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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동시가 지역 청소년을 미래 글로벌 인문 리더로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문리더 양성 사업’일본 교류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에는 지역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해 지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와 오사카 일원을 방문, 대학 탐방과 현지 학생 교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교류 활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교토에 방문한 학생들은 교토대학교와 도시샤대학교를 찾아 현지 교수진의 특강과 캠퍼스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혔다.교토대학교 문학연구과 야스오 데구치 교수는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도시샤대학교에서는 윤동주 정지용 시인의 시비를 찾아 헌화하며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이원중 부교수의 특강도 진행됐다.또한 국립민족학박물관의 아사쿠라 도시오 교수는 ‘한일 음식문화’를, 나라여자대학의 오야마 신 교수는 ‘문자의 역사와 한글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오사카건국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오사카건국학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1946년 개교한 최초의 재일한국인 민족학교다.현재는 유 소 중 고등학교를 모두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특화된 명문 사립학교로 재일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과 재일외국인 학생이 다니고 있다.이곳에서 교류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소개하고 한일 음식문화 비교 발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또한 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의 전통 건축과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지역 정체성을 세계에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이와 함께 교류단은 만푸쿠지 사찰에 한국에서 제작한 목판을 기증하고 한일 인쇄 교류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표적인 재일교포 기업인 MK택시를 방문해 서비스 경영 사례를 살폈다.이어 이쿠노 코리안타운을 방문해 재일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한 참여 학생은 “일본 현지에서의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비교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적인 시각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문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동시환경교육센터가 함께 주최했으며 복주초등학교 학생임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퀴즈’를 진행하며 직접 만든 박스 현수막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들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공감하는 실천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이 학교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잠시 전력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기필회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실천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마을공동체 회복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산불로 인해 주택 등 피해가 많은 안동, 의성, 청송, 영덕에 총사업비 1680억원을 투입해 특별재생사업과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마을기반 조성사업을 추진 하는 것으로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마을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치면서 경북 북부 지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남겼다.주거시설과 농경지, 산림 등이 광범위하게 소실됐으며 이재민들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며 일상 회복을 기다려 왔다.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마을과 주택 소실로 인한 지역 이탈과 그에 따른 지역소멸 가속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도는 기반시설 복구와 함께 주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활기 넘치는 미래형 마을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도는 지난해 7월부터 특별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수차례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정부 합동 점검회의 등을 통해 피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계획에 반영해 왔다.총사업비 980억원 규모의 특별재생사업은 영덕군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일원, 청송군 달기약수터 일원을 대상으로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구분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후속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특별재생계획 승인을 올 상반기 내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안동, 의성, 영덕 5개 지구에 415억원을 투입하는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공동작업장과 커뮤니티센터, 힐링 공간 등 주민 거점 공간을 조성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가장 속도를 내는 분야는 마을기반 조성사업이다.안동시 8지구 등 총 17개 지구에 285억원을 투입해 마을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고 여름철 산사태 등 추가 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시설 확충을 최우선으로 해 올해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10월 제정된‘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불피해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도 추진한다.현재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며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사전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2027년도 국비 확보를 목표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에 심리상담, 건강, 복지, 돌봄 등의 프로그램과 커뮤니티센터, 힐링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립해 청년층 유출과 노령층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미래지향적 농촌 공동체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체감도 높은 복구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청송과 영덕 특별재생계획은 산불 피해지역에 최초로 수립되는 특별재생계획인 만큼 향후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재생의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태종은 ‘수성난 ’ 이라며 성과를 달성하는 것보다, 성과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더욱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창업이수성난 : ‘정관정요’의 당태종과 신하의 대화에서 유래, 1등이 되는 것보다 1등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큰 노력과 지혜가 필요함을 시사 ‘2025년 경주 APEC’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5개월이 지났다.