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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 지급 5일차를 맞아 누적 1,245,2322명이 지급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22만명 가운데 124명이 지급돼 지급률 38.6%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병행되며 도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18개 시군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병행했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방문 신청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이 현장에 참여해 신청서 작성 지원, 대기 구역 안내, 이동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에서는“신청 절차가 간편하고 안내도 잘 이루어져 지급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경남도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도·시군 합동 대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맞물려 지원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이번 생활지원금이 지역내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5월 6일 수요일 방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3·8번, 5월 7일은 4·9번, 5월 8일은 5·0번이 신청 가능하며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남도, 소규모 사육농가 소독지원 강화시군 공동방제단 일제점검 실시- 6월 12일까지 가축질병 방역 핵심조직‘공동방제단’ 운영실태 살펴-소독·복무·교육 등 현장 실행력 집중 확인…‘빈틈없는 방역망 구축’경상남도는 6월 12일까지 가축 질병의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 전담 방역조직인 공동방제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동방제단은 상대적으로 방역이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 7,258곳과 밀집지역 10곳, 전통시장 15곳 등을 대상으로 연 24회 이상 정기 순회 소독을 수행하는 최일선 방역조직으로 각 시군 축산업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공동방제단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독 업무를 비롯한 직원 복무 관리, 연 1회 교육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도내 가축질병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항목으로△사업계획서 이행 여부 및 방역요원 운영 적정성△소독약품과 소독차량 정기 점검 등 관리 상태△방제단 직원 복무 관리와 교육 실시△농장 소독지원 시 방역절차 준수와 소독실시대장 작성 등이며 서류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경남도는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 보완 조치하고 각 공동방제단 추진 실적과 시군별 사육규모 등 방역 여건을 종합 검토해 지역별 공동방제단 배정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시군 공동방제단은 가축질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최일선의 필수방역 조직이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공동방제단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질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점검에서는 서류관리 미흡, 직원 정기 교육 미이행 등 총 26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정 및 보완조치를 완료해 현장 방역수준을 개선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는 도내 지방관리무역항의 기능 유지와 항만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15개 항만시설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사업소는 올해 노후화된 항만시설의 적기 보수와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우선 선박 계류의 핵심 시설인 부잔교유지관리에 6억원을 투입한다. 마산 7호, 통영 3·12호, 장승포 4호 등 총 4 척의 함선을 대상으로 기능 보수와 도장을 실시하고 도내 20개소 부잔교 시설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과 연차별 유지보수를 추진한다.또 항만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 염분과 해풍으로 부식되거나 노후화된 안전난간, 차막이 등 추락 방지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인명구조함과 구난시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등 항만 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상 교통안전과 항만 인프라 보강에도 나선다. △삼천포항 동방파제 앞 항로표지 설치△옥포항 친수시설 정비△지방관리무역항 안전시설물보수보강 등을 통해 선박 좌초 위험과 이용객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이외에도 항만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물 유지보수와 더불어, 항만 내 방치폐선 제거, 해양폐기물 수거 처리 사업도 병행해 쾌적하고 청결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박재원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장은“항만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는 안전한 항만 운영의 시작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시설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소재‘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지난해 지원한 창업기업 83개사를 통해 매출 323억원, 신규 고용 127명, 투자유치 25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은 경남도와 양산시가 동부권역의 창업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2023년 12월 구축한 핵심 거점이다.동부권 창업거점은 지난해 총 83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지원 3억 4천만원, 판로․마케팅지원 25건, 경영․마케팅․노무 등 전문 컨설팅 400건, 투자유치IR 14회, 네트워킹 12회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대표적으로 조선해양ICT서비스 전문기업인㈜엘스페이스는 한화파워시스템, SK오션플랜트 등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며 매출 57억원과 신규 고용 14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글로벌 에듀테크 기업㈜브릿센트는 영국 현지 법인을 인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됐으며 친환경 플라즈마코팅 기술 보유 업체인㈜이온플럭스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수출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 판로를 확대했다.플라즈마:강력한 전기장 혹은 열원으로 가열되어 기체상태를 뛰어넘어 전자, 중성입자, 이온 등 입자들로 나누어진 물질 상태를 말하며 플라즈마를 이용한 기술이 스마트폰 등의 첨단 디지털기기의 핵심부품 제조공정의 90%를 이루고 있다.인공지능기반 청소년 교육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기업㈜미네르바에듀또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5억 5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고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지난해는 동부권 창업거점이 기업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부경남 창업의 베이스캠프로 자리 잡은 해”며 “올해는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신원면 노인회분회는 지난 8일 과정리 인근 마을에서 노인회 회원 4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대청소는 신원면분회 노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과정리 주요 도로와 골목길, 버스승강장, 공공시설 주변 등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노인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으며 작업 전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며 활동을 진행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노인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길 신원면분회 노인회장은 “우리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최우선으로 해 지속적인 환경 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신규 위원 임명장 수여 2026년 1분기 사업 추진실적 및 현황 보고 2026년 2분기 사업계획 및 기타 지역복지 관련 사항 등이 논의됐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현장에서 발굴된 복지대상자가 적시에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 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 종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 주간 계속 진행된다.주요 점검 항목은△불법 원료 사용 여부△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생산시설 관리 상태△포장지 표시사항 준수△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조생종 햇양파가 3월 하순 첫 출하를 시작으로 4월 상순부터 본격 출하됨에 따라, 단맛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국산 조생종 햇양파 소비 확대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2026년산 조생종 햇양파는 경남 지역 하우스 재배 농가와 제주 대정, 고흥 거금도를 중심으로 수확이 시작됐으며 이달 들어 출하 물량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올해는 겨울과 초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어 병해 발생이 적었으며 전반적인 작황도 양호한 편이다. 