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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18일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협업으로 진행한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영천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공공데이터와 AI 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올해는 총 95건이 접수됐으며 예선과 결선 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부문과 데이터 시각화 부문에서 총 6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에는 농작물 재해보험금 산정 과정 문제점 해결을 위해 ‘공공데이터와 AI 를 활용한 농업재해평가 보조 솔루션’을 제안한 농지안 팀이 선정됐으며 데이터 시각화 부문 최우수상에는 ‘영천시 산업단지 치안 취약구역 분석 및 스마트 안전 인프라 우선 입지 도출’을 제안한 ‘영천만봐’팀이 선정됐다.한편 영천시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 수상팀에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진출 자격을 부여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컨설팅이 필요한 전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5회째를 맞은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가치 있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KOICA 지원으로 한국을 찾은 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초청연수단이 대학을 방문해,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의 첨단 교육장비와 특화된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기관 내 글로벌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 교육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요르단 직업훈련 핵심 관리자 10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로봇캠퍼스 최무영 학장과의 공식 면담을 시작으로 로봇관 내 주요 실험·실습실과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구석구석 둘러보며 한국의 선진화된 로봇 교육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견학했다.이날 연수단은 대학이 보유한 자율주행 로봇 제어 장비, 스마트공장 자동화 시스템, 피지컬 AI 연계 설비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특히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하게 구현된 실무 중심의 실습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로봇캠퍼스만의 독창적인 융합형 기술 인재 양성 프로세스를 확인했다.요르단 연수단 관계자는 “로봇캠퍼스 방문을 통해 피지컬 AI 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설계에 깊은 감명과 영감을 받았다”며 “이번에 체험한 선진 교육과정과 장비 운용 노하우는 요르단 자국의 직업훈련 체계를 고도화하고 혁신하는 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무영 학장은 “이번 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방문을 통해 우리 로봇캠퍼스가 축적해 온 우수한 교육장비와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요르단 직업훈련의 발전은 물론, 글로벌 로봇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4차 산업혁명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다가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1차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입시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0 축구 페스티벌’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알천축구장과 스마트에어돔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U-10 유소년 축구팀 50개 팀과 선수단·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경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진행되며 하루 최대 50경기가 치러진다.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은 매년 8월 열리는 화랑대기 본 대회와 달리 저학년 선수들에게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유소년 선수들이 이른 시기부터 실전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을 기존 6대6에서 8대8로 확대해 선수들의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보다 넓은 공간에서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전·후반은 각각 15분씩이다.또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선수단과 학부모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8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10월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잇따라 열어 유소년 축구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올해 화랑대기 전체 대회는 전국 800여 개 팀, 1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페스티벌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과 도전의 무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중 이어지는 화랑대기 대회를 통해 경주를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규제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농가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센터는 병해충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한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실시 간 모니터링을 병행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현재까지 관내에서는 뚜렷한 병해충 피해 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특히 과수화상병은 전염성이 강하고 발생 시 과수원 폐원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3차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에는 4차 생육기 약제를 보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정기 교육과 문자메시지 안내 등을 통해 농가의 방제 참여를 독려하며 현재까지 관내 발생 사례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토마토뿔나방에 대한 예찰 방제도 강화하고 있다.토마토뿔나방은 과실 내부를 갉아 먹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으로 생육 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작물 고사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방제가 중요하다.이에 센터는 주산지를 중심으로 페로몬 트랩을 보급하고 상시 밀도 조사를 실시해 조사 결과를 방제 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있다.