오늘은 경주 APEC이 경상북도에 가져온 변화를 짚어보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북의 노력을 살펴보고자 한다.높아진 경상북도에 대한 관심 방문 횟수, 숙박 횟수, 관광소비 증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북 방문 횟수의 비약적 성장이다.’ 24.10월~’ 25.2월 경북 방문횟수는 6993만회로 집계되었는데, APEC 이후 지난 2월까지 방문횟수는 7886만회로 파악됐다.APEC 이후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 한 것이다.한국관광데이터랩 지역별 관광 현황 분석 결과, A씨가 1.1일~1.2일 지역을 방문한 경우 2회 방문으로 산출 방문 횟수 증가에 힘입어 숙박 횟수와 관광소비도 크게 증가했다.APEC 이후 숙박 횟수는 10.5%, 관광 소비는 8.4% 증가했는데, APEC을 계기로 경상북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북을 찾는 사람과 관련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이다.숙박횟수, 관광소비 모두 ’ 24.10월~’ 25.2월 ’ 25.10월~’ 26.2월 두 기간 비교 5246만 5800만 2조 2729억 2조 4649억 숙박전환율 경주 17%, 안동 14%, 문경 12% 여행의 목적지가 숙소가 되는 시대, 전환율 30% 이상을 목표해야 통계를 살펴보면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보인다.우선, APEC 전후 숙박전환율에 큰 변화가 없었다.숙박 여부에 따라 관광지에서 소비하는 금액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숙박전환율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경북 주요 관광도시 ’ 24.10월~’ 25.2월 ’ 25.10월~’ 26.2월 두 기간 숙박전환율 비교 : 16.3% 17.1%, 13.7% 14.4%, 12.1% 11.6% 경북이‘스쳐 지나가는 경북이 아닌, 머무는 경북’ 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1시군 1호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다.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시대인만큼 경북 전역에 체류형 숙박시설로서 호텔 리조트를 확충해, 방문자 수 자체의 증가와 숙박전환율의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도에서는 포항, 영덕, 안동, 문경 등 주요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고급 숙박시설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우선, 영덕 고래불에 총사업비 2500억원, 420실 규모의 호텔 조성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당초 재정사업으로 계획되었던 수련원 건립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포항은 해양레저 복합도시 선정과 연계해 환호, 영일대, 송도 지구에 국내 최고 수준의 숙박시설을 조성 중이다.이를 통해 비즈니스 수요와 관광 수요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안동 문화관광단지에는 300실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가 확정되어 막바지 준비에 있다.문경에는 문경새재 일성콘도 리조트가 투자자 모집 및 인허가 절차 추진 중에 있다.도 내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호텔 리조트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1조 2000억원 규모이다.이를 통해 1400실 이상의 프리미엄 객실이 확보되며 이는 향후 경북의 강력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최근 여행 트렌드에서 주목할 점은 좋은 숙소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 이다.숙소 자체가 여행지 선택시 주요 고려요인이 되기도 하고 여행지를 둘러보고 떠날 것인지 여행지에 머물 것인지를 좌우하기 때문이다.경북이 호텔 리조트 유치에 주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25.4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인 곳은 5성급 호텔이다.5성급 호텔은 객실점유율이 전년 대비 28.6% 급증하고 이러한 경향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APEC 이후 시 군별 숙박전환율을 살펴본 결과 숙박여건이 상대적으로 준수한 경주는 17.1%로 조사된 반면, 안동은 14.4%, 문경은 11.6%로 파악 됐다.경북 유명 관광도시 사이에서도 숙박여건에 따른 숙박전환율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25.10월~’ 26.2월 방문자수, 숙박자수 활용 방문자수 1714만명 - 숙박자수 294만명 방문자수 612만명 숙박자수 88만명 방문자수 454만명 숙박자수 53만명 전국 23개 국립공원의 평균 숙박전환율은 35% 수준 이다.경북은 주요 관광도시 숙박전환율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문가들은 관광객이 1박을 머무를 때마다 1인당 평균 18만원의 추가 소비가 발생한다고 본다.300만명이 숙박할 경우 그 경제적 효과는 중소산단에 버금가는 것이다.경북은 APEC 개최를 기점으로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경우 숙박전환율을 3% 끌어올릴 때마다 중소산단을 1개 유치하는 것과 같다.경북이 1시군 1호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국립공원 탐방객 분석 보도자료 : ’ 25.1월~12월 기준 4331만명 1486만명 34.3% 체류시간은 풀어야 할 과제 발 잡아둘 볼거리, 즐길거리 필요 방문횟수 증가가 체류시간의 유의미한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APEC을 계기로 경북 방문횟수는 12.8% 증가한 반면, 체류시간은 2.1% 증가에 그쳤다.앞서 언급한 것처럼 방문이 숙박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점도 한 요인이 될 수 있겠으나, 관광객의 발을 잡아둘 볼거리 즐길거리를 발굴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이다.’ 24.10월~’ 25.2월 ’ 25.10월~’ 26.2월 두 기간 외지인 평균 체류시간 비교 : 1만812분 1만1036분 이에 경북은 보문관광단지의 야간 경관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준비 중에 있다.서라벌 광장과 물레방아 광장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나이트 트레일을 조성하고 조명을 대폭 보강해 보문의 야간 매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여름에도 쾌적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보문 호반길에는 쿨링포그도 설치된다.야간에 즐길 거리를 늘리고 여름에도 시원하게 경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APEC의 감동을 관광콘텐츠로 개발하려는 노력도 돋보인다.21개 정상회원국을 상징하는 LED 미디어월을 조성하고 이미 잘 갖춰진APEC 기념조형물, 육부촌 미디어아트, 3D 입체영상 등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APEC 개최로 높아진 경주의 브랜드 가치와 잘 갖춰진 인프라 PATA 연차총회 글로벌 CEO 써밋 세계경주포럼으로 이어간다 성공적인 APEC 개최로 높아진 경주의 브랜드 가치와 잘 갖춰진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관건이다.5.11일~13일에는 경주와 포항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가 예정되어 있다.