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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7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민원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전화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라는 주제로 신속한 전화받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소속과 성명 밝히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또한, 전화 민원응대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을 적극 개선하고자 2026년 상반기 전화친절도 조사를 이달 13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미스터리 쇼핑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전화응대 태도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친절분위기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다.작년 전화친절도 평가 시 우수로 평가됐으며 올해는 보다 나은 최우수 평가점수 목표로 민원 서비스 품질 제고에 힘쓰고자 한다.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민원인의 작은 목소리에도 따뜻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친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창구이자 시정의 얼굴”이라며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연안어선 세력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해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연안어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감척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4.3배 증가한 국 도비 87억원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희망자를 모집, 심의과정을 거쳐 68척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선체확인 및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후속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원 항목은 최근 3년 평균 수익액을 반영한 폐업지원금, 어선 어구의 잔존가액 보상금, 어선원 생활 안정지원금 등이다.보상금은 전문기관의 감정평가를 통해 어선의 종류, 규모, 어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감척사업 추진으로 경영난을 겪는 연안어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체험시설인 '네트포레'가 동계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네트포레 운영은 향후 개장 예정인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횟수를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회당 운영시간을 40분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네트포레 운영시간은 총 6회차로 1회차 09:50~10:30 2회차 10:50~11:30 3회차 13:20~오후 2시 4회차 14:20~오후 3시 5회차 15:20~오후 4시 6회차 16:20~오후 5시로 운영된다.휴장일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휴장일과 동일하게 매주 화요일이며 체험 신청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네트포레와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20일 사천축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사천축협 및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사천시 축산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그동안 사천 지역 토양 발효사료 퇴비 환경에서 미생물을 분리 선발해 실험실 평가와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발효사료 품질 향상,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 악취 저감, 퇴비 부숙 기간 단축 효과가 확인된 총 6종의 우수 균주를 확보했다.해당 기술은 2025년 12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특허 등록이 예상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미생물 기술 제공과 연구 지원을 담당하고 사천축협은 제품의 사업화와 농가 보급을 추진하며 군산바이오는 OEM 생산을 통해 미생물제제의 대량생산을 담당하게 된다.향후 각 기관은 기술이전 및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상용화하고 사천시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확보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실제 축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장사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안치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한 누리원 봉안당 안치단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올해 개인단 672기를 추가 설치해 장사시설 안치 공간을 확충했다.이를 통해 유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고인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장사시설 이용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매년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맞춰 안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전년과 비슷한 규모로 개인단을 추가 설치해 안치 공간 부족을 예방하고 있다.또한, 최근 부부가 함께 안치되기를 희망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부단 추가 설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시는 향후 수요를 반영해 부부단 확충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장사시설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안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지난해 잦은 강우와 이상 기온의 영향으로 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논 토양관리와 종자소독 등 사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처럼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병반이 커지며 줄기 이삭 벼알까지 갈변하는 병으로 주로 토양의 규산 부족, 질소 가리 등 영양소 용탈, 조기조식 밀식 재배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경종적 방제대책으로 상습 발생지는 볏짚을 환원하고 토양개량제를 지속적으로 투입해 유효규산 함량을 증가시키고 노후화답, 추락답은 객토 등의 토양개량으로 양분보유 능력을 높여주고 퇴구비의 시용 및 철분, 망간, 마그네슘, 규산이 부족하지 않도록 시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전년도 발생 포장의 볏짚을 제거해 전염원 밀도를 낮추거나, 수확 후 담수하거나 가을 경운 후 담수해 1차 전염원을 줄이는 등 포장위생 관리도 많은 도움이 된다.그리고 종자소독도 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다.종자소독법에는 물 100L에 마른상태 벼 종자 10kg을 60 에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그는 온탕소독법과 적용약제를 물 20L에 희석하고 종자 10kg을 볍씨발아기에 넣고 30 에서 48시간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2 3회 세척 후 싹틔우기를 실시하는 약제침지소독법이 있다.시 관계자는 "논 토양 지력과 포장위생 관리, 종자소독 등의 벼 깨씨무늬병 사전 대응으로 벼 재배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와 안정적인 쌀 생산이 될 수 있도록 실천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는 2025년까지 총 26억원 규모를 투입해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추진했다.2025년 상반기 설계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설치에 들어갔으며 올해 3월 설치 완료 및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교통과 안전, 정보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단순히 '보여주기식 스마트'가 아닌, 시민이 직접 느끼는 생활형 스마트 도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구도심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도시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더 강력해진다.사천의 스마트빌리지는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도시의 일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버스정류장이다.냉난방기와 온열 의자, 버스 도착 정보 안내, 공공 와이파이, CCTV까지 갖춘 스마트 버스쉘터 14개소가 조성된다.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시민의 '머무는 공간'을 쾌적하게 바꾸는 시도다.실제 시민들은 이런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것으로 보인다.시민 A씨는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서 버스 기다리는 게 늘 힘들었는데, 냉난방까지 된다면 정말 편해질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보행 환경 역시 달라진다.스마트 횡단보도 5개소에는 바닥형 신호등과 잔여시간 표시 기능이 도입돼 보행자 안전이 강화된다.스마트 기술이 '사고를 예방하는 도시'로 기능하는 것이다.도시의 정보 전달 방식도 진화하는데, 스마트 게시판은 시정 홍보와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재난 상황 시 신속한 안내가 가능하다.여기에 재난안전방송 시스템까지 구축되면서 위기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이 모든 시설은 IoT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된다.현장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 제어와 긴급 대응까지 가능한 '관리형 도시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이다. 구도심에서도 스마트 도시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전환점으로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가치로 확장하는 '현대적 선언'의 의미를 담았다.