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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먼파워 키움-실전형 셀러 역량 강화 과정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과정은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여성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공예·수공예 분야 활동가 등 26명이 참여했다.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브랜드 기획, 가격 설정, 고객 응대, 판매 전략, 기초 세무 교육 등 실질적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앞으로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프리마켓 참여 및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현장 판매 기회를 제공해 경제활동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과정이 지역 여성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과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17일 기산면 강나루체육공원 일원에서 북삼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실천 프로젝트 ECO 칠곡 쓰담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 북삼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칠곡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강나루체육공원과 낙동강변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및 쓰담걷기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낙동강변에 집중적으로 분포한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며 토종 식물의 생육 환경 보호와 건강한 하천 생태계 유지에 힘을 보탰으며 북삼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쓰담걷기 활동을 통해 공원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의 생태환경 기반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 보전 의식과 환경 사랑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과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세대인 학생들과 함께 지역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친환경 도시 ECO 칠곡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 정착을 하나로 잇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 이 그 핵심이다.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인 경북은 최근 인공지능 발전에 따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특히 공정 자동화, 데이터 기반 생산 관리 등 소프트웨어 기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해결할 디지털 기업 육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이에 경북도는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디지털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로서 경북 소프트웨어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포항공과대학교 주관으로 추진되는이 사업은 지난 3월 공모에서 4.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창업팀이 4월 28일 온보딩 세션을 시작으로 아이템 시제품 제작, 창업 특화 교육, 기술·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지역 정착 역량을 강화한다.온보딩 세션: 사업 참여자가 프로그램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업 내용 안내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준비를 돕는 초기 정착 과정 선정 팀은 국내외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정션 2025 아시아’ 수상자를 비롯해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에꼴42 등 글로벌 교육기관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인재들이 참여한다.여기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재학생과 체인지업 그라운드 소속 팀이 참여하며 고등학생부터 글로벌 대회 수상자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 구성을 갖췄다.창업팀들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시스템 및 자원 최적화 플랫폼 △스타트업 멘토링 플랫폼 △교육형 플랫폼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인화 사주 상담 서비스 △추적 수사 도구 △영업개발 자동화 서비스 △안전보조시스템 △대화 구조화 에디터 △캐릭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제시했다.이러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애플 및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과 선배 창업가·투자자·지역 기업인의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사업화 전략과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또한 법인 설립 등 기초 실무부터 앱스토어 특화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우수 팀에게는 수도권 벤처캐피털 및 지역 엔젤투자클럽과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엔젤투자클럽: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네트워크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한 창업팀들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구도심에서 청년 창업 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포펜’, 경산 ‘임당유니콘파크’등 경북 내 주요 거점에 정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포항에는 소프트웨어·디지털 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집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아이씨티 이노베이션스퀘어가 2026년 7월 이전·개소될 예정이며 약 2조 원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이러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북은 인재 양성부터 기술 개발,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소프트웨어 창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창업과 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역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선남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영농폐부직포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이번에 수거한 폐부직포는 관내 마을 공터를 가득 메워 마치 ‘폐부직포 바다’를 연상케 할 만큼 엄청난 양이 집하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나 행정기관의 수거 지원으로 농가의 편의성을 올리고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으로 들녘환경이 크게 향상됐다.앞으로도 선남면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영농폐기물 방치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선남면 조성을 위해 폐부직포 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기 수거 체계를 확립해 영농폐기물 방치없는 청정 선남면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를 중심으로 가을철 메뚜기축제에 활용될 예정인 지역의 경관 개선을 겸해 추진됐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철나무 750주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수륜면 직원들이 참여해 나무를 직접 심으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향후 메뚜기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식목일 기념으로 추진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메뚜기축제장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4월 28일 가천면 화죽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해 고요하던 논에 생명의 움직임을 불어넣었다.