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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및 위생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축제에서 문제가 된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거리 입점 업체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강원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한 달간 추진되며 △양구곰취축제 △속초 설악무산문화축전 △삼척장미축제 △춘천마임축제 등 총 4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전년도 방문객 수 10만명 이상 축제 점검은 크게 사전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나뉜다.사전 점검 단계에서는 △축제 관계자 및 입점 업체 대상 공정거래 교육 계획 반영 △입점 공고 시 가격 준수사항 명시 △입점 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 징구 △먹거리 가격표 홈페이지 게시 등이 포함되었는 지를 점검한다.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축제 개최 전까지 이행을 독려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판매부스 가격표 게시 여부 △가격표 대비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주변 상권 대비 가격 과다 책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먹거리 입점 업체 조리 시설 등 청결 유지 상태도 함께 살핀다.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시군과 협의해 패널티 부과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김동준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강원도의 맛과 멋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한 축제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군시설단, 18개 시·군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사태 관련 건설 주요자재 수급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 현장의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재 수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도로포장공사 현장 등 1798개 사업장에 대한 자재 수급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했으며 건설현장 운영 안정화 및 자재 수급 지연에 따른 건설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자재 수급 실태 점검에 따르면, 도내 1798개 건설 사업장 중 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 중지, 발주 시기 조정, 공정 조정 등 전체의 17%에 달하는 312개 현장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레미콘의 경우 도내 혼화제 보유량이 2200톤에 불과해, 앞으로 생산 가능한 레미콘은 78만톤으로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스콘의 경우도 도내 아스팔트 보유량이 3280톤으로 앞으로 아스콘 생산량은 6만 5천톤 규모로 제한될 전망이다.이에 대해, 오늘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선금 지급 등 6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키로 약속했다.이번에 논의된 주요 대책은 ‘선금 조기 지원’, ‘공정 조정’, ‘대체제 활용 허용’, ‘공기 연장 허용’, ‘물가 인상 반영’, ‘영세 건설사 재정 지원’등 6개 대책이다.특히 공정 조정, 발주 시기 조정 등으로 하도급 중심의 영세 사업자의 재정 압박이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대상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재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날 22개 발주기관은 ‘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를 본격 구축해, 건설 원자재 수급 위기에 공동 대응키로 약속했다.‘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는 각 기관이 비축 중인 건설 자재에 대해, 긴급 필요 시 타 기관에 무상으로 긴급 지원하는 체계로 각 기관의 자재 비축 상황을 사전에 공유해, 부족한 기관은 여유있는 기관의 비축자재를 우선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긴급한 수요에 대응하는 ‘긴급 응원 체계’ 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중동사태로 지역에 심각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 공동 극복키로 약속하고 앞으로 자재 수급 현황 공유, 비축자재 긴급 지원, 수시 상황 점검 등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유기적인 응원 체계가 현장의 돌발적인 수급 차질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의 기반을 유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도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센터 앞마당에 그물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가족센터 내부 놀이시설은 그동안 미취학 아동이 주로 이용해 왔으나, 이용객 증가로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그물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충했다.또한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한다.학기 중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주말에는 휴게시간과 시설 재정비 시간을 운영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그물 놀이시설 추가 설치는 초등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가족센터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 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목판화가 양태수 기증작품 초대전 목판, 영월을 새기다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양태수 작가가 영월군에 기증한 단색 및 다색 목판화 작품 30여 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에게 영월의 아름다운 풍경을 목판화 특유의 감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로 주목받고 있는 단종 유배지 청령포를 비롯해 어라연, 둥글바위, 연당원 등 영월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또한 작가가 25년 동안 모운동에 거주하며 발견한 자생식물 꽃과 지금은 사라진 모운동 옛 마을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공공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증된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전시를 기획한 영월군 문화관광과 황현주 학예사는 “우리 지역의 자연과 풍경을 기록한 양태수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영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합동 점검과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3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은, 개학기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유해업소 접근을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이번 활동에는 횡성군청을 필두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참여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학교 정문 인근 및 청소년 출입이 잦은 숙박업소,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이다.현장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 여부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시간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특히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관련 법령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도 활동을 현장에서 병행하고 있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행정지도와 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의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거나 관계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새 학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점검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 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읍 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및 9개 읍 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각 읍 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보고했다.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관리시스템 개선 우천면 새말IC~하대리 도로 개설 및 도시가스 연결 안흥면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최 준비 둔내면 사계절 꽃피는 하천길 프로젝트 청일면 횡성더덕축제 개최 장소 변경 공근면 국립강원호국원 조성사업 등이 다뤄졌다.군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각 읍 면의 건의사항과 행정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 현안에 대해서는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가동해 조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최태영 부군수는 “읍 면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행정의 통로”며 “현장의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읍 면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소재 빈집 정비 철거 현장을 방문해 '2026~2030 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이번에 철거되는 홍천읍 연봉리 소재 주택 1동은 약 20평 규모로 1984년 신축돼 약 27년간 사용된 뒤 2011년 빈집이 됐으며 이후 15년간 방치돼 왔다.철거 이후에는 도심 주거지로 인근에 버스터미널, 학교, 중앙시장 등이 위치한 입지 여건을 고려해 공용주차장으로 조성 활용될 계획이다.도내 빈집은 2024년 말 기준 7091호로 전국 13만 4천 호 가운데 5.3%를 차지하며 전국 6위 수준이다.향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빈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40년에는 약 2만 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원을 투입해 도내 빈집 7091호 가운데 43%에 해당하는 3050호를 강원특별자치도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 정비 및 안전 확보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빈집 활용 모델 발굴 및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도 중심의 '빈집 통합관리체계'구축을 위해 도, 민간 전문가, 시군이 참여하는 '빈집관리 자문단'을 구성해 정책 컨트롤타워를 마련한다.