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풍물시장이 4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춘풍야장 2.0'으로 새롭게 단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장식은 4월 10일 오후 6시에 열렸으며 마칭밴드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 바이올린·버스킹·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춘천 풍물시장은 지난해 야시장 ’춘풍야장‘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방문객 5만 2천 명, 매출액 5억 3천만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콘텐츠와 체류 기능을 강화한 ’춘풍야장 2.0'으로 한 단계 도약을 추진한다.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을 넘어 △특화 먹거리 및 시그니처 메뉴 개발 △버스킹·공연 등 문화 콘텐츠 정례화 △고객 참여형 품질관리 시스템 도입 △미디어 아케이드 구축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콘텐츠형 야시장’ 으로 고도화한다.김진태 지사는 “풍물 시장은 하드웨어를 넘어서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금 앞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풍물 시장과 함께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와 주거 밀집화로 축산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자원화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우선 ‘축산 냄새 저감’분야 4개 사업에 48억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개선 △악취 측정 정보통신기술 기계장비와 △가축분뇨 악취저감 대응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자체사업을 지원한다.또한 ‘가축분뇨 자원화’분야 3개 사업에 38억원을 지원해 분뇨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액비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농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이용촉진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 △가축분뇨 경축순환 활성화 사업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악취 문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농촌 정주 여건과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2027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원 고성군은 오는 2월 26일까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화목 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목재펠릿보일러와 난로를 보급 지원한다. 펠릿은 산림 산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고온고압으로 압축 가공해 만든 친환경 연료로 최근 미세먼지와 환경오염물질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원대수는 목재펠릿보일러 2대 또는 펠릿난로 5대로 산림청 보급대상 보일러·난로로 등록된 제품만 가능하다. 목재펠릿보일러 우선지원이며 국비 2대 지원 후, 부족분은 향후 추경예산 확보해 지원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설치기준금액의 70%이다. 목재펠릿보일러 1대당 400만원 기준으로 280만원 지원받을 수 있으며 목재펠릿난로는 1대당 150만원 기준으로 105만원 지원 받을 수 있다. 선정우선순위는 산림연접지역에서 화목보일러 교체를 희망하는 자 산림연접 외 지역에서 화목보일러 교체를 희망하는 자 신규 설치를 희망하는 자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되며 구비서류를 구비해 2월 26일까지 고성군청 산림과 산림경영팀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은 오늘 ‘2대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 ‘홍지영 영화감독’을 위촉했다. 홍지영 신임 위원장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키친’, ‘무서운 이야기’, ‘가족시네마’, ‘가족시네마-별 모양의 얼룩’, ‘결혼전야’, ‘당신, 거기있어줄래요’ 등 다수 작품의 감독·각색·각본 활동을 했다. 또한, 2012년 제6회 시네마 디지털서울에서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고 2017년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신작 ‘새해전야’ 가 2월 10일부터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김창규 강원도문화관광체육국장,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장호 한국영상위원회 위원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홍지영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강원영상위원회를 강원도 영상인, 도민, 지역공동체와 함께 국내외 영상산업·영상문화의 중심으로 발돋움 시키겠다’는 포부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강원 영상문화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으로서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와 횡성군은 전기자동차용 모터 전문기업 부솔이피티㈜와 횡성 내 사업장에 113억원 규모의 전수 이전투자를 유치해, 오는 2월 16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횡성군 그리고 부솔이피티㈜ 3개 기관이 상호협력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솔이피티㈜는 2013년 연구개발한 전기자동차용 EV모터 3종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는 전문 업체이다. 전기자동차용 영구자석형 모터 관련 2개의 특허와 오랫동안 축적된 모터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의 구동모터, P·S모터, ISG모터, 휠인 모터와 반도체 칠러용 펌프, 산업용 특수 모터 부분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해 나가고 있다. 단순 모터뿐만 아니라 배터리에서 전달받은 DC를 모터 구동을 위해 AC로 변화시키는 인버터와 자동차의 변속기에 해당하는 감속기를 일체화한 파워트레인모듈도 생산하고 있다. 