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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춘천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 세대인 ‘트윈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 5월 문을 연다.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조성한 ‘아이디어도서관’ 이 오는 4일 하루 임시개관을 거쳐 오는 1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개관은 어린이날 연휴에 시민들이 아이디어도서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임시휴교 예정인 학교가 많은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개관 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아이디어도서관은 춘천시 시청길12번길 9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금요일은 휴관이다.조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들어선 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주 이용 대상으로 한 특화 도서관이다.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놀이와 체험, 창작, 진로 탐색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을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층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갖췄다.1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로비 라운지’로 운영된다.2층은 트윈세대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하는 ‘북 라운지’로 꾸며졌다.3층은 트윈세대만을 위한 전용 창의 공간인 ‘아이디어 아일랜드’로 운영된다.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3층 ‘아이디어 아일랜드’다.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XR 과 VR 체험을 비롯해 노래연습실, 멀티미디어실 등 트윈세대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또 포토카드 제작, 과학상자 조립 등 만들기 활동과 VR 을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아이디어도서관 특화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도서 콘텐츠 역시 차별화했다.세계만화, 어린이소설, 전자책, OTT 서비스 등을 통해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트윈세대가 도서관을 조용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며 관계를 넓히는 열린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도서와 시스템 정리를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6월까지 초등학교와 연계한 체험학습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관 초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디어도서관은 트윈세대 아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원도심 안에서 배움과 창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도전을 위해 국내 AI 전문기업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지난달 30일 공모사업 대표사로 NC AI 를 확정했다고 밝혔다.‘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K-AI 시티’를 구현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피지컬 AI 와 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종합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며 강원권에서는 1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단순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이 아닌, AI 기술이 실제 도시에서 작동하고 검증되는 실증 사업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독자 대형언어모델, 3D 비전, 강화학습,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등 도시 단위 실증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유한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했다.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필요한 기술 실행력과 실증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입장이다.NC AI 는 엔씨소프트 내 독립 AI 조직으로 출발해 14년간 자연어처리, 3D 비전, 강화학습 등 기술을 축적해 온 산업 특화 AI 기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정예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어 특화 LLM ‘배키’는 미국 에포크 AI 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현실 물리 환경을 정밀하게 예측·재현하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교적 낮은 GPU 비용으로 시연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기술은 텍스트 처리에 그치지 않고 도시 내 다양한 데이터를 인지·분석해 디지털트윈과 피지컬 AI 기반 예측·대응 체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모사업 취지와 맞닿아 있다.춘천시는 대표사 선정에 이어 복수의 기업 등과 협의를 진행하며 최적의 컨소시엄 구성과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운수 AI 정책관은 “기존 스마트시티가 데이터 수집과 인프라 구축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가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NC AI 와 함께 그 가능성을 춘천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NC AI 관계자는 “축적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춘천시와 함께 K-AI 시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평창읍 번영회는 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일 본행사까지 1박 2일간 천변리 둔치에서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병오년 첫 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 세시풍속 재현을 통해 평창읍 41개 마을과 기관, 사회단체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달빛, 불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 해 풍년,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오곡밥 나누기와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2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윷놀이 대회, 떡메치기, 지신밟기, 쥐불놀이 체험, 화합 줄다리기, 식전 공연, 먹거리 나눔 부스 운영, 달빛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 기념품 제공 행사도 함께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3일 본행사에서는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특히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평창읍 번영회를 중심으로 지역 기관, 사회단체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공동체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한랭질환 대비, 제설 대책,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했다.김종수 평창읍 번영회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서로 돕고 화합하는 평창읍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에서 진행된 동계 국가대표 레슬링 상비군 합숙 훈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대표적인 레슬링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에 따르면 1차 상비군 합숙 훈련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1월 12일까지 16일간 진행됐으며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해 17개 팀, 총 210명이 참가해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했다.이어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25일간 진행된 2차 합숙 훈련에는 27개 팀, 총 280명이 참여해 훈련 열기를 이어갔다.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합숙 훈련을 통해 평창은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국민체육센터 내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전문화된 스포츠 기반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기술훈련과 체력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참가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이번 1, 2차 동계 전지훈련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로 숙박, 외식, 소비 지출이 확대되면서 약 3억 2천만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된다.