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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 정착을 하나로 잇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 이 그 핵심이다.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인 경북은 최근 인공지능 발전에 따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특히 공정 자동화, 데이터 기반 생산 관리 등 소프트웨어 기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해결할 디지털 기업 육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이에 경북도는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디지털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로서 경북 소프트웨어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포항공과대학교 주관으로 추진되는이 사업은 지난 3월 공모에서 4.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창업팀이 4월 28일 온보딩 세션을 시작으로 아이템 시제품 제작, 창업 특화 교육, 기술·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지역 정착 역량을 강화한다.온보딩 세션: 사업 참여자가 프로그램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업 내용 안내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준비를 돕는 초기 정착 과정 선정 팀은 국내외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정션 2025 아시아’ 수상자를 비롯해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에꼴42 등 글로벌 교육기관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인재들이 참여한다.여기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재학생과 체인지업 그라운드 소속 팀이 참여하며 고등학생부터 글로벌 대회 수상자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 구성을 갖췄다.창업팀들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시스템 및 자원 최적화 플랫폼 △스타트업 멘토링 플랫폼 △교육형 플랫폼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인화 사주 상담 서비스 △추적 수사 도구 △영업개발 자동화 서비스 △안전보조시스템 △대화 구조화 에디터 △캐릭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제시했다.이러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애플 및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과 선배 창업가·투자자·지역 기업인의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사업화 전략과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또한 법인 설립 등 기초 실무부터 앱스토어 특화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우수 팀에게는 수도권 벤처캐피털 및 지역 엔젤투자클럽과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엔젤투자클럽: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네트워크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한 창업팀들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구도심에서 청년 창업 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포펜’, 경산 ‘임당유니콘파크’등 경북 내 주요 거점에 정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포항에는 소프트웨어·디지털 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집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아이씨티 이노베이션스퀘어가 2026년 7월 이전·개소될 예정이며 약 2조 원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이러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북은 인재 양성부터 기술 개발,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소프트웨어 창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창업과 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역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진량읍제2자율방범대는 봄철을 맞이해 26일 대구대삼거리에서 문천지 일원까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봄철을 맞아 대구대삼거리에서 문천지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방치된 각종 폐기물 및 담배꽁초, 폐타이어 폐목, 나뭇가지 등을 수거해, 쾌적하고 청결한 수변환경 및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박경호 진량읍제2자율방범대장은 “다소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말에 기꺼이 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진량읍 조성에 이바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수변환경 및 안전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진량읍제2자율방범대 대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량읍제2자율방범대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이웃돕기, 범죄 예방 활동 등을 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곳과 손잡고 구미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전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에 나섰다.시는 4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개소와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참여 기관은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해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이다.이번 협약은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각 병원은 소속 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지역에 주소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숙사와 사택 이용자까지 포함해 주소 이전을 적극 유도한다.생활 기반과 연계한 참여를 끌어내 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병원별로 ‘구미 주소 비율’목표치를 설정해 실행력을 높였다.2026년 3월 기준 9개 병원 직원 3059명 가운데 638명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기관은 2년 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우고 단계별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전입 지원 제도 홍보와 함께 기관별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책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수치로 성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책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인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구미에 정착하는 것이 지역경제와 도시 성장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 유입을 가속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기반으로 시와 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교육, 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구미 주소 갖기 운동’을 확산해 인구 감소 대응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해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경산시 자활사업 참여자 178명은 프랜차이즈형 음식점, 어린이 체험농장, 세탁소 등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자립 역량을 키우며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일부터 여성의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카메라 등 보안장비를 지원해 대상자가 실시간으로 현관 또는 매장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시 24시간 출동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올해 총 6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자는 안심홈의 경우 경산 내 거주 중인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안심 가게의 경우 경산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거주 중인 여성 1인 사업주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및 생활환경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여성안전클러스터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31일 '품질 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해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주요 성과로는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분석 정밀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며 앞서가는 데이터 행정을 선보였다.경산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행정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마을공동체 회복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산불로 인해 주택 등 피해가 많은 안동, 의성, 청송, 영덕에 총사업비 1680억원을 투입해 특별재생사업과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마을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마을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치면서 경북 북부 지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남겼다.주거시설과 농경지, 산림 등이 광범위하게 소실됐으며 이재민들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며 일상 회복을 기다려 왔다.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마을과 주택 소실로 인한 지역 이탈과 그에 따른 지역소멸 가속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도는 기반시설 복구와 함께 주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활력 넘치는 미래형 마을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도는 지난해 7월부터 특별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수차례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정부 합동 점검회의 등을 통해 피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계획에 반영해 왔다.