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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동해선 철도를 기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K-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이번 보고회는 동해선 철도망이 완성되며 동해안 철도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K-관광의 새로운 심장, 다시뛰는 동해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대구 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경북 동해안 철도는 동해중부선과 동해남부선을 연결하는 주요 철도축으로 개통 이후 이용객은 월 18만명에서 연간 186만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지방 신규 노선 중 최고 수준의 수요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일부 거점역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 하차 후 이동단절, 다수 역이 단순 통과 지점에 머무르는 구조적 한계도 나타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를 이동 중심 이용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지 못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공간 단위인 '점-선-면'을 잇는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다.1단계 도약기에는 테마역사를 통해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2단계 성장기에는 역과 마을을 연계해 '머물고 싶은 마을'생태계를 조성하며 3단계 성숙기에는 광역 브랜딩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동해'를 완성한다는 청사진이 제시됐다.특히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동해안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광역 관광벨트'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또한 경북도는 동해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대경선 등 주요 국가 간선 철도망이 교차하는 비수도권 최대 철도교통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보고회에서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도 시군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분산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중심 관광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 주도의 관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철도를 따라 이동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동해안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해안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 관광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누구나가 철도를 타고 와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동해안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북형 철도관광 성공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경북 웰니스 여행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경상북도는 봄철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주간은 개별 관광객 중심의 여행 흐름에 맞춰 경북의 대표 웰니스관광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경북형 치유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주간 동안 경북여행몰에서는 웰니스관광 상품 18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상품 구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상품은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취향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할인 상품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4월 말까지는 30%, 5월 이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참여 웰니스관광지는 골굴사 코오롱호텔 신라불교초전지 국립산림치유원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경산동의한방촌 조이풀빌리지 국립칠곡숲체원으로 총 8곳이다.경상북도는 체험주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조기 이용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4월 내 체험주간 상품을 이용한 뒤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긴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북여행몰 바우처 1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선정된 후기는 향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체험주간이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국민들이 일상 속 피로를 덜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여행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판매체계를 통해 경북 웰니스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 웰니스 여행’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은 많은 분들이 경북의 우수한 치유관광 자원을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기회”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도 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경산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로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 기관이 참여해 청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 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청년 지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 중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만 수출 포도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대만 수출용 포도의 농약 잔류기준 위반 사례 증가로 현지 통관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만 수출 포도 사전등록제’도입에 발맞춰 마련됐다.이에 따라 대만 수출을 계획 중인 농가는 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수출이 가능하다.주요 교육내용은 농약 안전관리 기준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 고품질 수출용 포도 재배 기술 등으로 구성돼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관련 강의는 매월 개설돼 농가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근 내수 시장 위축에 대응해 수출로 활로를 찾으려는 농가들의 열기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영천 포도의 수출액은 2024년 274만 9천달러에서 2025년 31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특히 수출 물량은 222톤에서 343톤으로 크게 늘었다.대만과 베트남, 미국 등 수출 판로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수출은 영천 포도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내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에 대만 수출은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안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 역시 고품질 영천 포도의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 고경면은 지난 19일 복지회관 2층에서 행복기동대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고경면 맞춤형복지팀 이은혜 주무관이 진행했으며 고독사 위기가구 발생 예방을 위해 행복기동대의 역할 및 기능, 위기가구 복지알림 및 서비스 연계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경면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주민의 손과 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고독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행복기동대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경면에서도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주 2회 총 24회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지속관리 기간에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작업 원예 음악 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딸기농장 체험 및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병행 지원한다.또한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커피ON 키오스크ON’체험교실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감각 자극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특히 보건소 내 자원을 적극 연계한 안과 진료, 고혈압 당뇨 관리, 영양관리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의 신체 인지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외부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가 및 체험농장과 연계한 딸기농장 체험, 치유농업 텃밭 가꾸기, 치유농장 프로그램 등 자연 기반 치유활동과 민간 카페 연계 커피 체험 및 키오스크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일상생활 적응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전문 치유농업사와 바리스타 등 외부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러한 외부 연계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정서적 안정, 우울감 감소, 사회적 관계 형성 등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프로그램 전 과정은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추억 앨범’ 으로 제작 배부함으로써 참여자와 가족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관내 의료기관 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지난 13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신청을 마치고 현재 선정 심의를 진행 중이며 이후 선정된 기관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군은 3월 20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읍 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월부터 관내 10개 읍 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2026년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총 4억 4311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10개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803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며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재료 단가를 현실화함으로써 반찬의 영양과 질을 한층 높였으며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주방 환경 개선을 지원해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현장에서 함께해주시는 10개 읍 면 위원님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 실천의 모범사례”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민 관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수륜면 송계1리 명륜경노당에서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10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이날 현장에서는 이불과 의류 등 대형빨래를 중심으로 세탁 지원이 이루어졌다.참여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빨래를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마친 후 다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위생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수륜면 관계자는"이동빨래방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효자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사업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 저소득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긴급 집수리 지원 출생축하금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근남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장재훈 공공위원장은 “올 한해 추진되는 사업이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작은 변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20일 삼산산림욕장에서 산불조심기간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맞아 진화장비 점검 및 진화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과 직원 및 산불예방진화대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 지휘차량을 비롯해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이동식 저수조, 개인진화장비 등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장비 설치 및 운용 훈련을 병행했다.이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비 가동상태 점검과 운용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산불감시카메라 작동 상태와 드론 관리 상태 점검을 병행해 감시 대응 인프라 전반의 상시 운영체계를 정비했다.산림과장은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을 맞아 영농활동과 입산자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 을 목표로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하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내실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복무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아울러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내 1차 의료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진료환경 개선도 병행된다.13억 2100만원을 투입해 보건의료기관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공간을 조성한다.또한 2억 3900만원 규모의 의료장비 확충사업을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의료를 넘어 돌봄과 재활까지 확장하는 신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먼저 ‘재택의료지원센터’를 새롭게 운영해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입소를 예방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의료취약지역 건강허브조성 사업’을 통해 AI 기반 치매돌봄 서비스와 한의약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시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건강지원 모델을 구축한다.아울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신규 추진해 로봇재활운동실 운영과 방문재활서비스, 재활보조기기 대여 등을 통해 장애인의 기능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여기에 ‘노인 방문구강관리 사업’과 ‘찾아가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교육’도 새롭게 시행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도 강화된다.법정 신종감염병 87종에 대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장내기생충 조사 800건 실시 및 해충 다발지역 집중 방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이어간다.또한 9억 8400만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며 14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와 12세 남아 HPV 신규 접종 시행을 통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AI-IOT 기반 맞춤형 어르신 건강관리, 주민이 만들어가는 건강마을 조성, 건강생활실천 습관화 프로젝트, 금연지원서비스 강화, 산남지역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사업도 지속 추진한다.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사업을 통해 예방 조기발견 돌봄이 연계된 군민 중심 건강안전망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청송군의료원 관계자는 “진료공백을 최소화하는 의료 기반 강화에서 나아가 예방과 돌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