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춘천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 세대인 ‘트윈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 5월 문을 연다.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조성한 ‘아이디어도서관’ 이 오는 4일 하루 임시개관을 거쳐 오는 1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개관은 어린이날 연휴에 시민들이 아이디어도서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임시휴교 예정인 학교가 많은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개관 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아이디어도서관은 춘천시 시청길12번길 9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금요일은 휴관이다.조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들어선 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주 이용 대상으로 한 특화 도서관이다.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놀이와 체험, 창작, 진로 탐색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을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층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갖췄다.1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로비 라운지’로 운영된다.2층은 트윈세대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하는 ‘북 라운지’로 꾸며졌다.3층은 트윈세대만을 위한 전용 창의 공간인 ‘아이디어 아일랜드’로 운영된다.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3층 ‘아이디어 아일랜드’다.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XR 과 VR 체험을 비롯해 노래연습실, 멀티미디어실 등 트윈세대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또 포토카드 제작, 과학상자 조립 등 만들기 활동과 VR 을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아이디어도서관 특화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도서 콘텐츠 역시 차별화했다.세계만화, 어린이소설, 전자책, OTT 서비스 등을 통해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트윈세대가 도서관을 조용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며 관계를 넓히는 열린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도서와 시스템 정리를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6월까지 초등학교와 연계한 체험학습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관 초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디어도서관은 트윈세대 아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원도심 안에서 배움과 창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도전을 위해 국내 AI 전문기업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지난달 30일 공모사업 대표사로 NC AI 를 확정했다고 밝혔다.‘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K-AI 시티’를 구현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피지컬 AI 와 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종합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며 강원권에서는 1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단순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이 아닌, AI 기술이 실제 도시에서 작동하고 검증되는 실증 사업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독자 대형언어모델, 3D 비전, 강화학습,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등 도시 단위 실증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유한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했다.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필요한 기술 실행력과 실증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입장이다.NC AI 는 엔씨소프트 내 독립 AI 조직으로 출발해 14년간 자연어처리, 3D 비전, 강화학습 등 기술을 축적해 온 산업 특화 AI 기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정예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어 특화 LLM ‘배키’는 미국 에포크 AI 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현실 물리 환경을 정밀하게 예측·재현하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교적 낮은 GPU 비용으로 시연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기술은 텍스트 처리에 그치지 않고 도시 내 다양한 데이터를 인지·분석해 디지털트윈과 피지컬 AI 기반 예측·대응 체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모사업 취지와 맞닿아 있다.춘천시는 대표사 선정에 이어 복수의 기업 등과 협의를 진행하며 최적의 컨소시엄 구성과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운수 AI 정책관은 “기존 스마트시티가 데이터 수집과 인프라 구축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가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NC AI 와 함께 그 가능성을 춘천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NC AI 관계자는 “축적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춘천시와 함께 K-AI 시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자체 평가를 완료하고 우수 부서를 선정해 3일 월례조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에 근거해 부서별 핵심 과제를 대상으로 목표 달성도와 사업 성과, 신속 집행 실적, 홍보 및 협업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특히 올해는 군민 체감도와 실행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성과 중심 평가에 무게를 두었다.평가 결과, 군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대응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보건소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복지정책과와 경제정책과가 우수 부서에, 가족복지과와 도시교통과가 장려 부서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날 시상식에서 “각 부서가 맡은 분야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과 창출에 힘써준 결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평가를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군은 향후 평가지표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성과관리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보다 책임감 있는 군정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접경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영업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 회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은 노후된 영업시설과 설비를 개선해 업소 환경을 정비하고 서비스 위생 수준을 높여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양구군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입해 706개 업소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약 1억5천만원을 투입해 7개 업소의 환경 개선을 완료하는 등 접경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올해 사업은 3월 13일까지 접수하며 접경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부 시설 개선, 설비 교체,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이용객 편의시설 정비 등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업소당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600만원이며 영업장 내부 시설 개선을 원칙으로 한다.