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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동시가 지역 청소년을 미래 글로벌 인문 리더로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문리더 양성 사업’일본 교류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에는 지역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해 지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와 오사카 일원을 방문, 대학 탐방과 현지 학생 교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교류 활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교토에 방문한 학생들은 교토대학교와 도시샤대학교를 찾아 현지 교수진의 특강과 캠퍼스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혔다.교토대학교 문학연구과 야스오 데구치 교수는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도시샤대학교에서는 윤동주 정지용 시인의 시비를 찾아 헌화하며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이원중 부교수의 특강도 진행됐다.또한 국립민족학박물관의 아사쿠라 도시오 교수는 ‘한일 음식문화’를, 나라여자대학의 오야마 신 교수는 ‘문자의 역사와 한글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오사카건국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오사카건국학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1946년 개교한 최초의 재일한국인 민족학교다.현재는 유 소 중 고등학교를 모두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특화된 명문 사립학교로 재일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과 재일외국인 학생이 다니고 있다.이곳에서 교류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소개하고 한일 음식문화 비교 발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또한 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의 전통 건축과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지역 정체성을 세계에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이와 함께 교류단은 만푸쿠지 사찰에 한국에서 제작한 목판을 기증하고 한일 인쇄 교류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표적인 재일교포 기업인 MK택시를 방문해 서비스 경영 사례를 살폈다.이어 이쿠노 코리안타운을 방문해 재일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한 참여 학생은 “일본 현지에서의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비교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적인 시각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문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동시환경교육센터가 함께 주최했으며 복주초등학교 학생임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퀴즈’를 진행하며 직접 만든 박스 현수막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들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공감하는 실천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이 학교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잠시 전력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기필회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실천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재울경주향우회가 고향 발전을 위해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행사에서 이뤄졌다.재울경주향우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경주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재울경주향우회는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경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1개 지역별 향우회를 중심으로 약 3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정기적인 교류와 고향 방문 등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이도형 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울경주향우회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구간별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머무르는 관광도시’경주 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참여와 소비 확대도 기대된다.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밤에는 벚꽃길을 활용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 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밖에도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 이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와 벚꽃 포토존, 엽서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시는 행사 기간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우회 안내를 통해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대릉원 돌담길 축제는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경주에 더 오래 머무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장학회는 30일 금호읍에 소재한 계란 생산 유통 전문 기업 농업회사법인 푸른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대를 이어 고향 영천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한충협 농업회사법인 푸른 대표가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푸른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해썹 통합 인증을 획득한 지역 대표 우량 축산기업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스마트 축산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내 축산업의 현대화를 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한 대표는 "영천에서 나고 자라 기업을 일구며 받은 사랑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영천을 빛낼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에서 기업을 일구며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까지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영천의 보배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천 제방길 일원에 경관조명과 줄장식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예천군은 지난해 한천 제방길을 맨발 걷기 및 생활권 정원 공간으로 재조성했으며 산책로 구간 내 벚나무에는 화사하게 빛나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경관조명은 3월 31일부터 벚꽃이 질 때까지 운영하며 매일 일몰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또한 구간 곳곳에는 다양한 문구의 줄장식을 설치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산림녹지과장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안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위해 경사면 이동은 지양하고 산책로 이용 질서 준수, 시설물 보호 등에 대한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하고 개심사지 국보 승격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 ‘벚꽃 엔딩 스탬프 챌린지’를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봄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도민체전 방문객과 군민들이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주요 거점인 개심사지 일원은 지난해 ‘맨발 걷기 공원’ 으로 새롭게 조성된 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건강 명소로 다가갈 예정이다.군은 그동안 옛 기찻길과 한천 제방길 등 지역 내 걷기 코스를 꾸준히 확충해 생활 속 운동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이벤트 역시 이러한 건강 증진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예천군 뚜벅이’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미션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먼저 이틀간 누적 걸음 수 6400보 이상을 달성해야 하며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5000보로 제한된다.이어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한천 제방길 등 두 곳의 지정 지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획득해야 한다.