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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창원시 최대 독서문화축제, 2026 창원 북 페스타 개최 10월 17일~18일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책 관련 행사 풍성 창원특례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창원 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 북 페스타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문학관 등 40여 개 독서 관련 기관이 참가하는 창원시 최대의 독서문화 축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작가특강, 독서체험부스, 창원의 책 특별전시, 독서골든벨 등을 준비하고 있다.10월 1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6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수상자와 독서릴레이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이어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의 김겨울 작가 특강이 ‘모험할 준비 _ 책을 읽는 일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된다.김겨울 작가는 책 읽기를 ‘대화’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인공지능 시대에도 독서 활동이 지니는 깊은 의미와 책이 전하는 사유의 가치를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올해도 마련된 가을밤 야간 행사는 감미로운 음악공연과 함께 오롯이 책에 집중하며 일상의 위로를 얻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10월 18일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도전 독서골든벨’을 통해 책과 관련된 지식을 겨루는 시간을 마련하고 오후에는 음악공연과 매직쇼가 함께 펼쳐진다.이어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의 김민섭 작가 특강이 진행된다.김민섭 작가는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간다움의 가치와 다정함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장수미 가무악의 피날레 공연으로 행사의 마지막을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일간 창원특례시 13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평생학습센터,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7분 캐릭터 이미지 메이킹’, ‘독서 무드등·소망 캡슐 만들기’, ‘독서성향테스트 나를 담은 미니북’, ‘나만의 캐릭터 캔들 만들기’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야외도서관, 독서휴식공간, 콘홀·목공놀이터,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정숙이 도서관사업소장은 “창원 북 페스타는 창원시 대표 독서문화축제로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을 위해 즐거움이 가득한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거창평생학습대축제’에서 향토민속보존협의회 주관으로 전통놀이 프로그램 ‘놀마루’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놀마루’는 향토민속보존협의회가 전통놀이를 통해 거창의 무형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나아가 지역의 무형유산에도 관심을 갖도록 기획됐다.팽이치기, 투호놀이, 산가지놀이, 공기놀이, 실팽이 만들기 등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거창의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등 참여자들이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며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도 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놀이를 활용한 무형유산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사하며 세대가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체험 부스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평생체험학습대축제 행사장 내 부스에서 운영된다.거창군 관계자는 “놀마루가 군민들에게 거창의 무형유산을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축제장을 찾는 많은 분들이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고유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무형유산 거창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오는 10월 10일 강구안 일원에서 ‘강구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강구안 미디어미항을 배경으로 문화마당 미디어아트와 음악분수, 수변 경관을 축제 전반에 녹여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통영시가 공동 주최·주관한다.행사의 메인 콘텐츠는 음악공연으로 카디, 갈릭파스타 소셜클럽, 밴드 마그가 출연하며 오후 6시부터 해상무대에서 펼쳐진다.특히 카디는 거문고와 록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K-록 밴드이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세병관 주제곡 ‘별길: 빛의 시대’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해당 음원은 지난 26일 글로벌 음원 유통사 YG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동시 발매됐으며 이날 무대에서 직접 선보여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LED 키캡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바다 컬러’캔버스, 소규모로 둘러앉아 즐기는 보드게임 등 남녀노소가 머물며 즐길 거리를 곳곳에 배치하고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현장에서 그린 그림이 대형 화면에 실시간으로 펼쳐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라이브 스케치’를 운영한다.바다를 마주한 빈백과 캠핑의자에 편히 기대어 무선 헤드폰으로 선곡된 음악을 듣고 눈앞에서 펼쳐지는 음악분수와 미디어아트를 함께 감상하는 ‘힐링존 청음회’는 강구안만의 야간 감성을 극대화할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과 청년포차를 운영해 로컬 브랜드의 개성 있는 수공예품과 다채로운 야식 메뉴를 제공한다.또한 행사 전 구역을 잇는 QR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미션 완료 시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통영시 관계자는 “강구안 페스타는 바다 위 라이브 공연과 청음회, 체험과 마켓이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축제”며 “낮과는 다른 매력의 강구안에서 보고 듣고 만들고 쉬어가는 특별한 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라이브스케치’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관련 세부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가 추진 중인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 구축 사업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이 핵심 민간 투자 사업의 행정절차를 매듭짓고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통영시가 도남관광지 내 신규 리조트 조성을 골자로 경상남도에 신청한 ‘도남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이 2026년 9월 23일 승인됨에 따라 9월 28일 최종 고시했다.이번 변경 승인은 통영시가 지난 2026년 3월 경남도로 신청한 이후, 약 7개월간의 면밀한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거쳐 최종 마무리된 성과다.이번 승인을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려는 경남도와 통영시의 민간 투자 유치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조성계획 변경의 핵심은 도남관광지 내 글로벌 수준의 숙박 및 레저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다.국내 대표 레저 기업인 금호리조트가 신규 리조트 조성 투자를 본격화함에 따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의 앵커 시설 확보가 가시화됐다.