대표 파워트레인 모델인 EPT 100KW 모듈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코 인터내셔널을 통해 9,021대를 중국에 수출했으며 2020년부터는 디피코에 자사 모터를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각종 규제가 강화돼 친환경 전기·수소자동차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기업인 부솔이피티의 모터 산업의 미래도 더욱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솔이피티㈜는 모터생산 시스템 자동화와 최근 급증한 주문에 따른 생산용량을 늘리기 위해 대지면적 12,626㎡에 113억원을 투자해 2023년 12월까지 본사 및 공장을 신설하고 80여명의 지역인력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지영 대표이사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자동차산업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품질을 강화하며 글로벌소싱과 북미 등 판매 시장 다변화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사업구조 고도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의 우천일반 산업단지는 부솔이피티의 입주로 분양률 85.8%를 달성했고 영동·중앙·제2영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최적의 입지성과 접근성으로 연관 기업들과 경제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등 횡성군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두루 갖춘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부솔이피티㈜의 본사 및 공장의 횡성 이전은 강원도가 전략산업으로 육성중인 이모빌리티 산업의 핵심부품인 모터를 생산하기 위해 공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그간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와 횡성군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부솔이피티가 향후 향토 기업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15일 코로나 19 위기로 인한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 및 신속한 경기 회복을 위해 남진우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태백시의 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1,948억원으로 상반기 목표액은 55.1%인 1,073억원이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별 월별 목표 달성 실적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주요사업 선금 지급 가능 여부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분야별 집중 관리를 통한 추가집행 가능 항목을 파악해 소비 부문은 비품 및 소모품 선구매, 복리후생비 당겨 집행을 하기로 했으며 투자 부문은 대규모 투자사업 사전 절차 조속 이행 및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후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연내 집행가능성 점검을 통해 상반기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재편성하고 예산 전용 변경, 추가경정 예산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국도비 보조금 집행 잔액은 조기 반납, 낙찰 차액 관리 등으로 예산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남진우 태백시 부시장은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경기회복이라는 선순환 고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는 부서장 책임하에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던 춘천시립공공도서관이 마침내 문을 연다. 시정부에 따르면 2월 15일부터 춘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춘천시립공공도서관은 16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방문 대출만 운영했고 자료실 내 착석을 금지했지만, 자료실과 학습실, 정보검색실에 대해 좌석의 절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 자료실 등의 이용은 지난 2020년 11월 24일 이후 무려 두 달만이다. 제한적 개방으로 시립도서관은 539석 중 269석, 청소년도서관은 720석 중 358석, 6개 분관은 694석 중 344석을 사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로 음식물 반입과 섭취는 할 수 없으며 입장 시 배부받은 좌석 번호표는 퇴장할 때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시립공공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입장 가능 인원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시립공공도서관 개방으로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하루 3회 소독과 환기를 하며 도서를 대출하거나 반납할 때 4㎡당 1명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복 시립도서관장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개방으로 그동안 도서관 이용을 원했던 춘천 시민의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전국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하향 조정하는 정부의 원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태백시는 2월 15일부터 식당·카페·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파티룸의 운영 시간제한이 해제되고 그동안 영업이 금지되었던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가 해제,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운영중단 조치가 적용된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3차 유행의 불씨가 살아 있다는 점을 감안해,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2주간 연장 적용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주요 방역수칙으로는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유흥시설 5종 춤추기, 좌석 간 이동 금지, 가창 시 의무사항 준수, 4㎡당 1명 인원제한, 운영시간 제한식당·카페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칸 띄우기 또는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노래연습장 시설 면적 4㎡당 1명 인원제한, 음식섭취 금지, 이용한 룸은 바로 소독 및 30분 후 사용 종교시설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대면 종교활동 좌석수 30% 허용 등이 적용된다. 