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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 지급 5일차를 맞아 누적 1,245,2322명이 지급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22만명 가운데 124명이 지급돼 지급률 38.6%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병행되며 도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18개 시군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병행했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방문 신청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이 현장에 참여해 신청서 작성 지원, 대기 구역 안내, 이동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에서는“신청 절차가 간편하고 안내도 잘 이루어져 지급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경남도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도·시군 합동 대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맞물려 지원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이번 생활지원금이 지역내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5월 6일 수요일 방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3·8번, 5월 7일은 4·9번, 5월 8일은 5·0번이 신청 가능하며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남도, 소규모 사육농가 소독지원 강화시군 공동방제단 일제점검 실시- 6월 12일까지 가축질병 방역 핵심조직‘공동방제단’ 운영실태 살펴-소독·복무·교육 등 현장 실행력 집중 확인…‘빈틈없는 방역망 구축’경상남도는 6월 12일까지 가축 질병의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 전담 방역조직인 공동방제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동방제단은 상대적으로 방역이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 7,258곳과 밀집지역 10곳, 전통시장 15곳 등을 대상으로 연 24회 이상 정기 순회 소독을 수행하는 최일선 방역조직으로 각 시군 축산업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공동방제단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독 업무를 비롯한 직원 복무 관리, 연 1회 교육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도내 가축질병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항목으로△사업계획서 이행 여부 및 방역요원 운영 적정성△소독약품과 소독차량 정기 점검 등 관리 상태△방제단 직원 복무 관리와 교육 실시△농장 소독지원 시 방역절차 준수와 소독실시대장 작성 등이며 서류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경남도는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 보완 조치하고 각 공동방제단 추진 실적과 시군별 사육규모 등 방역 여건을 종합 검토해 지역별 공동방제단 배정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시군 공동방제단은 가축질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최일선의 필수방역 조직이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공동방제단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질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점검에서는 서류관리 미흡, 직원 정기 교육 미이행 등 총 26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정 및 보완조치를 완료해 현장 방역수준을 개선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삼안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삼안동 동심회가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동심회”는 1991년에 삼방동 신도시 개발 당시 교통, 방범, 청소 등 부족한 생활 기반 시설에 힘을 보태기 위해 14명의 회원이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오고 있는 단체로서 13년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정수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는 동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고병진 삼안동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동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 내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오는 13일부터 조기 지급한다.특히 올해는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이 증액돼 1인 농어가 60만원, 2인 농어가 70만원이 지원된다.이에 따라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치는 농번기 이전 농어업인의 영농 어업 준비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당초 지급 일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또한 지급 방식도 기존 농협 채움카드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이며 수당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지급된다.시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액 증액과 조기 지급, 지급 방식 개선이 농어업의 경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체감 혜택을 높였다”며“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조 3800억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투자사업이 4월 9일 자로 최종 인 허가를 완료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이번에 허가된 사업은 전체 계획 중 1차분인 40MW 규모로 휴천일반산업단지 내 4만 2738㎡ 부지에 연면적 3만 807㎡ 규모로 조성된다.주요 시설은 전산동 2동과 운영동 1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총괄 설계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함양 AI 데이터센터’는 기반 인프라 확보 측면에서도 순항 중이다.지난 2024년 12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100MW 규모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했다.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 해결에 공을 들였다.센터가 들어설 휴천일반산업단지는 인근 마을과 1km 이상 떨어진 분지형 지형에 위치해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또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물을 대량 소비하는 방식 대신 공기로 열을 식히는 ‘공랭 방식’ 으로 계획됐다.투자사 오리드코리아는 현재 자금 조달과 고객사 확보를 마무리 짓는 단계로 앞으로 세부 준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8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한편 함양군은 인 허가 승인에 앞서 지난 4월 7일 휴천면 이장회의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군은 데이터센터의 입지 강점과 경제적 기대효과, 환경 안전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향후 투자사 및 협력사와 함께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사업 진행 상황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번 데이터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관광 휴양 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로 입지를 다져왔다.2018년 6월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된 뒤 2024년 7월 숲이그린집 7동과 숲이그린도서관을 개장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이어 2025년 7월에는 시설 보완을 거쳐 숲이그린집을 14동으로 확대하고 전면 재개장했다.이용객 수도 빠르게 늘었다.2024년 8천354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2만3천604명으로 증가했다.자연 속 쉼을 찾는 수요가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현재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에 그치지 않고 복합 힐링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숲이그린도서관에는 군민 기증 도서와 숲 자연 관련 도서 1천500권이 비치돼 있어 여행 중에도 조용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무인카페는 편안한 체류 환경을 더하고 남해바다 전망 공간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성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숲해설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 숲해설 프로그램에는 2천200여명,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는 1천800여명이 참여했다.올해 4월부터는 숙박객과 등산객을 위한 힐링 트레킹과 숲 요가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 중이다.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 숲길 걷기 숲속 명상과 호흡 수련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 기초 요가 숲바닥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마무리 쉼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숲의 맑은 공기와 요가를 접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와 함께 올해 4월부터는 공룡나라쇼핑몰 품목을 연계한 무인판매기도 운영하고 있다.