이번 모내기의 주인공인 이만기 농가는 약 2ha의 논에서 정부 보급종인 “백옥”과 “동진”벼를 이앙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모내기는 비교적 따뜻한 기온과 안정된 날씨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예년보다 다소 빠른 시기에 이루어졌다.이만기 씨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벼 생육을 정성껏 관리해 웃음 짓는 가을을 맞고 싶다”며 “철저한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첫 모내기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농업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올해도 적기 모내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및 문화 체험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릉군 역사상 최초의 미군 단체 방문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비롯해 성남, 오산 기지 등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유 문화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점검하고자 기획됐다.방문단은 일정 중 삼선암, 코끼리바위, 관음도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상 명소를 시찰했으며 나리분지 트레킹을 통해 화산 섬 특유의 지질학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특히 태하 대풍감 견학 및 거북바위·통구미 일대 탐방은 참가자들로부터 “압도적인 경관과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또한, 군은 지역 특화 음식인 따개비칼국수, 산채비빔밥, 엉겅퀴해장국, 울릉 약소불고기 등을 제공해 K-푸드의 매력을 선보였다.마지막 날에는 유람선을 이용한 해안 절벽 일주와 ‘울릉도 체험학습 해안산책로’도보 체험을 통해 섬의 역사적 서사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주한미군 관계자는 “울릉도의 웅장한 풍광과 정갈한 음식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한국에 이토록 아름다운 섬이 있다는 사실을 동료와 가족들에게 적극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울릉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울릉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향후 채식 및 할랄 식단 도입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편의 환경을 조성하고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측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4월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전담기관으로 수행하는 공모사업인‘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4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기반 구축 과제로 추진된다.총사업비 : 241억원, 사업기간 : 2026. 4. ~ 2029. 12.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 198억원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 사업 : 42.4억원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구축’과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12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이뤄 추진한다.실증센터는 국내 원전해체 기술 자립 및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축되며 상용 규모 장비 대상 시험이 가능한 방사선 모사환경과 원전 내부 구조물 등을 재현한 시험시설을 갖추어, 로봇 등 원격 해체 장비를 대상으로 실·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기반 구축’과제는 2026년부터 4년 동안 국비 21.4억원을 포함해 총 42.4억원이 투입되며 주관기관인 원복연을 필두로 경북도와 경주시가 협력해 지역의 미래 세대부터 산업 현장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차세대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특성화고 재학생 대상의 기초 이론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지역 내 원전 관련 산·학 재직자 및 전공자를 위한 장비 활용 고도화 실습,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 시범운영 및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 세부 전략을 추진해 고교 교육과정부터 실제 산업 현장의 실무 요구 수준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단계별 기술 교육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본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국내 최초 원전 해체를 통한 환경복원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해체기술 실증 및 고도화, 해체사업 지원, 해체산업 육성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해체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특히 경주 양남면에 중수로 해체연구소의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국내 원전 해체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723억원, 20~ 26, 경주 양남면, MOCK-UP 및 실증기반 구축 이와 더불어,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1월 경주 소형모듈원전 유치지원 T F팀을 발족하고 유치지원 자문회의, 시민 설명회 및 국회 포럼을 연달아 개최했고 경주시의회 SMR 유치 동의안이 만장일치 통과되어 경주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소형모듈원전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글로벌 원전해체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경주는 원전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산업 생태계가 구축 중이며 그 마지막 퍼즐인 소형모듈원전 유치를 통해‘천년고도의 역사’ 와‘소형모듈원전 기술’ 이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4월 2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부서평가 및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도정 핵심과제를 선도한 10개 부서와 올해 1분기 두각을 나타낸 4개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확고한 도정 방향성 아래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북 2025년 경북도는 초대형 산불이라는 유례없는 재난과 APEC 정상회의라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동시에 마주하며 숨 가쁜 한 해를 보냈다.특히 3월에 발생한 산불로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도는 총력을 다해 복구비 1조 8310억원을 확보하고 2531세대의 임시주택을 공급하며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이어 하반기에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약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재정 및 산업 분야에서도 역대급 성과가 이어졌다.2026년도 국비 12조 7356억원을 확보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으며 저출생 대응 예산을 3578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특히 광역지자체 유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였으며 혁신·재정·조직운영 평가에서 모두 전국 최고 등급을 휩쓸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과 건전성을 입증했다.이러한 기반은 25년 만의 농촌진흥사업 전국 최우수, 기후환경관리 1위, 저출생 대응 대통령 표창 등 실질적인 도정 결실로 명실상부한 지방시대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그리고 정부합동평가에서는 도정 최초 정량과 정성분야 동시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처럼 도정 전반에 걸쳐 거둔 눈부신 결실은 정립된 도정 시스템 중심으로 결집하고 확고한 도정 리더십에 대한 믿음과 노력이 모여 가능했으며 이에 따른 우수부서 평가는 4개월간의 지표 분석과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검증, 그리고 성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엄정하게 확정됐다.