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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4월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축산물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관계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소관업무 담당 부서장 등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 결정안과 기금 운용사항을 논의했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워질 경우, 도매시장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는 제도이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영양고추유통공사의 홍고추 계약재배를 통한 가격안정 및 수급조절 지원 융자금 상환기한 연장 승인건도 함께 심의했다.군 관계자는“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이 급변하는 시장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에서 결정된 금액은 고추 600g당 1만359원, 사과 10kg당 2만7294원 한우 600kg당 523만1932원에 의결했으며 군 홈페이지에 고시 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가 주관한다.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러너들의 대축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8명이 참가해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종목별로는 풀코스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참여했다.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가흥교, 영주역, 순흥면 선비촌을 거쳐 단산면 구구리 반환점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달리는 동안 영주의 주요 명소를 함께 체험했다.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으며 마라톤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이번 대회는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경기 결과 종목별 남녀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최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연대별 시상과 특별상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대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됐다.영주 한우불고기, 한돈 돼지고기,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참가자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서울 인천 대구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해 편의를 높였다.이와 함께 시는 행사장 내 운영본부와 의무실을 설치하고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마라톤 코스 차량 통제와 주차장 교통관리 등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수려한 소백산 자락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주 홍보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회 안전을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열린 영주시 국민체육센터 앞에서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따뜻한 한 그릇의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국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5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 참가자와 관광객, 시민 등 약 1만여명에게 나눠줄 잔치국수를 정성껏 준비했다.특히 회원들은 하루 전부터 깊은 맛을 내기 위한 육수를 끓이며 구슬땀을 흘렸고 그 정성이 더해진 국수 한 그릇은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영주만의 푸근한 인심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19년째 이어져 온 전통으로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알리고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우찬우 회장은 “영주를 찾은 많은 분들께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푸근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새마을 아카데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오는 4월 7일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 칠곡군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 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읍 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영천 역사 쏙쏙 스마트 딸기 냠냠'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화랑설화마을과 청제비를 탐방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지역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스마트팜으로 자리를 옮겨 첨단 농업 기술을 견학하고 직접 달콤한 딸기를 수확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달콤한 딸기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동 전쟁 여파가 지역 경제로 번지자 경북 칠곡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총력전'에 나섰다.비상대응 TF를 꾸리고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대응회의를 가동해 세제 지원, 소비 촉진, 기업 자금 확대 등 전방위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에 나섰다.3일 오전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이 집중 논의됐다.회의에서는 신속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군은 일자리와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TF를 구성하고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여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단순 보고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먼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섰다.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매주 금요일로 확대해 공무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포인트의 관내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기업 지원 대책도 병행한다.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압류 매각 등 강제 징수는 최대 1년까지 유예한다.중소기업 운전자금 규모는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시기도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다.소비 진작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버스 화물차 등에 지급하는 유가연동보조금도 확대해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초과할 경우 지원 비율을 70%까지 높인다.에너지 절감과 생활 안정 대책도 동시에 추진한다.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간에는 5부제 동참을 유도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전광판은 밤 11시 이후 소등하고 주민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시한다.엘리베이터 이용 자제 등 생활 속 절약 실천도 함께 안내한다.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지원도 포함됐다.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 좌석의 10%를 무료로 배정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건설 경기 대응도 병행한다.공공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신속 집행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건설업체 장비와 인력을 우선 활용하도록 권고해 지역 내 경제 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주례 간부회의를'비상경제 대응 주례간부회의'로 운영해 상황 종료 시까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신라 왕경의 국가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유산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4월 8일 5월 13일 6월 17일 8월 12일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에 걸쳐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열린다.올해 강좌에는 역사, 미술사, 건축사, 불교조각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황룡사 창건의 역사부터 금당, 목탑, 벽화, 불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첫 강의인 ‘황룡사의 창건과 그 의도’에서는 신라 최대 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의미와 왕경 내 정치 사회적 역할을 살펴본다.이어 ‘솔거의 전설’강의에서는 황룡사 벽화 ‘노송도’ 와 관련한 신라 화가 솔거의 이야기를 통해 통일신라 예술의 성취를 조명한다.6월 강의 ‘황룡사 금당과 신라 사원 건축’에서는 황룡사 중심 건물인 금당의 구조와 공간 구성을 살펴보고 8월 ‘고대 불탑의 양식 전개와 황룡사 목탑’에서는 동아시아 불탑 양식의 흐름 속에서 황룡사 목탑의 의미를 짚는다.마지막 10월 강의 ‘황룡사의 불교 조각’에서는 황룡사 장육상과 불교 존상의 구성과 배치를 동아시아 불상과 비교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황룡사는 신라 문화의 정수와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강좌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황룡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 공무원이 보훈가족 복지 증진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경주시는 최재석 주무관이 지난 3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에 따르면 최 주무관은 보훈단체 담당으로 근무하며 경북지부 경주시지회 복지 증진과 유족 보훈가족 지원에 힘써왔다.특히 무공수훈자 전공비에 누락된 회원의 훈격과 이름을 명각하고 퇴색된 비문을 재도색하는 등 시설 정비에 기여했다.또 2023년 도입된 ‘보템 e시스템’정착을 위해 매주 2~3회 지회를 방문해 매뉴얼 교육과 운영 지원을 이어왔다.아울러 경주시지회 2026년도 예산 증액이 하반기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보훈단체 지원 기반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윤정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경주시지회장은 “경주시지회를 위해 적극 지원해 준 최재석 주무관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복리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치”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공연은 신라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품격 있는 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대는 고대문화공연과 국악관현악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처용무와 의식무를 중심으로 신라 고대 무대의 장중한 분위기를 되살리고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과 협연, 특별출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공연의 깊이와 대중성을 함께 담아낼 계획이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전통 예술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내며 경주시립신라고취대만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에 기록된 “문무대왕 13년, 김유신 장군의 장례에 고취 100명을 보냈다”는 내용에 착안해 창단된 공연단이다.이후 철저한 고증과 현대적 재현을 바탕으로 경주를 대표하는 전문 공연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라의 전통 선율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 운영되며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다.올해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립도서관 본관과 송화 중앙 칠평 감포 단석 꿈마루도서관 등 7개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전시, 도서 대출 이벤트, 인문학 특강 등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게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전 도서관 공통행사로 ‘연체자 해방’과 ‘두배로 데이’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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