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 시설 안전 확보 총력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년 하절기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농정과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8개 읍·면사무소에서도 자체 점검팀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피 체계 구축 및 안전 수칙 안내 여부 △식재료 및 조리 시설 위생 관리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조치 △가격 표시 및 준수 여부 등 농촌관광 시설 운영 전반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 관련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보완 지도를 시행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개선명령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여름 휴가철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의료 취약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 대상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협약에 따라 군은 지난 3월부터 격월로 안과 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5일 평창군보건의료원 1층 원격협진실에서 2회차 안과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진료는 안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안질환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진료 편의 향상은 물론,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과 녹내장, 안구건조증 등 주요 안과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은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더 안정적으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시민축구단, 9일 포천과 홈경기… 전환점 기대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민축구단이 홈에서 다시 한 번 흐름 전환에 나선다.춘천시민축구단은 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과 K3리그 10라운드 경기를 펼친다.최근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시점에서 치르는 경기라는 점에서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어린이날 열린 챔피언십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러한 흐름이 이번 리그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선수단 팬사인회와 ‘슈팅 과녁 챌린지’ 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웰컴키트가 제공된다.지난 경기에서 호응을 얻었던 ‘농부의 장터’도 다시 열린다.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갤럭시 워치와 버즈,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관람객들은 경기와 함께 추첨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현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키링도 판매될 예정이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홈경기에서 결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창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 선정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주요 상징물 디자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징물은 대회의 목표와 방향성을 담고 평창군만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개발됐으며 군은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엠블럼은 평창에 모인 강원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타오르는 횃불’ 이미지로 형상화했으며 마스코트는 평창군 대표 캐릭터인 ‘눈동이’ 가 횃불을 들고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통해 역동성과 열정을 표현했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상징물은 도민생활체육대회의 의미와 평창군의 비전을 함께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시설 정비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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