훈련에 이어 2월 20일부터 23일까지는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개최되며 레슬링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평창을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어갔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동계 합숙훈련과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평창이 레슬링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지훈련과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와 스포츠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는 26일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추장 담그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자질 함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덕 진액을 활용한 특색 있는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합회는 올해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오순 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농촌을 선도해 나갈 여성농업인의 자질을 더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7일 오전 11시 평창읍 대하리 경로당에서는 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어르신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맞이 합동 세배 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대하리는 30년째 마을 합동 세배라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마을 최고령자인 안복연 어르신을 모시고 30번째 합동 세배를 올리며 효와 예의 의미를 되새겼다.현재 대하리는 63세대 8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주민 모두가 고운 한복과 단정한 차림으로 참석했다.75세 이하 주민들이 75세 이상 어르신들께 합동으로 세배드린 뒤 서로 덕담을 나누었고 행사 후에는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신반석 대하리 이장은 “대하리 합동 세배는 예부터 이어온 효와 예의 정신을 담은 소중한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정을 잇는 행사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28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올림픽 도시, 평창 속으로’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에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등 총 30명이 참가하며 인솔자 5명이 동행해 안전교육 및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작년 10월 개관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스노잉 오디세이 테마관을 관람하며 올림픽 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고 평창군 대표 관광지인 모나 용평에서 자연 및 관광 자원을 활용한 눈썰매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된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역사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 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제27회 건강달리기 대회가 오는 3월 1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3, 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가 주최하며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평창의 자연환경 속에서 3km 코스를 달리게 되며 코스는 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구성됐다.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와 현장 의료 지원도 마련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가 평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26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달빛카페에서 ‘영월군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개최하고 도청 직원들의 참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흥행으로 영월이 재조명되면서 높아진 지역 인지도를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답례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으며 우연히 도청을 방문한 영월군 남면 출신 김진수 씨가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도청 직원과 향우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또한 도청 총무과 직원 중 한 명은 “영화를 계기로 영월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기부와 함께 지역화폐 답례품을 신청하기도 했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영화 속 역사적 배경과 자연경관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영월에 대한 관심이 관광을 넘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 관광 이슈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재정 확충을 동시에 이루는 상생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제도로 관광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반값여행으로 불린다.영월군은 이번 공모를 단순 관광 인센티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숙박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월형 반값여행’모델을 제안해 차별성을 인정받아 사업비 10억을 확보했다.특히 전통시장을 필수 코스로 지정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이용은 4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계획을 신청한 후 여행 종료 후 지역화폐 번호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신청 대상은 전 국민이며 영월군민과 인접 9개 시군 거주자는 제외된다.환급은 연 1회 가능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환수된다.영월군 문화관광과 이언 관광마케팅팀장은 “반값여행을 통해 1만명의 숙박 관광객 유치로 체류시간이 증가하며 여행경비와 환급액을 합쳐 지역에 30억원의 관광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흥행으로 증가한 방문객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4월 단종문화제와 강원방문의 해를 연계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치료 후에도 장기간 신경통 등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영월군은 2025년 65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했으며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차상위계층과 80세 이상 일반 군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우에도 회복 후 1년이 경과하면 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은 관내 13개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실시된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해당 보건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종도 가능하다.접종 비용은 생백신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일반 군민은 2만원이다.사백신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6만2천 원, 일반 군민은 28만2천 원이다.호희남 보건소장은 “고가의 대상포진 백신 비용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예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접종 여부와 시기를 신중히 결정해야 하므로 발열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회복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이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 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내방상담,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지난해에는 도민 2만166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가정방문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이주헌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 며 올바른 디지털 사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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