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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29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관내 대형건축물, 공공건축물 공사현장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건축행정개선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건축공사 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주요 대형건축물, 공공건축물 공사현장의 현장소장과 감리자 등이 참석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최근 건축·건설 관련 법령과 제도 안내, 주요 감사·점검사례 공유, 건축자재 품질관리서 작성·제출 철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날 지역 우수 건설업체 자료를 현장에 제공하고 하도급 업체 선정 시 공사 여건과 업체의 시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업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최근 건축·건설 관련 법령 및 제도와 주요 감사·점검사례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해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특히 건축법에 따른 건축자재 품질관리서의 작성·제출과 관련해 시험성적서 번호와 발급일자 오기재, 시험성적서 미제출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재 반입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시는 품질관리서는 준공 단계에서 단순히 제출하는 서류가 아니라, 자재 반입 단계부터 실제 사용 자재와 품질관리서와 시험성적서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해야 하는 자료라는 점을 안내하고 현장소장과 감리자가 함께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과 행정 간 소통을 통한 건축행정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시 관계자는 “건축행정개선협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 개선방안을 찾아가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함께 건축물의 안전과 품질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족센터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 기부금 1000만원을 활용해 관내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의 교구와 장난감을 대폭 확충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김해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개소한 안동공동육아나눔터에 유·아동 발달에 맞춘 다양한 교구·교재를 풍성하게 구비했다.이와 함께 기존 4개소 공동육아아눔터의 노후·파손된 장난감과 교구를 새롭고 안전한 물품으로 교체·비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알찬 놀이환경을 조성했다.현재 김해시가족센터는 권역별로 총 5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연간 약 3만명의 지역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양육 친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신규 교구와 장난감 확충은 자녀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채워진 풍성한 놀이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양육 공백을 줄이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5개 공동육아나눔터의 이용과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 꿈의 예술단 김해 의 한 해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와 ‘꿈의 무용단’의 정기공연 및 교류공연을 선보인다고 전했다.꿈의 예술단 김해 는 음악과 무용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과 공동체 안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함께 연습하고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을 중요한 교육 경험으로 삼는다.단원들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고 서로의 표현을 존중하며 함께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성취감을 경험한다.올해 8년 차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60여명의 단원과 이효상 음악감독을 포함한 12명의 교육 인력이 함께한다.매주 월·목요일 합주 중심의 정기교육을 통해 연주 역량을 키우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운다.올해 4년 차인 꿈의 무용단 김해는 30여명의 단원과 최선희 무용감독을 포함한 6명의 교육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매주 화·수요일 한국무용·현대무용·스트릿 등 다양한 춤을 익히며 표현의 폭을 넓힌다.금요일에는 기존 단원을 대상으로 한국무용 심화 교육을 운영해 단계별 성장을 돕는다.첫 무대는 10월 31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리는 제8회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정기연주회다.안동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꿈의 무용단 김해도 참여해 오케스트라 연주와 무용이 어우러지는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11월 7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는 제4회 꿈의 무용단 김해 정기 공연 있다 잇다 읻다 ː 곱다, 좋다 가 열린다.‘나의 존재’ 와 ‘서로의 연결’을 주제로 단원들이 직접 탐색하고 창작한 움직임을 선보인다.한국무용 심화 교육의 성과도 함께 담아 단원들의 다채로운 표현과 성장을 보여준다.12월 12일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김해·안동 교류 연주회에 참가한다.두 지역 단원들은 8월 교류캠프와 10월 김해 정기연주회에서 다져온 호흡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이어온 음악적 교류를 안동 무대에서 마무리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아이들이 서로 호흡하고 협력하며 무대를 완성해 가는 모든 순간이 소중한 배움”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꿈의예술단 김해 교육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읍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관내 39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 이후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합천읍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연휴 이후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이번 순회 방문에서는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환절기와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께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추석 명절을 보내신 뒤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계신지 직접 살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불편 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합천읍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이 9월 28일 대한양계협회 합천군지부 정기총회에서 가금농가의 방역수칙 준수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가금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실천을 유도하고 가축전염병 예방에 대한 농가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축산과 관계자와 대한양계협회 합천군지부 회원 등 18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농장 출입 시 방역수칙 준수, 출입자 및 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정기적인 소독, 야생조류 등 외부 오염원의 농장 유입 차단 등 가금농가에서 실천해야 할 차단방역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강병천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은 한 농가의 방역 소홀로 주변 농가로 확산 될 수 있는 만큼 농가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장 출입자와 차량에 대한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을 생활화하고 가금에서 이상징후가 발견 될 경우 신속하게 신고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홍보와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차단방역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026년 6월 1일 기준 157호의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에 대해 특성조사 및 가격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가격이다.