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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국내 최초로 DNA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해 삼국시대 고대인의 혼인 풍습이 압독국을 통해 최초로 실증됐다고 밝혔다.‘압독국 문화유산 연구 활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는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사람 뼈에서 DNA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 44개의 무덤에서 무덤 주인과 순장자 78명의 고유 전체를 얻어내었으며 11쌍의 1차 친족과 23쌍의 2차 친족, 20쌍의 3차 이상의 친족 관계를 확인해 당시 압독국 사람들의 같은 부족 혹은 사회집단 내부에서 배우자를 찾는 혼인 풍습인 족내혼의 친족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혀냈다.또한, 다섯 사례의 6촌 이내의 근친혼 사례를 귀족들과 순장자들 모두에서 발견했으며 사촌간의 결혼으로 태어난 증손녀의 조부모를 포함한 가계도를 찾아내어 삼국사기 등 문헌에서만 존재하던 고대인들의 근친혼 풍습을 DNA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게다가 순장자의 분석을 통해 가족의 집단 순장 풍습을 발견했으며 한 무덤에 묻힌 순장자들의 경우 부모 자식 혹은 형제 관계를 공유하고 있는 복수의 사례들을 통해 고대 압독국 사람들은 가족 순장을 자주 실시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무덤의 주인과 순장자들 간에는 친족 관계가 없었으며 순장자와 무덤 주인 간 가까운 친족 관계를 가진 사례가 흔치 않음을 통해 매장 신분에 따른 친족 구조의 분절이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압독국 사람들의 DNA 분석 결과를 담은 이번 연구는 고유전체로 밝힌 삼국시대 지역사회에서의 친족 네트워크와 족내혼 제목으로 미국 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됐다.경산시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영남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압독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연구 활용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서울대, 세종대,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등 다학제 융합 연구진이 참여하는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발굴된 압독국 사람 뼈와 동식물 자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연구 성과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전시와 교육으로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압독 사람들의 DNA 분석을 통한 친족 관계 확인은 고대 경산 지역만이 아니라 신라 사회를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 결과로 앞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최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한 보건의 날을 맞아, 칠곡군이 지난한 해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시책사업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낸 결과로 칠곡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칠곡군은 정신건강 자살예방사업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 AI 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장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단장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가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칠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송이의 고장하면 봉화인 만큼, 봉화버섯은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강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10여 년 전 대기업에 다니다 버섯의 매력에 푹빠져 귀농한 권혁로 대표의 말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2월 8일 10시 신성장동력 품목인 버섯산업의 기반구축을 위해 봉성면 우곡리 품은들농장을 견학하고 물야면 북지리 버섯클러스터 조성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 봉화버섯작목회의 회장이기도한 권혁로 대표는 직접 다양한 버섯 종균을 생산하고 재배하며 버섯 신지식인으로서 1차 생산에서 2차 가공 그리고 3차 판매를 아울러 버섯의 부가가치를 높여오고 있다. 최근에는 버섯한끼, 버섯파티, 한끼버섯 등 다양한 간편식 밀키트 제품을 개발해 인기리에 판매 중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추진하는 2021년 임산물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글로벌 온라인몰인 알리바바와 아마존에 납품하게 됐으며 유럽소비자의 입맛도 공략하게 됐다. 또한, 엄태항 봉화군수는 버섯클러스터산업 대상지인 물야면 북지리 산 180번지 일원을 답사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220,000㎡부지에 들어서는 이 사업은 2022년까지 137억여 원을 투입해 버섯의 생산 인프라구축과 버섯가공, 체험관광까지 완성하는 6차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봉화군 버섯클러스터산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종자산업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약용버섯 종균센터 설립과 함께 버섯재배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으며 단순 버섯생산이 아닌 가공과 유통의 거점화로 농가의 소득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읍의 봉화 표고버섯 종균센터도 방문해 봉화군 버섯산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유통활성화 방안과 지원책 강구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봉화군에서는 버섯생산 기반확대를 위해 2021 봉화 버섯학교, 판넬형 버섯재배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 조성될 약용버섯종균센터와 버섯재배단지를 통해 2021년을 봉화 버섯산업의 원년으로 삼아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귀농 가구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수익 창출을 위해 봉화군에서 스마트하게 관리가 가능한 버섯 농사와 제2의 삶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설을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 나누기에 나섰다. 이번 설맞이 위문은 관내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 33개소에 생활하고 있는 1,174명에게 시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실시했으며 쌀과 화장지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선정해 지원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시설 외부에서 원장, 사무국장 등 최소한의 직원을 만나 ‘코로나19’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와 입소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할 수 없어 아쉽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되기 쉬운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가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영주시내와 풍기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한다. 