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심회, 삼안동에 매년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삼안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삼안동 동심회가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심회”는 1991년에 삼방동 신도시 개발 당시 교통, 방범, 청소 등 부족한 생활 기반 시설에 힘을 보태기 위해 14명의 회원이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오고 있는 단체로서 13년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수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는 동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고병진 삼안동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동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 내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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