바이킹, 에어바운스 등 키즈 어트랙션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직접 캐고 맛보는 봄의 하루, ‘광활 햇감자 축제’ 4월 중순에는 김제의 대표 농산물인 햇감자를 주제로 한 ‘지평선광활햇감자 축제’ 가 열린다.온 가족이 함께 넓은 들녘에서 감자 수확 체험을 즐기고 다양한 감자요리를 맛볼 수 있는 체험형 농촌 축제로 방문객들은 농부의 땀방울과 김제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아울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체감하는 등 온 가족이 건강하고 맛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올해는 사전접수를 통해 햇감자 가요제가 열려 축제의 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봄바람 따라 걷는 초록빛 위로 ‘진봉 새만금 보리밭 축제’계절이 무르익는 5월에는 드넓은 보리밭이 장관을 이루는 ‘진봉 새만금 보리밭 축제’ 가 기다리고 있다.소중한 사람들과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보리밭을 거닐며 행사장 곳곳에 멋진 풍경과 함께 조성된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특히 다양한 농경문화 체험과 보리를 활용한 지역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어 미식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자연 속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낙조가 아름다운 망해사와 새만금까지 함께 둘러본다면 김제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초록 산자락에서 즐기는 선율, ‘모악산 뮤직페스티벌’봄의 끝자락이자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이 상반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모악산의 푸른 자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여유롭게 음악과 계절의 정취를 즐기고 친구, 연인과 함께 모악산 인근 맛집과 카페를 방문해 축제의 여운을 나누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즐거움이 두배로 다가올 것이다.오는 6월에는 풀벌레 소리와 사람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편안한 음악이 어우러지는 뮤직페스티벌을 찾아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 4색 축제 여행을 마무리하기 추천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상반기를 장식할 4개 축제는 김제시가 매력적인 사계절 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김제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복지기동대가 관내 저소득층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일상생활 속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및 가스차단기와 붙이는 소화패치 등을 설치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지원 대상 어르신은 “항상 가스 불을 켜놓고 깜빡할 때가 많아 늘 불안했다”며“이번에 가스차단기와 소화패치를 설치해 준 덕분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최임관 복지기동대장은“작은 장비 하나가 어르신들에게 큰 안심이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생활이 불편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정완 신풍동장은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인구 10만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정읍시보건소와 정읍아산병원이 지역 소멸 대응에 뜻을 모았다.현재 시는 인구 감소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관내 기관 단체 기업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김숙 보건위생과장과 직원들은 지난 26일 정읍아산병원을 방문해 캠페인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가 시행 중인 다양한 인구 정책과 전입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기숙사에 거주하거나 실제 정읍에 거주 중이면서도 아직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병원 직원들이 전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사내 홍보와 인구 늘리기 동참을 요청했다.정읍아산병원 관계자는 "인구 문제는 지역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급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병원 소속 직원들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관심을 두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영농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겨 진료한다.이에 따라 진료시간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진료시간 변경은 영농철 아침 일찍 의료원을 찾는 내원 환자들의 진료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실시하며 영농철이 끝나는 10월 말까지 7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조기 진료로 의료원을 찾는 군민들이 진료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으며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해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는 30일 전주시를 방문해 주거취약계층 가구 주거 공간개선을 위한 후원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양 대학에서 추진 중인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과 '어깨동무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실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양 대학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의 이론 디자인 주거계획 역량과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의 현장 실측 진단 시공 연계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통해 공간 복지 및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사례 발굴된 주거 취약 가구에 지원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간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전북대 주거환경학과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민 관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실증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노인주택 7가구에서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단순히 봉사활동을 넘어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주택 현장 조사부터 공간 진단과 설계, 시공까지 주거 공간 개선 활동 전반에 걸쳐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한 교육 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전정윤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주거 공간개선 사업을 통해 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생활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설계를 진행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공간복지 실증 모델 구축에 노력하는 학과가 되겠다"고 밝혔다.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민 관 학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은 주거복지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더욱 촘촘한 주거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학생 인재들의 참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주시는 이번 민 관 학의 협력을 발판 삼아 앞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후 4시 이후이다.전북대 주거환경학과, 연세대 실내건축학과와 함께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공간개선 후원금 전달식 전달식 개요 일 시 : 2026년 3월 30일 14:50 장 소 : 전주시청 소회의실 후원기관 :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후 원 액 : 금1600만원 후원 목적 전북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주거공간개선 공간복지 실증 연구 사업 연계로 주거취약계층 생활 공간개선 활동 전반에 교수 학생이 참여해,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민 관 협력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전북대학교 연계 "노인 및 조손 가구 7개소 주거공간개선"완료 진행내용 : 기념촬영, 차담회 참석자 명단 소 속 성 명 직 위 전주시 윤동욱 부시장 김성수 건설안전국장 변동현 건축과장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장미선 학과장 배치혜 조교수 김예원 학부 3학년 임섬근 학부 3학년 정희준 학부 3학년 최서진 학부 3학년 황세정 학부 3학년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전정윤 교수 이수현 학술연구교수 김민지 연구행정지원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오은주 센터장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해충 없는 클린홈 만들기'방역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해충 및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사업은 9월까지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2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총 4회의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올해는 방역 전문 기관인 세스코 서비스디자인 전북지역단과 협력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방역 이후에는 각 가정에 환경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위생 관리 상담을 병행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전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빈도를 대폭 강화했다.기존 연 2회 실시하던 서비스를 4회로 확대함으로써 주거 위생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사업대상 가정의 한 보호자는 "평소 해충 문제로 아이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 방역서비스를 받게돼 안심이 된다"며 "청결하게 생활하는 방법까지 함께 안내받아서 앞으로 깨끗한 가정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는 20일 전북과학대학교 및 관내 직업계고 3곳과 손잡고 지자체와 대학, 고등학교를 하나로 잇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이번 협약은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을 비롯해 글로벌학산고등학교, 정읍제일고등학교, 칠보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고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지자체와 대학, 고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의 RISE 사업이 주로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만 추진되던 것에서 나아가 직업계고까지 교육 연계 모델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향후 RISE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와 확산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또한, 이러한 협약 사항들을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관 간 공동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열어 세부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논의하고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와 대학, 지역 사회가 하나로 연결되는 탄탄한 인재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꼭 맞는 실무형 인재 육성과 청년들의 정주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직업 교육과 대학 교육을 매끄럽게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정읍시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기관과 지자체가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