영주지역 8개 시장과 풍기지역 2개 전통시장에서 펼쳐진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장별, 시간대별로 분산해 부서별 5인 미만으로 실시하고 음식 섭취 및 악수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15개 전통시장과 상점가 전 구역에 주 2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일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영주사랑 상품권 구매한도를 이달 28일까지 지류식과 모바일 상품권 구입한도를 총 100만원까지 일시 상향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은 물론이고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솔선수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구입한도가 늘어난 영주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 보건소가 8일 2020년 보건행정서비스에 대한 민원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행정 민원만족도 조사’는 보건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역 내 보건지소 10개소와 보건진료소 13개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모니터링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서 주민들의 이용 편익 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20년도 평가는 지난 해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보건기관을 이용한 민원인 429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평가의 방법으로 시행했다. 평가항목은 친절도, 경청 및 설명태도, 업무처리 등 6개 항목으로 평가결과 매우만족 77%, 만족 20%, 보통 3%로 나타나 민원인들은 대체로 영주시보건소의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항목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가운착용 등이 75%, 경청 및 설명태도 78%, 업무인지 79%, 업무처리 만족도 78%, 이용시설 청결상태 74%로 조사됐으며 그 중 맞이인사가 81%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결과는 영주시보건소 154명의 전 직원이 민원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보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주시보건소는 시민 모두가 “매우 만족”을 할 수 있도록 직원 친절교육을 확대하고 매년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 주는 보건행정을 구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8일 ‘FTA 및 기후대응을 위한 화훼신품종 실증시험’을 통해 재배에 성공한 ‘헬로보르스’를 출하한다.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해온 ‘FTA 및 기후대응을 위한 화훼신품종 실증시험’은 화훼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시는 지역의 기후에 적합한 여러 작목 중 ‘헬로보르스’에 대한 실증사업을 실시했다. ‘헬로보르스’는 꽃이 크리스마스 즈음에 피기 때문에 일명 ‘크리스마스 로즈’라고 불리며 겨울에 피는 꽃이 많지 않아 그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추위에 강한 상록으로 겨울동안 하우스 안에 난방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난방비가 절감됨은 물론 한번 식재하면 20여년동안 수확이 가능해 2~3년마다 모종을 교체하는 비용도 절약된다.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실증시험재배 결과 지난해 2019년 12월에 첫 출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2년차 출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770여단을 수확해 약 1,0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날 실증재배를 통해 ‘헬로보르스’를 출하한 정태복씨는 “오랫동안 시설화훼 농사를 짓고 있는데 화훼시장 변화에 따라 소득이 줄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대체작물로 ‘헬로보르스’를 시작했는데 그 결실을 보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5일 농업기술원 본원 전정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의 안정적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단체 현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단체 헌혈에는 직원 50명이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와 손 소독 등 개인별 감염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헌혈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고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포도 샤인머스켓 고품질 재배기술 교재 ‘수출경쟁력 향상 포도 샤인머스켓 품종 재배기술’을 발간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은 수출 효자품목일 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재배면적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당도가 높고 껍질째 바로 먹을 수 있어 최근 소비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농가의 소득 작목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재배면적의 급속한 증가는 과잉 생산과 홍수 출하로 인한 가격의 하락이 예상되므로 품질의 고급화와 출하시기 조절로 안정적인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에 발간한 ‘수출 경쟁력 향상 포도 샤인머스켓 품종 재배기술’은 품질 고급화로 수출확대와 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에서 핵심 기획연구과제로 3년간 적극적으로 추진한 연구결과를 총망라해 수록했다. 또한 2014년부터 수년간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점과 재배관련 문의에 대한 컨설팅 자료 등을 넣어 농가에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의 소비자 신뢰 회복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한 송이 무게, 당도 등의 규격품 생산 재배기준과 상품 등급별 송이무게를 제시했고 나노멤브레인 과수봉지를 이용한 상품성 향상 기술 등의 내용이 새롭게 포함됐다. 