또한 상·하반기 약제 배부를 통해 적기 방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5~9월 정식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제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규제병해충은 발생 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빛으로 피어나는 디지털 정원 ‘경주 라원’ 이 개장 4주 만에 누적 방문객 4만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3일 문을 연 라원은 개장을 기념해 ‘모든 분들을 경주시민으로 모십니다’를 콘셉트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관람객 유입을 끌어냈다.해당 할인 프로모션은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부터는 정상요금이 적용된다.다만 네이버 등 온라인 예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경주시에 따르면 개장일부터 28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4만명으로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한 일평균 약 18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 12일에는 하루 약 4000명이 몰리며 라원이 단기간에 경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반응은 온라인에서도 확산되고 있다.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과 인플루언서들이 SNS 를 통해 이용 후기와 관람 팁을 공유하며 ‘입소문 효과’ 가 이어지고 있다.이용 후기에서는 “식물 정원과 미디어 파사드가 결합된 색다른 공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 “사진 촬영 명소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라원은 계절 변화에 맞춰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이번달 튤립에 이어 다음달에는 2만 5000본의 작약이 만개할 예정이며 모바일 정원 탐험 콘텐츠 ‘신라 8괴의 비밀’도 새롭게 운영된다.경주시는 라원이 APEC 이후 경주의 체류형 관광을 이끌 핵심 콘텐츠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라원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경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과 남영양농업협동조합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조건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공모 선정은 영양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남영양농협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지역 대표 작물인 ‘건고추’의 유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이번 사업의 핵심 시행 주체인 남영양농협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저온저장고 등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도입을 완료해, 건고추 수매 및 취급 물량을 기존 446톤에서 600톤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남영양농협은 수확기 물량을 안정적으로 비축했다가 가격 변동에 맞춰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수급 조절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시장 가격 안정화는 물론, 대외 교섭력을 높여 농가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사업에 발맞춰 영양군은 국비 확보 및 인허가 등 행정·재정적 뒷받침, 지역 브랜드 마케팅 지원을, 남영양농협은 계약재배 농가 발굴 및 교육, 표준화된 생산 관리, 안정적 수매 및 판로 개척을 추진하며 농민들이 가격 폭락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농업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전념하고자 한다.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지자체와 남영양농협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거둔 값진 성과”며 “확보된 국비가 지역 농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박명술 남영양농업협동조합장은 “농협의 유통 노하우를 집약해 건고추 수매 물량 600톤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겠다”며 “조합원과 농민들이 흘린 땀방울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계약재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대구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KT G와 4월 28일 영양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산불로 훼손된 습지 생태계 복원, 람사르 습지 등록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 대구지방환경청은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실무협의체 운영을 담당한다.국립생태원은 △습지 생태계 정밀조사,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한 자료 작성 및 기술지원을 맡고 KT G는 △습지 보전 활동 기획 및 지역사회 인식증진, 경제 활성화 사업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장구메기 습지는 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산지습지이자 묵논습지로 △경작이 중단된 논이 천이과정을 거쳐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화된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하며 △양서류를 비롯한 야생 동식물들에게 중요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경북 산불로 주변 산림지역이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도 습지 내부는 비교적 피해가 적은 것으로 확인돼, 지역 생물다양성 거점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으로 습지 생태계를 보전하고 관리하겠다”며 “특히 생태관광 활성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등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4월 28일 농촌 기본소득 4월분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이끌며 정책 효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4월 기준 농촌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총 1만 4298명으로 전체 신청자 대비 지급률은 94.7%에 달하며 지급 규모는 약 32억원이다.지급 대상자는 주민등록과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으로 기존 거주자는 1만 3719명, 신규 전입자는 579명으로 나타났다.특히 1월 신청 후 3개월 실거주 확인을 거친 신규 전입자가 지급 대상에 포함되면서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4월 27일 기준 전체 지급액 약 82억여 원 가운데 약 65억여 원이 실제 사용되면서 79.2%의 사용률을 기록했다.