아울러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해 AI 기반 플랫폼 '빈집애'를 활용, 실시간 모니터링부터 민간 거래 활성화까지 행정이 직접 뒷받침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선제적 정비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광역단위 최초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 기준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기존의 일률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철거 활용 재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지역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80억원을 투입, 시군 실정에 맞는 빈집활용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강원형 활용 모델 발굴과 확산을 위해 원도심 빈집 밀집 구역을 재정비하는 노후지주거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아울러 민간기업과 협력한 재생사업을 통해 빈집을 창업 공간, 임대주택 등 지역 활력을 위한 거점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이날 김진태 지사는 본격적인 철거에 앞서 장갑을 끼고 빈집 내부에 방치된 폐기물과 적치물을 직접 수거하는 등 현장 정리 활동에 참여했다.김 지사는 "빈집을 철거해 공적인 용도로 활용하면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이른바 '깨진 유리창 효과'처럼 도심에 빈집이 방치되면 도시 환경이 악화될 뿐 아니라 범죄 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방치된 빈집 정비로 깨진 유리창을 따뜻한 창으로 바꿔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2일 시군 먹는물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담당자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먹는물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먹는물 업무 담당 공무원 25명이 참여했다.지하수법 시행규칙 제38조에 따라 먹는물 시료채취 공무원은 수질검사전문기관 ټĀ 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함 주요 교육 내용은 먹는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 이해를 비롯해 먹는물 수질공정시험기준, 시료채취의 중요성, 시료채취 방법, 시료 보존 및 운송 방법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항목별 시료채취 및 시료 보존 방법 실습과 함께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측정기기 교정 및 측정 실습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신인철 원장은 "먹는물 수질검사의 정확성은 시료채취 단계부터 시작되는 만큼 현장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먹는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K-드론 배송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및 관내 드론 기업 캣츠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신림면 황둔출장소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실시간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캠핑장 5곳에 이착륙 패드 등 배송 인프라를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찐빵, 옥수수, 돈가스 등 지역 먹거리를 드론으로 캠핑장까지 배송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물류 모델을 제시했다.올해 2차 사업에서는 배송 품목의 다양화 및 현실화, 다수 지점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산림 감시 및 안전 관리를 위한 3D 매핑 등 공공행정서비스 분야로 실증을 확대한다.이러한 성과는 2021년부터 이어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3회 연속 지정을 통한 탄탄한 정책적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문막읍 원주양궁장과 흥업면 매지저수지 일대에서 비행 관련 규제를 면제 간소화하며 실증 기간을 단축한 결과, 관내 기업 캣츠는 물류 배송과 산불 감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으로 성장했고 이번 실증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아울러 오는 11월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미래항공기술센터'개소로 원주시의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국내 최초로 150초과 3175 이하 중대형 드론의 시험평가 기능을 갖춘 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원주시는 정책과 실증, 인프라를 갖춘 드론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주시가 그동안 내실 있게 정책을 다져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과 힘을 모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저녁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0건이고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갖추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또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김진태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이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실제 지역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지난 2월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 약 44억 5155만원 가운데 지급 개시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59.2%가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와 선불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만큼 지급 직후부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빠르게 순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3만 1566명으로 이 가운데 2월 최초 지급 대상자 2만 9677명에게는 1인당 15만원이 1차 지급됐으며 선불카드 신청자 2657명도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을 마쳤다.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도 매출 증가 등 체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정선읍 아리랑시장 인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곽외식 참고기축산 대표는 “기본소득이 지급된 첫 날부터 매장을 찾는 손님이 두 배 넘게 늘었다”며 “소비가 이어지면서 매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민생회복지원금은 4개월 동안 발행액 97억 6800만원 대비 99.5%가 사용되며 생활비 지출이 22.9% 증가했고 지역 매출증대효과도 25.9%로 분석되어 높은 소비효과를 보였다.군은 매달 지급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안정적인 소비 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으며 향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 파급효과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사회’정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농업인수당 지급, 공영버스 완전공영제, 공공의료 강화 등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사업과 농업인수당 등 기존 정책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예산 역시 지난해보다 확대 편성됐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이후에도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와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정책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농어촌기본소득을 비롯한 어르신 이미용비와 농업인수당 등이 지역화폐와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되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정미영 경제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복지와 농업, 의료, 교통 등 어느 분야에서도 군민 삶과 직결된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정선형 기본사회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온동네 취업 지원, 일자리 와와곳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구인 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권 공간에서 직접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장소는 정선읍 봉양5길 36에 위치한 와와곳간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1회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 1명이 현장에 배치된다.현장에서는 구인 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 취업 알선이 이뤄진다.문서로 접수된 신청서는 익일 고용24에 등록해 관리하며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고용24회원가입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이와 함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준비도 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정선군청, 강원일자리정보망, 고용24 등 주요 일자리 관련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취 창업 지원 정책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더불어 월 1회 둘째 주 수요일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접수 및 상담을 위한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상담센터가 연계 운영된다.또한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동상담소와 협업을 통해 보다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일자리 연계율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온라인 중심의 취업 정보 제공 방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했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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