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개별단독주택공시가격에서 이달 30일부터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재조사 및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20일 조정·공시한다.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 및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박2일에서 하루행사로 전환 농업인 격려와 참여 중심으로 내실화 고성군은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오는 11월 11일 고성군 스포츠타운에서 하루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9월 28일 고성군 농업인단체 행사 추진위원회를 열고 제10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계획을 심의한 결과, 기존 1박 2일로 운영하던 행사기간을 11월 11일 하루로 조정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지난해 행사 운영 결과와 농업인단체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이틀째에는 참석자와 관람객이 줄어 행사 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특히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이 주체가 되는 행사인 만큼 농번기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하루 동안 행사 역량을 집중해 농업인이 함께 즐기고 격려받을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이에 따라 올해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농산물 전시·홍보·판매를 기본으로 농업인 격려 프로그램과 참여형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보강할 계획이다.또한 행사기간 단축으로 절감되는 예산은 농업인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농산물 소비와 판매 참여를 확대하는 데 활용해 행사 혜택이 농업인과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농산물 판매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업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행사 당일 할인판매를 유도하고 쿠폰을 활용한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공연팀의 무대와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고성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세부적인 행사 구성과 운영계획은 농업인단체와 행정이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은 무엇보다 농업인이 주인공이 되는 날이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며 “하루에 역량을 집중해 농업인에게는 격려와 자긍심을, 군민에게는 지역 농산물을 만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는 오는 11월 11일 고성군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개최되며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지역 농업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9월 28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내에서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주소정보 시설물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공룡세계엑스포와 연계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보부스에서는 도로명주소를 비롯해 사물주소,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 등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알렸다.특히 상황별로 알맞은 주소정보시설물을 활용해 올바른 신고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룰렛 돌리기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을 맞히는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에 꼭 필요한 도로명주소와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드는 다채로운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9월 28일 책둠벙도서관에서 ‘고성 가야고분군 군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고성군이 주관해 마련한 자리로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야고분군과 가야사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연에는 2019년 8월 발족해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 가야수호단’을 비롯한 군민들이 참석했다.수호단은 그동안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홍보와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해 온 단체이다.이날 강사로 나선 백승옥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사무처장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고대사적 관점에서의 ‘가야인의 공존과 공생의 정신’ 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유산이 된 만큼, 그 의미를 고성 송학동 고분군 가야수호단과 군민들이 앞으로도 잘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강좌는 군민들과 수호단이 고성 가야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성 가야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과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필호 도의원은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합천군 사례를 경남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농촌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이용·보전하거나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 기능을 재생·증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 의원은 29일 ‘경상남도 농촌특화지구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에는이 의원을 비롯해 경남도의원 52명이 뜻을 모아 공동발의자로 대거 참여했다.조례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30년까지 전국 139개 시·군별 1개소 이상 농촌특화지구를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경남 합천군이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2030년까지 농촌특화지구 시·군별 1개소 이상 육성한다 농촌특화지구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을 지역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조례안에는 △농촌특화지구의 정의와 목적 △도지사의 책무 △농촌특화지구 지정·변경 지원 △기반 구축, 공동·관리시설 조성 및 재생사업 등에 대한 재정 지원 △성과관리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특히 도지사가 시장·군수와 협력해 농촌특화지구의 지정을 지원하고 공동·관리시설 조성 및 재생사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시·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이 의원은 “농촌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삶터이자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며 “전국 최초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합천군 사례가 경남 농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도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경남 각 시·군의 농촌공간이 지역 특성에 맞게 재구조화될 수 있도록 경남 농촌의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재생사업이 추진되고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이 조속히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10월 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10월 13일부터 열리는 제437회 임시회에서 농해양수산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