이 같은 수치는 기본소득이 단순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는 구조가 소비의 지역 내 순환을 유도 하면서 ‘돈이 지역 안에서 도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신규 전입자에 대한 추가 지급과 실거주 확인을 지속하는 한편 부정수급 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사용처 확대 및 제도 개선을 병행해 정책 효과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급을 넘어 지역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오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영양군 AI 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민 대상 교육에 공무원 특화 과정을 추가 편성해 민·관이 함께 미래 기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은 영양군 AI 협회 신치훈 전략기획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민원 대응 및 법규 검토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법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보안 고려사항 △AI 도구 실습 및 시연 등 공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 를 업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영양군 AI 협회의 적극적인 주관 아래, 지역민을 위한 AI 교육 과정에 공직자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민관이 기술 트렌드를 함께 공유하는 상생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영양군 관계자는 “지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영양군 AI 협회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협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에서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영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과 함께 진행되는 지역민 대상 무료 AI 교육은 소상공인, 학부모, 수험생 등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실생활 유용한 AI 도구 활용법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한 다양한 전국 단위 행사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연계행사는 선비문화의 전통적 가치 계승을 넘어 현대적 확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문학·미술·서예·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축제 첫날인 5월 2일에는 소수서원 일원에서 ‘2026 전국 학생 그리기 대회’ 가 열린다.전국 유·초·중·고등학생 800여명이 참가해 선비문화와 자연경관을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미래 세대가 전통문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날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제41회 전국 죽계백일장’ 이 열려 운문과 산문 창작 경연이 펼쳐지고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제26회 유향 영주 전국한시백일장’ 이 개최된다.이를 통해 전통 문학의 맥을 잇고 전국 문인 간 교류가 이뤄진다.이어 5월 3일에는 ‘제14회 안향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가 열려 한글·한문·문인화 분야 서예가들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 경연이 진행된다.선비정신을 상징하는 서예 문화를 체험하고 계승하는 계승하는 자리로 마련된다.또한 축제 기간 동안 ‘제18회 영주 전국 민속사진 촬영대회’ 가 진행된다.전국 사진작가와 동호인 300여명이 참여해 축제 현장과 선비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현장 공연도 이어진다.선비촌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 가 5월 2일과 4일 5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전통 연희의 생동감을 전달하고 축제의 흥을 더한다.이와 함께 5월 4일부터 5일까지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제1회 영주국제장승·토템폴 문화제’ 가 개최된다.해외 작가 참여 시연과 장승문화 학술 세미나가 운영되며 전통 장승문화를 국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이번 연계행사를 통해 단순 관람 중심의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경쟁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전국 단위 참가자 유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연계행사를 통해 선비문화축제를 전국 단위 문화예술 축제로 확장하고 참여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소수박물관 별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대화 - 나의 물음에 논어가 답하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를 비롯해 5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논어 판본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시대를 초월한 성인 공자의 철학을 현대인을 위한 대중적인 언어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공자의 생애와 논어의 탄생, 공자를 공경했던 제자들과의 에피소드, 50권의 논어로 보는 50가지의 인생 문답, 소수서원에 소장된 논어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구성된다.첫 번째 전시 파트에서는 공자의 일대기와 제자들과의 문답을 통해 그의 사상을 조명한다.‘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를 통해 유교 성인이 예우받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논어 50권에서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50개의 문장을 선별해 소개한다.학술적 해설 대신 대중적인 언어로 공자의 메시지를 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두 번째 체험 파트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전시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영주선비도서관과 협업해 운영되는 ‘순회도서관’에서는 관련 서적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논어 구절 필사 체험과 기념 스탬프, ‘세한도’배경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는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공자의 사상과 논어 의 가르침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쉽게 풀어내고 관람객들이 고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전시는 박물관의 보물을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2500년 전 공자의 가르침이 현대인의 고민에 어떤 답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아 고전의 가치와 선비정신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정리 기간에는 과태료 등 세외수입을 체납할 경우 가산금이 최대 75%까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와 징수활동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시는 시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체납안내문 발송과 카카오 알림톡 등을 활용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전체 체납액의 54%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에 대해서는 차량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체납차량 집중단속도 병행해 체납액 정리에 나선다.다만, 중동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