태백시는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효성 있게 시행 될 수 있도록 홍보 및 점검을 통해 실행력을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는 시설 별 방역수칙 준수와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이 성패를 좌우한다” 며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힘들어하시는 소상공인분들과 시민들께 송구스럽지만,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이·반장 자녀 중 재능이 우수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고자 오는 3월 5일까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영월군 소속 이·반장의 자녀로 영월군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대학생들이 신청대상자이며 대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성적이 3.0이상 특기생의 경우 1년 이내 도 단위 이상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자여야 하는 등 선정 기준에 맞아야 한다. 작년과 달리 고등학생은 무상교육을 실시하면서 장학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반장은 제출서류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영월장학회, 농업인자녀장학금 등 타 장학금 수혜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 15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받는다. 군은 오는 3월 중 35명 내외로 장학생 선발을 확정짓고 장학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올해 영월군에서 신규로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지구는 중동면 연상1지구, 연상2지구, 남면 북쌍1지구, 연당3지구 등 4개 지구이다. 비대면 주민설명회는 군 홈페이지에주민설명회 자료를 게시하는 한편 토지소유자 다수가 노년층임을 감안해 지적재조사추진과정과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작성해 개별 발송하는 등비대면 주민설명회로 인한 업무에 문제가없도록 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지적도면 경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지역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새롭게 지적공부를 작성해 경계분쟁 해소, 토지 이용가치 증가, 재산권 보호 등 주민들의 생활만족도 향상에 기여한다. 최일규 지적재조사팀장은 “주민설명회 개최 시 코로나19 확산 및 지역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부득이 온라인 개최하게 됐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약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은 평화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영업장의 노후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군 장병과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4일 기준 동일한 장소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그러나 농어촌민박과 사치·유흥·향락·투기 또는 풍속 등 건전성 위해 영업장, 민·군 상생 기반과 거리가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지원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실내간판 정비 상품배열 개선 노후설비 교체 및 기능 개선 외부경관 조성 등에 대해 이뤄진다. 보조금은 업소별로 사업비의 80%까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부가세는 제외된다. 예를 들어 총사업비가 부가세를 포함해 2200만원이라면 보조금은 1600만원이고 소상공인은 400만원과 부가세 2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부담한다. 지원대상자는 양구군 소상공인지원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신청이 예산범위를 초과해 접수되면 1순위 : 평화지역 경관조성 대상지 내 사업자 2순위 :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른 매출 피해업소 및 재해 소상공인 3순위 : 해당 사업장의 연간 매출액이 적은 사업자 4순위 : 모범사업장 또는 친절컨설팅 참여 소상공인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우선순위는 관련 증빙서류가 필요하고 모범사업장은 군 장병 선정 친절·모범업소, 착한가격업소, 으뜸·모범음식점, 해당사업에 대해 양구군수가 모범·포상한 소상공인 등이 해당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양구군은 15일부터 26일까지 군청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방영일 전략산업과장은 “혼잡을 피하고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5부제를 적용해 접수한다”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정부의 신속집행 정책기조에 동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도 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신속집행 대상액의 55.1%인 1477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추진실적을 관리하고 신속집행에 대한 애로사항을 발굴하며 집행률 제고방안을 강구하도록 했다. 재정 신속집행은 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세출예산 집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입찰은 긴급입찰을 실시해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한 계약금액의 80%까지 선금을 지급한다. 수의계약은 금액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절차는 완화하며 각종 보증금은 축소한다. 관급자재를 구매할 때에는 선고지 제도를 활용하고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당일심사를, 적격심사 기간은 3일 이내로 단축한다. 또 민간경상사업 보조금은 연간 예산을 상반기 중에 일괄 교부하고 계약이행의 대가를 지급하는 것은 지급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며 정기심사와 별도로 수시심사 제도를 활용해 신속하게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물품은 일괄구매하고 장비임차료는 선 지급하며 이월사업은 1분기 내에 전액 집행되도록 독려해 특별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오민수 기획조정실장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균형 잡힌 예산을 집행해 이월 및 불용액을 최대한 줄이겠다”며 “상반기 목표액을 달성해 재정운용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