행정절차의 큰 산을 넘은 만큼, 향후 리조트 건립을 위한 후속 절차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금호리조트 측은 곧바로 구체적인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인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2027년 말에는 기념비적인 착공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금호리조트 신규 조성 등 민간 투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발맞추어, 이를 뒷받침할 재정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민간의 숙박·레저 시설뿐만 아니라 공공 중심의 해양레저 인프라, 관광 편의시설 등이 동시에 구축돼야 하기 때문이다.이에 경남도와 통영시는 국회 및 정부 부처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며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은 남해안을 글로벌 관광 메카로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도남관광지 변경승인으로 민간 투자가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재정사업 예산 확보를 공고히 해 민관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 명품 해양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민자 940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1조 14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경남도와 통영시는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 7월 해수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1000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민간투자와 연계해 통영시 도남동과 도산면 일대를 요트와 숙박, 레저가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8일 충무어린이집에서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833천 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충무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행사에서 고사리손으로 참여한 ‘시장놀이’ 수익금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육교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은 성금이 더해져 마련되어 그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안미선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통영시의 미래를 빛낼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나눔의 마음과 교직원분들의 따뜻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통영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ㅣ 한편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은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쓰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10월 1일 통영 시민의 날을 기념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통영시민 행복 걷기 한마당’을 운영한다.워크온은 시·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커뮤니티 플랫폼이다.시민행복주간 단 7일 동안 통영 시민이 추천하는 산책길을 걷고 함께 인증하는 미션을 운영한다.이 기간동안 미션에 참여한 사람 중 101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기간을 포함한 10월 1일에서 15일까지 누적 걸음 7만 보를 걸으면 140명을 별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워크온’앱 설치·회원가입 후 통영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해당 기간 개설되는 챌린지와 미션에 참여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걷기 챌린지가 시민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가 개별 운영되던 교통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지역형 통합교통 MaaS를 29일부터 선보인다.택시호출 앱 ‘온정택시’를 중심으로 택시·버스·복지교통·해상교통·관광교통을 단계적으로 통합해 시민 이동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온정택시는 자동결제 택시호출과 위치기반 버스정류장·노선정보 기능을 갖췄다.섬과 바다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도선·유람선의 실시간 정보와 예약·결제 기능도 연계해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를 지원해 외국인도 한글 입력 없이 자국어로 장소를 검색하고 지도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해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과 다문화가정의 교통정보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관광혁신과와 협력해 실시간 관광정보도 함께 제공한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교통서비스의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통합교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8일 LED 조명장치 제조 및 스마트 조명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나로텍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주식회사 나로텍은 현재 고출력 투광등, 보안등 등 스마트 LED 조명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로서 매입형 및 고정형 LED 등기구 최초 인증 등 다양한 인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이날 기탁식에서 이봉수 주식회사 나로텍 부장은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관내 인재가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나로텍 현상우 대표님과 임직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공무원, 통영안심동행 위원, 돌봄활동가 등 복지시설 종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안심동행 스마트 복지·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의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예방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을 익혀 안전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마산대학교 간호학과 강사가 진행했으며 낙상사고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 낙상사고 예방 행동요령,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스마트 안전서비스 활용 및 도움 요청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교육 참여자가 복지 현장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직접 만나고 지원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만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사고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혜란 생활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와 안전을 함께 살피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이 협력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도원건설 김기철·김은영 대표가 지난 2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기철·김은영 대표는 지난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도원건설은 가스 시설 시공 전문업체로서 ‘창녕군 읍면 단위 및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에 참여해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에 기여해 왔다.김기철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창녕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낙인 이사장은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기철·김은영 대표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교육 연구 지원, 문화·학술 진흥 지원, 교육여건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