총사업비 980억원 규모의 특별재생사업은 영덕군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일원, 청송군 달기 약수터 일원을 대상으로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구분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특별재생계획 승인을 올 상반기 내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안동, 의성, 영덕 5개 지구에 415억원을 투입하는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공동작업장과 커뮤니티센터, 힐링 공간 등 주민 거점 공간을 조성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가장 속도를 내는 분야는 마을기반 조성사업이다.안동시 8지구 등 총 17개 지구에 285억원을 투입해 마을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고 여름철 산사태 등 추가 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시설 확충을 최우선으로 해 올해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10월 제정된‘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불피해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도 추진한다.현재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며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사전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2027년도 국비 확보를 목표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에 심리상담, 건강, 복지, 돌봄 등의 프로그램과 커뮤니티센터, 힐링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립해 청년층 유출과 노령층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미래지향적 농촌 공동체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체감도 높은 복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청송과 영덕 특별재생계획은 산불 피해 지역에 최초로 수립되는 특별재생계획인 만큼 향후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재생의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 3 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 2 동 등 관내 읍 면 동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상시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 내 19개 읍 면 동별 1회 이상 교육을 완료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일수록 소비자 피해에 취약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수목원관리소는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계절별 특색을 담은 숲해설 프로그램 ‘오 마카숲’과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마카숲’의 ‘마카’는 ‘모두’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으로 도민이 함께하는 숲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올해 특별 프로그램 ‘오 마카숲 이건 꼭 봐야 해’는 계절별 대표 식물과 수목원의 주요 공간을 연계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봄철에는 생강나무 풍년화 히어리 등을 중심으로 활엽수원, 식 약용식물원, 창포원 등 주요 전시원에서 진행된다.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교육은 숲이라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야외학습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생명의 기지개 소리 들으며 숲속에 풍덩 더위야 물렀거라 숲의 가치 인문산책 등 계절별로 운영된다.또한 유아숲교육은 ‘넌 누구니?’보물찾기, 탄소중립 체험, 안전특화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불 산사태 예방 등 산림재해 안전교육도 유아 눈높이에 맞춰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운영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숲교육에는 총 1651회, 2만71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숲해설 프로그램은 일반 국민 누구나 경상북도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하거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유아숲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포항시 및 인접 시 군의 유아보육기관이 운영업체인 대경에 문의하거나 경상북도수목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박준일 경북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상북도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계절별 특색을 살린 숲해설과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가치와 수목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 학 연 연계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경험 기회를 넓히고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Mitacs는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며 경제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캐나다 혁신 연계기관이다.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대상으로 기업 공동 펀딩 기반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 학 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학부생이 캐나다 대학에서 일정기간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생활비와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Mitacs 간 연계 강화를 기반으로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 인재양성 뿐 아니라 산업협력에 관한 내용도 담겼다.양 기관은 먼저 항공, 드론,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향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게 된다.또한 대한민국과 캐나다 기업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연계하고 이를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협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MITACS 스티븐 루카스 대표는 “양국이 전략적 핵심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재와 지식, 협력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 경상북도와 협약을 계기로 항공우주,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 분야 응용연구 협력을 확대할 것이다. 기관 간 연계는 연구역량을 높이고 산업수요를 연결하며 혁신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의 청년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국제 협력망을 넓혀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와 산업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인‘반하다 경북 2026’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상품은 경북 여행을 통해 경북의 매력에 ‘반하다’는 의미와 경북 관광상품을 반값에 이용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2023년 도입 이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경북을 대표하는 철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반하다 경북’상품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관광객이다.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3월 26일부터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다.관광객은 여행 후 경북 관광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광지 방문 인증을 하면 철도 편도 요금 할인과 기차역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역사매장이용권 할인 혜택을 받는다.관광지 목록 : 투어054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반하다 경북 2026’관광상품 이용방법 반하다 경북 2026 상품 구매 출발 4일~1일 전 모바일 역사매장이용권 받기 모바일 이용권 1만원권, 26년 12월 10일까지 사용 가능 투어054회원가입 후 관광지 인증샷 등록 및 계좌번호 입력 철도 요금 할인액 환급 - 매월 1일~15일 인증완료 시 : 익월 첫째주 금요일 입금 - 매월 16일~마지막일 인증완료 시 : 익월 셋째주 금요일 입금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를 활용한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지와 축제, 전통시장 등을 함께 둘러보는 여행이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북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하다 경북 2026’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경북을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거대 과학의 상징인‘가속기’를 연구소 안에 머물던 전유물에서 지역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이끄는 실전형 엔진으로 탈바꿈시킨다.경북도는 4월 1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도내 중소 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가속기는 전자 양성자 등의 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의 구조 분석, 성질 변화, 신물질 생성 등에 사용되는 국가 첨단 연구 시설로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전반에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최근 첨단 산업의 성장으로 AI 양자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가속기에 대한 산업체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가속기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심리적 기술적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었다.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낮추고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이번 행사에는 경북 도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소 이상을 둔 가속기 활용 희망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사업’설명, 2025년도 참여 기업의 사례 발표, 산업체 연계방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도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매칭을 통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가속기 활용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장은 “가속기는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인프라”며 “이번 세미나가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가속기를 도내 기업들이 가장 든든한 무기로 사용하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가속기를 보다 쉽게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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