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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및 위생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축제에서 문제가 된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거리 입점 업체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강원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한 달간 추진되며 △양구곰취축제 △속초 설악무산문화축전 △삼척장미축제 △춘천마임축제 등 총 4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전년도 방문객 수 10만명 이상 축제 점검은 크게 사전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나뉜다.사전 점검 단계에서는 △축제 관계자 및 입점 업체 대상 공정거래 교육 계획 반영 △입점 공고 시 가격 준수사항 명시 △입점 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 징구 △먹거리 가격표 홈페이지 게시 등이 포함되었는 지를 점검한다.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축제 개최 전까지 이행을 독려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판매부스 가격표 게시 여부 △가격표 대비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주변 상권 대비 가격 과다 책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먹거리 입점 업체 조리 시설 등 청결 유지 상태도 함께 살핀다.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시군과 협의해 패널티 부과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김동준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강원도의 맛과 멋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한 축제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군시설단, 18개 시·군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사태 관련 건설 주요자재 수급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 현장의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재 수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도로포장공사 현장 등 1798개 사업장에 대한 자재 수급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했으며 건설현장 운영 안정화 및 자재 수급 지연에 따른 건설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자재 수급 실태 점검에 따르면, 도내 1798개 건설 사업장 중 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 중지, 발주 시기 조정, 공정 조정 등 전체의 17%에 달하는 312개 현장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레미콘의 경우 도내 혼화제 보유량이 2200톤에 불과해, 앞으로 생산 가능한 레미콘은 78만톤으로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스콘의 경우도 도내 아스팔트 보유량이 3280톤으로 앞으로 아스콘 생산량은 6만 5천톤 규모로 제한될 전망이다.이에 대해, 오늘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선금 지급 등 6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키로 약속했다.이번에 논의된 주요 대책은 ‘선금 조기 지원’, ‘공정 조정’, ‘대체제 활용 허용’, ‘공기 연장 허용’, ‘물가 인상 반영’, ‘영세 건설사 재정 지원’등 6개 대책이다.특히 공정 조정, 발주 시기 조정 등으로 하도급 중심의 영세 사업자의 재정 압박이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대상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재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날 22개 발주기관은 ‘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를 본격 구축해, 건설 원자재 수급 위기에 공동 대응키로 약속했다.‘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는 각 기관이 비축 중인 건설 자재에 대해, 긴급 필요 시 타 기관에 무상으로 긴급 지원하는 체계로 각 기관의 자재 비축 상황을 사전에 공유해, 부족한 기관은 여유있는 기관의 비축자재를 우선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긴급한 수요에 대응하는 ‘긴급 응원 체계’ 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중동사태로 지역에 심각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 공동 극복키로 약속하고 앞으로 자재 수급 현황 공유, 비축자재 긴급 지원, 수시 상황 점검 등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유기적인 응원 체계가 현장의 돌발적인 수급 차질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의 기반을 유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도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해외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강원 문화예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 접수를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창작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강원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하는 전문예술인 또는 예술단체이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지원내용은 해외 예술기관 및 예술인과의 공동 창작, 워크숍, 페스티벌 참여 등 국제교류 활동과 해외 체류형 창작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지원 유형은 국제교류 국제레지던시 국제레지던시 등으로 구분된다.국제교류 유형은 국외 예술인 및 기관과의 다양한 형태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국제레지던시 지정형은 재단이 협약을 맺은 기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국제레지던시 자율형은 예술인이 직접 신청을 해서 참여 허가를 받은 레지던시 활동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3천만원까지다.국제레지던시 지정형의 경우 독일 베를린의 예술기관 베를린 아트 인스티튜트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일본 도쿄의 케이북 진흥회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베를린 프로그램은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도쿄 프로그램은 문학 분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행정검토와 전문가 서면심의, 면접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방향의 교류 사업이 이뤄지는 경우 또는 교류 사업이 강원 지역에서 개최되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결과는 4월 10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국제교류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세계와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의 문화예술이 세계 예술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에 도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창업지원사업과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6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1~2월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강원 창업지원사업'은 13.4대 1,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원기업 선정은 서류 및 발표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위원회를 통해 다각적으로 평가했다.'