단순 물품 구입이나 외부 시설 개선만을 위한 신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신청서와 추진계획서 견적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양구군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중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 환경 개선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시설현대화 사업은 접경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대표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소비자 할인 확대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면지역 가맹점 신규 창업업소 대상 추가 적립 시행 양구군이 지역화폐 '배꼽페이'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새롭게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실질 할인율을 높여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가맹점 홍보 효과를 통해 소상공인의 마케팅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신규 창업업소와 면 소재지 가맹점을 중심으로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사업비는 총 4000만원 규모로 신규 창업업소 7개소와 면 지역 가맹점 21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면 지역 가맹점 중심의 추가 적립은 읍 중심 소비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균형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가 적립은 2026년 3월, 6월, 9월, 12월 등 연 4회 운영되며 기존 상시 적립 10%에 추가 5%를 더해 총 15%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월 최대 적립 한도는 3만5천 원이다.군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배꼽페이 미가맹점의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이용자 대상 홍보를 강화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양구군은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 동안 배꼽페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가 적립 혜택과 소비 촉진 이벤트를 운영했다.이 기간 배꼽페이로 50만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10만원 10명 5만원 30명 3만원 50명에게 배꼽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추첨은 오는 3월 10일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금은 배꼽페이로 자동 지급된다.군은 이처럼 시기별 소비 촉진 정책을 연계해 배꼽페이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배꼽페이 추가 적립 혜택을 통해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누적 모금액 6억원 돌파, 기부금 활용의 체감도 높인다 3월 3일부터 한 달간 접수 일반 지정기부 사업 아이디어 발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보다 가치 있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양구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최근 양구군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6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군은 기부자와 군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고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공모 분야는 일반사업 지정기부사업 두 가지다.일반사업은 현재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목적사업이며 지정기부사업은 특정 목적을 정해 기부금을 모금한 뒤 목표 금액 달성 시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제안 가능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에서 정한 목적사업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특히 군은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특정 계층 지원이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양구군 특색을 살린 맞춤형 아이디어를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30일간이다.참여 희망자는 양구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 또는 양구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양구군 고향사랑기금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실현 가능성, 창의성, 기부 유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입선 5명 등 총 7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양구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및 기금사업 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전금순 자치행정과장은 "기부자가 보람을 느끼고 양구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양구 발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2월 27일 횡성군체육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이사회에는 횡성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상임부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받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과 체육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체육은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횡성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개선과 사업 추진에 있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정기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따라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도, 시군 청소년업무 담당 공무원과 도내 청소년 상담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연찬회 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곁에서 듣고 함께 걷다'를 주제로 청소년 상담사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소수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본부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의 주요 방향 청소년 상담사의 역할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방안 청소년 지원 우수사례 공유 행정과 현장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사의 역할이 강조됐다.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과제로 공유됐다.