재배면적은 2,904ha로 평년 대비 1.7%감소했으나, 생산량은 21만 5천 톤으로 2~3%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3월 양파 도매가격은kg당 710원으로 전년 대비 60.9%하락했다. 이는 2025년산 양파 저장량이 평년보다 많고 지난해 7월 이후 수입 물량 증가로 재고 수준이 높게 유지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최근에는 외식·단체 급식 등 대량 소비처를 중심으로 수입 양파 사용이 늘고 있다. 수입 양파는 저장성과 가공 효율이 높아 식자재용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이에 따라 국내산 양파보다 가격이 높음에도 수입량이 증가하는 추세다.한편 조생종 햇양파는 수분 함량이 높고 매운맛이 적어 단맛이 뛰어나며 가열하지 않고도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샐러드나 생체 등 생식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식재료로 소비자 선호가 높은 편이다.또한 양파에는 황 함유 성분과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 각종 비타민류 등 기능성 물질이 포함돼 있어 고혈압·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 예방을 비롯해 항암 및 해독 작용, 당뇨병·변비·불면증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종태 양파마늘연구소장은“단맛이 풍부한 국산 햇양파를 일상 식단에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비 확대가 농가 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수입 양파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저장성이 우수하고 가공 효율성이 높은 품종을 개발하고 저장 기술 고도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경남도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원 이하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원 이하 1만 589명을 모집한다.또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지역별 접수 일정도 구분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자격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락 인원에 대비해‘예비 가입자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모집 정원의 약 10%를 예비 가입자로 선발한 뒤,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가입자 순으로 추가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신청자 재접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남도민연금은 지난 1월 19일 첫 모집을 시작한 이후 3일 만에 1만명이 모두 신청을 완료하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연 소득 약 3,800만원 이하 구간 신청자가 집중되면서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 공백 대비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후 18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연내 2만명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의 전국 확산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미 울산시가 올해 하반기 유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전북·전남 등 광역지자체와 경남 통영·하동, 전남 영암 등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도 관련 제도에 대한 문의와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가사업화를 건의하고 관련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제도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 퇴직연금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최대 10년간 지원되며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적립금이 일시 지급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 세 이상 54 세 이하경남도민이다.아울러 경남도민연금은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소득 공백기를 앞둔 도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별 모집인원, 신청방법 등 추가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도내 기반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라 관리주체별 실태를 파악하고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도내 25개 관리주체 중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우선 점검이 필요한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함양군 등 4개 시·군, 44개소이다.점검 결과 44개소 중 31개소는 이미 사업비를 확보해 보수·보강공사나 용도폐지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3개소도 국비 지원 사업 연계나 자체 예산 편성 등 구체적인 재원 확보 계획을 수립했고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즉각적인 보수가 필요한 긴급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위험 징후 발생 시 관리주체가 즉시 수위를 조절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등급을 판정하는 등 기동력 있는 대응 절차를 확립하고 있어, 도내 기반시설 조치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치 예정 시설에 대한 조속한 재원 마련과 선제적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시·군에 당부했고 이번 실태 점검이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조은주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기반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가 도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하반기에도 점검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나의 아저씨’를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하늬홀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동명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한 연극으로 원작의 깊은 울림과 섬세한 감정을 무대 위에 밀도 있게 구현한 웰메이드 작품이다.삶의 무게에 지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관계 속 상처를 그려내며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박동훈 역은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온 이동하가 맡아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이지안 역은 신예 유낙원이 맡아 강인함과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한다.도준영 역은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지닌 이규한이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강윤희 역은 다양한 작품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오연아가 맡아 인물의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이처럼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은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무대만의 호흡과 연출로 더욱 깊은 감정선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연극 ‘나의 아저씨’는 ‘좋은 어른’의 의미를 되묻게 하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 변에 펼쳐진 황산공원 일원에‘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 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낙동강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노을 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66억원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올해 사업비는 약 68억원으로 국비 34억 3,000만원, 도비 10억 2,900만원, 시비 24억 100만원이 투입된다.낙동강은 태백시의 황지연목에서 발원해 경북과 경남을 지나 부산으로 흐르는 영남의 젖줄이다. 특히 황산공원 일대는 노을이 유명해 김해 수상레포츠파크, 밀양 디지털파크와 함께‘선셋’테마 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선셋 바이크터널과 전망대 리모델링을 우선 추진한다. 이어 부지면적 6,900㎡규모의 라이딩스쿨존과 4만 2,000㎡규모의 펌프트랙존도 조성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낙동강은 대부분의 유역이 경상도에 있어 영남의 젖줄로 불리고 있고 지역의 경제, 문화, 관광을 이끌어 온 중요한 자원”이라며“낙동강의 노을 경관을 활용해 황산공원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 단계 사업에 국비 589억원을 포함해 총 1,177억원을 투입한다.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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