강원 창업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이 높은 아이템을 보유한 기술 제조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40개 기업을 선정했다.'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자원과 문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로컬기업을 지원해 로컬브랜드를 형성하고 강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20개 기업을 선정했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자금을 지원 받게 되며 창업교육, 멘토링, 전문 액셀러레이터프로그램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한편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업무협약식은 3월 11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우수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고부가가치 창출 기술기반 창업부터 로코노미 시대에 맞춘 로컬벤처 육성까지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강원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고 1 강원 창업 지원 G-스타트업 지원사업 사업기간 : 2026. 1. ~ 12. 사 업 비 : 1450백만원 사업규모 : 40개 기업 운영기관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분야 : 기술기반업종 지원내용 : 사업화지원 및 특화프로그램 운영 구 분 지 원 대 상 규 모 지 원 내 용 예비 예비 청년창업자 및 1년 미만 15 사업화 지원,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초기 업력 1년 이상~3년 미만 15 사업화 지원,,전문 AC프로그램 운영, 투자자 연계 등 도약 업력 3년 이상~7년 미만 10 사업화 지원, 판로 확대 지원 등 참고 2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 사업기간 : 2026. 1. ~ 12. 사 업 비 : 700백만원 사업규모 : 20개 기업 운영기관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분야 : 로컬벤처기업 지원내용 : 사업화자금 및 성장단계별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구 분 지 원 대 상 규모 사업화자금 지 원 내 용 창업기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1년 미만 6개 20백만원 로컬벤처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 비즈니스모델 멘토링 - 비즈니스, 재무 등 전문교육 프로그램 정착기 업력 1년 이상~3년 미만 8개 30백만원 도약기 업력 3년 이상~7년 미만 6개 20백만원 인센티브 5개 최대 20백만원 사업 중간평가 통한 우수기업 추가 지원 ‘ 강원 로컬벤처기업? ’요건: 지역의 자원과 특성 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창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자 - 로컬벤처기업은 지역 내의 유 무형자원을 기반으로 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창업하는 자 - 로컬벤처기업은 지역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연계해 중소기업기본법 상 창업을 이행하는 자를 뜻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2탄으로 3월 6일 오전 10시 50분,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을 찾아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도내 파크골프장은 현재 총 46개소로 2022년 27개소 대비 약 70% 증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춘천시에는 현재 2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파크골프 회원 수도 크게 늘고 있다.도내 회원 수는 2022년 7159명에서 2025년 2만236명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춘천시 회원 수도 702명에서 3696명으로 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김진태 지사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김 지사는 "파크골프 인구가 3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시설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560억원을 투입해 도내 26개소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가운데 춘천에는 2개소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협회 관계자들은 교육과 대회 유치를 위한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과 함께, 이용 인원이 많아 예약제 시스템 도입 및 추가 골프장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김 지사는 "도에서는 강원특별법 농촌활력촉진지구 특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함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철원군에서는 강원특별법 농촌활력촉진지구 1호 사업으로 학저수지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간담회에 이어 김 지사는 동호인들과 함께 1~3홀을 체험 라운딩하며 안전한 파크골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도 동참했다.김 지사는 "봄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며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말씀해주신 의견들은 정책에 잘 반영해 도민 생활체육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도민의 민원행정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마을행정사 제도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마을행정사는 도민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상담을 제공하고 건의 질의 이의신청 등 행정관련 서류작성도 지원한다.상담은 전화 이메일 행정사 사무소 방문 등을 통한 상시 상담과 함께, 월 1~2회 시 군청 종합민원실을 찾아가는 정기 출장상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이번에 위촉된 마을행정사는 42명으로 공직 교직 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도는 넓은 면적과 함께 고령인구와 외국인 등 행정 취약계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시군 단위로 마을행정사를 위촉하고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 날 위촉식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행정사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명찰을 직접 수여하며 자긍심을 갖고 도민을 위한 봉사에 힘서줄 것을 당부했다.