샤인머스켓 품종의 적정 대목, 국내 재배환경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각종 생리장해와 현장에서 다발생되고 있는 노균병 등의 주요병해충 발생생태 및 방제 방법, 유황패드를 이용한 6개월 장기저장기술 등 폭넓은 내용을 담아 2월 중 도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습 도농업기술원장은 “심혈을 기울인 이번 교재는 고품질 재배의 지침서가 되어 농가들의 소득을 증대하고 수출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국내 포도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 세정 지원을 통해 다소나마 보탬이 되는 설 명절을 보내도록 2월 한 달간 미지급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중점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3개 시군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올해 1월말 기준 6만건으로 이중 5만7천건이 5만원 미만의 소액이며 지방소득세의 국세경정, 법령개정, 이중납부 등의 사유로 관할 시군에서 반복적으로 통지함에도 소액의 경우 납세자의 무관심으로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번 중점추진 기간 동안 미지급 환급금의 정당한 권리자 찾기에 앞장서서 환급금 신청 안내문 발송, 고액환급자 담당자 지정, 카카오톡 서비스 개설 및 사망자 납부 환급금 주된 상속인 파악 등 환급금 주인 찾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세 환급금은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정부24 또는 관할 시군구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확인 및 환급신청이 가능하며‘지방세환급금 계좌 사전등록제’와‘자동이체등록’등을 신청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세관청이 직권으로 환급금을 지급한다.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환급권리가 소멸되기 때문에 소액이라도 관심을 갖기를 바라며 납세자의 소중한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환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수산양식 스마트화로 양식산업 재도약을 선언했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양식산업에 접목해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수산기자재 개발·보급 수산물 스마트 유통·판매 지원 스마트 수산인력 양성 등 일원화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도내 양식산업의 재도약과 어업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가 우선 추진하는 것은‘스마트 양식 클러스터’조성사업이다. 2024년 말까지 포항시 장기면 일대 23만㎡ 부지에 총 40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국비를 확보했으며 금년 중 타당성조사와 설계를 완료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러스터에는 순환여과 시스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양식장, 가공처리시설, 유통 및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연어 양식은 물론이고 스마트 양식기술을 개발해, 도내 양식업체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스마트 수산기자재 특화단지’를 조성해, 양식장 건설에 필요한 각종 스마트 수산기자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양식 확대에 따라 커지고 있는 양식 기자재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특화단지는 스마트 수산기자재 연구센터, 기업지원기관, 기업 입주공간 등 스마트 수산기자재 관련 시설이 집적된 곳으로서 R&D 수행과 수산기자재 관련 기업체 육성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특화단지를 통해 양식장 로봇 자동화 기술, 육상 양식시스템 개발, 스마트 수산기자재 표준화, IoT 무선통신 제어 등 차세대 양식 시스템 관련 R&D와 기술이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북도는 포스텍, 포항TP와 함께 계획을 수립 중이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는 ‘수산물 유통·판매의 스마트화’도 적극 지원한다. 안테나숍, 홈쇼핑 판매,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한 수산물 판매 금액을 작년 13억원에서 올해 22억원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수산물 이력제 전산화 시스템을 마련하고 온라인 판매를 위한 영상촬영 지원 및 비대면 판매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지속이용 가능한 판로를 제공할 방침이다. 끝으로‘스마트 수산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기반도 강화한다. 우선, 고교 수준에서는 해양수산 특성화고 지원을 확대한다. 포항해양과학고는 스마트양식과, 스마트운항과로 학과를 개편해, 2023년 3월 ‘지능형 해양수산 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한다. 경북도는 스마트 아쿠아팜 신축 등 스마트양식 실습환경을 구축을 돕는다. 또한, 도내 양식업체와 연계해 양식기술, 종묘생산, 질병관리, 양식설비 및 기자재 개발 등 스마트양식 관련 맞춤형 실무교육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수준에서는 포스텍 씨그랜트센터 등 교수 연구실 단위의 협력을 시작한다. 아직 도내 대학에 해양수산학부가 없는 만큼 스마트 수산양식에 관심 있는 교수팀과의 개별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경상북도 스마트 해양수산 인력 양성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대학에 해양수산학부 신설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의 수산 스마트화는 ‘2021년 해양수산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해양수산 디지털 전환 및 혁신산업성장 촉진, 수산·어촌의 활력회복과 연안경제권의 균형발전, 해양수산 탄소중립 및 플라스틱 제로화 등이 핵심추진과제로 발표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선도형 해양수산업 실현에 선제대응하기 위함이다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수산양식 산업 진흥을 위해서는 ICT 기술과 융합한 스마트양식 시스템 적용이 중요하다”며 “수산양식 산업의 스마트화를 통해 부자 어촌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도내 관광활성화 및 관광사업체에 안정적 자금지원을 위해 2021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은 중앙기금과 별도로 2019년부터 도와 23개 시군이 매년 100억원씩 10년간 1,000억원을 출연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경상북도에서는 융자사업에 55억원, 보조사업에 35억원으로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관광사업체 등에 지원한다. 융자사업은 관광관련시설의 신축, 증축, 개보수 비용으로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5억원의 한도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0.8%를 적용한다. 보조사업은 관광상품개발, 관광홍보사업, 관광진흥사업 등에 지원하며 1회 지원한도는 7천만원으로 총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을 해야 한다. 관광진흥기금의 신청자격은 경상북도에 주사무소를 둔 관광시설 사업자, 관광 관련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며 신청기간은 2.8 ~ 3.5일까지이다. 접수는 융자사업은 시군관광부서 보조사업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오는 4월중에 경상북도관광진흥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시군·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 사업이 코로나 19 상황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새로운 일상속 현재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가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