국내외 관광 업계 학계 종사자 등 5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만큼,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 경주의 존재감이 더욱 또렷해질 전망이다.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아태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합동 국제기구, 88개국 800개 회원사로 구성 9월에는 경주 글로벌 CEO 써밋이 개최된다.작년 APEC 공식 부대행사로 진행된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CEO를 초빙해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AI 시대 농업의 미래, 지역의 공간을 재창조하는 공간 전략, 첨단기술 발전과 경북이 나아가야 할 방안 등의 세션으로 구성 예정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 APEC 공식 부대행사로 도지사와 트뤼도의 대담과 제임스 로빈슨, 제러드 다이아몬드 등 세계적인 석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제협력 논의의 장으로 구성 10월에는 세계경주포럼이 출범식을 갖는다.다보스포럼이 단순한 경제협력의 장을 넘어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아젠다를 논의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했듯, 매년 10월 세계경주포럼을 열고 향후 5년간 각 국 정상, 국제기구, CEO 등이 두루 참석하는 정상급 회의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올해 출범식에서는 ‘세계역사문화 경제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문화산업의 성공적 육성 전략과 역사 문화 관광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간 만남의 장을 꾸린다.스페인 바르셀로나, 벨기에 브뤼셀 등 세계적인 MICE 도시들은 비즈니스와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블레저 도시라는 특징이 있다.경주는 APEC 개최를 통해 완비된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이 공존하는 만큼, 세계가 원하는 MICE 도시로 나아가는 중이다.양 부지사 “경북을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 1위, 경주를 세계 10대 관광지로 도약시킬 것”경북은 APEC 개최라는 값진 경험을 동력 삼아 새로운 도약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2026년은 APEC을 통해 구축한 경북의 이미지와 인프라를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가 지정 문화재를 보유한 만큼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 1위 유지를 목표로 경주는 세계 10대 관광지를 목표로 해야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3월 28일 09시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산림청은 3월26일 오후 3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주간 산불이 36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관할지역 재난의 대응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지난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있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매년 봄철마다 반복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산불이 발생하기 전부터 예방과 준비를 하기 위해 경북도가 이례적으로 나선 것이다.경상북도 재대본은 3월28일 09시부터 상황이 종료시까지 14개 실무반과 유관기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이번 재대본 구성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산불예방관리 실무반’ 이 추가된 것이다.‘산불예방관리 실무반’의 주요 임무는 영농 부산물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산림 인접지 내에서의 소각행위 및 주택 화재에 대한 예방과 계도 등이다.경북도는 산불 예방 홍보활동, 가두방송 등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산불 재난 예방과 계도를 하는데 힘쓸 계획이다.이 밖에도 경북도는 민방위 사이렌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및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군 실시간 소통채널을 구축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기상정보와 산불 위험 지수를 매일 공유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즉시 전 시 군에 전파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선제적 산불 재난 예방을 통해 이번 산불대책기간 동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산불 예방을 위해 생활 쓰레기 소각, 영농 부산물 소각 등을 자제하고 입산 시 라이터, 성냥 등 화기 소지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산수유 꽃 가득한 띠띠미마을에서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하며 식전공연, 개회식,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와 함께 준비한 퓨전 국악, 성악, 통기타 연주 등이 진행 됐으며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회원 및 초대 작가들의 시 낭송이 어우러져 찾아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줬다.또한, 행사장 주변 마을 골목길을 따라 회원들의 시화가 전시되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산수유 꽃길을 걸으며 시 감상과 더불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이번 시 낭송회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봄날의 여유를 느끼고 따뜻한 기운 가득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 교육분과와 사회 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회 및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관련 정책 제안 발표 및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그 외에도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봉화군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봉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앞서 열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번 대회에서는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장가을 선수가 다시 한번 결승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장가을 선수는 준결승에서 실업 강자인 정효주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는 같은 팀 오정하를 꺾고 올라온 김다빈과 맞붙었다.장가을 선수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박령경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정하-이다미 조가 3위를 차지했다.