또, 선서를 통해 친절과 봉사 공정과 청렴 신속과 정확의 원칙을 바탕으로 도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상담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김진태 지사는 "그동안 행정의 최일선에서 도민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데 이어 무료 행정상담까지 맡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행정은 소통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마을행정사 여러분이 도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마을행정사 여러분의 활동 영역이 더욱 넓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3월 6일 제2청사 및 강릉권역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2023년 7월 제2청사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명의 직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또한 현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이를 통해 제2청사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며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해'2026년도 제1차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이번 장학생 선발에서 가장 주목할 장학금은 대학생 장학금이다.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비싼 등록금과 주거비, 교재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이는 타 지자체나 장학재단이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학생들이 온전히 학업과 자기 계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부터는'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높였다.기존에는 읍면 사무소나 재단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새롭게 오픈한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재단은 대학생 외에도 초등 30명, 중등 45명, 고등 45명을 포함해 총 11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자, 학교생활 우수자, 예체능 특기자 등으로 총 15억 7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장학금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다만, 온라인 시스템 도입 첫해인 점을 고려해 이번 선발에 한정해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재단 사무국을 통한 방문 및 우편 접수도 병행한다.이현진 장학재단 사무국장은"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생들의 신청 편의를 대폭 높이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다양하게 마련된 장학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지역 학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평창군, 6억 2800만원 규모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시행 평창군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군은 올해 총 360대, 6억 2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기타 세부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3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군 환경과 및 8개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과 등기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2003년부터 지원해 온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지원과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을 보유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평창군, 국내 개발 젖소 케토시스 회복 및 예방 기술 시범 사업 추진 3월 13일까지 읍면 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 방문 접수 평창군은 젖소 사육 농가의 질병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국내 개발 젖소 케토시스 회복 및 예방 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케토시스는 젖소의 대사 장애 질병으로 유량 감소와 번식 장애를 일으켜 낙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주요 원인이다.본 사업은 증상 완화에 그쳤던 기존 치료법에서 벗어나, 원인체를 직접 제거해 재발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번거로운 주사 방식 대신 보조사료 급여 방식의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평창군은 사업 대상 농가에 케토시스 예방 보조사료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관련 현장 기술교육과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박미경 축산농기계과장은 "관내 우수한 젖소 사육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평창군, 수소 특이 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 장애 개선 시범 사업 추진 3월 13일까지 읍면 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 방문 접수 평창군은 한우와 젖소 사육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수소 특이 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 장애 개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암소의 번식 효율을 높여 농가의 고질적인 고민인 번식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수소의 체취를 재현한 특이 향 방향제를 축사에 설치함으로써 암소의 발정을 유도하고 수태율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 대상 농가에 수소 특이 향 방향제 설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련 현장 기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사룟값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올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영 유아 발달 지원과 부모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 2종을 도입한다.춘천시는 아이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 사례관리 통합서비스 체계에 더해 영 유아 발달 지원과 부모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등 4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총 사업비는 2억 1800만원이다.올해 신설된 핵심 사업은 영 유아의 감각 발달을 돕는 '오감 놀이 수업'과 부모의 교육 역량을 키우는 '부모 독서지도 교육'이다.'오감 놀이 수업'은 전문강사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영 유아의 균형 잡힌 감각 발달과 신체 협응력 향상을 돕는다.특히 경계선지능 아동 등 사례관리 영 유아 7명을 집중 관리해 맞춤형 발달 자극을 제공할 예정이다.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독서지도 교육'은 가정 내 올바른 독서환경 조성 방법과 지도법을 안내한다.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동의 인지 언어 발달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집단형 프로그램 참여가 어렵거나 가정 내 양육 교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서비스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규사업 외에도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춰 영양제 지원, 학원수강료 지원, 언어 및 심리치료비 지원, 영화관람료 할인 연계 등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22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맞춘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사회적 격차 없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춘천시 기초연금이 전년 대비 최대 2.1% 인상됐다.