특히 이번 챌린지는 ‘제64회’도민체전을 기념해 목표 걸음 수를 6400보로 설정해 의미를 더했다.예천군은 행사 기간 동안 챌린지에 참여하고 응모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벚꽃이 어우러진 예천의 봄길을 걸으며 도민체전의 열기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30일 오후 2시 지보면 만화 배수펌프장에서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박재길 부의장, 최병욱 군의원, 이인진 지보농협장, 김휘구 예성신협 이사장, 윤기영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39억원 규모로 약 2년 4개월 만에 마무리됐으며 주요 시설로 지보면 상월리와 만화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2개소가 신설됐다.특히 만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80톤을, 상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160톤 처리 규모의 펌프가 갖춰져 강력한 배수 여건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배수로 2.3km와 소하천인 상월천 0.77km 구간을 정비해 하천 범람 및 내수 침수 위험을 차단했다.또한,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자동제진기, 감시제어설비, 고해상도 CCTV 등 최첨단 계장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예천군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상습 침수 구역이었던 지보면 일대의 저지대 농경지와 주택가의 배수 불량 문제가 해소되어 지역 주민들이 풍수해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 지역의 지속적인 발굴과 정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재난 없는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예천박물관에서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예천학 아카데미는 3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되며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강의는 예천의 우물, 붓, 갓, 대심리 고분군, 종가문화 등 지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으며 8회의 이론 강의와 2회의 현장 답사가 병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예천의 ‘우물’, ‘붓’, ‘갓’등 생활밀착형 소재를 새롭게 조명해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관내 우물과 고분을 중심으로 한 현장 답사를 통해 지역 유산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우리 지역의 가치와 정체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4월 1일에는 예천학 아카데미의 심화과정인 ‘제2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도 개강할 예정이다.리더십 아카데미는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며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해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 야간 공연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 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5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개심사지의 봄 정취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 및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2006년 창단한 퓨전 국악 밴드 1세대 ‘프로젝트 락’ 이 참여한다.프로젝트 락은 한국 전통음악과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며 대표곡 ‘난감하네’를 통해 제1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방송 축제 국내외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온 팀이다.이번 공연은 판소리 보컬 및 해금 피리 대금 등 국악기와 드럼 베이스 키보드 등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팀의 강점을 살려 양일간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다.첫째 날인 4월 4일에는 ‘화연, 봄을 열다’를 주제로 대금 해금 판소리와 피아노 및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감성 국악 크로스오버 무대가 펼쳐진다.따뜻하고 서정적인 봄의 분위기를 담아 전통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잔잔한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둘째 날인 4월 5일에는 ‘풍류난장, 흥을 깨우다’를 주제로 한 에너지 넘치는 국악 기반 퓨전 페스티벌 무대가 이어진다.민요와 판소리, 국악 리듬을 밴드 사운드와 결합한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 참여와 즉흥 연주를 통해 축제 현장의 생동감과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 청사초롱 조명을 설치해 전통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벚꽃, 문화유산, 전통 조명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야간 산책 및 공연 관람 공간을 조성하고 방문객 체류시간 확대와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심사지의 따스한 봄 저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특색 있는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분들이 개심사지에서 아름다운 국악 연주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뷰티 산업 박람회다.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5만여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특히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주식회사 카이트코리아와 알리에스카비전 역시 각각 10만 달러와 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약 28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 및 협약이 이루어졌다.으로써 유럽 시장 진출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참가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 거래처 발굴과 신규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케이-뷰티 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의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1억 2300만 달러, 2024년 1억 7000만 달러, 2025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2억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2%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열린 2025 에이펙 정상회의를 기점으로 더욱 높아진 케이-뷰티 열풍과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 증가국을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이번 이탈리아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뷰티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유럽은 물론 미주,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지난 18일 발표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이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경북도는 31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73개 세부 실천 과제의 실국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분야별 실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일정, 협업 사항 등을 점검했다.특히 소관 실국 및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략과 연계해, 경북의 우수한 입지와 산업 기반을 토대로 국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산업별 AI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수립됐다.기본계획은 4대 전략 73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산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전환 전략을 담고 있다.특히 데이터 인프라 인재 등 핵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점검 회의에서 제시된 분야별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각 실국의 기능과 정책 여건에 맞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책 추진 기반 마련과 국비 사업 건의 등 후속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경북이 국가 AI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실천 약속”이라며 “각 실국이 실행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과제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