장동현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찬회가 도, 시군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 정책 추진과 상담 역량 강화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행정과 현장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월 27일 오후 2시, 속초시 교동 만천4길 10에서 개관식을 열고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개관식에는 강정호 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 부위원장, 전혁찬 도 복지정책과장, 이병선 속초시장, 최수호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개관 기념 학대 예방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관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도내에 여섯 번째로 설치된 아동보호전문으로 속초, 양양, 고성, 인제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더불어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의 회복을 위해 사례관리, 상담 및 심리치료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설로 강원 북부권역 아동보호 인프라가 확대된다.에 따라 아동보호 서비스 질적 향상과 학대피해아동의 안전 확보 및 체계적 전문적 사례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강원 북부 지역사회 보건사회서비스 연계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보호 체계 강화와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예술 융합 돌봄교육 프로그램 모두ON 돌봄교실 을 지난 1월 12일~2월 13일 5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모두ON 돌봄교실 은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술, 창작, 인문, 경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주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진행됐으며 테라피 교실 상상미술 교실 인문, 경제 교실 등 주차별 테마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1주차 ‘테라피 교실’에서는 천연 아로마와 향수 만들기, 테라피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자기 표현을 도왔으며 2~3주차 ‘상상미술 교실’에서는 조형, 캐스팅, 3D 프린팅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4~5주차 ‘인문, 경제 교실’에서는 영어, 역사, 경제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기초 학습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했다.모든 수업은 초등 저, 고학년을 구분해 오전, 오후로 운영하고 반별 15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을 통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안전하고 밀도 높은 돌봄 환경을 구현했다.현직 작가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했고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 김남희 단장는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과 교육, 문화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발전특구의 대표적인 방학 돌봄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질 높은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모두ON 돌봄교실 은 단순한 보호 중심 돌봄이 아닌, 문화, 예술, 인문, 경제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 창의성, 기초 학습 역량을 균형있게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삼척시는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2월 27일 국비 2668억원이 투입되는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기술 개발사업 실증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덕읍 호산리 한국남부발전 미활용 부지를 대상으로 수소 액화 플랜트 핵심기술과 액체수소 터미널 국산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실증사업으로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진행될 예정이다.실증 규모는 하루 5톤급 수소 액화 플랜트와 4000 급 액체수소 터미널 조성이다.이를 통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해외 청정수소를 도입해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삼척시는 이번 실증지 선정으로 해외 청정수소 인수기지로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아울러 그동안 추진해 온 수소산업 정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며 동해안권 수소경제벨트 조성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본 실증사업의 전 단계로 추진되는 국비 290억원 규모의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사업 공모에도 단독으로 도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2026년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노인 지역 봉사지도원 위촉장 및 퇴임 노인회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신영재 홍천군수, 이성기 홍천군노인회 지회장 외 전명준 부회장, 이옥자 부회장 및 홍천읍 현종길 분회장 외 9개면 노인회 분회장, 읍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지역봉사 지도원 위촉장 수여 및 퇴임 노인회장 공로패를 수여했다.식전 행사로는 퐁당퐁당 문화센터 기타 동아리반 박정한 강사의 재능기부로 기타를 연주해 분위기를 띄우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용옥 퐁당퐁당 문화센터 사무국장은 "퐁당퐁당 문화센터는 2025년 강원도 우수센터로 선정되어 전국대회에 나가서 농어촌공사 사장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받는 등 활성화되어 있으며 동아리 반별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내면 창촌2리 전상희 회장님은 송사에서 "경로당을 운영하면서 발로 뛰고 손으로 수고하며 어르신들을 위해 노심초사했을 퇴임 노인회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중년이 넘어 처음 찾은 경로당에서 노란 조끼와 모자를 쓴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주셨던 날, 그 웃음 속에 새겨진 6, 25전쟁, 배고픔, 다자녀를 기르며 애쓰시던 애환의 시간을 보았다"며 "마지막 인생 열차를 함께 탄 우리는 이제야 찾은 황금 같은 시간을 멋지게 건강하게 함께 누리며 후회 없는 삶을 살자"며 선배님들의 경륜으로 지도 편달을 부탁"했다. 내촌면 서곡리 이성환 회장님은 답사에서 "서곡리 노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함께 웃고 논의하며 경로당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던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며 "취임해 이 자리에 함께한 회장님들은 경로당 내 회원 간 화합해 행복한 홍천군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성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장은 "퇴임하는 노인회장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봉사 지도원으로 임명받은 노인회장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추어 노인 복지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홍천군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퇴임 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퇴임 후에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어른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했다. 또한 "노인 일자리 등 경로당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봉사 지도원의 활동과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장님들과 소통하면서 노인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임 노인 지역 봉사 지도원 위촉장 및 퇴임 노인회장 공로패 수여는 그동안 읍면별로 실시했으나, 노인회장들의 여론을 수렴해 군에서 일괄 수여식을 개최하게 됐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