춘천시에 따르면 2026년 기초연금 최대급여액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단독가구 월 34만 9700원, 부부가구 월 55만 9520원으로 전년보다 2.1% 인상됐다.기초연금 선정기준액도 상향됐다.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 이하로 조정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과 재산 기준으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어르신들도 새롭게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25일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기초연금은 기준 소득인정액 이하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월 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제도다.현재 춘천지역 노인 인구는 매년 2000~3000명씩 증가하는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률은 감소하는 추세다.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춘천시는 기초연금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상자 안내를 확대하고 신청 누락이 없도록 찾아가는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올해 춘천시 기초연금 사업 예산은 약 1492억원 규모로 국비 90%, 도비 2%, 시비 8%로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최소한의 생활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노후 안전망"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했다.이번 공모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2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홍천군 농촌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민간의 창의성을 접목한 농촌 특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적인 관광수요 창출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관광 자생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홍천군은 그동안 구축해 온 농촌관광 기반과 콘텐츠 기획력, 지역 청년 및 주민이 참여하는 운영 체계 등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 농촌관광 브랜드 ‘홍천애홀릭24’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음식, 축제, 사람, 쉼을 핵심 테마로 한 4대 홀릭 기반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해, 기존 단편적 체험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후속 절차도 진행 중이다.현재 ‘2026년 홍천군 농촌 크리에이투어사업’참여 사업체와 지역 액션그룹을 공개 모집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촌 체험 관광 사업체와 지역 청년 중심의 액션그룹을 함께 육성해, 관광 콘텐츠의 기획과 운영 주체를 지역 내부에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관광 기획, 운영, 수익이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자생형 구조를 마련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사업 선정을 통해 홍천 농촌관광의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역 청년과 주민이 주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통해 홍천을 전국 농촌관광의 선도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참여 사업체와 액션그룹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홍천군에 주소를 둔 관광 관련 기업 또는 청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 농촌문화터미널 ‘홍천애홀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가 운영 1주년을 앞두고 여성 창업과 시민 역량 강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입주 창업팀 전원이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며 창업 전환율 100%를 기록했다.현재 센터에는 기창업자 4개 팀과 예비창업자 5개 팀 등 총 9개 팀이 입주한 가운데 모든 팀이 입주 후 6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을 마쳤다.특히 센터는 개관 초기임에도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역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센터는 1년간 창업 인큐베이팅과 체득형 교육, 양성평등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혔다.또 여성 관련 기관과 창업지원기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원과 기술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도 구축했다.춘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먼저 센터는 지난달 2월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하고 기존 입주기업 평가와 신규 기업 선정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 창업디딤상담소를 상시 운영해 입주기업과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창업과 신용회복, 자금 지원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이 달부터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행복한 쉼표, 가족캠프'를 운영한다.스튜디오 영상 제작, 스피치 교육, 커피 클래스, 시즌별 테마 클래스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교육실과 회의실, 스튜디오 등 센터 공간은 시민과 창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관해 열린 복합공간으로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AI 기반 창업 생태계 구축도 추진한다.AI 에듀테크 기업 아이오테드의 기술 지원,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전문 교육,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의 창업 발굴 보육 기능을 연계해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기술기업과 인력양성기관, 창업보육 플랫폼을 연결해 지역 창업 혁신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편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4월 정식 운영에 돌입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253회 진행해 1892명이 참여하고 커뮤니티 공간 대관도 68회 이뤄졌다.홍문숙 복지국장은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개관 첫해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창업 지원과 양성평등 실현,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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