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의병정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체험하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47년 동안 '의병제전'으로 이어져 온 축제는 2023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했다.이후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에도 연속 선정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군은 올해 51회를 맞아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병정신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폭 강화했다.특히 홍의서당, 홍의통보 투어, 의병 플레이존과 토너먼트, 의병 보물찾기 페스타 등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연계해 축제장을 하나의 '게임판'처럼 구성했다.관람객이 미션을 수행하며 이동하는 방식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미래의 의병'이 되어 자연스럽게 의병정신을 체험하도록 했다.체험형 실외 공간으로 재구성된 '의병 주제거리'도 눈길을 끈다.빛과 영상으로 연출된 공간과 정암진 전투를 재해석한 프로그램, 의병장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 등을 통해 축제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야간에는 '의령 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이 새롭게 운영된다.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따라 걸으며 의병의 출정과 정신, 역사를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의병의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개막식에는 홍의장군의 업적을 담은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의병, 승리의 함성'을 연출한 불꽃쇼, 천여명의 군민이 도열해 장관을 이루는 의병출정퍼레이드 등 굵직하고 독보적인 '의병 콘텐츠'가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의병정신을 단순한 역사적 개념이 아닌, 위기 속에서 공동체를 지켜낸 통합과 연대의 가치로 재조명한다는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51회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의병정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의병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실천해야 할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남양양로원, 사천지역자활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자 등 총 4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사천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남양양로원은 긴급한 돌봄 공백을 채우는 '일시주거지원'으로 든든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사천지역자활센터는 '클린버스 및 대청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또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밀착형 정서 및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이번 3개 전문 기관과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의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3개 기관과의 협약은 사천시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 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평사리문학대상 하동10경 디카시 토지백일장 캘리그라피 등 4개 부문 작품을 모집한다.현재 공모 중인 부문은 평사리문학대상 하동10경 디카시이며 접수 마감은 8월 14일이다.토지백일장 갤리그라피 부문은 오는 4월경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평사리문학대상 공모에는 소설 1편, 시 5편 이상, 수필 3편 이상, 동화 1편 이상 제출할 수 있다.소설 부문 중편은 200자 원고지 200장 내외, 단편은 100장 내외, 동화는 40장 내외로 모두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 모방 또는 중복응모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상이 취소된다.신인과 기성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소설은 상패 및 상금 1200만원, 시 수필 동화는 각각 상패 및 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이와 더불어 하동10경 디카시를 함께 공모한다.하동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하동10경 사진과 5행 내외의 문장으로 3편의 디카시를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 총 15명의 작품을 선정한다.신청서 및 제출 서식은 박경리문학관 홈페이지 h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2026 토지문학제’ 기간 행사장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이 열린다.응모를 희망할 경우 오는 8월 14일까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고 하동10경 디카시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토지백일장은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예선과 결선이 치러진다.먼저 예선은 자유주제로 시 3편 혹은 산문 2편을 박경리문학관 누리집에서 응모 받는다.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최참판댁 야외무대에서 결선이 치러지는데, 결선 진출자는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도록 넉넉한 시상이 예정돼 있다.캘리그라피 공모는 박경리 소설 토지 속 명문장 혹은 박경리 시 일부를 발췌해 만든 작품이 대상이다.8절지에 종이나 표현 도구 제한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토지문학제 때 전시한다.그 외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에서 문의받는다.한편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전국 으뜸 문학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소설 토지 의 배경인 악양면 평사리를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올해로 22년째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운영 중인 재활용 도움센터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자원순환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재활용 도움센터는 “깨끗한 하동 만들기”의 원년이었던 지난해, 분리배출의 현실 개선과 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 처리를 위해 도입된 환경 시설이다.군은 2025년 10월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 개시 이후 약 3개월간 참여자 673명 종이팩 폐건전지 3만 9517개 회수 기타 재활용품 2611kg 수거 보상 물품 4681개 교환 등의 실적을 달성하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특히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 효과로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량이 2024년 0.309kg에서 2025년 0.487kg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2025년 정부합동평가 목표인 0.330kg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현재 하동읍과 금남면에 설치된 재활용 도움센터는 재활용품 배출 공간과 생활폐기물 배출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형 시설로 주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또한, 분리배출 도우미가 상주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 기타 재활용품 중량별 종량제봉투 지급 등 다양한 보상형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올해에도 운영 실적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현재까지 참여자 737명 종이팩 폐건전지 4만 4589개 회수 기타 재활용품 3367.8kg 수거 보상물품 5574개 교환 등 전년도보다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재활용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옥종면에 추가 설치를 추진 중이며 향후 군 전역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재활용 도움센터는 단순한 수거 시설을 넘어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부터 거주 사실 등이 확인되는 무허가 건축물에도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수돗물의 보편적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는 취지다.그간 기후변화로 인한 수원 고갈과 오염 등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 거주 주민들은 물 이용의 법적 보호가 미흡한 실정이었다.이에 하동군은 무허가 건축물 가운데 거주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수돗물을 공급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방침이다.완화된 수돗물 공급 기준은 재산세 납부 실적이 있는 건축물이 있는 경우 주거용 건축물 또는 농업용 비닐하우스 주거시설로 거주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하동군에 주민등록 신고가 되어 있으며 급수공사 시행에 따른 사유지 불일치 등 장애요인이 없거나 토지소유자의 사용 승낙을 받은 경우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단순한 제도 완화를 넘어, 군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물 복지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급수 대상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병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수자원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군민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물 복지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