시상내역 ‘25년 실적 부서평가 ‘26년 1분기 우수부서 최우수 에이팩유산과 최우수 대학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 산림소득과, 세정담당관 우 수 재난관리과,, 장 려 도로철도과, 수자원관리과, 공공의료과, 경제혁신추진단, 정책기획관, ‘에이팩유산과’ 최우수 영예, 주요 핵심 과제 추진 부서 대거 포상 2025년 실적 부서평가에서는 에이팩유산과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에이팩유산과는 문화창조산업 협력의제를 정상선언문에 반영시키고 21개국 정상과 최고경영자 등 3만여명이 참여한 국제행사를 무사고로 지원하며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와 2만 391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어 우수상은 △재난관리과 △소방본부 재난대응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가 수상했다.장려상에는 △도로철도과 △수자원관리과 △공공의료과 △경제혁신추진단 △정책기획관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가 이름을 올리며 각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2026년 1분기, 미래를 여는 핵심 부서 격려 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대학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 △산림소득과 △세정담당관 등 4개 부서가 선정되어 시상대에 올랐다.이번 시상은 인재 양성·바이오산업 육성·산림소득 기반 확대·재정 확충 등 도정 핵심 분야에서의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도가 도민의 미래를 견인할 성장 동력을 다방면에서 확충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자리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025년은 초대형 재난 극복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하며 경북의 저력을 증명한 해였다”며 “현장에서 헌신한 공직자와 도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이어 “2026년은 민선 8기의 여정을 완성하고 그 성과를 도민께 돌려드려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며“도민과 모든 공직자가 하나의 팀으로 더욱 단단히 결속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난해의 압도적 성과를 발판 삼아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변화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8기의 화룡점정을 찍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수산물 가공 중소기업 6개 사와 함께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수산물 전문 박람회인 “Seafood Expo Global 2026”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는 “경북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 바이어가 참여하는 모이는 최대 수산물 전문 박람회에서 지역 우수 수산식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는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수산 전문 사업 거래터로 매년 150여 개국, 2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경북도는 박람회 기간 동안 ‘케이푸드 경북 수산식품’ 공동관 운영으로 참가 기업의 주력 제품인 김, 액젓, 간편식 등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와 총 137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44억원 규모의 수출 협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경북도는 일회성 박람회 참가의 틀에서 벗어나 통역 지원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 사업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수출기업들의 열악한 시설환경 개선과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수산가공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경북형 유통·가공 산업 활성화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해 전 세계 수산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예천상설시장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의 일환인 ‘문화장날 시장와락’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생각 솟는 실험실을 통해 문화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설시장 내 ‘문화상회’를 거점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와 시장 상인들이 협력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안점을 뒀다.4월 첫 행사에는 맛뜰리:예 소속 6개 업체가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참여 업체는 △회룡포 장수진품 △솔꿈농장 △로앤팜 △희망찬농부 1번지 △농가농삼 △기남이네로 시식 행사와 특가 할인, 사은품 증정 행사를 통해 이용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상설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의 활약도 돋보였다.이들은 과일 솜사탕, 흑염소 엑기스 등 기존 판매 제품을 문화장날 한정 가성비 기획으로 구성해 판매했으며 영수증 이벤트를 병행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상품 할인 판매와 영수증 이벤트 이외에도 문화상회 공간에서 생활한복 체험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시장문화기획단으로 참여한 한 상인은 “늘 비슷했던 5일장의 풍경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한층 생동감 있게 변했다”며 “문화장날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고유한 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예천의 청년문화예술단체와 상설시장 상인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통시장이 장보기뿐만 아니라 즐거움도 누리는 문화 거점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장날 시장와락’은 혹서기인 7월을 제외하고 오는 8월까지 매월 27일 정기적으로 맛뜰리:예 팝업스토어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부터는 시장문화기획단이 직접 놀이 선생님으로 변신해 시장을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바구니 놀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추 주산지인 경북 북부지역의 1월~4월 기상자료 분석 결과 고추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와 진딧물의 발생이 평년 대비 5~10일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돼 고추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자료 분석 결과 경북 북부지역 4월 평균기온은 11.8 로 평년 대비 1.0 상승했다.이에 따라 북부지역의 진딧물 발생은 5월 15일경부터 총채벌레 발생은 5월 20일경부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북 남부지역은 15일가량 더 빠를 것으로 예측돼 진딧물은 4월 30일경, 총채벌레는 5월 5일경부터 매개충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5월~6월 기온 또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노지 고추 재배 시 정식 전후 매개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진딧물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정식 전 처리제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정식 전 처리제는 “토양 살충제”와 “육묘상 처리제”두 종류가 있으며 반드시 약제 라벨에 표시된 사용 방법을 확인하고 살포해야 하며 정식 후에는 진딧물 전문약제를 참고해 엽면살포해야 한다.총채벌레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도 정식 전 약제살포가 중요하다.정식 2~3일 전 육묘에 총채벌레 전문약제를 살포한 뒤 정식을 하면 생육 초기 총채벌레와 칼라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정식 후에는 총채벌레 전문약제를 엽면살포한다.특히 총채벌레는 꽃이 달리기 전에 잎이나 줄기에서부터 발생해 칼라병을 옮기므로 개화 전이라도 잎과 줄기에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올해는 봄철 높은 기온이 예상돼 진딧물, 총채벌레 피해와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된다”며 정식기부터 빠른 매개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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