참다래워터젤리 등 공룡나라쇼핑몰 연계 품목 5종과 숙박객 편의를 위한 생필품을 판매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도서관 야간 운영까지 더해지면서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머물며 쉬고 체험하며 즐기는 공간으로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산림과 레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 제공 이번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은 이러한 기반 위에 추진된다.새롭게 들어설 주요 시설은 하늘 위 숲길을 체험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인 ‘하늘편백숲길’과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할 트리탑 전망대다.방문객이 숲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숲 위를 걷고 풍경을 체감하는 방식으로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은 산림과 레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시설로는 하늘 위 숲길을 체험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트리탑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산림 휴양의 랜드마크’도약 사업이 완료되면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기존의 산림치유 휴양 중심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산림레포츠 명소로 확장될 전망이다.특히 스카이워크와 트리탑 전망대는 군민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 유입을 끌어내는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치유와 체험,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산림 인프라를 확충해 군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역도 종목 경기가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도민체전 역도 종목은 고성군에서 사전경기로 열리며 4월 7일 체급 확정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체급별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에는 경남 9개 시군에서 212명의 역도 선수가 참가하며 이 중 고성군 선수는 29명이 출전해 역도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고성역도전용경기장은 2011년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최대 5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고성군은 이러한 우수한 전용 역도시설을 기반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역도대회 제39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역도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바 있다.군 관계자는 “역도 종목의 선진 인프라를 구축해 온 고성군에서 도민체전이 다시 개최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역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양군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전체 36개 종목 중 26개 종목에서 6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과 사방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대피 체계 구축과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2일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산림청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4곳 사방시설 일원의 유목 및 잡목 제거, 표지판 정비, 저사량 조사 등을 실시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조치했으며 산림녹지과와 함안군산림조합,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산사태예방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 산림재해 우려지역 인근 거주민께서는 재난안전문자와 관계자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추진 예정인 ‘2026년 산사태 취약지 합동 주민대피훈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8일 한마음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에 초청된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인간의 지각 인지 행동을 연구한 뇌과학자로 현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며 강연과 저술을 통해 뇌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강연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사고와 학습 방식 그리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과의 관계 형성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힘은 대체될 수 없다고 덧붙여 인간 중심의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인간 중심 가치에 대한 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정희 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AI 시대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지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가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사업주의 시설 부담을 완화해 노사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개 보수, 물품 구입 비용 등 사업장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참여 희망 사업장은 4월 9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6월 중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열악한 휴식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기본적인 휴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장학회는 4월 2일 재경함양읍향우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정극섭 경인환경(주) 회장이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그동안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별도의 기탁식 없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특히 2022년에도 함양군장학회와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에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기부를 지속해 왔다.함양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극섭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소득 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모집’을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모집이 단 3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된 가운데, 정년연장 시행까지 오랜 기간이 예상됨에 따라 소득 공백 세대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연령은 만 40세 이상 만 54세 이하, 연 소득은 9352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 공무원연금 등 타 공적연금 가입자나 이미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력 등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거창군의 모집 인원은 총 299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모집은 소득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군별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이 분산될 예정이다.거창군의 모집 시기는 1차 모집은 4월 20일 21일 24일 3일간 진행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 28일 2일간 진행된다.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납입한 금액에 따라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연간 납입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가입 신청 후,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단, 7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추가 모집은 모집인원의 10%를 예비 가입자로 모집해 자격 심사 부적합 등 잔여 인원 발생 시, 예비 가입자 순서대로 심사하게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1월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이 많은데, 이번 추가 모집으로 안정적 노후 준비 기회를 다시 얻길 바란다”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군민들께서는 모집 일정에 맞춰 신속히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집 기간 내 미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대상자는 자격 심사를 거쳐 8월 초 확정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