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체육, 청소년, 복지, 문화, 관광,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이번 대표단은 스즈키 슌이치 활력창조본부장를 단장으로 교류추진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 본청과 강릉의 글로벌본부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면담에서 스즈키 슌이치 대표단장은 “양 도·현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마음의 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아울러 교류 확대 방안으로 △돗토리현 개최 2027년 월드마스터즈게임에 도내 생활체육 선수 참가 지원 △바닷길, 하늘길을 활용한 양 도·현만의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이에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방문이 양 도·현간 교류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40년, 50년간 양 도·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강화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재난 시 안전한 음용수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4월 14일 강릉환경사업소에서 도와 시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비상급수시설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일부 시설에서 수질기준 부적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료채취 시 대표성 확보와 오염 방지가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표준화된 시료채취 방법 및 절차 △유의사항 및 채취 후 보존 방법 △부적합 시설 관리 및 조치사항 등이며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시료채취 실습도 병행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연구원은 도와 시군 간 협업을 통해 비상급수시설 전 항목 조사와 분기별 수질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질검사 수수료 면제와 라돈 검사키트 무료 제공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앞으로 연구원은 도 시군과 함께 협업 기반 강원지역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 을 위해 비상급수시설별 수질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료채취 수질분석 시설관리 사후조치를 연계한 통합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정확한 시료채취와 체계적인 수질관리, 도 시군 협업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비상급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우수성과 달성 위해 ‘지휘부’ 총력 대응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 우수성과 달성을 위한 지휘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적 향상 대응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정부합동평가 대상 지표에 대한 부서별 추진 현황을 조기에 점검하고 작년도의 미비점을 보완해 올해 상위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담당 지표별 달성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했다.특히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복합 지표에 대한 유기적 협업 방안과 실질적인 목표 달성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군은 올해 실적 향상을 위해 분기별 실적 상시 점검 체계 가동, 부진 지표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 지표 관리 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태영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객관적인 척도”며 “단순히 실적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공직자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낸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춘천시, ‘지역거점 창업도시’ 조성 전략 공개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 구조에 대응해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 조성에 나선다.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대응해 AI 기반 창업 지원 플랫폼 구축, 지역 창업 페스티벌 개최까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전략을 공개했다.‘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 등 창업 생태계 핵심요소를 종합적으로 구축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과학기술특화대학 소재 4개 광역권을 포함, 올해 전국 1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춘천시는 창업브랜드 ‘Station C'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 강원중소벤처기업청 등 14개 창업혁신협의회 기관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Station 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파리 ‘Station F'를 모델로 삼아 창업 거점을 조성하고 로컬 창업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창업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결과물이다. 이를 기반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Station C'통합창업플랫폼을 구축해 15개 창업지원 기관별로 분산된 정보를 일원화했다.향후 AI 기반 고도화를 통해 기업맞춤형 솔루션 제안 등 춘천 창업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창업도시 핵심요소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대형 창업행사인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역창업 페스티벌은 전국 창조경제센터 14개 권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되는 창업 행사로 강원권에서는 춘천에서 개최하며 행사의 규모와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창업엑스포와 바이오엑스포 등 기존 창업 관련 행사와 공동개최한다.이를 통해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로서 춘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춘천은 도내 최초, 창업혁신협의회를 구성해 창업 생태계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통합플랫폼 구축과 지역창업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춘천이 그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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