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와 분위기가 좋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에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도심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나섰다.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관을 개선하고 경북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먼저, 어가골 삼거리, 법흥교 동단, 송현오거리 3개소에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해당 조형물은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홍보 요소로 기획됐으며 안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또한 육사로 및 주요 교량 6개소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로 경관을 입체적으로 연출했다.연속성 있는 꽃 화분은 거리 전반에 생동감을 더하며 주요 거리를 하나의 꽃길로 연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이와 함께 체전이 열리는 경기장 일원에도 다양한 화분을 배치해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꽃길 등 조성을 통해 도민체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동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이 관람객 2만명 방문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만개 시기에 맞춰 ‘매화춘야’를 주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된 도산서원에는 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낮과는 또 다른 서원의 고즈넉한 운치와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했다.이번 야간개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도산서당 안에 설치된 LED 매화나무와 꽃밭은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서원 곳곳에 마련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은 고즈넉한 야경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특히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독특한 공부법인 ‘경전 성독’ 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서원 유사들이 도포를 입고 리듬에 맞춰 경전을 소리 내어 읽는이 색다른 광경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도산서원이 가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맞춤형 콘텐츠가 큰 인기였다.서원 속 역사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도산의 비밀’ 프로그램은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한복과 조족등을 빌려 입고 은은한 밤의 서원을 거니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돼 특별한 밤의 추억을 완성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을 대표하는 체류형 야간 관광 명소로서 도산서원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가을 개최될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에서도 도산서원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청 이전 이후 안동의 산업 지도는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는 바이오와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안동은 그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이를 바탕으로 2023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에 선정되며 약 4조 원 규모 투자와 3만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여기에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등 이른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전국 최초로 동시에 확보하며 국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유네스코 3관왕’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문화 분야에서도 안동의 위상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안동은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모두 보유한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하회마을과 한국의 서원 등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인 160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글로벌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여기에 월영야행과 선유줄불놀이 등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며 체류형 관광 기반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교통 정주 여건 개선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 교통 여건 역시 크게 달라졌다.중앙선 철도 개량과 KT-이음 운행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2024년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돼 안동은 경북 북부권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정주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이 추진되면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미래 100년 성장 기반 마련해 “인구 30만 시대”로 안동시는 이러한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목표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시군의 상생 협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청 이전 이후 지난 10년은 안동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를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가며 문화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3월 한 달간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 관리 전반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 단속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객실 및 욕실 등 위생관리 상태 시설 내 소독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가격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특히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응해 요금표 게시 및 가격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와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아침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 안내 리플릿을 제작 배부해 체전 기간 중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안동시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생관리와 가격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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